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오랜만에 햄버거먹고 싶다는 조카의 말에

매콤한 통다리살 맘스터치 싸이버거 맛있게 냠냠^^

 

 

 

 

신선한 양상추와 통다리살이 먹음직스럽네요~

 

 

 

 

맘스터치 감자튀김은 짭쪼롬해서 약간 자극적인듯 하지만 맛있어요~

맘스터치 감튀먹다가 롯데ㄹ아꺼 먹으면 뭔가 밍밍해서 케첩맛으로 먹게 되지요 ㅎㅎ

 

 

 

 

울 조카가 좋아하는 치킨볼.

따뜻할때는 그나마 괜찮은데 식으면 진짜 맛없었던 치킨볼 ㅋㅋ

 

맘스터치에 인도풍의 마살라버거도 나왔던데

담에는 신제품으로 먹어봐야겠네요 ㅎㅎ

출처_픽사베이

 

 

 

 

 오늘의 명언

행복을 두 손 안에 꽉 잡고 있을 때는 그 행복이 항상 작아 보이지만,

그것을 풀어준 후에는 비로소 그 행복이 얼마나 크고 귀중했는지 알 수 있다

-막심 고리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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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께서 보혈로 세워주신 정통 교회입니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지켰던 초대교회 진리와

신앙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면면히 계승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이들은 초대교회에 안식일, 유월절 같은 계명은 존재했지만

어머니 하나님은 없었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마지막 시대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어머니 하나님께서 등장하신다고 분명히 예언했습니다.

 

 

요한계시록 1장 1절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요한계시록은 사도 요한이 하나님께서 보이신 계시를

직접 보고 듣고 기록한 책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초대교회 당시가 아니라

장차 일어나게 될 미래의 일들을 기록한 말씀입니다.

 

 

 

 

 

 

신부는 하늘 예루살렘,

우리 어머니를 가리킵니다

 

 

 

 

 

 

반드시 일어날 일에 대한 계시 속에서 성령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더불어

아버지 하나님의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오라, 생명수를 받으라"하시며 자녀들을 부르고 계십니다.

이어진 말씀에서는 누구든지

성경의 말씀 외에 더하거나 빼면 구원받을 수 없음을 거듭 증거하고 있습니다.

 

 

정통 교회라면 아무리 오랜 세월이 지나도

초대교회의 순수한 진리를 간직해야 하고 성경의 모든 예언이 응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 모든 일들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을 지키고 전하는 것은 물론이고

 마지막에 아버지 하나님과 등장하시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세상에서 아버지 하나님을 믿는 교회는 많이 있지만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교회는 세상에서 단 하나, 하나님의 교회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교회야말로 하나님께서 세우신 유일한 정통 교회입니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물이 있는 곳이라면 얼릉 떠나고픔요!

여름이 되니깐 어김없이 김해롯데워터파크를 가자고 조르는

조카덕에 뚱별이도 자연스럽게 따라붙기^^

 

 

 

 

 

 

김해롯데워터파크에서 방수팩 사면 2~3만원이기에

지마켓에서 요이치 방수팩을 미리 주문했어요!

깜장이랑 삥꾸 1+1해서 11,900원

착한가격, 총알배송~ 완전 좋아!

집에서 테스트도 안해보고 겁도없이 워터파크에서

방수팩에 폰넣고 신나게 놀았는데 다행히 방수 잘되더라구요ㅋㅋ

집에 올때쯤 뾰족한거에 찔려 구멍나서 휴지통으로 슈웅~ㅜㅜ

 

 

 

 

출처_김해롯데워터파크 홈페이지

 

 

 

 

롯데카드, BC카드, KB카드로 결제하면

본인(유실절) 50% +동반 3인 40% 할인되구요

8월 15일까지 다이소 영수증 제시 시 최대 47%할인되 되네요

그외 티몬이나 위메프에서 온라인 예매하면 저렴하고

김해롯데워터파크 입구에서 표사느라 기다릴 필요없으니 참고하세요^^

 

 

 

 

 

 

3~4년째 김해롯데워터파크를 왔어도 조카가 어려서 놀이기구를 못탔는데

이번에는 레이싱 슬라이드랑 레프팅 슬라이딩 타고 왔어요

안전요원 지시에 따라 안하면 부상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해야해요

뚱별이는 지시에 따라했는데 빠른 속도때문에 팔에 상처가 생겼거든요 ㅠㅠ

토네이도 슬라이드가 진짜 인기있었는데 한번 타려면 기본80분대기라

포기하고 토렌트 리버타러 이동했어요 

 

 

 

 

 

 

튜브타고 있으면 강력한 파도를 경험할 수 있는 유수 풀.

  강력한 파도가 올때면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파도타기~

작년에는 여기서 거의 놀았던 같네요 ㅋㅋㅋ

간식도 먹고 워터DJ페스티벌도 좀 구경하고 자이언트 웨이브로 갔더니

날씨도 더 화장해지고 사람들이 바글바글^^

 

 

 

 

자이언트 웨이브에서 파도타고 놀려면 구명조끼를 꼭 착용해야해요

구명조끼 대여료는 7000원. (타인이 사용하고 말리지 않아서 이상한 냄새주의)

워터파크는 물에서 락스냄새도 나고 물도 더럽다는 소문이 있는데

놀때만큼은 모든걸 잊고 신나게 여름을 즐기고 있어요 ㅎㅎ

작년보다 곳곳에 유아 풀장이나 푸드트럭도 늘고..

놀고 먹고 여름즐기기에 딱인 김해롯데워터파크였어요^^

 

참고로 타올, 샴푸바디워시(겸용), 바디로션, 드라이기는 무료제공됨.

날씨가 뜨거우니 아쿠아슈즈랑 야구모자, 선크림은 꼭 챙기세요^^

 

세상에는 다양한 종파의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초대교회 모습

그대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계승하고 있는 정통 교회는 찾기 어렵습니다.

그런데도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를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다니는 교회가

정통이며 그곳에 무조건 구원이 있는 줄로 믿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는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다니는 하나님의 교회는 성부시대와 성자시대를 거쳐

마지막 성령시대에 하나님께서 인류 구원을 위해 세우신 단 하나의 정통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2천 년 전 세워주신 새 언약의 진리

그대로 계승하고 있는 참 교회라는 사실을 확인해보겠습니다.

 

 

진리가 변개된 역사

 

서양에서는 예수님의 탄생을 기점으로 기원전과 기원후를 나누어 연대를 표시해왔습니다.

기원전을 뜻하는 B.C.(비시)는 영어 'Before Christ(비포 크라이스트)'의 약자로,

'그리스도 이전'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기원후를 뜻하는 A.D.(에이디)는 라틴어 'Anno Domini(아노 도미니)'의 약자이며

'그리스도 탄생의 해'를 의미합니다.

학자들에 따라서는 예수님께서 그보다 4년 앞서 탄생하신 것으로 추측하기도 합니다.

 

 

교회사의 흐름을 대략 살펴보자면,

2천 년 전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성경의 예언을 따라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로부터 3년의 공생애 기간을 보내셨고

33세에 새 언약을 선포하신 뒤 십자가에 달려 운명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사흘 만에 부활하시고 40일이 지나 승천하신 후,

사도들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라 전파하며 그 모든 말씀을 소중히 지키고 전해왔습니다.

그런데 에수님께 직접 가르침을 받았던 초대교회 사도들이

밧모섬에 유배되었던 사도 요한을 마지막으로 A.D. 106년경

모두 세상을 떠나고 교회는 점차 세속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소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동방 교회는 사도들이 전해준 가르침을 계속 지켜온 반면,

로마교회를 중심으로 한 서방 교회는 핍박을 면하기 위해

성경의 안식일 대신 로마 태양신교에서 성일로 여기던 일요일에 예배하는 등

이교의 풍습과 규례를 받아들이며 로마제국에 동화되어 갔습니다.

 

 

 

 

 

 

313년에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를 공인하는 내용의

밀라노칙령을 반포 하면서 핍박이 종식되고 표면적으로

기독교가 승리한 것 같으나 실상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종신토록 '폰티펙스 막시무스'라는 로마 종교계의 최고 대제사장직을 유지했던

콘스탄티누스황제는 자신이 믿던 태양신과 그리스도를 동일선상에 놓고

효율적인 통치를 위해 제국 내 종교의 융화를 도모했습니다.

그의 기독교 우대 정책은 기독교를 정치적 목적에 이용하기 위한것으로,

태양신교의 교리들이 교회에 범람하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그런 황제가 321년에 일요일 휴업령을 내리고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규정함으로써 성경의 안식일대신 일요일 예배 제도가

로마 제국 판도 내의 모든 교회에 확립되었습니다.

325년에는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소집한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새 언약 유월절마저 사라져버렸습니다.

이전부터 부활절에 성찬식을 행하던 서방 교회가 유월절에 성찬식을 행하던

동방 교회와 여러 차례 논쟁을 벌이다가 황제의 권력을 등에 업고

회의를 소집해 자신들의 방식대로 행하도록 의결함으로써

공식적으로 유월절을 폐지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이 밖에도 교회사에는 계속해서 진리가 변개된 기록이 등장합니다.

태양신 탄생을 축하하던 날인 12월 25일에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기 시작한

기록은 354년경 처음으로 나타납니다.

태양신을 상징하는 우상인 십자가를 기독교의 상징이라 하여

431년에는 교회 내부에 세우기 시작했고

568년부터는 아예 교회 탑 꼭대기에 내걸었습니다.

추수감사절이나 맥추감사절같이 성경적 근거가 없는 축제일들도 생겨났습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이러한 일들을 행했다는 기록은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사도시대가 끝난 2세기 이후에 생겨난 규례들은 하나님의 뜻과 무관한,

사람들의 생각에 의해 만들어진 '사람의 계명'입니다.

지금 교회들이 정통 교회의 특징이라 여기고 있는 여러 예식들이 생겨난

연도만 봐도 예수님께서 세우신 진리가 아니라는 사실을 분면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세우신 정통 교회에는

어떤 진리가 있었을까요?

 

  

 

 

다이어트의 계절 여름!

여름만 되면 여기저기에서 다이어트한다는 소리가 들리죠^^

뚱별이는 건강을 위해 살빼야겠다고 말했더니

어떤 천사님이 식사량 절반을 채워주는

소소반끼 바질씨드를 주네요~

천사님은 소소반끼 바질씨드 먹고 체중을 줄였다묘...

그냥 주는거니깐 받아와서 한번 먹어봤어요!

 

 

 

 

소소생활

소소반끼 바질씨드

60g/ 267칼로리(150알)

바질씨(인도)95%, 저당물엿 5%

가격 19,800원정도?

 

 

 

 

4알 * 37회분

소소반끼 바질씨드는 물과 만나면

약 30배가량 부풀어 오르는 성질을 가졌답니다.

 

 

 

 

소소생활 소소반끼 바질씨드 모양은

깜장깜장~ 염소응가 같네요 ㅋㅋㅋ

아무맛도 안나니깐 맛이 없어요

다이어트를 위한거니깐 당연히 맛이 없어야 되겠죠 하^^;;

 

 

 

 

물과 만나니  점점 바질씨드가 부풀어서 퍼져요~

식사 전에 바질씨드 먹으면 소식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다는데

왜!! 뚱별이에겐 아무런 소용이 없는거죠?

소소반끼 바질씨드 4알먹고 밥 한그릇 뚝딱 비웠네요 ㅋㅋㅋ

역시 사람은 입으로 맛을 느끼고 씹는 맛이 있어야 살 맛나죠!!

이렇게 또 뚱별이는 다이어트와는 멀어져 갑니다

 또르륵

 

 

 

여름철 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이 지났는데요

많은 음식중에 삼계탕이 여름철 보양식이 된 이유는 뭘까?

초복, 중복, 말복에 먹는 대표적인 음식인 삼계탕은

복날 더위를 식히고 체력을 보충해준다.

 

기온이 올라가면 우리 몸은 땀을 배출해 열을 내보내고 체온을 유지한다.

이때 수분.무기질 등이 함께 빠져나가 몸이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

삼계탕의 재료인 닭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우리 몸의 면역 세포는 단백질로 이루어져있는데,

단백질이 부족할 때 이를 잘 보충해주는게 중요하다.

 

출처_헬스조선

 

 

 

 

못 견디게 푹푹 찌는 매우 무더운 가마솥 더위가 이어지고 있어

 땀이 주룩주룩 비같이 흘러내리네융 ㅠ

초복인 오늘 가족들과 함께 여름보양식 삼계탕으로 건강 챙기세요~

 

 

 

 

 

가마솥 더위처럼 뜨거운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가마솥 더위에는 시원한 계곡이나 시원한 곳을 찾아 휴식을 갖기 마련인데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달라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교회가 위치한 175개국 7000여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헌혈릴레이, 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엘로힘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데요

지난 15일 일요일에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해 훈훈함을 전하네요

 

 

 

대전중구지역 거리정화봉사활동을 전개한 하나님의교회 학생성도들

출처_대전일보

 

 

 

직산읍일대를 환경 정화 봉사활동 실시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봉사 참가자인 김대영씨는

"비록 날씨는 덥지만 아이들과 함께 나와서 봉사활동을 하니

교육에도 좋고 거리정화로 거리가 깨끗해지는 것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출처_충청일보

 

 

 

 

 

 

더운날 시원한 설빙에서 시원하고 달콤한 빙수를 즐기는 것,

뚱별이의 소소한 행복입니다요!

 

 

 

맛있는거라면 다 먹어버리고 싶지만

고민하다가 메론빙수랑 티라미수빙수 주문했어요

 

투썸플레이스에서 티라미수를 넘 맛있게 먹어서

 티라미수빙수 주문했는데 설빙 티라미수는 별로였지만

메론빙수랑 티라미수빙수에 치즈가 들어있어서 연유뿌려 먹으니깐 생각보다 괜찮네요 ㅋ

 

 

설빙실내를 둘러보자면요

 

 

 

설빙입구에 인절미설빙과 인절미토스트가 먹음직스럽게 보이구요

뚱별이 식구는 인절미설빙먹고 고소한맛빼고는 딱히.. 별로 안좋아하네요

 

 

 

'그대를 기다리고 있었네'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묘 반겨주는 ㅋㅋㅋ

 

 

 

 

달콤한 애플망고도 먹고 싶고 초코홀릭에도 빠지고 싶다요

녹차뭐시기설빙도 맛있었는데 오늘은 새로운 맛으로 도전!

 

 

 

 

뚱별이가 설빙을 찾았을땐 손님이 없는 시간이었기에

조용하고 깔끔한 분위기였어요

더운 날은 역시 시원한 카페가 최고예요^^

 

장마가 끝나자 엄청난 더위가 찾아왔네요 헥헥;;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줄~ 흐르고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밤!

뉴스를 보는데~~이런 이런 기쁜소식이

 

지난 10일, 수도권 대표 도시 인천 2곳,

인천 계양구와 미추홀구(구 남구)에서 각각 헌당식이 있었네요!

지난달 19일 의정부 낙양동, 26일 철원 동송읍과 서울 도봉구에

이어 한 달 새 5곳에서 헌당식을 치르는 기염을 내보였다.

 

갈수록 쇠락하는 기독교의 실태와 비교하면 상당히 이례적인 일인데요

하나님의교회가 날마다 헌당식이 가능한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계양산은 남쪽의 문학산과 함께 인천의 역사와 전통을 잇는 주축이다.

도심에서 살짝 벗어나 고즈넉한 산자락 아래 세워진

'인천계양 하나님의 교회'는 삼각형 지붕에 적갈색 벽돌,

철제 테라스가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냈다.

 

2층과 3층에 마련된 대예배실과 시청각실, 교육실, 유아실 등에는

모두 넓은 창이 있어 성전 어디서든 푸른 녹음을 만끽할 수 있었다.

건물 뒤편에 조성된 소담한 뒷마당은 성전의 아름다움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인천남구 하나님의 교회는 연면적 2천790m²에 달하는 규모에

지하 1층과 지상 4층으로 지어진 성전은 하얀색 석재로 마감되어 깔끔한 인상을 풍긴다.

인접한 인천법원과 검찰청, 문학경기장과 함께 또 다른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2층과 3층에는 유아와 초등생을 위한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

어린아이라도 성도로 존중하는 교회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헌당기념예배를 통해

'생명수의 근원 어머니'라는 주제로 설교하며 우리 육체가

70%의 물로 이루어져 있듯 우리 영혼에도 생명수가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출처_ 경인일보 내용일부

 

세상을 살다 보면 혼자서 할 수 있는 일보다

누군가와 함께해야 하는 일이 더  많습니다.

큰일을 할수록 도움받을 만한 위대한 파트너가 필요합니다.

모든 인류의 영혼구원을 위한 '위대한 파트너'는 누구일까요?

 

온 우주를 창조하시고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약속하신

우리 모두의 위대한 파트너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날마다 헌당식이 가능했던 이유,

위대한 파트너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도우셨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