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아침 8시에 출근해서 저녁 7시나 되어 퇴근하며 열일했는데요 ㅠ

내일은 드뎌 뚱별이가 다니는 하나님의교회 예배, 안식일이예요^^

 

 

하나님의 부르심과 하나님과의 만남이 있는 안식일

너므 너므 기쁘고 행복합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기한에 미쳐 너희가 성회로 삼을 하나님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하시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러 모으시는 것이 바로 예배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하나님의 초청을 받아 매주 거룩한 안식일 예배와

 삼일 예배에 참석하며 해마다 거룩한 절기 예배를 지키고 있는데요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예배의 중요성에 대해 살펴볼께요~

 

 

요한복음 4장 21~23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고

마지막 시대에 천사들을 보내셔서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신다고 예언하셨어요.

 

 

 

 

 

시편 50편 4~5절

하나님이 그 백성을 판단하시려고

윗 하늘과 아래 땅에 반포하여 이르시되 나의 성도를

내 앞에 모으라 곧 제사로 나와 언약한 자니라 하시도다

 

 

제사로 하나님과 언약한 자들이 곧 하나님께서 모으시는 성도들이예요.

제사 즉 예배로 하나님과 언약한 자들이야말로

하나님께서 모으고 계시는 구원받을 백성인 것이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지상의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예배를 신실하게 지키는 자들이 누구인지

그들의 행위 하나하나를 면멸히 살펴보고 계십니다.

예배가 없다면 어느 누구도 하나님과 연결될 수 없고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 자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기준조차 사라지고 말아요.

그래서 예배는 구원받을 자인지 아닌지를 판가름하는 척도가 되는 것이예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교회 우리를 불러주신 예배라는

귀한 기회를 결코 잃어버려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사방에서 모으시는 이때,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성도로서 

예배를 더욱 소중히 여기고 거룩히 지켜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