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잇님들~ 혹시 보개토, 접새기 이런 말 들어보셨는지요?

 

보개토, 접새기는 경상도 사투리인데 호주머니, 접시를 일컫는 말이거든요ㅎ

뚱별이는 어릴때부터 할무이나 어무이한테 듣고 자라서 무슨 말인지 아는데

뚱별이 어무이께서 같이 일하는 분들에게 '보개토에 넣어 두세요~ 접새기 좀 주세요~'하면

무슨 말인지 몰라서 난감해 하거나 그 단어를 알고 배꼽을 잡고 웃을때가 종종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처럼 일상생활에 쓰는 말도 지역에 따라 달라서 그 뜻을 알지 못하는데

구원에 관한 모든 원칙이 담긴 성경은 사람들이 어찌 이해할 수 있겠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구원에 이르는 방법을 알려주시려

성경의 예언에 따라 친히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까지 두번째 오셨어요.

그 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우리가 믿고 있는 안상홍님이예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사람되어 오셨기에 사람들은

"어떻게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이냐?

"유월절은 지킬 필요가 없다"며 비웃기도 하지만

하나님께로 난자는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이시며

영생을 받아 구원에 이르기 위해서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함을 알고 있어요.

 

 

 

 

사망을 영원히 멸하는 것을 달리 표현하면 '영생'이 되죠

사망을 없애는 포도주는 그리스도의 피로 언약된 유월절 포도주로서,

'오랜 세월 동안 지켜지지 못한 유월절'이라는 의미에서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라고 설명하고 있어요.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 유월절은 사도들에 의해서

계속 전승되어 왔으나 사도시대 말경부터 이 생명의 진리가

원수 마귀에 의해서 훼파되기 시작했어요

이것은 이미 다니엘 선지자나 사도바울을 통해서 성경에 예언되었던 바예요.

결국 A.D. 325년에 유월절은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서 공식적으로 폐지되었어요.

하나님께서 정하신 법을 사람이 인위적으로 없애버린 것이죠.

 

 

 

 

성경은 오래 저장했던 유월절 포도주로 사망을 멸하고 영생 주시는 분이

바로 우리가 기다렸던 하나님이라고 예언하고 있어요.

우리는 새언약 유월절로 영생 주시는 하나님께 구원을 의지해야 해요.

하나니의 증거도 없이 구원이 있다 하는 사람들의 허망한 이설에 속지 말고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일깨워주신 바가 무엇인지를 분별할 수 있어야 해요.

새언약유월절도 모르고 하나님도 알지 못하는 자들의 말을 들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확실한 증거를 받고

하나님께서 주신 증거를 통해서 구원에 대한 확신을 가져요!!

성경을 통해서 천국도 보고,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이심을 깨달아

새언약 유월절 지켜 영생의 축복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