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마음을 다해 온몸 흔들어

생명의 씨를 나누고파.

그늘진 곳, 슬픔만이 전부인 줄 아는 이에게도

노오란 생명의 꽃을 피워주고파.

 

 

-사막에 뜨는 별이 더 아름답다-

 

 

 

 

지금 모습에 연연하지 말고

장차 어떤 모습이 되고 싶은지를

항상 마음 속에 그려보세요.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됩니다.

 

 

 

 

 

 

 

[좋은글/마음가꾸기/배려]

 

 

한 유명 배우가 무대에 오르기 직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옆에 있던 배우의 제자가 신발 끈이 풀렸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는 제자에게 고맙다고 말하며 그 자리에서 신발 끈을 동여맸습니다.

그런데 제자가 뒤돌아서 걸어가자

그는 다시 신발 끈을 원래대로 풀어버리는 것이었습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한 스태프가 의아해 하며 물었습니다.

 

"왜 신발 끈을 다시 풀어버리셨습니까?"

 

"제 역할은 오랜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여행자입니다.

먼 길을 걸어온 여행자의 피로와 힘들었던 여정을 표현하기 위해서 신발 끈을 일부러 푼 것입니다."

 

"그러면 왜 당신의 제자에게 이 사실을 말하지 않았습니까?"

 

그는 빙그레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저의 제자는 저를 염려하는 마음에 세심하게 관찰했고 신발 끈이 풀린 것을 저에게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그 순간 그의 적극적인 자세와 열성을 격려하고 보답해 줄 필요가 있었던 것입니다.

만약 그 자리에서 신발 끈을 풀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 주었다면 그의 열성보다는 부족함이 드러났겠죠.

신발 끈을 풀어 놓는 등의 연기 기술은 나중에라도 언제든지 가르칠 기회가 많습니다."

 

 

 

 

 

한 형제가 있었습니다.

형은 식구가 셋뿐이고 부자였지만, 형네 집에서는 날마다 싸우는 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반대로 동생은 식구가 일곱이나 되고 가난했지만, 동생네 집에서는 늘 웃음소리가 떠나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형이 동생을 찾아가 물었습니다.

"아우야, 비결 좀 알자. 우리 가족은 전부 똑똑하고 가진 것이 많아도 항상 싸우는데

너희 가족은 배운 것도 별로 없고 가난한데 어떻게 항상 웃을 수 있니?"

 

동생은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형님네 집에는 똑똑한 사람만 있고, 저희 집에는 모두 바보들만 있기 때문일 거예요.

형님네 집에서는 무슨 일이 생기면 서로 상대방의 잘못을 찾아내고 전부 네 탓이라고 책임을 넘기지만

저희 집에서는 무슨 일이 생기면 모두 내 탓이라고 용서를 구하니 싸움이 날 수가 없지요."

 

 

 

 

 

 

 

 

 

 

위로받겠다는 생각을 자꾸 하니

삶이 더 힘들게 느껴지는 것은 아닐까요?

 

자꾸 위로받겠다는 생각을 하면

그 누구도 내가 만족할 만큼

위로를 해주지 못해요.

 

차라리 마음을 굳게 먹고

 

내 기도를 통해

나 스스로를 위로하고

남도 위로해줘야지.

마음 먹으세요.

 

그때 위로가 되고,

그때 힘이 납니다♡ 

 

 

 

 

 

 

"즐겁게 일하는 방법"

 

 


일을 자기의 취미로 생각하라.

 

취미로 만들 수만 있다면 일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할까?^^

 

 

무슨 일이든 자기 일이라 생각하라.

 

자기 자신의 일이라고 생각할 때 열의도 생기고 능률도 오른다.

 

 

일 자체를 자기의 공부라고 생각하라.

 

 일을 통한 경험은 좋은 공부가 된다.

 

 

일에는 졸업장이 없다고 생각하라. 

 

학력만 믿고 자만하는 사람은 불평, 불만이 많다.

 

 

 선배의 언행을 배워라.

 

선배가 잘못하면 그것을 보고 깨우칠 수도 있다.

 

 

때때로 휴식을 취하라.

 

나뭇꾼이 도끼의 날을 새롭게 세우는 시간이다.

 

 

 

 

 

주인된 마음으로 일하면 힘들지 않고 즐거워요!

 

오늘도 화이팅!!

 

 

 

 

 

 

 

 하루를 빛나게 하는 말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하세요. 제 잘못입니다. 멋지군요."

 

 

 

나의 하루를 빛나게 하는 말, 오늘은 얼마나 하셨나요?

 

 

 

 

 

한 등반대가 에베레스트 산을 오르기 위해 네팔에 도착했다.

대원들은 산을 오르기 전 심리학자들과 특별한 면담으 가졋다.

심리학자들은 대원들을 따로 불러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졌다.

 

"당신은 정상까지 오를 수 있겠습니까?"

 

대원들의 답은 제 각각이었다.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심리학자들은 대원들의 대답을 정리한 후

그들 중에서 한 사람만이 정상에 오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들의 짐작대로 에베레스트 산 정상에 오른 사람은 단 한 명이었다.

그가 바로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에베레스트를 정복한 짐 휘타카였다.

 

"Yes, I will (네, 그렇게 할 것입니다)!"

 

심리학자들의 물음에 이렇게 대답했던 짐 휘타카는

1963년 5월 1일, 폭풍이 불어대는 에베레스트산 정상에 우뚝 섰다.

 

 

 

 

반드시 이루겠다는 확신이 있어야 목적을 성취할 수 있습니다.

 

 

 

 

 

 

10분만 사랑과 감사의 메시지를 보내는데 쓰십시오.
사랑과 감사의 삶이 펼쳐지게 됩니다. 

 

10분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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