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오늘날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믿고 있지만

성경이 전하는 하나님과는 다른 하나님을 믿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자신이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가족들에게 '너희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은 대체 어떤 하나님이시냐'고 묻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 하나님은 성경이 증거하듯

구약시대에는 영적인 모습으로,

신약시대에는 육체의 모습으로, 

마지막 성령 시대에는 아버지의 모습과 어머니의 모습으로 육체를 입으시고

이 땅에 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이십니다.

 

 

'너희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어떤 하나님이시냐'고 묻는 사람에게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당신의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시냐고' 반문하게 되는데요,

자신의 하나님도 천지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은 그 사람들이 말하는 아버지하나님이 아니라

'엘로힘'이라는 복수 형태의 히브리어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곧 아버지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천지 창조 역사는

세상 사람들이  일컫는 어떠한 기적과도 비교할 수 없이 큰 기적입니다.

지구가 지금 이 순간도 엄청난 속도로 회전하며 달리고 있는데도 그 위에 살고있는 사람들은

아무도 넘어지거나 쓰러지지 않습니다.

측량치 못할 기이하고 오묘한 지헤로 천지와 만물을 지으시고 이런 놀라운 기적을 

날마다 우리에게 안겨주시는 분이 바로 엘로힘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모습대로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 하신 

'우리'라는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류 인생들을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를 지으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여자를 지으셨으니 

남성의 형상을 지니신 하나님,

여성의 형상을 지니신 하나님께서 반드시 존재하시지 않겠습니까?

 

남성의 형상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을 '아버지하나님'이라 부른다면

여성의 형상을 지니신 하나님은 당연히 '어머니하나님'이라 해야 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우리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대다수 기독교인들은 자신들의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지었다고 하나

성경은 천지 만물을 지으시고 인류를 함께 빚어내신 하나님은

아버지하나님만이 절대 아니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구원받고 영생 얻으려면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하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신 엘로힘하나님이십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새 언약의 법을 하나님의교회 우리 속에 담아두시고
새 언약을 가진 사람들의 하나님이 되겠다고 하셨습니다.
언약을 통해 축복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살펴봅시다. 



예레미야 31장 31~34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결혼 전에 남편과 아내는 전혀 상관없는 남남이지만
 혼인이 이루어져 부부라는 관계가 형성되면 그때부터는 상대방의 성격이나 행동 등
모든 것이 서로의 삶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처럼 과거에는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멀어졌던 우리가 새 언약 진리를 통해
부모와 자녀라는 사이로 연결되었습니다.
언약을 통해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떼려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가 형성된 것입니다.
새 언약 진리로 말미암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되어주시고,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었으니
우리야말로 세상 누구보다 귀한 축복을 받은 사람들이라 하겠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성경에 명시되지 않은 사람의 계명을 지키면서도
자신이 하나님과 상관이 있는 줄로 여깁니다.
 그러나 그것이야말로 스스로 하나님과 상관없는 사람이라고 자백하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지 않고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그대로 적용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새 언약이 없는 이들은 하나님과 관계된 것이 아무것도 없고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지도 않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아무리 주야로 기도하고 모든 예배를 빼놓지 않고 지킨다 하더라도
그들이 가는 곳이 결코 천국이 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예수님께서는 이들을 가리켜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라 하시면서,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내게서 떠나가라”고 하셨습니다(마 7장 21~23절). 




그런데도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은 도리어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우리의 신앙을 낮추어 보고 조롱하기도 합니다.
이는 마치 술 취한 사람이 다리를 건너다가 물에 비친 달을 보고
자신이 달보다 높은 곳에 있는 줄로 착각하는 것과 같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어떻게 보더라도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하나님과 언약으로 맺어진,
 하나님의 아들딸들이고 저들은 하나님과 아무런 상관도 없는 자들입니다.
하나님과 관계 없는 자들이 하는 말에 믿음이 흔들릴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을 마음 육비에 깊이 아로새겨서
새 언약의 진리를 힘 있게 증거해야 하겠습니다.

https://youtu.be/TmJYug_KqB0

 

 

2천년 전 예수님께서는 천국 가는 데 필요한 진리를 모두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런데 왜 세상을 심판하시기 전에 먼저 육체로 재림하실까요?

 

만약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생명의 진리가

지금까지 변함없이 전해졌다면 예수님께서 굳이 심판 전에

육체로 재림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나 진리가 모두 없어져서 세상에 구원받을 사람이 없게 되었습니다.

 

 

 

 

 

 

이 말씀은 재림 때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볼 수 없다는 뜻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다는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킨 새 언약 안식일과 유월절은 지키지 않고

태양신교 성일인 일요일과 태양신 탄생일 크리스마스를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규례를 버리고 이방 종교의 규례를 행하는 사람들을

올바른 믿음을 가졌다고 할 수 없습니다!!

 

 

믿음 없는 세상에 하나님께서 심판하러 오신다면

누가 구원받을 수 있을까요?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최후 심판 전에 먼저 육체로 다시 오십니다.

생명의 진리를 회복하여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두 번째 육체로 오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최후 심판 전에

친히 육체로 나타나시는 이유가 하나 더 있는데요

악인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심판대 앞에서 핑게하지 못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요한복음 15장 22절

내가 와서 저희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

 

 

왜 악한 자들이 그 죄를 핑계할 수 없습니까?

예수님께서 친히 오셔서 모든 진리를 증거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육체로 재림하시는 이유도 이와 같습니다.

친히 오셔서 진리를 증거하심으로 악한 자들이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생명의 진리회복하시기 위해 육체로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영접하고

그 가르침을 따라 구원에 이르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천국 대사관이 존재할까?

만약 있다면, 어떤 절차와 방법을 통해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지를 알려줄 것이다.

그리고 천국 비자도 발급해줄 것이다. 성경은 그곳을 '시온'이라 일컫고 있다.

 

 

하나님의교회_패스티브닷컴

 

 

천국 대사관과 땅의 대사관

 

한국에는 미국, 영국, 스리랑카 등 수많은 외국 대사관이 주재하고 있다.

해당 국가에서 파견된 대사 및 영사는 주재한 국가와의 화합을

도모하는 동시에 자국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한다.

그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비자 발급 업무다.

 

미국에 거주하길 원하는 한국인이 있다면,

대사는 그가 미국에서 살 자격이 잇는지 여부를 심사하고

적합할 경우 비자를 발급해준다.

이같이 각 나라의 대사관의 심사를 통해 비자를 발급받아야만

합법적으로 해당 국가에 거주할 수 있는 것이다.

 

안상홍님께서는 전 세계 곳곳에 천국 대사관을 세워 주셨다.

안상홍님을 사랑하고 성경을 신뢰하는 이들에게 천국을 안내해주는 장소라 할 수 있다.

 

 

천국 대사관에서 발급하는 비자, 영생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곳, 즉 천국 대사관에서는 사람들에게

'영원한 생명'이라는 비자를 발급해주고 있다.

영생을 가진 자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21:1-4)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3)

 

시온, 이곳이 천국 비자를 발급해주는 장소다.

오늘날 세상의 수많은 교회 가운데 시온에 들어가야 하는 이유다.

그곳에 거해야만 영생을 얻을 수 있다.

그렇다면 천국 비자, 즉 영생은 어떻게 발급받을 수 있을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

이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먹을 수 있도록

마가의 다락방에서 한 예식을 세워주셨다.

성령 1월 14일 저녁에 행하는 유월절 예식이다.

이날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떡을 가리켜 당신의 살이라 말씀하셨고,

포도주당신의 피라고 말씀하셨다.

 

새 언약 유월절 절기 안에는 죄 사함과 영생이 약속되어 있다.

유월절을 지켜야만 영생이라는 천국비자를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안타깝게도 우리 주변에는 이런 절차를 밟지 않고서도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안상홍님의 뜻을 모르고 하는 말이다.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에 기록된 율법 곧 절차를 행했는지

여부를 놓고 온 인류를 심판하신다고 하셨다.(요한계시록20:12)

 

 

캐나다 에드먼턴 하나님의교회_패스티브닷컴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시온을 찾아야 한다.

동아일보는 "전 세계에서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고 소개했다.

중부신문도 "믹국,영국, 프랑스, 호주, 캐나다, 일본, 싱가포르,

페루,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전 세계 175개국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일제히 유월절을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천국에서 거주하기를 희망한다면 천국 대사관인 하나님의 교회를 찾아야 한다.

그래야만 영생의 비자를 발급받고 목적지인 천국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자료>

1. '희생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유월절'을 정신이 또 하나의 축', 동아일보, 2017. 9. 26.

2.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 대성회, 10일 미국.일본 등서 동시 개최', 중부일보, 2017. 4. 6.

 

출처_패스티브닷컴

https://pasteve.com/


 

 

 

 

성경에는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 알아야 할 많은 비밀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 모든 비밀을 온전히 알려주실 분은 누구일까요?

 

 

 

 

성경의 비밀은 단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예요

 

 

이사야 29장 13-14절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사람의 계명을 지키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사람들의

지혜와 총명을 없애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지혜와 총명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묵시가 봉한 책의 말과 같이 됩니다.

 

이사야 29장 11-12절

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성경은 우리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모든 묵시가 담긴 책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들에게 성경은 봉한 책일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성경을 많이 읽더라도 그 비밀을 알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교회사를 살펴보면 사도 시대 이후 새언약의 진리가 없어지고

일요일 예배나 크리스마스와 같은 사람의 게명이 교회에 만연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기록된 성경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 봉한 책이 되어 아무도 구원받을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5장 1-4절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아무도 책을 개봉할 수 없는 것을 보고 사도 요한이 크게 울었습니다.

그 책이 개봉되지 않으면 모든 사람이 구원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이 책은 반드시 개봉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누가 개봉할까요?

 

 

 

 

다윗의 뿌리가 인을 뗀다고 하였습니다.

 

 

 

 

다윗의 뿌리는 예수님입니다.

그렇다면 요한계시록 5장의 '다윗의 뿌리'는

초림 예수님일까요, 재림예수님일까요?

 

 

새 언약의 진리가 사라지고 사람의 계명이 만연하여

책이 인봉된 때는 초림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이후입니다

따라서 인봉된 책을 개봉하시는 분은 초림 예수님일 수 없습니다.

 

 

요한계시록 5장 6-9절

내가 또 보니 ... 어린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어린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책을 취하시니라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책을 개봉하실 다윗의 뿌리는 일찍 죽임을 당한 어린양,

십자가 사건 후 등장하시는 예수님입니다.

따라서 인봉된 책을 개봉하실 '다윗의 뿌리'는 재림 예수님입니다.

재림 예수님 외에는 누구도 성경의 비밀을 개봉할 수 없습니다.

 

 

 

 

오늘날 지상에는 다윗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지만

새언약의 진리로 우리를 영생의 길로 이끄시고 감추어진 성경의 비밀을 밝히 알려주시며

3차 7개 절기로 하나님의 모든 율례와 규례를 지키도록 인도해주신 분이

하나님의 교회 우리가 믿고 있는 안상홍님이십니다.

 

 

다윗으로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

1948년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37년간 복음사업을 펼치시고 나서

1985년 되던 해 37년의 사역을 완성하시고 승천하셨습니다.

고단하고 힘든 37년 복음생애 속에서도 하나님의교회 우리 자녀들에게는

항상 좋은 것으로 허락해주시고 새 언약의 모든 진리를 복구하셔서

영생의 길을 열어 놓으신 다윗의 뿌리,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천국으로 나아갑시다.

 

장마가 끝나자 엄청난 더위가 찾아왔네요 헥헥;;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줄~ 흐르고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밤!

뉴스를 보는데~~이런 이런 기쁜소식이

 

지난 10일, 수도권 대표 도시 인천 2곳,

인천 계양구와 미추홀구(구 남구)에서 각각 헌당식이 있었네요!

지난달 19일 의정부 낙양동, 26일 철원 동송읍과 서울 도봉구에

이어 한 달 새 5곳에서 헌당식을 치르는 기염을 내보였다.

 

갈수록 쇠락하는 기독교의 실태와 비교하면 상당히 이례적인 일인데요

하나님의교회가 날마다 헌당식이 가능한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계양산은 남쪽의 문학산과 함께 인천의 역사와 전통을 잇는 주축이다.

도심에서 살짝 벗어나 고즈넉한 산자락 아래 세워진

'인천계양 하나님의 교회'는 삼각형 지붕에 적갈색 벽돌,

철제 테라스가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냈다.

 

2층과 3층에 마련된 대예배실과 시청각실, 교육실, 유아실 등에는

모두 넓은 창이 있어 성전 어디서든 푸른 녹음을 만끽할 수 있었다.

건물 뒤편에 조성된 소담한 뒷마당은 성전의 아름다움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인천남구 하나님의 교회는 연면적 2천790m²에 달하는 규모에

지하 1층과 지상 4층으로 지어진 성전은 하얀색 석재로 마감되어 깔끔한 인상을 풍긴다.

인접한 인천법원과 검찰청, 문학경기장과 함께 또 다른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2층과 3층에는 유아와 초등생을 위한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

어린아이라도 성도로 존중하는 교회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헌당기념예배를 통해

'생명수의 근원 어머니'라는 주제로 설교하며 우리 육체가

70%의 물로 이루어져 있듯 우리 영혼에도 생명수가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출처_ 경인일보 내용일부

 

세상을 살다 보면 혼자서 할 수 있는 일보다

누군가와 함께해야 하는 일이 더  많습니다.

큰일을 할수록 도움받을 만한 위대한 파트너가 필요합니다.

모든 인류의 영혼구원을 위한 '위대한 파트너'는 누구일까요?

 

온 우주를 창조하시고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약속하신

우리 모두의 위대한 파트너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날마다 헌당식이 가능했던 이유,

위대한 파트너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도우셨기때문입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가리켜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고 말씀하셨으며,

세상의 빛과 소금 역할을 하려면 하나님의교회 우리가

갖추어야 할 것이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올바른, 선한 행실 선한 마음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사야 60장 21~22절

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영히 땅을 차지하리니

그들은 나의 심은 가지요 나의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마태복음 5장 13~16절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식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어머니하나님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착한 행실을 보여

사람들로 하여금 하늘에 계신 아버지(안상홍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말씀을 주셨기에

교회에서나 집에서나, 아니면 학교나 직장, 이웃에 선한 행실과 선한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한 결과, 이번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성남시 분당구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25일 조남선(왼쪽) 서울남부혈액원장과

하나님의교회 조성호 목사가 표창을 들고 기념촬영를 하고 있어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헌혈운동으로

생명나눔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제15회 '세계 헌혈의 날(6월 14일)'을 맞아

헌혈에 혁혁히 기여한 개인 28명과 10개 기관에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서는 "매년 정기적인 헌혈릴레이 활동으로 생명나눔을 적극 실천했다"며

"5년간 161개소에서 3만1,649명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헌혈행사를

교회 문화행사로 승화시켜 생명나눔의 기쁨과 실천을 공유하는 등

건전하고 보편적인 헌혈문화 확대에 기여했다"고 표창 이유를 밝혔다.

 

하나님의교회는 올 6월 현재까지 15년 가까이 국내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헌혈릴레이 행사를 946회 개최했고 19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

 

출처_한국일보 내용일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이 땅에 육체를 입고 오셔서

가르침을 주지 않으셨다면 오늘의 우리는 진리를 되찾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구원도 죄 사함도 영생도 천국도 몰랐을 것입니다.

 

 

 

이 말씀은 안상홍님께서 이 땅에 두번째 임하지 않으시면

우리가 구원에 이를 수 없다는 뜻입니다.

사는 길을 스스로 찾을 수 없었던 인류에게는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

캄캄한 미래만 존재했지만 안상홍님께서 이 땅에 오심으로

구원의 길이 활짝 열리게 된 것입니다.

 

이사야 25장 6~9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날에 말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라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사망을 멸하는 포도주는 66권 성경 가운데

영생의 약속이 담긴 유월절 포도주 외에는 없습니다.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 즉 A.D. 325년 이후 사라졌던 유월절 진리를

1600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나 마지막 성령 시대에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베풀어주심으로 비로소 인류에게는 생명의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셔야

잃어버렸던 진리를 회복할 수 있으며

잃어버렸던 진리를 회복해주시는 그분이 우리의 하나님이시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오래 저장하였던 생명의 진리를 되찾아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하나님의교회 우리 자녀들에게 구원을 선포해주신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구원도 죄사함도 천국의 축복도 받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가 전도를 하다보면 어떤 사람들은

성경에 안상홍님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지 않으므로 믿을 수 없다라고 말합니다.

그런 이유 때문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믿을 수 없다면

초림 예수님도 믿을 수 없습니다.

 

 

 

 

 

초림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하시던 당시에는 오직 구약성경만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사도 베드로가 종교지도자들 앞에서

담대히 예수님의 이름 외에는 구원받을 이름이 없다고

증거했을 때 역시 구약성경만 있었습니다.

그런데 구약성경에 예수님의 이름이

그리스도의 이름이라고 기록되어 있을까요?

아닙니다.

구약성경에는 오직 여호와의 이름으로만

구원받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예수님이 그리스도임을

믿을 수 없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성경이 당신에 대하여 증거한다고 말씀하셨고

친히 구약성경의 예언들을 가지고 당신에 대해 증거하심으로써

제자들의 마음에 뜨거운 확신을 심어주기도 하셨습니다.

사도들 역시 구약성경을 가지고 예수님을 증거하였습니다.

그리스도에 관한 구약성경의 예언이 예수님에 의해 분명하게 성취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임을 알려주는 증거는 이름이 아니라

성경의 예언 성취였던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그 이름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을지라도,

안상홍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두 번째 나타나시는

그리스도에 관한 성경의 예언들을 모두 이루셨습니다.

단지 이름이 성경에 문자적으로 기록되어 있지 않다는 이유 때문에

안상홍님을 믿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맙시다!!

 


 

 

잇님들~ 혹시 보개토, 접새기 이런 말 들어보셨는지요?

 

보개토, 접새기는 경상도 사투리인데 호주머니, 접시를 일컫는 말이거든요ㅎ

뚱별이는 어릴때부터 할무이나 어무이한테 듣고 자라서 무슨 말인지 아는데

뚱별이 어무이께서 같이 일하는 분들에게 '보개토에 넣어 두세요~ 접새기 좀 주세요~'하면

무슨 말인지 몰라서 난감해 하거나 그 단어를 알고 배꼽을 잡고 웃을때가 종종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처럼 일상생활에 쓰는 말도 지역에 따라 달라서 그 뜻을 알지 못하는데

구원에 관한 모든 원칙이 담긴 성경은 사람들이 어찌 이해할 수 있겠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구원에 이르는 방법을 알려주시려

성경의 예언에 따라 친히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까지 두번째 오셨어요.

그 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우리가 믿고 있는 안상홍님이예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사람되어 오셨기에 사람들은

"어떻게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이냐?

"유월절은 지킬 필요가 없다"며 비웃기도 하지만

하나님께로 난자는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이시며

영생을 받아 구원에 이르기 위해서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함을 알고 있어요.

 

 

 

 

사망을 영원히 멸하는 것을 달리 표현하면 '영생'이 되죠

사망을 없애는 포도주는 그리스도의 피로 언약된 유월절 포도주로서,

'오랜 세월 동안 지켜지지 못한 유월절'이라는 의미에서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라고 설명하고 있어요.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 유월절은 사도들에 의해서

계속 전승되어 왔으나 사도시대 말경부터 이 생명의 진리가

원수 마귀에 의해서 훼파되기 시작했어요

이것은 이미 다니엘 선지자나 사도바울을 통해서 성경에 예언되었던 바예요.

결국 A.D. 325년에 유월절은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서 공식적으로 폐지되었어요.

하나님께서 정하신 법을 사람이 인위적으로 없애버린 것이죠.

 

 

 

 

성경은 오래 저장했던 유월절 포도주로 사망을 멸하고 영생 주시는 분이

바로 우리가 기다렸던 하나님이라고 예언하고 있어요.

우리는 새언약 유월절로 영생 주시는 하나님께 구원을 의지해야 해요.

하나니의 증거도 없이 구원이 있다 하는 사람들의 허망한 이설에 속지 말고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일깨워주신 바가 무엇인지를 분별할 수 있어야 해요.

새언약유월절도 모르고 하나님도 알지 못하는 자들의 말을 들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확실한 증거를 받고

하나님께서 주신 증거를 통해서 구원에 대한 확신을 가져요!!

성경을 통해서 천국도 보고,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이심을 깨달아

새언약 유월절 지켜 영생의 축복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