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오늘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축복 속에서

제2회 새노래 페스티벌 예선이 있었는데요,

부족할지라도 새노래로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감사와 찬양을 올릴 수 있어 기쁘고 즐거웠던 하루였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새노래'를 부르는 이유??  성경 예언의 성취이기 때문이죠^^

어떤 사람들은 무슨 노래든 새노래라고 칭하면 모두 새노래가 되는 것이 아니냐고 말합니다.

완전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요한계시록 14장1~3절-

 


 


 

 

 

새노래는 하나님께서 좌정해 계시는 시온산에서 구원받는 성도들이 부르는 노래입니다.

즉 시온에서 부르는 노래가 새노래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시온은 어떤 곳일까요?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이사야 33장20절-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절기는 안식일,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 등이 있습니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는

단 한 곳,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절기 지키는 시온, 하나님의교회에서 부르는 찬송이

성경에서 예언한 새노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에 따라 이 시대 구원자이신

성령 안상홍 하나님과 신부이신 새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을 찬양하는

새노래가 하나님의교회에서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출처_패스브티브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