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바쁜 일상 가운데 시민들이 자연과 더불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곳이 도심 속 공원이다. 하지만 지방자치단체가 넓은 공원 부지 등을 세심히 관리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파주 운정동에 마련된 공원이 쓰레기와 잡초 등으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도움의 손길을 전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파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박성진 당회장은 “이웃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에서 휴식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자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전했다.

 

27일 오전 파주 운정동 라온공원에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 60여명이 삼삼오오 모였다. 성도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공원 자원봉사를 펼쳤다. 구석구석 돌아보며 과자 봉지,  종이컵, 음료수병, 담배꽁초 등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곳곳에 무성하게 자라난 잡초들을 제거했다.

 

     

지구특공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이날 운정1동 주민센터에서는 장갑과 호미,  쓰레기봉투 등 청소도구와 음료수 등을 지원하며 성도들의 자원봉사를 적극 환영했다. 김기홍 운정1동 주민센터장은 “올해 약 8,000평에 달하는 공원 부지에 꽃을 심어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정서적 편안함을 주고 있다. 하지만 꽃보다 잡초가 더 빨리 자라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며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공원의 환경을 보호하고 주민들이 쾌적한 공원 이용을 위해 이렇게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은 삶의 터전인 환경을 보호하고 주민들의 일상에 도움을 전함으로써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고 입을 모았다. 주부 곽선미(운정1동) 씨는 “주택가와 인접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공원인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환경정화에 솔선수범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파주를 비롯해 전국과 세계 각지에서 산, 강, 바다, 도심 하천과 공원, 거리 등 환경정화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활동으로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은 물론 시민들의 환경의식 고취에도 크게 기여해왔다. 이에 시민들과 관할 주민센터, 지방자치단체에서도 크게 반기고 있다.

 

지난 3~4월 두 달 동안에는 2015년 유월절 대성회(인류의 구원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가 세워준 생명의 절기)를 맞아 서울, 인천, 대전을 비롯한 전국 각지와 미국, 캐나다, 브라질, 칠레, 우루과이,  콜롬비아, 페루 등 해외 각 나라에서 범세계적인 지구환경정화운동을 펼쳤다.

 

또한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는 환경정화뿐 아니라 헌혈 릴레이,  이웃돕기, 재난구호활동 등 헌신적인 자원봉사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파주에서도 운정동, 금천동을 비롯한 도심과 임진각 일대 정화활동, 이웃돕기, 김장 나눔, 제설작업 등 다양한 자원봉사를 전개해왔다

 

출처_이뉴스투데이

 

 

 

 

 

 

 

 

김주철 목사가 총회장으로 활동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지역교회인 성남도촌교회 성도 80여명이

 최근 도촌천 일대의 유해식물을 제거하며 봉사를 펼쳤다.

이날 제거된 유해식물류는 실새담, 돼지풀, 환삼덩굴, 단풍잎돼지풀, 새콩 등이다.

특히 이번 활동에 성남시는 장갑 등 청소도구와 식물 구별 안내자료 등을 지원했다.

이처럼 성남지역 하나님의교회는 동네 인근 일대에 그치지 않고

2년 전부터 탄천 정화, 유해식물 제거활동 등을 통해 하천보호에 힘쓰고 있다.

앞서 지난달 28일에는 성남수정 하나님의교회 성도 50여명이 나서

탄천 일대 유해식물 제거에 나서기도 했다.

 

 

 

출처-경기신문 내용일부中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7948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세종지역 성도 40여명이

27일 세종시에서 과수농가 일손 돕기를 벌였다.

이들은 세종시 연동면 정원예씨 가정에서 복숭아 과수원 적과(솎아내기)작업에 나섰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은

밝은 미소 속에 봉사활동에 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 주인인 정원예 (66세)씨는

 “가장 바쁜 농번기를 맞아 일손부족으로 마음을 태우고 있었는데

이렇게 적극적으로 도와주어 너무 고맙다.

일손돕기를 위해 먼 지역까지 방문해

가족처럼 도와준 분들께 감사할 따름이다.“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주애(여.39.주부)씨는

 “농사일을 하셨던 부모님을 도와드리는 마음으로 일손돕기에 나섰는데

작은 도움을 통해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고 화답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관계자는

“하나님의 교회는 영농철을 맞아 매년 지역 곳곳에서 농촌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며

“농번기에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작으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말했다.

 

출처_굿모닝충청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하나님의교회 너무 아름답지요?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은 1년 365일 계속 됩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24일 일요일, 하나님의 교회 본당인 경기도 성남 분당의 새예루살렘 성전을 비롯,

북미와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대륙의 175개국 하나님의 교회에서

일제히 새 언약의 오순절 대성회가 열렸다"고 25일 밝혔다.

 

하나님의교회에 따르면 오순절은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전 이집트에서 해방된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너 상륙한 지 50일째 되는 날 모세가 하나님께

십계명을 받으러 시내산에 올라간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절기다.

 

구약시대에는 처음 익은 열매를 흔들어 하나님께 바쳤던

초실절(신약시대 부활절)로부터 50일째 되는 날에

 새 소제를 드리는 것으로 오순절을 지켰다.

이런 성경의 기록대로 하나님의 교회는 해마다 오순절을 지키고 있다.

올해에도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일로부터

열흘간 성령 축복을 간구한 뒤 한 마음으로 오순절을 지켰다.

 

출처_인천일보 일부발췌

 

 

 

2015년 거룩한 오순절 대성회를 허락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초대교회 때보다 더 뜨거운 오순절 성령을 힘입어 전 세계에

영원한 생명의 근원인 어머니 하나님의 빛을 발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올해도 전 세계 곳곳에서 대규모 헌혈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경남지역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22~23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완월동 창원합포 하나님의교회에서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제444차 헌혈릴레이’ 행사를 진행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헌혈에는 창원과 김해 및 양산과 밀양지역 18개 하나님의교회 성도와 인근 지역 주민 등 1500여명이 참여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날 혈소판 감소증과 신장병으로 인해 주기적으로 수혈이 필요하지만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수혈을 제대로 받지 못했던 이영민(창원시)씨와 장현숙(구미시)씨를 비롯해 수혈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해달라며 합포구청에 헌혈증 400매와 의창구민에 100매 등 총 500매를 기증했다. 

또한 이번 헌혈을 통해 모인 혈액은 경남혈액원에 기증돼 수혈이 필요한 곳에 공급된다.

출처-경남신문


건강한 저도 얼른 합포 하나님의교회로 달려가서 헌혈에 참여했어요^^
한 생명을 살리는 일인만큼 헌혈할 수 있는 조건은 까다롭고ㅠ 헌혈했다는 기쁨은 두배~^^
헌혈하고 나면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이 부러운 시선뿐 아니라 축하까지 해주는ㅎㅎ


하나님의교회 전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제444차 헌혈릴레이에
참여한 식구를 위해 맛있는 점심은 물론이고
떡볶이, 어묵, 구운계란,떡까지 준비하셔서 맛나게 먹고 다시 에너지 충전^^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식구를 돌보고 보살피기에 늘 항상 풍족합니다^^

하늘아버지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오늘 하루도 축복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월계 하나님의 교회는 16일부터 6월14일까지 서울 노원구 월계동 교회에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을 연다. 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하는 이 전시회는 전국을 돌며 교인과 일반인 등 관람객 수천명의 눈물샘을 자극한 바 있다.


월계 하나님의 교회 본관 5층 특설전시장에 마련되는 '우리 어머니 전'에는 어머니를 주제로 한 120여 점의 글과 사진, 소품 등이 전시된다. 성도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도 개방해 누구나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추억하면서 삶의 용기와 위안을 얻고 가족 간의 정을 돈독히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하나님의 교회 전시관에는 시인 문병란, 박효석, 김초혜, 허형만, 김용택, 도종환,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기성문인의 글과 일반 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이 전시된다. 이밖에도 독자들이 보내준 어머니에 관한 애틋한 기억과 특별한 사연이 깃들어 있는 추억의 소장품, 어머니 사랑을 서정적으로 그린 샌드 애니메이션도 감상할 수 있다.


하나님의 교회 전시실은 '희생․사랑․연민․회한…아, 어머니!'라는 부제를 갖고 ▲A zone '엄마' ▲B zone '그녀' ▲C zone '다시, 엄마' ▲D zone '그래도 괜찮다' ▲E zone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라는 총 5개의 테마관으로 꾸며진다. 각 테마관에는 시와 수필, 칼럼 등의 글과 사진, 추억의 소품이 주제별로 전시된다. 전시 작품을 둘러보는 관람객들은 어머니와 함께했던 아름다운 추억을 되돌아보며 감동과 함께 어머니의 소중함을 느껴볼 수 있다.

하나님의 교회 전시기간에 '영상 문학관', '사랑의 우편함', '포토존-어머니라고 말해요', '북카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하나님의 교회측은 "각자 처한 상황 속에서 심신이 지쳐 있는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힐링'의 근원인 어머니와 마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다. 문의 (02)916-1113


어머니는 단순한 가족의 일원이 아닙니다. 한 가정의 해님과 같습니다. 해님이 없으면 우주 만물이 다 빛을 잃듯이 어머니의 존재는 그러합니다. 그것은 어머니의 사랑 때문입니다. 어머니의 미소 속에 신비가 있는 까닭은 바로 어머니의 사랑 속에 희생이 있는 까닭입니다.

-정호승의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 마디> 중에서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유월절(Pessah)을 맞아 ‘생명사랑 396차 헌혈릴레이’ 행사를 펼친다.

신약 성서에 따르면 유월절은 예수가 십자가에 운명하기 전날 밤 새 언약의 성만찬 예식으로 죄 사함과 구원을 약속한 날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해마다 유월절에 세계적으로 봉사활동을 벌인다. 올해도 3, 4월 두 달 동안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 헌혈과 지구환경정화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출처-세계일보


울산시 북구 진장동 하나님의 교회가 울산혈액원의 후원으로 15일 대규모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울산권 8개 하나님의 교회 성도 750여 명이 참여해 그 중 250명이 헌혈했다.

출처-경상일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의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운동이 지난달에 이어 도시별로 거침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는 13일 사천시 사천읍 소재 사천 하나님의교회에서 성도 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 헌혈운동을 펼쳐 지역사회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경남 혈액원의 후원 속에 진행된 당일 헌혈행사에는 남해ㆍ진주ㆍ거제ㆍ거창ㆍ통영 등 인근 지역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동참했다.

 오늘 행사를 준비한 사천 하나님의교회 김병천 당회장은 “이번 헌혈행사는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헌혈은 타인의 생명을 살리는 고귀하고 가치 있는 희생으로 수혈을 필요로 하는 이웃에게는 가장 큰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10시 진행된 헌혈 개회식 행사에는 송도근 사천시장ㆍ김현철 시의장ㆍ박정열 도의원을 비롯, 정계ㆍ학계 등 내외빈이 참여해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인근 창원과 김해지역에서도 오는 22일과 23일 1천5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헌혈 릴레이가 계획돼 있다.

출처-경남매일신문


사랑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께서 하신 모든 일들은 사랑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 우리도 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 200명

한국문화 체험차 방한…올해 2000명 찾을 듯

 

경기관광공사측 “한국 브랜드 가치 높이는 기회 삼겠다” 희색만면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들이 올해에도 어김없이 한국을 찾았다.

자신들이 신앙의 모국으로 여기는 한국의 문화와 발전상 등을 체험하기 위해서다.

 

교회 측에 따르면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등 세계 100여개 국 200명으로 구성된

하나님의 교회 제62차 해외성도방문단이 지난 1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대한민국 국회의사당과 창경궁을 방문하는 등 2주간의 방한 일정에 들어갔다.

 

이들 해외성도들은 국내에 머무는 동안 서울의 주요 고궁과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 등을 방문해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한편,

광화문과 강남 테헤란로, 남산N타워 등을 돌아보며 짧은 기간에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룬 한국의 발전상도 확인할 계획이다.

 

하나님의 교회측은 해외성도들이 한국을 ‘어머니 나라’로 여기고 있는 만큼

조선시대 부모님에 대한 효심과 백성에 대한 사랑이 지극했던

정조대왕의 품성을 느껴보도록 특별히 체험장소에 수원 화성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화성은 한국의 성곽 건축기술이 집대성돼 있는 곳이자,

정조의 효심이 축성의 근본이 됐던 곳이다.

 

하나니의 교회 성도들은 성지가 있는 서울과 충청권을 오가며

하나님의 교회가 지고지순의 가치로 여기는 진리도 연마하고 겸손과 배려,

섬김의 도리 등도 배우게 된다. 또한 전국적으로 큰 감동을 일으키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 주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 전’도 관람하며

국적과 언어를 초월한 어머니의 사랑도 체휼할 예정이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한국 교회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방한일정을 총괄하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측은

“해외 성도들에게 한국은 '어머니의 나라'이자, 새 언약 유월절이 다시금 회복된 예언의 땅이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의 빛이 시작된 거룩한 성지”라며

“인류를 지극히 사랑해 아낌없는 희생을 베풀어 준 하나님의 사랑을 본받아

지구촌 가족인 전 인류를 겸손과 사랑으로 섬기고, 동방예의지국 대한민국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돌아가도록 할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교협측은 이들이 머무는 동안 교통편과 숙식, 통역, 여행가이드 등 일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관광공사 측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한국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글로벌 시대에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과 문화를 알리고

한국의 위상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해마다 해외성도 1500명 가량이 방한하고 있으며,

올해는 신청자가 쇄도해 2000명 이상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하나님의 교회측은 올해 성전과 숙박시설을 대폭 확장한 바 있다.

 

 

출처_세계일보

 
어머니의 나라 한국으로 성지순례 오는 세계인들

 

 성경은 창조주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기록했다

www.watv.org

하나님의 교회,

175개국서 일제히 유월절 예식 거행

4일에는 무교절, 5일에는 부활절 대성회 지켜

  

<하나님의교회 전세계 175개국 2500여 교회에서 유월절 대성회>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오는 3일 경기도 분당 새예루살렘성전을 비롯해 세계 175개 국, 2500여 교회에서 ‘2015년도 유월절 대성회’를 일제히 거행한다.


유월절(逾越節)은 ‘재앙이 넘어가고 건너가는 절기’라는 뜻으로, 성경에 따르면 하나님의 백성들이 해마다 지켜야 하는 연간 3차의 7개 절기 가운데 첫 절기다.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당시 유월절을 지켜 ‘장자를 죽이는 재앙’에서 보호를 받았던 데에서 유래한다. 신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운명하기 전날 밤 유월절 마가의 다락방에서 떡과 포도주로 지킨 새 언약의 성만찬 예식을 통해 죄 사함과 영생(구원)을 약속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과 예수의 가르침대로 세계에서 유일하게 유월절을 지켜왔다.

 

이날 유월절 기념예배는 오후 6시 세족(洗足)예식 예배로 시작된다. 세족예식은 예수가 유월절 성찬예식을 행하기 전, 베드로와 사도들의 발을 씻겨주던 본을 따른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유월절에 참여한 모든 성도들이 반드시 세족예식을 행하도록 인도해 왔다. 이어 7시 본예배에서는 예수의 살과 피를 의미하는 떡과 포도주를 나눠 먹는 성찬예식을 진행한다.

 

 

<영생의 축복이 약속된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

 

미국 뉴욕의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유월절 대성회에 참석해 성찬예식을 행하고 있는 모습.
하나님의 교회는 유월절 다음날인 4일에는 새 언약 유월절을 유언으로 남기고 십자가형을 당한 예수의 고난을 기념하며 무교절을 지킨다. 이어 5일에는 예수의 부활을 기념하는 부활절 대성회를 집전한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해마다 유월절을 전후해 헌혈과 지구환경정화 운동 등 대규모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실천하고, 세계인들에게 유월절을 알려 구원의 길로 인도하기 위한 취지다. 하나님의 교회는 올해도 3월과 4월 두 달 동안 전 세계에서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와 ‘전 세계 지구환경정화운동’을 펼치고 있다.

 

출처_세계일보

정성수 종교전문기자 tols@segye.com

 

된장찌개 집은 동네에서 가장 잘되는 식당입니다.

그런 A식당을 자주 찾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날도 그는 식사를 하기 위해 A 된장찌개 집에 갔는데

빈자리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손님이 많았습니다.

순번을 기다리던 남자는 옆집인 B된장찌개 집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B된장찌개 집은 손님은커녕 파리만 날리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가 궁금해진 남자가 A된장찌개 집 주인에게 물었습니다.

 

"이 집은 언제 봐도 손님이 많네요. 옆집보다 장사가 잘되는 이유가 뭡니까?"

"옆집과 저희 집은 업종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네? 같은 된장찌개를 파는데, 업종이 다르다니요?"

 

남자가 주인의 말뜻을 몰라 되묻자 주인이 답했습니다.

"옆집은 된장찌개를 팔지만 저희 집은 서비스를 팔거든요."

 

그제서야 주인의 말을 이해한 남자는 무릎을 치며 웃었습니다.

손님들이 원한 것은 단순히 된장찌개만이 아니라

된장찌개처럼 따스한 서비스였다는 사실에 공감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잘되는 비결?

 

 

 

장면 하나. 미국 뉴욕 중심가 맨해튼 북서쪽 96㎞ 거리에 위치한 뉴윈저 타운의 한 교회에 정장을 입은 교인들이 가득 모여 있다. 지난해 6월에 들어선 이 교회의 담임목사는 한국인 선교사. 그렇다고 해서 한국인 위주의 한인교회가 아니다. 한국인을 포함한 아시아계도 간간이 있지만 백인, 흑인, 히스패닉(중남미)계가 섞인 미국 현지인이 90%이다. 주 연령층도 20-30대로 젊은 편이다. 한인교회를 포함해 대부분 미국 교회가 신자 수 감소로 한산한 데 비해 이 교회는 사람들로 북적이며 역동적이다. 예배일뿐 아니라 평일에도 성경 공부, 모임 등이 활발하고 휴일이면 양로원 방문, 거리 정화활동 등 봉사에도 열심이다. 

 

 


장면 둘. 지난 3월14일 오전, 성남 분당의 한 교회에서 열린 예배에 참석한 신자 중 다양한 인종의 외국인 20여명이 눈에 띈다. 정기총회를 맞아 일부 입국한 해외 목회자 가운데 뉴질랜드, 인도, 싱가포르, 페루, 멕시코,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등지에서 온 현지인 목회자들이다. 지구 반대편 아르헨티나에서 두 번째로 한국을 찾은 한 외국인 목회자는 "한국 방문을 간절히 염원했으며 지금 한국에 있다는 자체가 꿈만 같다"(Pedro Esequiel Olcese, 아르헨티나 제2부에노스아이레스교회)고 말한다. 그와 유창한 스페인어로 대화하는 한국인 선교사는 "해외에서나 한국에서나 하나님의 예언대로 교회가 급성장하고 있어 놀랍고 가슴 벅차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국에서나 한국에서나 이채로운 풍경의 이 두 교회는 모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소속 지역교회다. 1964년 한국에서 설립된 하나님의 교회는 세계복음을 표방하며 지금까지 국내 400개 교회를 포함, 세계 175개국에 2500여개 교회를 세웠다. 미국 본토에만도 121개 지역교회가 있다. 1997년 미국 LA에 최초로 선교사를 파송하고 선교 역사 만 20년이 못되어 거둔 눈부신 성과다.

하나님의 교회는 안식일, 유월절 등 성경에 근거한 초대교회 당시의 진리와 신앙을 지키고, 아버지 하나님과 더불어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다. 성경 중심적 교리와 신본주의, 어머니 사랑의 실천을 모토로 국내에서 급성장하면서 기독교의 본산 유럽에도, 한국 개신교의 뿌리인 미국에도 한국인 선교사들을 파송했다. 선교사가 파송되고 교회가 세워지자 곧이어 해외 신자들의 한국 방문 요청이 쇄도했다. 처음에 개개인의 방한을 영접하던 하나님의 교회 총회는 2001년부터 방문단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신청을 접수했다. 초기에 10명이 채 안되던 방문단 규모는 점점 커져 1회 300명 이상의 대규모 방문까지 이르렀다.  

해외 신자들이 한국으로 몰려드는 것은 한국이 그들에게 '복음의 모국(母國)'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그리스도가 재림할 약속의 땅으로 '동방 땅 끝' 대한민국을 지목한다. 그리고 성령과 신부로 임하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성경의 가르침과 일치한 삶을 살도록 가르친다. 이런 교리 때문에 세계 각국의 신자들이 한국을 성지(聖地)로 인식하고 한국 방문을 열망한다. 한국에서 영의 어머니를 만나고 어머니의 사랑을 체험하려는 것이다.

"창세기 1장을 보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 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시는데 그 결과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습니다. 이 말씀은 결국 하나님 가운데 남성 형상을 지니신 하나님과 여성 형상을 지니신 하나님이 존재하고 계심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남성 형상의 하나님을 모든 기독교인들이 한결같이 '아버지 하나님'이라 불러왔다면 여성 형상의 하나님은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구약 성경에 '하나님'으로 번역된 단어의 90%가 히브리 원어 '엘로힘', 곧 '하나님들'에 해당하는 복수형 단어라는 사실을 힘주어 말한다. 이 복수 형태의 하나님이 인류에게 영의 아버지, 영의 어머니라는 것. 창조주의 섭리를 보더라도 모든 생명은 어머니로 말미암아 탄생하는데, 하나님이 인류에게 약속한 영혼의 영원한 생명도 영의 어머니 없이는 허락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엘로힘인 창조주 하나님께서 이 시대 '성령과 신부'(요한계시록 22:18)로 이 땅에 오셔서 2천 년 전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 진리를 회복하여 인류를 구원하신다"는 것이 이들의 믿음이다.

 


방문단 교육에서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도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직접 체험하고 배워 실천하는 것이다. 방문 기간은 항공 일정을 포함하여 대략 2주 정도다. 해외 신자들이 자비로 항공비를 마련하고 한국 총회에서는 그들에게 숙식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총회와 지역 연수원에서 진행하는 성경 교육이 중심이고 그밖에 지역교회 방문, 한국 문화 체험 등의 일정이 있다.  

이 가운데 한국 문화 체험 시간은 한국을 해외에 알리는 민간외교의 장이 되고 있다. N서울타워, 광화문, 테헤란로 일대에서 '한강의 기적'을 설명하고 한국의 발전상을 보여주는 것은 기본. 네팔, 몽골처럼 산악이나 초원으로 이뤄진 내륙국 신자들에게는 바다 체험 일정을 마련하여 난생처음 바다와 해변을 본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구미 선진국에서 온 방문단은 경복궁, 창덕궁 등 고궁과 민속촌 체험으로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개발도상국 방문단은 현대화된 놀이동산 체험으로 기쁨을 만끽했다. 청와대, 국회를 방문한 신자들은 한국의 정치 사회 발전상에 관심을 가졌고, 임진각을 방문한 6.25 참전국 신자들은 할아버지 세대로부터 들었던 과거의 한국 이미지와 현재 한국의 모습을 비교하고 놀라워했다.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북미, 남미, 오세아니아의 6대륙에서 해마다 방한하는 신자 수는 1500명 정도. 한국에서 '어머니 사랑'을 배워 본국으로 돌아간 성도들은 복음의 비전을 갖고 선교와 봉사에 더욱 힘쓰기 때문에 현지 선교가 더욱 가속되고, 한국의 긍정적인 이미지도 그만큼 세계로 파급되고 있다는 것이 교회 측 설명이다.  

해외성도 방문단은 내달 중순경 제62차 방문을 앞두고 있다. "미국 뉴욕에서만 한 번에 500명이 신청할 정도로 한국 방문 요청이 많지만 그간 연수원 시설이 부족해 한꺼번에 다 받아들이기 어려웠다"는 김주철 목사는 "새로이 넓은 성전과 숙박시설을 마련한 올해는 2000명 이상의 방문단을 맞이하여 해외 성도들의 열망에 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_인천일보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62265

 

 

www.watv.org

수원 영통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맞아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동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대규모 릴레이 헌혈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수원 영통에 소재한 영통 하나님의교회는 16일 교회 주차장에서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제373차 헌혈릴레이’를 벌였다.

이번 헌혈행사는 유월절을 맞아 희생과 사랑의 정신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혈액부족으로 어려움에 처한 생명을 살리고, 생명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코자 진행됐다.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은 이날 행사를 위해 헌혈차량 6대를 지원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헌혈행사는 오후 4시까지 이어졌으며, 수원뿐 아니라 화성, 평택, 오산, 안성 지역에 거주 중인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영통 교회를 찾아 나눔행렬에 동참했다.

장정인 성도(45여)는 “하나님이 희생을 통해 생명의 씨앗을 뿌렸듯이 헌혈을 통해 작게나마 하나님의 뜻에 동참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교회 차원의 이런 행사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통 하나님의교회는 헌혈 후 성도들로부터 기증받은 헌혈증을 혈액투석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경기혈액원에 재기증했다. 영통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2009년 행사를 시작 현재까지 3천여 명의 성도들이 사랑을 나눴다. 이 같은 공로로 2012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감사 표창을 받기도 했다.

영통 하나님의교회 강상원 목사는 “유월절 사랑을 받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살과 피로 새 생명을 받았듯이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헌혈행사에 동참하게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일과시간을 마다하지 않고 달려온 성도와 주민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출처ㅡ경기일보


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의 사랑의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