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감사하는 하루/언론보도 +47

 하나님의교회 2018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이웃과 사회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온 하나님의교회가

헌혈운동을 전개하며 훈훈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어요

 

15일, 제주시, 서귀포시에서 온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과 이웃 260여 명이

제주시 이도2동 소재 하나님의교회에서 헌혈 행사가 진행되었다.

 

 

시흥권 하나님의교회 300여 명의 성도들은 4월 16일,

2018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850차 헌혈릴레이 행사 일환으로

정왕교회 단독성전에서 혈액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한 헌혈운동을 벌였다.

 

 

하나님의교회 충북지역 성도들은 18일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의 후원 속에

인천시 중구 신흥동 소재 인천낙섬 하나님의교회에서 성도들과 시민 400여 명이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851차 헌혈운동에 참여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최대 절기인 유월절을 맞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범세계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유월절은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운명하기 전,

영원한 생명을 약속한 날로 하나님의교회만이 유일하게 지키고 있다.

 

올해도 전 세계 175개국 7,000개 모든 하나님의교회에서

일제히 유월절을 지키고 있으며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 릴레이 운동은

말 그대로 전 세계 각 도시별 전개되는 생명사랑의 헌혈 릴레이 운동으로

생명존중과 경외심을 표현하기 위해 혈액부족으로 위급한 처지에 놓인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바톤을 이어가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해외성도방문단이

우리나라에서 어머니의 사랑을 배우고, 태권도 등 전통문화를 경험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9일 ‘70차 해외성도방문단’이

열흘 간의 일정으로 지난 7일 방한했다고 밝혔다.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스웨덴, 러시아, 네덜란드 등

북미·유럽 중심의 19개국 200여 명의 외국인으로 이뤄진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방문단은

지난 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충북 옥천에 있는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여정을 풀고 약 열흘간의 방한 일정을 시작했다.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방문단은 대전·충청 지역과 서울, 경기, 인천 등을 탐방할 계획이다.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이 있는 판교 신도시의 첨단산업 연구단지 판교테크노밸리를 비롯해

인천낙섬교회가 있는 인천의 송도국제도시, 서울역사박물관, N서울타워 등을 견학한다.

 

핀란드에서 온 자넷 발레니우스 씨는 “한국에 오게 돼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며

 “어머니의 사랑을 많이 배워서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싶다”고 말했다


출처_서울신문 일부내용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1109500214&wlog_tag3=naver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방문단이 한국을 방문한 이유?

어머니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구원의 방법을 깨닫고 실천하기 위해서이지요^^

 

 

 

 

 

 

 

 

 

 

 

 

 

 

 

 

부르면 부를수록 그립고 보고픈 어머니와의 추억을 떠올릴 뭉클한 전시가 열린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10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부산 연제구 하나님의교회에서 '우리 어머니' 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어머니를 주제로 한 글 사진 소품 등 133점이 선보인다.

시인 문병란 김초혜 허형만 박효석 도종환 김용택과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문인의 글을 포함해 일반 문학동호인의 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의 글·사진 등이 전시된다.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기억과 특별한 사연이 깃든

추억의 소장품, 어머니의 사랑을 서정적으로 그린 애니메이션도 감상할 수 있다.

 

전시 외에도 '영상 문학관' '사랑의 우편함' '포토존-어머니라고 말해요'

'북카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무료.

문의 (051)866-7835

 

 

출처-국제신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초막절 등 가을 절기를 맞아 환경정화활동에 나섰다.

 

하나님의교회는 지난 28일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의 목회자와 성도 등

200여 명이 판교 신도시의 백현동 카페거리, 어린이도서관,

주택가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29일 밝혔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이날 활동에 대해

“2016년 가을 절기를 맞아 그리스도의 몸 된 성전을 정결케 하는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마음에 새기며 실천하고자 환경 정화에 나섰다”고 취지를 밝혔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인도, 도로변, 버스정류장, 근린공원 등에서

일회용 테이크아웃 컵, 비닐, 유리병, 휴지, 페트병 등을 수거했다.

화단에 가려 보이지 않는 곳에 버려진 담배꽁초 등 작은 쓰레기까지

일일이 손으로 주워 담다 보니 어느새 각자 준비한 수거용 봉투가 가득해졌다.

 카페거리 상가들은 하나님의 교회가 들어선 후

일대가 깨끗해지고 지역에 생동감이 커졌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자원봉사의 계기가 된 가을 절기는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새 언약의 절기를 온전히 지킨다.

모두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절기로

 특히 초막절은 연간 3차의 7개 절기 중 마지막 추수절기다.

 

성력 7월 15~22일(양력 9~10월경)에 해당한다.

모세가 두 번째 받은 십계명을 보관하기 위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성막 건축을 지시함에 따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막 지을 재료를 풍성히 모았던 역사에서 유래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구약시대에는 종려나무 가지 등을 모아

초막을 짓고 7일 동안 성막 건축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러한 역사는 신약시대에 하늘 성전 재료로 표상된

하나님의 백성들을 인도하는 것에 대한 예언이다.

 

오늘날 새 언약의 초막절은 성도들이 7일 간의 전도대회를 통해

복음 전파에 힘쓰며 절기 마지막 날인 대회끝날 성령 축복을 받는 것으로 지켜지고 있다.

신약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초막절 대회끝날 성령을 약속했다.(요한복음 7장 37~39절)

 

하나님의 교회는 해마다 세계 175개국 2500여 지역 교회에서 새 언약의 초막절을 지키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본보이시며

가르쳐주신 하나님의 절기를 지킬 때 그 절기에 담긴 귀한 축복을 받게 된다”며

 “70억 인류 모두가 새 언약의 절기를 함께 지켜 영원한 생명과 구원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_아주경제

 

 

 

 

 

 

 

 

남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학생과 학부모 30여 명은

학생캠프 사회공헌 프로그램 일정에 따라 지난 20일 남해읍 일대서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행사는 유동인구가 많은 남해읍 터미널과 주변도로를 중심으로

남해시장과 사거리까지 1.5km 구간에 걸쳐 정화활동에 나섰다.

 


학생들은 부지런한 발걸음으로 남해 터미널 일대와 상가밀집지역,

인도에 버려진 담배꽁초, 각종 오물, 음료수 캔 등의 생활쓰레기와

버스정류장 일대에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등 도심 미관을 저해하는 요소를 없앴다.


 

특히 터미널 주변 골목에는 박스에 담긴 생활쓰레기를 비롯해 비닐봉투에 담긴 오물과

쓰레기들을 수거했으며 플라스틱류, 알루미늄캔, pt병 등의 재활용품의 분리수거에 나서기도 했다.

 


윤수나(여.18) 양은 ‘추운 날씨에 환경미화에 힘쓰시는 분들이 매우 고생이 많다.

방학기간에 지역사회를 돌아보는 봉사활동에 참여하니 너무나 뿌듯하다.

깨끗한 거리문화가 조성되면 쓰레기를 투기하는 습관도 개선되리라 확신한다.

앞으로 많은 시민들이 정화운동에도 직접 참여하며

지역사회를 돌보는 시민의식이 확산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출처_뉴스경남

 

 

 

 

 

 

지난 20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목사(성덕) 외 성도 50여명은

20일 아주동 일대에 정화운동을 전개하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정화활동은 아주동 도시개발구역 내에 위치한

제1공원에서 시작해 대동다숲 아파트를 거쳐 e편한세상 아파트까지,

인근 상가지역과 주택가에서 진행됐고,

지역사회 환경개선과 주민들의 환경의식 변화와 참여를 유도하는데 힘썼다.

 

 

특히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던 원룸 밀집지역에 버려져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도심 환경의 미관을 해치는 요소를 제거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행사에 함께 참여한 신삼남 아주동장은

“오늘과 같은 지구환경정화운동을 통해 내 집 앞,

내 가게 앞은 내가 스스로 깨끗이 한다는 시민운동이 일어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_거제인터넷신문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네팔 대지진 당시 피해 현장 복구 작업

 

 

 

 

◈  자원봉사와 수상 ◈

지난달 10일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인천 신흥동 일대 독거노인, 한부모, 조손, 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이웃 30세대에 따뜻한 이불을 선물했다. 혼자서 외롭게 살아가던 어르신들은

"생각지도 못한 선물에 고마울 뿐"이라며 뜻 밖의 온정을 진심으로 반겼다.

 

 

인천 신흥동 뿐 아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이웃사랑은 전국 각지에서 자원봉사로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에도 어김없이 김장 담그기 행사를 통해 저소득가정, 복지소외가정에 겨울철 반(半) 양식을 정성껏 전달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대부도 방아머리해수욕장 환경 정화 봉사

 

 

 

달동네 골목에 길게 늘어서 불우이웃에 연탄을 전달하는 교회

청소년 성도들의 모습은 이제 낯 익은 겨울풍경이 됐다.

 성도들이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희생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힘은 어머니의 마음이다.


지구촌 가족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환경 정화, 헌혈릴레이,

이웃돕기, 재난구호, 사회지원활동 등이 사계절 이어진다.


그동안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가 경기·인천 등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개최해 온

이웃초청잔치는 지역사회 이웃들의 소통과 화합에 큰 역할을 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김해숙 성남시의원은 "지방 행정이 놓친 사각지대를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가

나서서 메워주니 감사하다"고 이웃초청잔치의 의미를 높이 평가한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의 헌신적인 노력은 국가적 위기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지난해 메르스 여파 등으로 침체된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서포터즈 자원봉사,

해외성도방문단 방한 등을 통해 세계인들에게 한국의 위상과 가치를 알리고 국민들에게 활력을 주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세월호 사고 현장에서의 무료 급식소 운영

 

 

 

세월호 참사 무료급식 자원봉사를 비롯해 태안기름유출 피해 복구, 태풍 피해 복구,

대구지하철참사 무료급식 자원봉사 등에서 보여준 진심과 헌신은 교회 밖의 세상을 감동 시킨 바 있다.

 

 

아이티 지진 피해민돕기 성금 지원, 미국 허리케인 피해 복구, 필리핀 태풍 피해 복구, 네팔 지진 피해 복구 등

 지구촌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성도들이 보여준 살신성인의 봉사정신은 세계 각국의 찬사로 이어졌다.

 

 

대한민국 정부는 해마다 해양환경보호 및 해양재난구호활동에 헌신적으로 봉사해온 공로를 인정해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에 단체로서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단체표창을 수여했다.

종교단체의 수상은 이례적인 일이다.

정부도 국가 및 사회의 발전과 화합에 기여한 교회의 공로를 외면할 수 없었던 셈이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박근혜 대통령 단체표창(왼쪽) 미국 오바마 대통령상 금상

 

 

 

미국에서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2011년과 2014년, 2015년 세 차례나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에 대통령자원봉사상 최고상을 수여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국가와 사회에 가장 긴급히 필요한 부분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여러분의 자원봉사는 미국이 위대한 약속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데 이바지한 것"이라고 치하했다.

 

영국, 캐나다, 몽골, 페루, 필리핀, 뉴질랜드 등 각국 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에서도

표창장, 감사패 등을 전달하며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그동안 전 세계에서 쏟아진 상만도 1천800여 개에 달한다.

 

교회 측은 "진정한 봉사는 일회성이 아니라 꾸준히 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머니 하나님께 배운 '주는 사랑'과 '섬기는 마음'으로

지구촌 가족들의 기쁨과 행복을 위해 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_경인일보 기사내용中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0118010005724

 

 

 



 

 

 

 

 

“새 성전이 전 세계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이 퍼져가는 중심이 역할을 하길 기도합니다”

글로벌 복합산업단지 판교테크노밸리가 있는 판교 신도시에 하나님의 교회 새 성전이 들어섰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10일 오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에

 ‘하나님의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헌당식을 열었다.

이날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에는 지역 정ㆍ재계 인사는 물론, 학계와 언론계 관계자를 비롯

지역 목회자와 전국 각지 성도 3천여 명이 참석해 새 성전을 축복했다.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은 1부 기념예배와 2부 기념행사로 이뤄졌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메시아오케스트라의 웅장하고 힘찬 연주와 장년 성가대,

청년 성가대, 남성중창단의 합창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해 헌당의 기쁨을 나눴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의 설교에는 전 세계 복음에 대한 포부와 열망이 가득 담겨 있었다.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께서 새 언약의 복음을 전해 주셨기에 영적 어둠 속에서 공허한 삶을 살았던

우리가 영원한 생명의 빛 가운데로 나아올 수 있었던 것”이라며 “이 기쁨과 행복을 우리만 가질 것이 아니라

70억 모든 인류와 구원의 기회를 함께 공유하자”고 세계 복음의 필요성과 의미를 강조했다.

 

한편, 판교 신도시 주택가와 학교, 상가 밀집지역에 자리한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은

연면적 2만5천902㎡의 대규모 성전이다. 지하 5층과 지상 7층으로 이뤄졌으며

 파란 하늘을 투영한 듯한 청색 유리벽과 대리석의 조화로 위엄과 기품을 갖췄다.

또 성전 내부는 아이보리와 우드 톤의 빛깔이 어우러져 밝고 깨끗하며 화사한 분위기를 띈다.

 3천석 규모의 예배실을 비롯해 소예배실, 외국인을 위한 다국어 통역실, 다목적실,

시청각실, 교육실, 유아실, 휴게실 등 성도와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공간도 함께 구비돼 있다.

 

출처-경기일보

 

 

 

 

 

2016년 새해를 맞아 지난 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6 전세계 복음전도 결의대회'를 개최된 후

글로벌 복합산업단지 판교테크노밸리가 있는 판교 신도시에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 헌당기념예배가 있었네요..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놀라운 역사에 발맞춰 전세계에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전세계 70억 인류를 구원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되어요~~>.<

 

아니모!!!

 

 

 


하나님의교회 ‘고통받는 인류 구하겠다’ 본격 천명/2016 전세계 복음전도 결의대회

2016 전세계 복음전도 결의대회’ 참가 성도들이 만국기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전 세계인들의 행복과 구원을 위한 전국 복음전도결의대회가 열려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6 전세계 복음전도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4일 알려왔다.

 

 

이날 행사는 각종 재난과 경제난으로 고통받는 인류를 진리와 엘로힘하나님의 사랑을 통해

구원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전국에서 하나님의교회 성도 1만 7000여 명이 참가했다.

하나님의교회가 복음 목표를 본격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한 것으로 분석된다.

 

 

행사가 시작되자 김주철 목사가 결의대회 개막을 선포했으며,

동시에 객석 위로 ‘어머니 마음으로 70억 인류를 구원하라’는 슬로건이 담긴

현수막이 펼쳐지면서 장내에는 화려한 축포와 함께 우레 같은 박수와 환호가 가득 찼다.

 

 

이날 김 목사는 설교를 통해 “70억 인류에 대한 전도계획은 이미 엘로힘하나님께서 계획하고

 예정하셨다”고 성경을 인용해 밝힌 뒤, “인류의 구원을 위해 태초부터 계획하고 경영하시며

반드시 성취시키시는 엘로힘하나님의 뜻을 믿고 따라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전 세계 만민들에게

복된 소식과 구원의 기별을 전하자”고 역설했다. 성경에는 여러 곳에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마태복음 24장 14절),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사도행전 1장 8절) 등 구절이 나와 있다.

 

 

지난 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하나님의 교회 ‘2016 전 세계 복음전도 결의대회’에서 1만7천여명의 참가자들이 플래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청년, 장년, 학생, 금장년(노년부) 등으로 이뤄진 참가자들은 연령별 결의문 낭독을 통해 자신들의 전도 의지를 나타냈다.

이 자리에서 각 연령층은 “학교와 가정, 일터와 이웃 등 생활 속에서 어머니의 마음으로

선한 행실로 봉사하며 사랑과 화합을 이루고 주변의 모든 이들에게 복음을 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1600여 명의 청년들이 펼친 플래시 퍼포먼스와 카드섹션은 참가자들의 전도 열정과 소망을 담아내며 행사를 빛냈다.

특히 플래시 퍼포먼스는 한국에서 시작된 생명의 빛이 물결처럼 전 세계 대륙으로 퍼져나가

온 세상이 빛으로 물드는 모습을 표현했는데, 참가자들을 각오와 기대감으로 한껏 설레게 했다.

 이어 ‘어머니 마음’, ‘어머니의 별’, ‘70억 구원’ 등 전 세계 복음의 마음가짐을 담은 글자들이 빛으로 새겨지자

여기저기서 탄성이 터져 나오면서 분위기는 절정에 이르렀다.

 

출처_세계일보 기사내용中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2&aid=0002987788

 

 

 


 

 

 

 

 

지난 여름 대한민국 대통령 단체표창 및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수상함에 따라

지역사회에 봉사하고자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21일 옥포1동 옥포여성경로당을 방문해

16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를 펼쳤다.

어르신들에게 정중하게 인사를 마친 성도들은 4개조의 미용팀과

2개조의 네일아트팀, 마사지팀, 점심식사 준비팀을 운영하며

16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헤어 커트, 염색, 파마, 샴푸, 점심식사(국수),

네일아트, 마사지를 선사하며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

어르신들은 머리 손질과 안마를 받으며 연신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행사에 참여한 김민지(주부, 34세)씨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평생을 다하신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위로, 기쁨을 드리고 싶다.

다음에는 더 많이 준비해서 어르신들께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어머니의 사랑의 마음으로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펼쳐온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이외에도 각 지역사회에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연일 진행하며 지역민과 훈훈한 교감을 나누고 있다.

 

 

출처_거제인터넷신문

 

 

 

 

 

 거제 지역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성도 100여명은 16일

 거제시 고현항 일대에 걸쳐 대규모 환경정화운동을 펼쳐 1톤 트럭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오전 10시에 시작된 정화운동은 고현항 일대 해안도로와 중곡동 아파트 단지 및 상가밀집지역에 걸쳐 전개되었다.

정화활동이 있었던 해안도로는 바람에 날려 온 낙엽과 파도의 영향으로 밀려든 각종 오물로 주변 미관을 해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성도들은 해안도로와 중곡동 아파트 단지 및 상가밀집지역을 걸으며

길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행락객들이 먹다버린 캔, 빈병 등 주변에 방치된 온갖 쓰레기와 폐기물을 주워 담았다.

특히 해안도로 주변에는 박스에 담긴 생활쓰레기를 비롯해 비닐봉투에 담긴 오물과

쓰레기들을 수거하며 플라스틱류, 알루미늄캔, pt병 등의 재활용품의 분리수거에 나서기도 했다.

 

 

 

 

 

 

 

황정원(여,32.고현동)씨는 "이번 정화 운동을 통해 구석진 곳까지 정화해

많은 사람들이 쾌적한 거리를 활보하며 쓰레기를 버리는 일이 줄어들 것으로 여겨진다"며

 "쓰레기로 눈살을 찌푸리던 사람들에게 밝은 미소를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시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선사하고자 행사를 준비했다.

환경정화활동은 우리의 생활영역과 환경이 개선되는 직접적인 효과도 있지만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고취하는 시너지 효과까지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거제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는 지난달에도 장평동 일대 주택가와

상가밀집지역 정화운동에 나서 1톤 트럭 1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성경적 가르침을 기반으로 신앙생활을 실천하며

지구촌 곳곳에 어머니와 같은 사랑의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하천과바다,

도심,공원 등 생활주변 내 정화활동을 꾸준하게 실천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는 교회 설립 반세기만에 전 세계 175개국 2,500개 교회 설립의

유례없는 성장 속에 각자 처한 환경에서 선교활동에 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환경정화운동으로 환경오염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대규모 헌혈, 농촌일손돕기, 불우이웃돕기, 재난구호활동, 오케스트라 연주회, 시화전을 통해

지역 시민들의 높아진 문화욕구를 충족시키며 문화 복지 부문의 인프라를 구축,

시민들의 소통공간을 마련하는 등 사회공헌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출처_거제타임즈

 

 

 

 

 

 

 

안성시 대덕면 일대 소외이웃 7세대를 위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서는

지난 6일(토) 오전 10시 성도들을 중심으로 신도와 가족, 학생 등 80여 명이 모여 연탄 2,100장을 전달했다.

 

 

     
 

어머니가 자녀를 위해 따뜻한 군불을 지피듯 정성껏 연탄을 이어 나르던 봉사자들의 얼굴에는 따뜻한 미소가 배어 나왔다.

행여 연탄이 깨지기라도 할까 조심스럽게 연탄을 나르며 추위를 이긴 채 봉사를 펼치던 이들의 이마에는 구슬땀이 송글송글 맺혔다.

어느새 가정마다 창고에 차곡차곡 쌓인 연탄들을 보며 어르신들은 연신 "고맙다, 고맙다"고 말하며 얼굴에 웃음꽃을 피웠다.

 

 

      


중학생 아들과 함께 참여한 강은선(40) 씨는 "우리 부모님 같은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감사하고,

오늘 자원봉사를 통해 아이가 나누는 삶의 가치를 배우게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연탄 배달 자원봉사에 격려차 모임에 참석해 준 이기영 안성시의원은 “오늘 봉사활동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성도들에게 감사하다”며 성도들을 격려하였다.

안성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이종덕 당회장은 “어머니 하나님께서 본을 보이신 대로 배려와 겸손, 나눔과 섬김을

배워온 신도와 가족, 학생들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고자 자발적으로 나섰다”고 전했다.

 

출처_경기eTV뉴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이 인천과 경기지역에 사랑을 손길을 내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지난 10일 인천 신흥동 소외가정 30세대에 따뜻한 이불을 선물했으며

앞서 안산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은 지역내 새터민가정 100세대에

 "겨우내 뜨듯한 밥을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라"며 10㎏ 분량의 쌀 100포를 지원했다.

 

 

출처_인천일보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가 최근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나서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대전동구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7일 대전 동구청을 방문해 주변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생필품세트 50박스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대전동구 조길래 목사는

“외롭고 힘든 삶을 살아가는 이웃들이 힘을 잃지 않고 마음만은 건강하게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

부족하지만 성도들이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 우리 주위에 행복한 이웃이 많아지기를 소망하며,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전함으로 따뜻한 온정이 넘치는 사회를 구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현택 동구청장은 “연말을 맞아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께서 동구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따뜻한 봉사실천을 해 주어 행복한 연말이 될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이날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가 전달한 생필품세트는

동구청 관할 주민센터 4곳에 전달되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에 전달됐다.

 

거동이 불편한 가정을 직접 찾아 물품봉사에 참여한 안준희(여·45) 씨는

 “요즘 외롭고 힘든 삶을 살아가는 이웃들이 많은데 마음만은 건강하고 따뜻하게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성도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이렇게 물품을 전달하게 됐다”며

 “우리 주변의 이웃이 불우한 이웃보다 행복한 이웃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출처_굿모닝충청

 

 

 

 

대구 서구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지난 11일 서구청을 방문해 관내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300만원 상당의 전기매트 100세트를 전달했다.

 

출처_영남일보

 

 


www.watv.org

 

 

 

 

2016년 한국 방문의 해를 앞두고 사리(인도), 델(몽골), 씬(라오스) 등

형형색색 전통의상을 입은 외국인들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속속 입국했다. 

 

 

지난 9일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이들은 아시아 대륙 12개국에서 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해외 성도 방문단이다.

이번에 방한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해외 성도들은 1990년대 후반부터 이어지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해외성도 방한 프로그램의 64차 방문단이다. 

 

 

그동안 연평균 1,500명가량의 세계인들이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를 통해 한국을 다녀갔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해외성도 방문단의 다양한 문화 체험은 한국의 사회, 문화,

경제적 현주소를 세계에 알리는 한편 우리 국민적 정서에도 활력을 제공하고 있다. 

 

 

"오직 한국에서만 배울 수 있는 특별한 내용이 있기 때문"

한국에 온다는 이들은 이번 체류기간 충북 옥천의 고앤컴연수원에서 여정을 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해외성도 방문단은 엘로힘연수원이 있는 충북 영동과 대전 등 인근 지역을 탐방했다. 

 

 

 

 

 

 

앞서 6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을 찾은 외국인들의 발걸음은

당시 메르스 여파로 침체됐던 사회적 분위기를 환기시켰다.

 

 

박수영 경기도 행정부지사, 이재준 수원시 부시장 등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이 직접 나와 이들을 적극 환영하며

"전 세계에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좋은 기회"라고 호평한 것도

 어머니 하나님의 본을 따라 모든 세계인들의 화합을 위한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성경을 근거로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에 대한

세계인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발걸음은 갈수록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16년 한국 방문의 해, 수원화성 방문의 해 등을 맞아 한국 홍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해외성도방문단에 각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출처:인천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