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세상을 살아가는 과정에는 쉬운 길이 있고 옳은 길이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 시절, 어떤 이들은 일신의 쉽고 편안한 생활을 택했지만

또 어떤 이들은 독립을 위해 애쓰며 옳은 길을 선택해 한평생을 바쳤습니다.

선택에 따라 그들의 인생 역정은 판이하게 달라져 전자는 매국노라는 오명을,

후자는 독립운동가라는 명성을 후세에 길이 남기게 되었습니다.

 

 

 

 

 

 

 

믿음의 길에도 쉬운 길이 있고 옳은 길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정해놓으신 옳은 길을 선택하며 살아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요일 지키는 것을 당연시하고 그것이 바른 신앙인 양 생각할 때도

우리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말씀을 생각하며 안식일이라는 옳은 길을 지키고 있습니다.

12월 25일이면 온 세상이 크리스마스 축제에 들떠 있을 때도

우리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피로 세우신 새언약 유월절을 마음에 새기며

저들의 그릇됨을 알리고 옳은 길을 사람들에게 가르쳐왔습니다.

 

 

 

 

 

 

 

쉬운 길은 누구나 선택할 수 있지만 옳은 길은 아무나 선택할 수 있는 길이 아닙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가 지금까지 걸어왔고 앞으로도 걸어가야 할 길이 어떤 길인가를 생각해보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뜻을 따라 항상 옳은 길을 선택해서 올바른 삶을 지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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