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려는 직장인들의 노력에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의 줄임말)'이라는 신조어도 탄생했다.

 

여가를 즐기고 자기계발에 공들이는

'나를 위한 휴식'은 직장인들에게 중요한 기치로 거론된다.

 

 

 

 

그러나 생각처럼 쉬어가기란 쉽지 않죠

좋은 것 보고 밥 한 끼 먹는 데도 지출은 필수고,

만족스럽게 즐겼다 싶으면 후유증이 남으니깐요!

 

화염 같은 무더위를 피해 휴가를 떠났다가도

금세 일터로 돌아와 밀린 업무와 마주해야하는 것이 직장인

(뚱별이도 직장인이라 완전 공감하는..^^)

 

 

 

 

 

 

 

휴식다운 휴식이 절실한 직장인들에게 치유의 시간을 선물하는

특별한 행사가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렸어요!!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19일 시흥정왕 하나님의 교회에서

서울, 인천을 비롯해 시흥, 안산, 수원, 고양 등

경기 일대에 근무지를 둔 하나님의 교회 소속 청년들과 직장 동료,

상사, 지인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장인을 위한 힐링세미나'를 개최했네요^^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녹록지 않은 사회생활과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직장인 청년들에게 힘을 실어주고자 세미나를 마련했다"

"언제나 자녀의 편에서 진심 어린 응원을 아끼지 않는 어머니의 사랑과

그 시작점을 떠올려보며 마음의 위로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세미나 전후로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직장생활의 고충, 힐링 비법, 직장에서 부모님이 생각나는

순간을 질문하는 '공감 Talk(토크)'가 진행됐다.

 

 

출처_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277086

 

 

다양한 부대행사로 직장인으로서 어려움을 서로 이야기하고

힐링비법을 공유해 힘과 용기도 얻고 휴식다운 휴식을 보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