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2천년 전 예수님께서는 천국 가는 데 필요한 진리를 모두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런데 왜 세상을 심판하시기 전에 먼저 육체로 재림하실까요?

 

만약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생명의 진리가

지금까지 변함없이 전해졌다면 예수님께서 굳이 심판 전에

육체로 재림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나 진리가 모두 없어져서 세상에 구원받을 사람이 없게 되었습니다.

 

 

 

 

 

 

이 말씀은 재림 때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볼 수 없다는 뜻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다는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킨 새 언약 안식일과 유월절은 지키지 않고

태양신교 성일인 일요일과 태양신 탄생일 크리스마스를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규례를 버리고 이방 종교의 규례를 행하는 사람들을

올바른 믿음을 가졌다고 할 수 없습니다!!

 

 

믿음 없는 세상에 하나님께서 심판하러 오신다면

누가 구원받을 수 있을까요?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최후 심판 전에 먼저 육체로 다시 오십니다.

생명의 진리를 회복하여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두 번째 육체로 오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최후 심판 전에

친히 육체로 나타나시는 이유가 하나 더 있는데요

악인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심판대 앞에서 핑게하지 못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요한복음 15장 22절

내가 와서 저희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

 

 

왜 악한 자들이 그 죄를 핑계할 수 없습니까?

예수님께서 친히 오셔서 모든 진리를 증거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육체로 재림하시는 이유도 이와 같습니다.

친히 오셔서 진리를 증거하심으로 악한 자들이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생명의 진리회복하시기 위해 육체로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영접하고

그 가르침을 따라 구원에 이르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아침 8시에 출근해서 저녁 7시나 되어 퇴근하며 열일했는데요 ㅠ

내일은 드뎌 뚱별이가 다니는 하나님의교회 예배, 안식일이예요^^

 

 

하나님의 부르심과 하나님과의 만남이 있는 안식일

너므 너므 기쁘고 행복합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기한에 미쳐 너희가 성회로 삼을 하나님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하시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러 모으시는 것이 바로 예배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하나님의 초청을 받아 매주 거룩한 안식일 예배와

 삼일 예배에 참석하며 해마다 거룩한 절기 예배를 지키고 있는데요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예배의 중요성에 대해 살펴볼께요~

 

 

요한복음 4장 21~23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고

마지막 시대에 천사들을 보내셔서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신다고 예언하셨어요.

 

 

 

 

 

시편 50편 4~5절

하나님이 그 백성을 판단하시려고

윗 하늘과 아래 땅에 반포하여 이르시되 나의 성도를

내 앞에 모으라 곧 제사로 나와 언약한 자니라 하시도다

 

 

제사로 하나님과 언약한 자들이 곧 하나님께서 모으시는 성도들이예요.

제사 즉 예배로 하나님과 언약한 자들이야말로

하나님께서 모으고 계시는 구원받을 백성인 것이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지상의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예배를 신실하게 지키는 자들이 누구인지

그들의 행위 하나하나를 면멸히 살펴보고 계십니다.

예배가 없다면 어느 누구도 하나님과 연결될 수 없고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 자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기준조차 사라지고 말아요.

그래서 예배는 구원받을 자인지 아닌지를 판가름하는 척도가 되는 것이예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교회 우리를 불러주신 예배라는

귀한 기회를 결코 잃어버려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사방에서 모으시는 이때,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성도로서 

예배를 더욱 소중히 여기고 거룩히 지켜야겠습니다.

 

 

 

 

 

70억 인류 구원.

 

세계적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선포한 2016년 세계 복음 목표이다.

올 초 거행된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헌당식은 전 인류 전도를 향한 대장정의 첫걸음이었다.

 

 

하나님의 교회는 1964년 교회 설립 이후 50년 남짓 만에

세계 175개국 2천 500여개 교회에서 250만명의 성도가 함께하는 다민족, 다인종, 다문화 교회다.

 

 

세계 각국에서 지속적·헌신적인 사회봉사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해마다 1천명이 넘는 해외 성도들이 성지인 한국을 찾는다.

해외 성도들은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본국에 알리면서

자연스럽게 대한민국 민간외교관 역할을 하면서 국가적 위상을 높이는 역할을 맡고 있다.

 


 

 

 

날마다 성장하는

하나님의교회를 시기하는 사람들은 말한다!!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는 이단이다.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는 이단이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이단이다.

봉사활동 많이 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이단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이단!!! 진짜용~~~~???

 

 

 

 

 

 

사전은 ‘이단’에 대해 이렇게 정의하고 있다.

자기가 믿는 이외의 도, 옳지 아니한 도, 전통이나 권위에 반항하는 주장이나

이론, 정통에서 벗어나 이의를 내세우는 설.

바른 신앙에서 벗어난 교리를 가르치는 것이 이단이다.

 

 

 


이단을 분별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문제다.

아무리 오랫동안 열심히 신앙생활을 한다 할지라도 이단에 속해 있다면

신앙의 궁극적 목적인 구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현재 전 세계 기독교 인구는 대략 10~15억 명이라고 한다.

그만큼 세상에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교회가 있다.

 

 

과연 이렇게 많고 많은 교회 중에서 하나님의 권위에 반항하는 이단과

진실로 하나님을 따르는 정통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이단을 판단하는 잣대는

오로지 성경이어야 한다!!!!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베드로후서 2:1~3)

 


성경이 말하는 이단의 특징을 보면

성경에 없는 지은 말, 즉 거짓말로 가르친다는 점이다.

 성경대로 행하느냐, 행하지 않느냐가 정통과 이단을 식별하는 기준이 되는 것이다.

성경에 기록된 규례만 살펴보더라도 이단인지 아닌지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4~15)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하시는도다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세상을 살아가는 과정에는 쉬운 길이 있고 옳은 길이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 시절, 어떤 이들은 일신의 쉽고 편안한 생활을 택했지만

또 어떤 이들은 독립을 위해 애쓰며 옳은 길을 선택해 한평생을 바쳤습니다.

선택에 따라 그들의 인생 역정은 판이하게 달라져 전자는 매국노라는 오명을,

후자는 독립운동가라는 명성을 후세에 길이 남기게 되었습니다.

 

 

 

 

 

 

 

믿음의 길에도 쉬운 길이 있고 옳은 길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정해놓으신 옳은 길을 선택하며 살아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요일 지키는 것을 당연시하고 그것이 바른 신앙인 양 생각할 때도

우리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말씀을 생각하며 안식일이라는 옳은 길을 지키고 있습니다.

12월 25일이면 온 세상이 크리스마스 축제에 들떠 있을 때도

우리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피로 세우신 새언약 유월절을 마음에 새기며

저들의 그릇됨을 알리고 옳은 길을 사람들에게 가르쳐왔습니다.

 

 

 

 

 

 

 

쉬운 길은 누구나 선택할 수 있지만 옳은 길은 아무나 선택할 수 있는 길이 아닙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가 지금까지 걸어왔고 앞으로도 걸어가야 할 길이 어떤 길인가를 생각해보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뜻을 따라 항상 옳은 길을 선택해서 올바른 삶을 지향해야겠습니다.

 

 


 

 www.watv.org

 

 

 

 

 

 

 

 

 

 

 

안식일은 절대적인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계명입니다.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한 주간의 끝날인 제칠일을 다른 날과 구별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날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사람들도 일년 365일을 다 특별한 날로 기념하지는 않습니다.

그중 아주 특별한 날들만 기억합니다.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특별한 날로 정하신 날이 일곱째 날 안식일입니다.



 

그렇다면 안식일은 일곱 요일 중 어떤 날에 해당할까요?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신 안식일이 일요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일곱째 날은 요일상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입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시간상 겨우 하루 차이지만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백성을 판가름하고

생명과 사망을 결정짓는 중요한 잣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유럽에 전해지는 민담 중 ‘어리석은 구두쇠’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밀가루 사업을 해 돈을 많이 벌었던 구두쇠는

어느 날 소매가가 하락해 8백만 원 상당의 손실을 보게 됐다.

실의에 빠진 구두쇠는 이 세상을 하직하고 싶어 튼튼한 노끈을 구매했다.

그는 죽기 전 마지막으로 세상 소식이 궁금해 라디오를 틀었는데

뉴스에서 전 유럽의 밀가루 가격이 폭등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구두쇠가 언뜻 계산을 해봐도 4천 7백만 원 상당의 이익이 생겼음을 알았다.

그렇다면 기뻐할 일인데도 구두쇠는 결국 죽고 말았다.

 이유인즉 사놓은 노끈이 아까워서였다.

밀가루 가격이 폭등했다는 기쁜 소식에 웃으면서 죽었다는 결말로 이야기는 끝이 난다.

 


우리의 정서로서는 황당하다 못해 웃기기까지 한 이야기를 들으며

마치 오늘날 기성교인들의 모습이 떠오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큰 이익을 두고 고작 노끈 하나를 버리지 못해 생명을 내던진 구두쇠처럼,

천국이라는 큰 축복을 두고 자신의 신앙경력을 고집스럽게 앞세워 구원을 놓치고 있는 교인들이 많이 있다.

 

 

 

 

 


일례로 ‘안식일을 지켜야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성경의 가르침을 두 눈으로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30여 년 동안 다녔던 자신의 신앙이력과 교회 안에서의 직분, 인맥,

그리고 ‘우리 목사님’을 따르는 맹종이 결국 스스로를 어둠 속으로 내던지고 있다.

교회에 몸담았던 몇 십 년간의 시간과 노력 등이 아까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말씀을 거부하고 있는 셈이다.

그리고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니까 안식일 하나 안 지켰다고 지옥에 보내실 하나님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내가 유다 모든 귀인을 꾸짖어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 이 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느헤미야 13장17절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뇨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

로마서 2장4절~8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행위를 가리켜 ‘악’이라고 말씀하셨다.

또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말씀을 따르지 않고 자신의 고집대로

불의의 길을 걷는 사람에게는 노와 분으로 보응하겠다고 경고하셨다.

이렇듯 명백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말씀이 있는데도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면 과연 천국에 갈 수 있을까?

 

 

 

 

 


이제라도 고집된 마음을 돌이켜 안식일을 지킴으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 축복을 받을 것인지,

아니면 잘못된 신앙이력을 끝까지 버리지 못해 어리석은 구두쇠와 같은 결말을 맞이할 것이지, 선택은 자신에게 달렸다.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의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하지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와 같이 하는 사람, 이와 같이 굳게 잡는 사람은 복이 있느니라

이사야 56장 2절

 

출처_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우리나라 말이 중국과 달라 한자와는 서로 통하지 아니하니 이런 까닭으로 어리석은 백성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있어도 마침내 제 뜻을 능히 펴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내가 이를 불쌍하게 여겨 새로 스물여덟 자를 만드니 사람마다 하여금 쉽게 익혀 매일 씀에 편안하게 하고자 할 따름이다.”

 


1446년(세종 28년)에 반포된 훈민정음(訓民正音)은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당시 일반 백성들은 유일하게 존재했던 언어인 한자를 모르다 보니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찾지 못하고 있었다. 자신의 사정을 관청에 호소하려 해도, 억울한 재판을 받아도 바로잡아 요구할 도리가 없었다. 훈민정음 서문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이를 안타깝게 여긴 세종대왕은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글을 만들었다.

 

 

세종의 바람대로 훈민정음은 전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이고 독창적인 글로 인정받고 있다. 한국어를 전혀 모르는 외국인이라도 하루면 쓸 수 있을 정도로 배우기가 쉽다. 1997년 10월에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기도 했다.

 


이렇듯 한글 창제는 세종대왕의 가장 위대한 업적임에는 틀림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제 시기와 동기, 과정 등이 자세히 알려져 있지 않다고 한다. 다만 세종의 말과 당시 집현전 학자였던 정인지가 훈민정음 서문에 쓴 글을 토대로 추정할 수 있을 뿐이다. 세종의 말은 이러했다.

 

 

“사리를 잘 아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율문에 의거하여 판단을 내린 뒤에야 죄의 경중을 알게 되거늘, 하물며 어리석은 백성이야 어찌 자신이 저지른 범죄가 크고 작음을 알아서 스스로 고치겠는가. 비록 백성들로 하여금 다 율문을 알게 할 수는 없을지나, 따로 큰 죄의 조항만이라도 뽑아 적고, 이를 이두문으로 번역하여 민간에게 반포하여 우부우부(愚夫愚婦)들로 하여금 범죄를 피할 줄 알게 하는 것이 어떻겠는가?”

 


정인지는 훈민정음 서문에 이렇게 썼다. “그런 까닭으로 지혜로운 사람은 아침나절이 되기 전에 이를 이해하고, 어리석은 사람도 열흘 만에 배울 수 있게 된다. 이로써 글을 해석하면 그 뜻을 알 수가 있으며, 이로써 송사를 청단하면 그 실정을 알아낼 수가 있게 된다.”

 

 

이렇듯 훈민정음은 백성들로 하여금 죄를 짓지 않기를 바라는 사랑의 마음으로 만들어졌다. 그런데 당시 지배층이었던 양반들은 한글 창제를 반대하고 나섰다. 한글이 창제되고 훈민정음을 반포한 이후에도 조선의 지식인들은 '언문(諺文)', '언서(諺書)', 여자들이나 쓸 글이라 해서 '암글'이라며 한글을 비하했다.

 

 

기득권 세력의 반대와 비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세종은 오로지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글 창제에 힘썼다.어릴 때부터 안질을 앓았던 세종은 밤낮으로 한글 연구에 몰입하여 한글을 완성하기 2년 전인 1441년에는 지팡이를 의지해야 할 정도로 시력이 나빠져 있었다. 세종실록에는 당시의 상황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내가 두 눈이 흐릿하고 깔깔하며 아파 봄부터는 음침하고 어두운 곳은 지팡이가 아니고는 걷기 어려웠다"(세종 23년(1441년) 4월 4일, 세종실록 92권)

 


백성을 사랑하는 일념과 희생으로 만들어진 훈민정음. 세종대왕은 이후로는 백성들이 글을 깨우쳐 이치를 깨달아 죄에서 멀어지기를 간절히 바랐을 것이다. 또한 그로 인해 지금의 우리는 문맹을 벗어나 바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

 

 

 

 

 

 


글을 몰라 죄가 죄인 줄 모르고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지 못하는 무지했던 백성들의 모습은 하늘에서 범죄하고 이 땅으로 쫓겨나 참과 거짓을 분별치 못해 이 땅에서도 죄를 짓고 살아가던 우리의 모습과 닮아 있다(에스겔 28:11~17, 마태복음 9:13).

 


우리는 성경을 보면서도 하나님의 구원의 진리를 전혀 깨닫지 못하여 바른 진리에 나아가지 못했다. 종교 기득권층의 유전으로 뿌리내린 일요일예배와 크리스마스가 올바른 예배의 날이며 예수님의 탄생일이라고 배우며 지켜왔다. 십자가 앞에서 예수님을 생각하며 기도하고 복을 빌며 교회에는 당연히 십자가가 걸려 있어야 하는 것으로 믿어왔다.

 


일요일예배와 크리스마스가 하나님이 아닌 태양신에게 경배하는 행위라는 것을 몰랐던 우리는 그 행위가 하나님께 죄를 짓는 것이며 죄를 더해가는 것임을 깨닫지 못했다. 십자가가 우상인 줄 몰랐던 우리는 그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고 신성시하며 하나님죄를 더해만 갔다. 영혼의 눈이 먼 채로, 즉 영적 문맹으로 살아 왔던 것이다.

 


우리는 무지함으로 성경을 올바로 볼 수 없었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였기에 구원에 나아가는 바른 진리는 찾을 수 없었다. 하나님의 축복 속에 우리 영혼이 누릴 수 있는 권리는 물론, 올바른 진리를 배울 권리마저 침해당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 (누가복음 4:16~18)

 


무지몽매한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시어 초림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진리를 배울 권리, 우리 영혼이 누릴권리를 찾아주신 분이 계신다. 바로 재림 그리스도 하나니의교회 안상홍님이시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영적 소경이었던 우리들에게 복된 소리로써 구원으로 나아갈 수 있는 성경의 올바른 진리를 알려주셨다. 매주 하나님께 예배하는 날은 일요일이 아니라 안식일(토요일)이고, 크리스마스는 태양신의 탄생일일 뿐 하나님의 백성들이 지켜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 날이고, 죄사함을 받고 영생에 나아갈 수 있는 진리가 새 언약 유월절이라는 것을 알려주셨다(출애굽기 20:8~11, 마태복음 26:17~28). 그리고 십자가는 절대 세워서는 안 될 우상이며 이방의 풍습이라고 알려주셨다(출애굽기 20:4~6, 예레미야 10:1~5).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 즉 훈민정음을 통해 백성들에게 올바른 깨우침을 주려 했던 세종대왕처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복된 소리, 즉 복음을 통해 영적 소경이었던 우리들에게 성경의 바른 진리를  깨우쳐주셨다. 세종대왕처럼 온갖 비난을 받으며 고난과 고초를 겪으셨음은 물론이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고귀하신 희생으로 지금의 우리는 바른 진리를 깨닫고 영생에 나아가게 되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앞에 무엇이 죄악인지 분별할 수 있게 되어 우리의 모든 영적인 권리를 찾게 된 것이다.

 


복음은 우리들로 하여금 죄를 짓지 않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지고지순하신 사랑으로 완성된 것이다. 그러기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우리가 복음을 통해 성경의 올바른 진리를 배우고 선악을 분별하여 다시는 무지함으로 죄를 짓지 않고 구원에 이르기를 간절히 바라실 것이다.

 


<참고자료>

1. ‘한글’, 한국민족문화대백과

2. '세계문화유산 이야기(한국편)', 북멘토

3. '한글날', 한국세시풍속사전

4. '세종대왕', 네이버캐스트

5.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조선일보, 2015. 10. 6.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9/10/2015091001226.html

 

 

출처_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옆에 있는 누군가가 하품을 하면 나도 모르게 하품이 난다.

 어떤 사람이 울면 자신도 모르게 함께 눈물이 난다.

아이가 무릎을 다쳐서 들어오면 엄마도 같은 아픔을 느낀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자신이 직접 겪고 있지 않지만 타인이 느끼는 감정을 함께 느낀다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여기에는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다.

 

 

 

 

 

 

 

미국 오클라호마 주립대에서 이와 관련한 흥미로운 실험이 있었다.

학생들을 두 그룹으로 나눈 뒤 A그룹에는 불만족스런 업무 성과를 전달하며 밝게 웃고 긍정적인 표현을 하는 반면

 B그룹에는 만족스런 업무 성과를 전달하면서도 부정적 표현으로 표정을 일그러뜨렸다.

두 그룹은 자신들의 평가를 어떻게 받아들였을까?

 당연히 밝은 표정으로 전달한 A그룹이 자신들의 성과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것은 뇌에 분포한 뉴런(신경계를 이루는 기본적인 단위 세포) 중 거울뉴런의 활동 때문이다.

타인의 의도를 파악하고 공감하며 다른 구성원들과 의사소통을 이루게 하는 거울뉴런은

뇌의 여러 곳에 분포하면서 간접경험만으로도 마치 직접 경험하고 있는 것처럼 반응한다.

이를 통해 사람들은 공감이라는 것을 느끼며 서로 같은 문화를 형성해 나간다.

 

 

 


 

 

 

그런데 거울뉴런의 ‘같이 느끼고 따라하기’ 작용을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거짓 경험을 지어내며 당하지도 않은 고통을 만들어내

자기들의 주장과 감정을 대중에게 이입시키려 노력한다.

이것은 공동체들간의 증오심으로 발전하고 결국에는 극단적인 방향으로 치닫게 만든다.

주로 종교의 다양성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이런 행동을 한다.

 


이는 ‘자신과 다르면 이단’ 취급하는 오늘날 기성교단의 모습이다.

 이들은 자신들만의 공감을 형성하며 성경대로 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를 ‘이단’이라 한다.

 ‘무엇이 이단인가’에 대해서는 성경을 통해 알아보면 될 일이다.

그러나 타 종교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들의 치졸함과 옹졸함은 누구를 보고 배운 것일까?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인류에게 베푸신 자비와 배려는 어디에 있단 말인가?

  


아이는 엄마의 행동과 말을 자세히 관찰하며 따라함으로 성장해 나간다.

이 또한 거울뉴런의 작용 때문이다.

당신이 진정 하나님의 자녀라 한다면 성경의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며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다.

그것이 바로 거울뉴런을 통해 우리를 지구상의 가장 우수한 생명체로

만들어 주신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뜻이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www.pasteve.com

 

 

 

 

 

 

 

 

요즘 같은 무더위에 가장 인기 있는 과채는 단연 수박일 것이다.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 수박은 수분을 보충해주는 공급원으로 제격이다. 찬 성질을 갖고 있어 몸의 열기를 내려주기 때문에 삼복더위를 이겨내려면 먹어주는 것이 좋다.

 


효능도 뛰어나다. 붉은 과육에는 항암물질인 라이코펜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암예방은 물론 암세포가 전이되는 것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흰 속껍질에 들어 있는 시트룰린은 혈압을 낮추고 몸속 과다한 수분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과육을 먹은 후 흰 속껍질을 도려내 찬거리로 활용하면 고혈압, 신장병 환자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먹거리가 되는 것이다. 또, 검은 씨에 함유되어 있는 우수한 단백질은 동맥경화를 막아준다. 과육을 먹을 때 뱉지 말고 씹어먹는 것이 좋다.

 


이렇듯, 맛있는 수박을 먹으면 맛과 건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하지만 정작 그 속을 알 수 없으니 맛있는 수박을 사기란 쉽지가 않다. 예전에는 과일가게 상인들이 삼각뿔 형태로 과육을 잘라주어 시식을 해본 후에 구입을 했기 때문에 실패하는 일이 없었는데, 요즘은 웬일인지 과일가게에 가도 그런 모습을 찾아보기 어렵다. 비파괴 당도검사를 마치고 시장에 나오기 때문이다. 소비자로서는 일단 수박껍질에 부착된 ‘당도 보장’, ‘고당도’, ‘꿀수박’, ‘당도 선별 수박’ 등 품질인증 스티커를 믿고 사는 수밖에 없다. 그러나 100% 정확하지만은 않다.

 

 


품질인증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지 않은 수박을 파는 경우도 있다. 많은 소비자들은 그게 그거 같은 수많은 수박 앞에서 고민하다 상인에게 맛있는 걸로 골라달라고 선택권을 넘기기도 한다. 상인은 십중팔구는 수박 몇 개를 노크하듯 두드려보고 골라주며 맛있을 거라고 호언장담한다. 하지만 막상 집에 가지고 와서 먹어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다. 결국 맛있게 잘 익은 수박인지 아닌지는 수박에 대한 지식을 익혀서 직접 선택하는 편이 현명할 것이다. 과연 수박을 고를 때는 무엇을 따져봐야 할까. 몇 가지 간단한 지식만 있으면 된다.

 

 

 

 

수박은 호랑이와 얼룩말 같은 화려한 줄무늬를 갖고 있다.

 이 암녹색 바탕에 검은 줄무늬가 선명하고 규칙적인지 확인한다.

빛깔이 곱다는 건 햇빛을 충분히 골고루 받았다는 증거이자, 당도가 높다는 증거다.

그리고, 지구의 북극점과 남극점처럼 겉껍질의 꼭지 반대편에 자리한 배꼽을 본다.

배꼽은 꽃이 떨어진 자리다. 배꼽이 작을수록 수분이 많고 당도가 높다고 한다.

또 한 가지는 유통되는 과정에서 닦이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겉껍질에 하얀 분이 있다면 그것은 당도가 높은 것이라고 한다.

 

 

 

수박을 고를 때 대부분 가장 먼저 확인해보는 것이 소리다. 두드렸을 때 소리가 맑은 것이 잘 익은 수박이라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는 상식이다. 그러나 고수가 아니면 큰 차이를 느낄 수 없기 때문에 일찌감치 포기하는 편이 낫다.

 

 


 

소리 다음으로 많이 확인하는 부분이 꼭지다. 농부는 수박을 수확할 때 T자형으로 잘라 시장에 내놓는다. 소비자들이 꼭지가 달려 있는 수박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어느 지역의 농업기술원의 연구에 따르면 꼭지가 맛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한다. 또, 꼭지가 오히려 수박의 맛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수확할 때 꼭지를 함께 자르지 않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꼭지(줄기)가 말라가면서 살기 위해 몸통(과육)의 수분과 영양분을 빼앗아간다는 것이다. 어찌 됐든, 소비자 입장에서 꼭지가 달려 있는 수박을 사는 경우라면 싱싱한 상태가 속도 싱싱하리라는 것만 염두에 두면 될 것 같다.

 


수박 하나도 이토록 깐깐하게 따져보고 선택해야 후회가 없다. 하물며 영원한 삶과 직결된 교회는 어떠하겠는가? 두 집 건너 하나 있는 수많은 교회들 중 도대체 어느 교회가 하나님을 올바르게 믿고 구원으로 인도할 교회일까. 과일가게에 진열돼 있는 수박들처럼 그게 그거 같다. 수박의 품질인증 스티커처럼 다들 ‘복음’과 ‘말씀’을 강조하며 하나님께로부터 인증을 받은 교회라고 자처하고 있다. 문제는,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르면 거짓 목자들도 양의 탈을 쓰고 있다는 점이다. 결국 내가 직접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익히고, 성경에 입각해 따져보고 선택하는 수밖에 없다. 다행히도 몇 가지 성경 상식만 알고 있으면 된다.

 

 

 

 

 


먼저, 일주일에 한 번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인지 확인한다. 안식일은 십계명의 넷째계명이자 예수님과 사도들도 지켰던 중요한 규례다(출애굽기 20:8, 사도행전 18:4). 그리고 유월절을 비롯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지 알아본다. 특히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신 절기 중 하나이며 바울도 유월절을 소중하게 지켰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장15절]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유월절)을 지키되 [고린도전서 5장7~8절]


이밖에도 많은 성경 지식들이 있지만 예배일만 따져보고도 우리의 영혼에 맛있는 양식을 먹여주고,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해줄 완전한 교회를 찾을 수 있다. 수박을 잘못 고르면 교환을 하거나 달콤한 음료수로 화채를 만들어 먹거나 그마저도 귀찮으면 며칠 맛없는 수박을 먹으면 그만이다. 교회를 잘못 골랐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지금이라도 성경대로 안식일과 유월절 등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를 선택하면 된다. 만약 잘못 골랐는데도 불구하고 그 교회를 고집한다면 구원은커녕 슬피 울며 뼈저린 후회를 하게 될 것이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장21~23절]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는 첫째계명이자 복음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담긴 유월절을 비롯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십계명의 넷째계명이자 예수님과 사도들도 지켰던 중요한 규례 안식일을 통해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예배드립니다.

수박을 잘못 고르면 교환을 하거나 맛없는 수박을 먹으면 그만이지만 교회를 잘못 골랐다면 구원은 커녕 뼈저린 후회를 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영혼에 맛있는 양식을 먹여주고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해줄 완전한 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계신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안상홍님을 재림 그리스도로 영접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성경에 명시된 일곱째 날 안식일을 요일제도상 토요일로 바르게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셀 수 없이 많은 기독교인은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일곱째 날인 안식일이 오늘날의 요일제도 상 일요일(주일)로

잘못 알고 있지만 사실은 토요일임을 성경은 증거해주고 있습니다.

심지어 토요일이 안식일인 것을 알면서도 관습에 젖어 지키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일점일획이라도 더하거나 빼는 행위를 엄히 견책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8~19절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의 이 책에 기록된 재앙 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현재 우리는 7일로 구성된 한 주(週)를 가리켜

첫째 날, 둘째 날, … 등으로 부르지 않고 일요일, 월요일 … 등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이는 로마에서 제정한 것인데 한 주간의 첫째 날은 일요일이라 부르기로 약속했고,

둘째 날은 월요일, 셋째 날은 화요일… 일곱째 날은 토요일로 부를 것을 정했기 때문입니다.

 

1) 달력을 보면, 한 주는 7 요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달력 맨 처음에 등장하는 첫째 날은 일요일이며, 일곱째 날은 토요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토요일을 가리켜 주말(週末)이라고 부르지 않습니까?


2) 그리고 많은 사람이 즐겨 시청하는 "주말(週末)의 명화"를

무슨 요일에 방영하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3) 또한, 일기 예보(日氣豫報)하는 시간에

 "주말과 휴일의 날씨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는데

 이는 토요일과 일요일의 날씨에 대한 예보가 아닙니까?


4) 국어사전에도 일요일은 "칠요일의 첫째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고,

토요일은 "일요일로부터 일곱째 날, 주말(週末)"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실상 우리 주위의 상식들을 비추어 보더라도

일요일은 한 주의 첫째 날이고, 일곱째 날은 토요일입니다.


5) 성경도 예수님의 부활 장면 속에서

일곱째 날인 안식일은 토요일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마가복음16장 9절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예수님께서 무덤 가운데서 부활하신 날은

 "안식 후 첫날"(일곱째 날인 안식일을 지내고 난 첫날)이었는데,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안식 후 첫날"은 지금의 요일상으로는 일요일입니다.

그래서 전 세계 기독교 신자들이 부활절을 일요일에 지키고 있지 않습니까?

이 부분을 공동번역에는 다음과 같이 번역하였습니다.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 ,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안식 후 첫날이 일요일이었다면,

부활하시기 전날 즉 안식일은 무슨 요일이 되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안식일(토요일) 다음날인 첫째 날(일요일)에 부활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성경에 나타난 예수님의 부활 장면을 통해서도

일곱째 날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는

 결코 사람들이 만든 법을 따르지 않고

오직 하나님(안상홍님)의 법을 따릅니다.

왜냐하면 구원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안상홍님) 밖에는 베풀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안상홍님)께서 심판을 베푸시는 마지막 날에 구원을 얻을 성도들은

오직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는 사람들뿐입니다.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안식일을 끝까지 지켜 구원에 이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