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이곳이 너무 좋다
갑자기 생각나서 찾은 진영시인의마을 금병공원.
언니도, 엄마도 시인의마을에 살고 싶다고..ㅎ

마치 그림과 같고

평온한 느낌이 좋다
산 밑이라 바람도 시원하고 살기좋은 곳♡

오리를 바라보는 소녀

우리 잘 어울려요?

평온한것 같지만
힘차게 다리를 젖고 있는 오리ㅋㅋ

봄볕이 좋아서 공원에서 운동하는 사람도 많고



진영시인의마을 금병공원에도 이팝나무?가 활짝 폈어요.
다음에는 도시락 싸서 소풍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