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엄마가 입원하셔서 부산 백병원에 왔는데 주차장에 자동차내리는
승강기가 고장나 병실에서 엄마를 지키기로..ㅋㅋㅋ
택시비나 렌트카를 불러준다고 했지만
그냥 병원에서 엄마랑 잘려구요ㅎㅎ




부산백병원 병실에서 바라본 야경^^
나름 이쁜데 핸폰화질이 그러네여ㅠ

어둠을 밝히는 빛.
저도 누군가에게 빛같은 존재가 되고프네여ㅎㅎㅎ




부산백병원 건물이 오래되서 불편한게 좀 있는데
2~3층 통로엔 미술관처럼 멋진 그림들이 있어 좋네요^^

병원에 있으니 저도 축축 쳐지능~ㅜ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야겠어염ㅎㅎ
굿밤되세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