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감사하는 하루/언론보도 +47

 

 

 

수확철 들판에 나온 농민들의 하루가 바쁜 가운데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가

농촌지역 곳곳에서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서 농민의 시름을 덜고 있다.

 

강원 태백지역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목회자와 성도 30여명은 12일 농촌 일손 돕기 일환으로

영월군 상동읍 송경주(50) 농가를 찾아 밭 16만㎡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팥 수확에 나섰다.

 

 

 

 

 

송경주(50) 씨는 “가장 바쁜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해 어린이의 고사리 손이라도 빌고 싶은 심정이다.

밤낮 쉬지 못하고 수일간 일해도 하지 못할 일이라 팥 수확을 포기하려 했었다.

하루 만에 마칠 수 있도록 가족처럼 흔쾌히 도와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사실 송경주씨는 마을에서 젊은 편에 속해 이곳 저곳 농사일을 돕다가

정작 자신의 농사일은 뒷전으로 밀려나 올해 수확시기를 놓치고 있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주연(여.43.황지동)씨는 “봉사활동을 직접 체험해보니

농사일이 무척 힘들며 농촌일손돕기가 절실함을 느꼈다.

국민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를 위해 농작물을 재배하시는 분들이 대단하다.

농사일을 하면서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났고 작은 도움에 기뻐하는 모습에 너무나 뿌듯하다.

앞으로도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돌아보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관계자는 “농산물 가격 하락과 일손부족으로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격려하기 위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성도들이 뜻을 모았다.

바쁜 일과 속에서 시간을 내어 봉사에 참가해 준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일이라면 다양한 활동으로 이웃을 돕는 일을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는 선교활동 외에도 거리정화, 농촌 돕기, 재난구호, 생명살리기 헌혈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도우며 복지, 문화, 환경, 의료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농번기를 맞아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는 전국 방방곡곡에서 각종 농촌일손돕기 행사에 참여한 바 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가 펼치는 봉사활동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하신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봉사활동은 일회성 기부나 봉사 이벤트와는 달리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에 처한 이들에게 시의적절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동반성장과 실질적으로 돕는데 주력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는 그동안 해양환경 보전 및 안전사고 방지에 기여한 공적이 인정돼

지난 6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0주년 바다의 날을 맞아 단체상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단체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지난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사고 방제활동 ,세월호 사건 당시 피해가족 및 구조대원을 위해

 44일간 무료급식 봉사를 체계적으로 전개하며 국민적 아픔을 함께하는 등 크고 작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출처:참뉴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광주광역시 서구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이

지난 14일 관내 지자체 관계자 및 이웃주민 300여명을 초대한 가운데 이웃초청 잔치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날 진행된 행사는 임우진 광주서구청장의 축하인사 속에 황현택 광주서구 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자체 관계자 및

상무1, 2동, 화정1,2,3동, 금호1동 등에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300여명과 정서적 교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은 300여 그릇의 삼계탕, 과일, 떡 등 음식을

지역민들에게 대접해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봉사에 동참한 김기정(주부·47)씨는 “이번 기회를 맞아 이웃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인사도 드리고

따뜻한 식사를 함께 나누는 계기를 마련한 것 같아 마음까지 뿌듯하다”며

“이웃 분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에서 우리의 마음과 얼굴도 웃음꽃이 피었다” 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는 전 세계 175개국 2500여개 교회에서 환경운동 뿐 아니라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오케스트라 연주회, 각종 전시회 개최 등 문화 활동에도 적극 후원하고 있다.

또 그동안 해양환경 보전 및 안전사고 방지에 기여한 공적이 인정돼 지난 6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0주년 바다의 날 행사에서 단체상으로는 최고 영예인 대통령단체 표창을 수상했다.

 

출처:남도일보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진리교회입니다.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가 이단이니 훼방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국가로부터 인정받은 교회이며,

현재 전세계175개국 2500여개 교회 200만성도가 있습니다.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사도행전5장 38~39절]

 

쉼없이 헌당기념예배가 이루어지는 살아있는 현장속으로 GoGo~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가 충청권에서 닷새 만에 4개 교회의 헌당기념예배를 가졌다.

지난 1일 대전 회덕교회 헌당예배를 시작으로 5일 대전 동구교회, 산내교회, 충남 논산교회 등

4개 교회에서 각각 헌당예배가 열렸다. 대부분 성전 규모가 큰 편이고, 각기 독특한 외형을 자랑한다.
회덕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대전 대덕구 읍내동에 자리잡고 있으며,

연면적 4237㎡에 지하 2층과 지상 3층 규모로 대예배실, 소예배실, 교육실,

다목적실, 시청각실, 휴게실,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변이 탁 트여 성전 분위기가 밝고 시원하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헌당기념예배에는

성도 1500여 명 참석해 “하나님의 축복이 갑절로 더해졌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동구교회는 대전 가양동에 있으며, 갈색 벽돌로 지어져 중후한 느낌이 난다.

산내교회(대전 대별동)는 청기와 지붕의 한국 전통 건물디자인을 갖추고 있는데다,

주변의 산과 대전천이 어우러져 아늑함과 편안함을 준다.

논산시 반월동에 위치한 논산교회는 깔끔한 흰색 외벽에 아름다운 창문을 많이 배열해 활기가 넘쳐 보인다.

김주철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총회장은 각 지역 헌당예배에서 행한 설교에서

새 성전이 갖는 의미와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헌당기념예배를 가진 회덕, 동구, 논산 교회 전경.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김 목사는 “인생의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쉬운 길 대신

옳은 길을 택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며 “쉬운 길은 세상 시류를 따르며

주위와 타협하는 길이지만, 옳은 길은 고난과 역경, 환난과 핍박을 이겨내는 길이기 때문”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미국 동부지역에서만 한 달에 1000명가량이 진리를 영접하고 새 생명을 얻었다”며

 “기독교 종주국을 자처하는 서방세계에서 이처럼 많은 이들이 진리를 영접한 이유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옳은 길을 택했기 때문”이라고 증거했다.

 그는 또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탁하신 옳은 길, 즉 새 언약 복음을 전하는 길을 통해

대전과 논산 지역을 비롯해 충남권, 대한민국, 나아가 전 세계인들을 영원한 구원과 행복으로 인도하자”고 호소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는 성경을 중심으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그 가르침을 지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수가 세워놓은 새 언약 유월절을 비롯한 3차 7개 절기, 새 언약의 안식일 등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고 있다.

성도들은 국내외 곳곳에서 환경보호, 이웃돕기, 경로당 위문, 농촌 일손 돕기, 이웃초청 잔치 등을 통해

사시사철 봉사활동에 전심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출처-세계일보]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는 최근 대통령 단체표창 수상을 기념해

성남수정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에서 ‘사랑가득 기쁨가득 이웃초청잔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잔치에는 이상호 새누리당 대표의원과 성남시청 관계자, 중원·수정구 일대 등

15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이웃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관계자는 "핵가족화, 개인주의화 등으로 가족은 물론

이웃간에 소통과 화합이 적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기쁨과 행복을 나누고자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취지를 전했다.

음식자원봉사에 나선 교인들은 이웃주민들에게 삼계탕과 떡, 과일 등의 영양 가득한 식단으로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이·미용봉사를 통해 재능기부 등을 진행했다.

이날 잔치를 위해 80여 명의 교인들이 손길을 보탰다.

 

이 대표의원은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대통령 단체표창 수여를 진심으로 축하한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의 봉사활동을 늘 관심 있게 보고 있다"며 "이웃과 어르신 공경에 힘쓰는

교인들을 보면서 성남시도 이웃사회에 더욱 공헌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시 정철모 팀장은 "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의 선한 행실이 어두운 곳을 환하게 밝히는 밝은 빛이 되고 있다"며

 "탄천 정화활동뿐만 아니라 이웃과 함께하는 교회, 이웃에게 행복과 웃음을 주는 교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는 이웃돕기와 경로당 위문, 농촌일손돕기, 이미용 봉사,

이웃초청잔치 등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돌아보고 있다.

앞서 지난 달에는 수정구 시흥동에서 식사와 더불어 사진 촬영,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를 실시했다.

 

또 인천 서구 심곡동, 공촌동, 연희동 일대 어르신 200여 명을 초청해 다양한 문화행사와

삼계탕 등의 건강식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해 몸과 마음을 위로했다.

안양과 수원지역에서는 중·고교생 등이 참여한 열무김치 담그기 행사를 진행해

 홀몸노인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특히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는 거리와 공원, 산림, 바다, 하천 등 삶의 터전인 환경을 보호하는데도

솔선수범으로 봉사에 나서 관할 행정기관과 시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교회 관계자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봉사는 자신보다 남을 위해 봉사하는 어머니의 마음이

담겨 있다"며 "어머니가 아낌없는 사랑으로 가족을 보살피듯 이웃과 사회를 위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것이 교회의 취지"라고 말했다.

 

출처_기호일보

 

 

 


 

 

 

 
“부모님 같은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가 어르신 공경과 이웃간 화합을 위해 특별한 잔치를 마련했다.
27일 인천남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서 열린 이웃초청 잔치에는 남동구 일대 어르신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 취지에 대하여 인천남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박기선 목사는

“일평생 가족과 사회를 위해 희생하신 우리네 부모님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는 박승희 인천시의회 제1부의장, 한창원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장,

방홍식 다문화가정 지원센터장, 백현 인천시 마이스산업과장, 국회의원 보좌관 등 각계 인사들도 함께했다.


박승희 인천시의회 제1부의장은 “시에서 해야 될 일을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서

이웃 나눔 사랑의 행사를 열어주신 점에 대해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교회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창원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가 세상에 좋은 일을 많이 해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자리를 대신해 축하드리며 교회의 무궁한 발전과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하기를 바란다”며 자리에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백현 인천시 마이스산업과장은 “우리나라에 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섬김과 봉사로

모든 성도들이 몸소 실천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와 같은 교회는 요즘은 정말 보기 힘들다”며

“이번 행사를 개최한 교회 측에 고맙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은 부모의 은혜와 사랑이 담긴 노래와 실내악 연주를 비롯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준비해 어르신들의 고단한 일상에 휴식과 기쁨을 주었다.
기력 회복에 좋은 보양식 삼계탕을 비롯해 떡과 과일, 잡채 등 정성껏 준비한 음식들로 식사를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겼다. 수건 등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지원하기도 했다.

늦여름 더위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던 어르신들의 만면에 모처럼 웃음꽃이 피었다.


이들은 “성도들의 따뜻한 친절과 정성에 감동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복예 어르신은 “행사도 감동적이었고 삼계탕도 너무 맛있었다”며 “잊지 못할 추억”이라고 강조했다.
행사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주부 홍미경씨는 “교회 주변 어르신들을 초청해서

이런 뜻 깊은 시간을 보내게 되어 제가 오히려 더 기쁘다”고 뿌듯함을 전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앞으로도 가족을 보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웃과 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 도움의 손길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민일보]

 

 

 

 

 

 
지난 24일 제2거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목회자와 성도 40여명은

아주동 일대에 정화운동을 전개하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아주동 도시개발구역 내에 위치한 제1공원에서 시작해 인근 주택가 및 하천에서 진행되었고,

지역사회 환경개선과 주민들의 환경의식 변화와 참여를 유도하는데 힘썼다.

 

특히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던 원룸 밀집지역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도심 환경의 미관을 해치는 요소를 제거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아주동장(공봉은)은 환경정화운동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여러 봉사단체와 지역주민들의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태복음5장 14-16절]

 

 

 

청소년들의 알찬 여름방학을 위해 인터넷중독과 사이버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특강이 열렸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17일 안산중앙교회에서 청소년과 학부모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정보화진흥원 이소진 강사를 초빙해 인터넷중독의 의미와 증상, 심각성, 예방 및 대처방법 등에 대한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소진 강사는 “인터넷은 한번 붙으면 잘 떨어지지 않는 껌과 같고 자칫 잘못 사용하면

흉기가 될 수 있는 칼과도 같아서 매우 조심해서 사용해야 한다”며 청소년들의 분별과 절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자녀와 함께 강의를 들은 한 학부모는 “엄마 입장에서 아이들의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고 있었다”며 “아이에게 무조건 금지하기보다는 올바른 사용법을 함께 알아가고

상황을 점검하며 해결해나갈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측은 “호기심 많고 감수성 풍부한 청소년들이 인터넷중독과 사이버폭력의 위험성을 인식해

올바른 가치관과 인성을 함양하고 건전한 정서를 가질 수 있도록 하고자 이번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측은 이번 특강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인터넷 사용을

지혜롭게 조절하는 한편 심리적·정신적으로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출처-중부일보

 

 

 

 

대전 대덕구 읍내동에 위치한 대전회덕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는 20일 관내 어르신 200여 명을

초청해 성도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고 무더위에 지친 심신을 위로하는 위안잔치를 펼쳤다.

이날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은 직접 준비한 삼계탕과 함께

어르신들과 정감어린 대화를 나누며 이웃사랑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용(73) 할아버지는 “오늘 음식은 단순히 식사 한 끼가 아니라 봉사자들의 마음이

그대로 담겨있어 의미가 더 큰 것 같다”며 “초지일관 가족보다 더 살갑게 챙겨주는

봉사자들의 모습에 마음까지 배부르다”고 기뻐했다.

김정례 할머니도 “봉사자들이 너무나 예의바르고 표정이 밝아서 매우 흐뭇했다”며

 “각박한 세태 속에서도 솔선수범하는 성도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관계자는 “작은 정성을 모았는데 초청된 이웃들의

밝은 얼굴을 보고 매우 뿌듯함을 느낀다”며 “선한 행실로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라는 말씀을

꾸준히 실천하며 앞으로도 따뜻한 사랑을 품고서 지역 사회정화활동과 이웃돕기 등

진정성 있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해서 지역민들에게 밝은 미소를 선사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지난 19일에는 대전정림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도 이웃주민 100여 명을 초대해 잔치를 베풀었다.

 

출처_굿모닝충청

 

www.watv.org

 

 

 

하나님의교회 경남남부연합회, 경남서부연합회가 지난 12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창원 KBS홀에서

각종 문화행사와 더불어 청소년 인성교육에 관한 명사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사진은 참석자들이 환호하고 있는 모습.

 

 

종교계가 방학을 맞아 하계학생캠프의 일환으로 부모와 함께하는 청소년 인성교육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가 매년 동계, 하계학생캠프 기간 동안 전국의 각 지역 교회마다 견학, 사회 공헌 활동,

안전교육 등 양질의 프로그램으로 건전한 삶을 제시하며 학부모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도 학생캠프를 통해 전국의 각 지역 교회마다 각종 교육 프로그램 및 레크리에이션,

견학,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건전한 삶의 방향을 제시하며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경남남부연합회와 경남서부연합회는 지난 12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창원 KBS홀에서 인근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를 비롯해 경남도교육청 박종훈 교육감 및 김남기 장학관,

최학범 경남도의회 교육위원장, 학교 교장 등 1,8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각종 문화행사와 더불어

청소년 인성교육에 관한 명사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특히 이번 인성교육에서는 본행사에 앞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학생들이 그간 여러 방면에서

헌신적인 봉사를 꾸준히 해 왔던 공로가 인정돼 국회의원으로부터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학생부의 이름으로

단체 표창장을 수여 받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뿐만 아니라 약 20여명의 개인 수상자들도 수상의 영광을 함께했다.

 

 

 

하나님의교회 경남남부연합회, 경남서부연합회가 지난 12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창원 KBS홀에서 각종 문화행사와 더불어 청소년 인성교육에 관한 명사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사진은 표창장을 받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학생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이번 초청 강연은 청소년들이 바른 인성 속에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행복한 가정 및 사회 풍토를 조성해

건전한 청소년 문화와 삶의 바른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주된 취지였다.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천종호 부산가정법원 부장판사는 `차이를 존중하라`는 주제로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모습,

다른 생각, 다른 성격, 다른 취미 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학생 시절에는 자신이 정말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서 열정을 쏟을 줄 알아야 하고,

그것을 위해서 그 외의 다른 것은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한다"고 역설하며 청소년들에게 힘과 용기 및 바른 비전을 전달했다.
 

정보주 진주교육대학교 전 총장은 `좋은 사람 좋은 인성`이라는 주제 강연에서

 "좋은 인성이란 도덕성을 바탕으로 개인적으로는 중용의 덕을, 타인에게는 관심과 배려와 이해의 덕을,

모든 이들을 위해서는 정의와 지혜, 사랑의 덕이 필요하다"고 역설하면서

"어른들의 올바른 교육과 아이들의 의지가 잘 맞물려야 좋은 인성을 가진 좋은 사람이 된다"고 말했다.
 

 

 

 

 

인성 특강에 참석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2시간이 넘는 긴 강연 시간에도 불구하고 흐트러짐 없이 집중하며 명사의 강의를 경청했다.

자녀와 함께 인성교육에 참여했다는 학부모 김형돈(44) 씨는 "자녀가 사춘기를 겪으면서 고민이었는데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이 리더십과 자질을 함양해 아름다운 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특히 새 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따뜻한 감성을 채워 주었다고 생각한다.

행복한 가정 안에서 상호 간에 소통이 이루어진다면 입시의 어려움과 학교폭력도 허물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학교폭력, 입시 스트레스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청소년들이 부모와 사랑을 나누며 행복한 가정을 가꾸어 나갈 때 우리의 사회도 더욱 따뜻해지리라 생각한다.

청소년들에게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며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사회적 여건이 형성되고,

기성세대들이 더욱 노력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학생캠프 개최 배경을 밝혔다.

 

 

 

한편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으로 지역 곳곳에서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특히 지난해 세월호 사건 당시 피해 가족 및 구조대원을 위해 44일간 무료 급식 봉사를 진정성 있게 전개하며

국민적 아픔을 함께하는 등 해양과 관련된 크고 작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온 공적이 인정돼

지난 6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0주년 바다의 날을 맞아 단체상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는 2011년, 2014년에 이어 지난 7월에도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수상하며

종교계에서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출처_창원일보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울산 북구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가 울산지역 정화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목회자와 지차제 단체장들과 성도 및 지역주민 300여 명은 지난 16일, 19일, 23일 세 차례에 거쳐 북구 상방공원 일대와 매곡 지구, 울산 동구 슬도 일대에 정화활동에 나섰다.

 

이날 참가자들은 삼방공원 내부와 골목길을 중심으로 2km의 거리를 정화하였고, 태풍의 영향으로 각종 생활 쓰레기와 해초더미의 부패로 인한 악취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슬도 주변과 매곡 지구 거리를 중심으로 곳곳의 생활 쓰레기를 모두 수거했다. 또한 정화운동은 유동인구가 많은 공원내부와 대로변, 골목길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산책에 나서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던 요소들을 모두 제거하는데 힘썼다. 담배꽁초, 각종 오물, 페트병, 음료수 캔 등의 생활쓰레기와 버스정류장 주변의 불법 광고물도 수거하여 도심 환경의 미관을 해치는 요소를 제거했다. 특히, 19일 정화활동에서는 슬도 주변의 넓은 둘레길과 해안가 정화가 함께 이루어졌다.

북구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에 따르면 세 차례 정화활동으로 지역에서 수거된 쓰레기는 자루로 500여 개에 이르렀다.

 

행사에 참여한 천기옥 시의원은 “밝은 마음과 밝은 미소로 봉사활동을 하는 성도들의 모습을 보니 내 마음과 거리가 함께 밝아지는 것 같다. 이런 좋은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하니 더운 날씨 속에서도 기쁘게 봉사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웃과 함께 참여했다는 이동숙 (주부, 방어동)씨는 “더운 여름철에는 불쾌지수도 높다. 관광객에 의해 버려진 슬도 주변의 쓰레기와 악취로 인하여 인상을 찌푸리기만 했는데 이렇게 가족들이 함께 나와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정리하니 매우 뿌듯했다.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지역민들이 쾌적한 느낌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는 선교활동 외에도 대규모 헌혈운동, 소외계층 지원, 재난복구, 농촌 일손 돕기, 각종 전시회 개최 등 문화 활동에도 적극 후원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공적이 인정되어 6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0주년 바다의 날을 맞아 단체상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출처_울산여성신문

 

 

 

 

23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가 안산을 비롯해 경기도와 전국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대부도 방아머리해수욕장에서 대규모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오전 해수욕장에는 안산과 시흥 일대 성도들을 비롯해 이웃, 지인 등 600명가량이 모였다. 봉사를 위해 일부러 시간을 낸 직장인과 주부, 여름방학을 맞은 대학생 등 각계각층 사람들이 동참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관계자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인 만큼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고자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이를 위해 수고하는 지자체 및 지역사회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때마침 이 지역은 실제로 해수욕장 개장, 안산시 주최 락페스티벌 행사 등으로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환경보호의 손길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안산 단원구청은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의 적극적인 자원봉사를 환영하며 쓰레기봉투, 장갑, 집게 등 청소도구를 지원했다.

 

 

 

 

현장에 참석한 권오달 단원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봉사에 나선 이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 최근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가 대통령단체표창을 수상한 것을 언급하며 축하인사를 전했다. 권 구청장은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가 태안 기름유출사고 복구활동, 세월호 침몰사고 구호활동과 지속적인 해양환경정화활동에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신 결과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고 있다.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한국 일부내용中

http://www.newshankuk.com/news/content.asp?fs=1&ss=3&news_idx=201507241123371720

 

 

 

 

 

 

 


경기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박흥식)는 지난달 31일 구청 상황실에서

수원3팔달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와 깨끗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도로입양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협약식에는 박흥식 팔달구청장과 수원3팔달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최길웅 전도사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에서는 장다리사거리에서 권선초교사거리까지 600m의 구간 도로를 입양하고

월 1회 이상 청소를 하며 구에서는 쓰레기 수거와 청소에 필요한 장비 등을 지원하게 됩니다.

 

 박흥식 팔달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팔달구를 보다 깨끗하고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

도로입양사업에 참여해주신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쓰레기 문제 해결은 행정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도로입양사업에 참여한 단체의 열성적 활동을 통해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은 물론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도로입양이란 행정력이 미치기 힘든 2㎞이내 일정구간의 도로를 특정단체에 위임해

자율적인 청소와 환경정리를 맡기는 사업으로 팔달구에서는

지난 2013년 4월부터 현재까지 모두 44개 단체와 도로입양사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출처_ 아시아뉴스통신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 단체 최고상인 '금상' 수상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표창  

 

 

 

하나님의 교회 미국성도들이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을 받아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7일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에 따르면 지난 6월 23일 미국 성도들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 단체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은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자원봉사상으로, 미국 국민으로서 12개월 동안 일정시간(연간 1000시간) 이상 꾸준히 자원봉사를 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한다. 순수 자원봉사활동만 공적에 포함되며, 활동시간에 따라 금상∙은상∙동상을 주며, 특별히 40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한 경우에는 최고등급의 ‘라이프타임상’을 수여한다. 하나님의 교회 미국 성도들은 2011년, 2014년에도 이 상을 받았으며, 2011년에 받은 상이 라이프타임상이다.

 

 

 

 

[2011년 미국대통령 자원봉사상 수상]

 

 

[2014년 미국대통령 자원봉사상 수상]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미국 각지에서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하고 실질적인 자원봉사를 전개해왔다. 일례로 뉴욕, 콜로라도, 캘리포니아, 뉴저지, 플로리다, 텍사스 등 각 주에서 헌혈행사를 개최해 혈액 부족으로 위기에 처한 이들의 생명을 구했다. 허리케인∙토네이도∙산불∙홍수 등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절망에 빠진 이들에게 달려가 피해복구와 구호 활동으로 희망을 심어줬다. 지난 6월 콜로라도주 덴버에서는 네팔 지진피해민돕기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개최해 실의에 빠진 네팔 국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전하는 동시에 미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하나님의 교회의 진정성에 감동한 아르준 쿠마르 카르키 주미 네팔 대사가 진심어린 고마움을 표시하며 감사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 뿐 아니다. 수도 워싱턴D.C.는 물론 뉴욕, 시애틀, 샌디에이고, 볼티모어, 멤피스 등 여러 도시에서 거리와 공원, 하천, 산림 등 삶의 터전인 환경을 정화하고 시민들의 환경보호의식을 고취시켰다. 이밖에도 장애인∙독거노인가정 위문, 노인요양원 위문, 환우돕기행사 서포터즈, 학교폭력 방지 청소년 지원활동, 노숙자를 위한 양말 모으기, 어린이병원 기부를 위한 담요 모으기, 제설작업, 도서 기증, 아동 학용품 지원, 초등학교 놀이터 짓기 지원, 경찰관∙소방관 기금 지원 등 크고 작은 자원봉사를 통해 이웃에게 힘과 용기를 전해왔다.

 

하나님의 교회의 자원봉사활동은 세계적이다. 실제로 북미대륙을 비롯해 중남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전 세계 대륙에서 환경정화, 헌혈, 이웃돕기, 재난구호 등 다양한 활동으로 현지인들에게 많은 감동을 전했다. 지난 4월 대지진이 발생한 네팔에서는 정부조차 혼란에 빠진 가운데 노란 조끼를 입은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맨손으로 구호활동에 나서 현지인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교회는 이재민들에게 천막과 생수, 식료품과 생필품 등 1억 원 상당의 구호품을 지원했고, 6월 기준으로 네팔 각지에서 연인원 1만 명가량이 복구와 구호활동을 펼쳤다.

 

 

 

 

영국 홍수 피해 복구 및 구호활동, 페루 지진 피해지역 임시주택 설치 및 의료 봉사, 뉴질랜드 홍수 피해 복구, 필리핀 태풍 피해 구호활동 및 식사 지원, 에콰도르 화산재난지역 이재민 구호활동, 과테말라 지진 피해민돕기, 일본 지진피해 구호활동, 캄보디아 홍수피해 성금 및 구호품 지원 등 여러 나라에서 고통 받는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달 8일 ‘제20주년 바다의 날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다년간 전국 각지에서 해양환경보호와 해양재난구호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단체표창을 수상했고, 앞서 4일에는 지난해 부산에 쏟아진 대규모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비롯해 재난구호에 이바지한 공로로 국민안전처장관 표창도 받은 바 있다.

 

하나님의 교회측은 “주는 사랑과 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앞으로도 전 세계인들에게 가족을 보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봉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정성수 종교전문기자 tols@segye.com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7/07/20150707002631.html?OutUrl=naver

 

 

 

 

 

하나님의교회 미국 대통령상 수상

[2015년 대통령 자원봉사상 단체상 금상]

 

자원봉사 활동을 통하여 우리 국가를 강성하게 하시고

변화시킨 헌신에 감사드리며 이 을 드립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가르침에 따라

하나님의교회는 세상을 밝게 비추는 빛과 소금이 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2일 시각장애인과 가족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시각장애인 사랑나누기 한마당’행사를 했다.

 

이날 오전 1부 기념식과 점심 나눔행사에 이어 2부 사랑나누기 한마당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은 장애인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한 이들에 대한 표창 및 감사패 전달,

장애인가정을 위한 장학금 및 생활안정금 지원,

원경희 시장과 이환설 시의회의장의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하나님의 교회 자원봉사자들은 시각장애인 참가자들의 손과 발이 되어 도움을 전했다.

 

행사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동등하고 소중한 우리 이웃”이라며

 “몸과 마음이 힘든 장애인들이 밝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도록

어머니의 마음으로 도움을 전하고자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라고 말했다.

경기일보 바로가기 ↓↓↓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990466

 

 

 

 

 

대민봉사에 앞장서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성도들이 이번에는 농번기 전국 각지의 일손이 모자란 농가를 찾아

농사 일을 도우며 효자노릇을 톡톡히 했다. 인천 석남 하나님의교회 성도 45명은

28일 인천시 옹진군 북도면 신도리 포도농장을 방문해 한나절 동안

포도봉지 씌우기 등 농장 일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 농가는 일손을 구하기 어려운데다 본격적인 장마를 앞두고 있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만나지 못했으면 농사에 큰 차질을 빚을 뻔 했다.

인천갈산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충남 태안 농가를 찾아 양파 수확을 거들었다.

양파는 수확 시기를 놓치면 품질이 떨어지기 때문에 제 때 수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성도들은 700평 부지의 밭에서 양파를 일거에 거둬들여 농민들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겼다.

 

세계일보 바로가기 ↓↓↓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6/29/20150629003489.html?OutUrl=naver

 

 

 

 

 

 

메르스 여파로 각종 행사나 모임이 취소·연기된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이 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에 팔을 걷어 붙였다.

 

지난 21일 휴일을 맞아 성남수정 하나님의 교회 성도 등 220여명은

성남 태평역 일대 거리 대청소에 나섰다.

이날 이들은 현대시장과 중앙시장을 비롯해 태평역으로 이어지는 대로변과 골목길,

버스정류장 등지에서 버려진 각종 쓰레기들을 수거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지나간 자리에는 보도블럭 사이사이 박힌 담배꽁초는 물론

도로변 곳곳에 흩어진 종이컵과 과자봉시, 음료수방, 전신주에

붙어있는 각종 전단지 등이 쓰레기봉투에 속속 담겼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으로 인해

주변 이웃들의 마음도 더불어 훈훈해 졌다.

 

중부일보 바로가기↓↓↓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997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