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이 땅에 육체를 입고 오셔서

가르침을 주지 않으셨다면 오늘의 우리는 진리를 되찾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구원도 죄 사함도 영생도 천국도 몰랐을 것입니다.

 

 

 

이 말씀은 안상홍님께서 이 땅에 두번째 임하지 않으시면

우리가 구원에 이를 수 없다는 뜻입니다.

사는 길을 스스로 찾을 수 없었던 인류에게는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

캄캄한 미래만 존재했지만 안상홍님께서 이 땅에 오심으로

구원의 길이 활짝 열리게 된 것입니다.

 

이사야 25장 6~9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날에 말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라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사망을 멸하는 포도주는 66권 성경 가운데

영생의 약속이 담긴 유월절 포도주 외에는 없습니다.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 즉 A.D. 325년 이후 사라졌던 유월절 진리를

1600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나 마지막 성령 시대에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베풀어주심으로 비로소 인류에게는 생명의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셔야

잃어버렸던 진리를 회복할 수 있으며

잃어버렸던 진리를 회복해주시는 그분이 우리의 하나님이시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오래 저장하였던 생명의 진리를 되찾아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하나님의교회 우리 자녀들에게 구원을 선포해주신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구원도 죄사함도 천국의 축복도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