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우리의 마음은 밭이다

 

그 안에는 기쁨, 사랑,
즐거움, 희망과 같은
긍정의 씨앗이 있는가 하면

 

미움, 절망, 좌절,
시기, 두려움 등과 같은
부정의 씨앗도 있다.

 

어떤 씨앗에 물을 주어 꽃을 피울지는
자신의 의지에 달렸다.


2016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달. 12월입니다.
올해 여러분은 어떤 씨앗에 물을 많이 주어 꽃을 피웠나요?
마음에 심은 꽃에 향기가 만발하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