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유월절(Pessah)을 맞아 ‘생명사랑 396차 헌혈릴레이’ 행사를 펼친다.

신약 성서에 따르면 유월절은 예수가 십자가에 운명하기 전날 밤 새 언약의 성만찬 예식으로 죄 사함과 구원을 약속한 날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해마다 유월절에 세계적으로 봉사활동을 벌인다. 올해도 3, 4월 두 달 동안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 헌혈과 지구환경정화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출처-세계일보


울산시 북구 진장동 하나님의 교회가 울산혈액원의 후원으로 15일 대규모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울산권 8개 하나님의 교회 성도 750여 명이 참여해 그 중 250명이 헌혈했다.

출처-경상일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의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운동이 지난달에 이어 도시별로 거침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는 13일 사천시 사천읍 소재 사천 하나님의교회에서 성도 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 헌혈운동을 펼쳐 지역사회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경남 혈액원의 후원 속에 진행된 당일 헌혈행사에는 남해ㆍ진주ㆍ거제ㆍ거창ㆍ통영 등 인근 지역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동참했다.

 오늘 행사를 준비한 사천 하나님의교회 김병천 당회장은 “이번 헌혈행사는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헌혈은 타인의 생명을 살리는 고귀하고 가치 있는 희생으로 수혈을 필요로 하는 이웃에게는 가장 큰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10시 진행된 헌혈 개회식 행사에는 송도근 사천시장ㆍ김현철 시의장ㆍ박정열 도의원을 비롯, 정계ㆍ학계 등 내외빈이 참여해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인근 창원과 김해지역에서도 오는 22일과 23일 1천5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헌혈 릴레이가 계획돼 있다.

출처-경남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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