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섭리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다의 물고기나 공중의 새, 들판에 뛰어 노는 육축들,

하다 못해 작은 벌레들까지도 모든 생명체에는

그 생명을 탄생케 한 아버지와 어머니의 존재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생명체로 하여금 아버지와 어머니로 말미암아

생명을 이어받도록 창조하신 이유는 이러한 섭리를 통해

하나님 또한 아버지하나님뿐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만물에 보여 알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라고 하지 않으시고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한 분이 아니라

남성적 형상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이신 어머니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모든 생명체가 모체를 통해 육적 생명을 얻듯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아버지 하나님과 더불어 반드시 어머니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을 온전히 마음 가운데 영접하고

믿는 자들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알고 믿는 자들입니다.

어머니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제아무리 신앙생활에 열심을 낸다고 해도

그것은 영생을 얻지 못할 헛된믿음 일 뿐입니다.

 

 

세상에 성경을 아노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그들에게서는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배울 수 없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은 오직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절기지키는 시온성,

하나님의교회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하나님의교회에서 생명수를 베푸시며

자녀들에게 영생 구원을 허락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 나아와 영생의 축복을 받으세요^^

 

 

 

 

2천년 전 예수님께서는 천국 가는 데 필요한 진리를 모두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런데 왜 세상을 심판하시기 전에 먼저 육체로 재림하실까요?

 

만약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생명의 진리가

지금까지 변함없이 전해졌다면 예수님께서 굳이 심판 전에

육체로 재림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나 진리가 모두 없어져서 세상에 구원받을 사람이 없게 되었습니다.

 

 

 

 

 

 

이 말씀은 재림 때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볼 수 없다는 뜻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다는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킨 새 언약 안식일과 유월절은 지키지 않고

태양신교 성일인 일요일과 태양신 탄생일 크리스마스를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규례를 버리고 이방 종교의 규례를 행하는 사람들을

올바른 믿음을 가졌다고 할 수 없습니다!!

 

 

믿음 없는 세상에 하나님께서 심판하러 오신다면

누가 구원받을 수 있을까요?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최후 심판 전에 먼저 육체로 다시 오십니다.

생명의 진리를 회복하여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두 번째 육체로 오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최후 심판 전에

친히 육체로 나타나시는 이유가 하나 더 있는데요

악인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심판대 앞에서 핑게하지 못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요한복음 15장 22절

내가 와서 저희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

 

 

왜 악한 자들이 그 죄를 핑계할 수 없습니까?

예수님께서 친히 오셔서 모든 진리를 증거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육체로 재림하시는 이유도 이와 같습니다.

친히 오셔서 진리를 증거하심으로 악한 자들이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생명의 진리회복하시기 위해 육체로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영접하고

그 가르침을 따라 구원에 이르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너는 우리의 생기로 태어난 우리의 일부란다. (창2:7)

우리를 쏙 빼닮았지. (창1:26)

너를 보고 우리는 그 무엇보다 기쁘고 좋았단다. (창1:31)

너는 기억하니? 너의 어릴적 시간들을. (욥38:4)

우리가 일하고 있을 때 너도 곁에서 뭔가를 만들며 기뻐하고 즐거워 했었어. (잠8:30)

우리는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며 진심으로 너를 사랑한단다. (습3:17)

네가 힘들때 우리가 모르고 있다고 너에게 관심도 없다고 생각하지?

결코 아니란다. 네가 우리르 잊어버릴 때 조차 우리는 항상 너를 잊지 않고 있단다. (사49:14)

우리가 아프고 목숨을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네가 살 수 있다면

네가 행복할 수만 있다면 그것이 우리의 행복이란다. (사53)

어떤 일이 있더라도 꼭 너를 도와줄테니 두려워 말거라.너는 혼자가 아니야. (사41:10)

힘들어도 조금만 참으렴. 고난과 영광은 함께하는 법이란다.

고난을 이겨내면 더 큰 것을 얻게 될거야.

머지않아 얻게 될 그 영광은 누구도 보지 못하고 생각지 못할 만큼 아름다운 것이지.

그러니 현실에 굴복하지 말거라. (롬8:16, 고전2:9)

네가 아프고 슬플 때 우리가 네 곁에서 너의 눈물을 닦아주마. (계21:3)

우리가 무궁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며 이끌어 줄테니 (렘31:3)

아무 걱정말고 우리만 따라오렴.

영원히 너를 사랑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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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하늘아버지 어머니의 편지를 읽을때마다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되고 마음의 위로와 힘을 얻게되어 공유합니다^^

힘들고 고난이 있을때에도 하나님의교회 하늘아버지 어머니께서

우리를 잊지 않으시고 도와주신다는 것,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세요~

아니모!!

 

 

천국 대사관이 존재할까?

만약 있다면, 어떤 절차와 방법을 통해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지를 알려줄 것이다.

그리고 천국 비자도 발급해줄 것이다. 성경은 그곳을 '시온'이라 일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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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대사관과 땅의 대사관

 

한국에는 미국, 영국, 스리랑카 등 수많은 외국 대사관이 주재하고 있다.

해당 국가에서 파견된 대사 및 영사는 주재한 국가와의 화합을

도모하는 동시에 자국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한다.

그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비자 발급 업무다.

 

미국에 거주하길 원하는 한국인이 있다면,

대사는 그가 미국에서 살 자격이 잇는지 여부를 심사하고

적합할 경우 비자를 발급해준다.

이같이 각 나라의 대사관의 심사를 통해 비자를 발급받아야만

합법적으로 해당 국가에 거주할 수 있는 것이다.

 

안상홍님께서는 전 세계 곳곳에 천국 대사관을 세워 주셨다.

안상홍님을 사랑하고 성경을 신뢰하는 이들에게 천국을 안내해주는 장소라 할 수 있다.

 

 

천국 대사관에서 발급하는 비자, 영생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곳, 즉 천국 대사관에서는 사람들에게

'영원한 생명'이라는 비자를 발급해주고 있다.

영생을 가진 자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21:1-4)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3)

 

시온, 이곳이 천국 비자를 발급해주는 장소다.

오늘날 세상의 수많은 교회 가운데 시온에 들어가야 하는 이유다.

그곳에 거해야만 영생을 얻을 수 있다.

그렇다면 천국 비자, 즉 영생은 어떻게 발급받을 수 있을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

이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먹을 수 있도록

마가의 다락방에서 한 예식을 세워주셨다.

성령 1월 14일 저녁에 행하는 유월절 예식이다.

이날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떡을 가리켜 당신의 살이라 말씀하셨고,

포도주당신의 피라고 말씀하셨다.

 

새 언약 유월절 절기 안에는 죄 사함과 영생이 약속되어 있다.

유월절을 지켜야만 영생이라는 천국비자를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안타깝게도 우리 주변에는 이런 절차를 밟지 않고서도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안상홍님의 뜻을 모르고 하는 말이다.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에 기록된 율법 곧 절차를 행했는지

여부를 놓고 온 인류를 심판하신다고 하셨다.(요한계시록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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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시온을 찾아야 한다.

동아일보는 "전 세계에서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고 소개했다.

중부신문도 "믹국,영국, 프랑스, 호주, 캐나다, 일본, 싱가포르,

페루,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전 세계 175개국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일제히 유월절을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천국에서 거주하기를 희망한다면 천국 대사관인 하나님의 교회를 찾아야 한다.

그래야만 영생의 비자를 발급받고 목적지인 천국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자료>

1. '희생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유월절'을 정신이 또 하나의 축', 동아일보, 2017. 9. 26.

2.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 대성회, 10일 미국.일본 등서 동시 개최', 중부일보, 2017.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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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분부하신 모든 것을 가르치고 지키게 하라 하셨습니다.

우리가 모든 족속에게 전파해야 할 예수님의 가르침이 바로 천국 복음입니다.

 

 

마태복음 4장 23~24절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마태복음 24장13~14절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예수님께서 전파하시고 행하게 하려 하여

제자들에게 친히 본을 보이신 모든 것이 천국 복음입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자신들도 복음을 전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이 만든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 있습니다.(막7장6-9절)

일요일 예배 규례크리스마스예수님께서 가르치신 적이 있습니까?

새언약 진리가 아닌 사람의 계명이 온 세상을 뒤덮고 있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사람들로 하여금 지키게 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지킨다는 측면에서 볼 때 복음은 곧 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지키면 삶을 얻을 생명의 법도인 새 언약

예수님께서 초림 때 마가의 다락방에서 세워주셨지만

이것이 얼마 못 가 사단의 훼방으로 폐지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알곡을 뿌려놓으셨는데 원수가 와서

가라지를 덧뿌렸다는 비유의 말씀처럼, 가라지가 무성한 세상이 되어

참과 거짓을 분별할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마13장24-43절)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성령 시대에 친히 육체를 입고

성령과 신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으로 이 땅에 오셔서

참과 거짓을 판별해주시고 이지러지고 파손된 진리를 복구해 주셨습니다.

 

 

 

 

 

 

성경에서 언급한 천국 복음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푸는 교회에서 전파하는 것!!

또한 성령과 신부, 곧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십니다.

이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뿐입니다.

결국 천국 복음을 전해야 할 책임과 의무는 우리에게 있습니다.

사도 요한의 계시로 볼때, 성령이신 안상홍님과 신부이신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는 곳으로 나아가야 인류가 생명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에 담긴 하나님의 이러한 뜻을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가서 전하고, 가르치고, 알려야 합니다.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 도산 안창호 선생은

"책임감이 있는 자는 주인이요, 책임감이 없는 자는 객(客)"이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민족 사회에 대해 책임감이 있는 사람은 주인이기 때문에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독립을 위해 헌신합니다.

 

 

 

 

 

 

성경에는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 알아야 할 많은 비밀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 모든 비밀을 온전히 알려주실 분은 누구일까요?

 

 

 

 

성경의 비밀은 단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예요

 

 

이사야 29장 13-14절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사람의 계명을 지키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사람들의

지혜와 총명을 없애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지혜와 총명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묵시가 봉한 책의 말과 같이 됩니다.

 

이사야 29장 11-12절

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성경은 우리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모든 묵시가 담긴 책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들에게 성경은 봉한 책일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성경을 많이 읽더라도 그 비밀을 알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교회사를 살펴보면 사도 시대 이후 새언약의 진리가 없어지고

일요일 예배나 크리스마스와 같은 사람의 게명이 교회에 만연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기록된 성경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 봉한 책이 되어 아무도 구원받을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5장 1-4절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아무도 책을 개봉할 수 없는 것을 보고 사도 요한이 크게 울었습니다.

그 책이 개봉되지 않으면 모든 사람이 구원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이 책은 반드시 개봉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누가 개봉할까요?

 

 

 

 

다윗의 뿌리가 인을 뗀다고 하였습니다.

 

 

 

 

다윗의 뿌리는 예수님입니다.

그렇다면 요한계시록 5장의 '다윗의 뿌리'는

초림 예수님일까요, 재림예수님일까요?

 

 

새 언약의 진리가 사라지고 사람의 계명이 만연하여

책이 인봉된 때는 초림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이후입니다

따라서 인봉된 책을 개봉하시는 분은 초림 예수님일 수 없습니다.

 

 

요한계시록 5장 6-9절

내가 또 보니 ... 어린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어린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책을 취하시니라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책을 개봉하실 다윗의 뿌리는 일찍 죽임을 당한 어린양,

십자가 사건 후 등장하시는 예수님입니다.

따라서 인봉된 책을 개봉하실 '다윗의 뿌리'는 재림 예수님입니다.

재림 예수님 외에는 누구도 성경의 비밀을 개봉할 수 없습니다.

 

 

 

 

오늘날 지상에는 다윗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지만

새언약의 진리로 우리를 영생의 길로 이끄시고 감추어진 성경의 비밀을 밝히 알려주시며

3차 7개 절기로 하나님의 모든 율례와 규례를 지키도록 인도해주신 분이

하나님의 교회 우리가 믿고 있는 안상홍님이십니다.

 

 

다윗으로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

1948년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37년간 복음사업을 펼치시고 나서

1985년 되던 해 37년의 사역을 완성하시고 승천하셨습니다.

고단하고 힘든 37년 복음생애 속에서도 하나님의교회 우리 자녀들에게는

항상 좋은 것으로 허락해주시고 새 언약의 모든 진리를 복구하셔서

영생의 길을 열어 놓으신 다윗의 뿌리,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천국으로 나아갑시다.

 

 

 

거룩하고 존귀한 날 일곱째날 안식일

복되도다 지키는 자 창조주의 기념일~♬♪

 

 

하나님의 교회 성도는 토요일, 일곱째날 안식일에 예배를 드리는데요

어떤 사람은 "안식일 예배나 일요일 예배나 하루 차이인데

뭐 그렇게까지 예민하게 구느냐"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안식일과 일요일은 단지 하루 차이가 아닙니다.

이는 성경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어서 생긴 오해입니다.

성경이 구약과 신약으로 구성되어 있고 두 책이 '약속'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는 사실만 알더라도 두 차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회적 약속, 화폐

 

 

 

 

약속. 우리 주변에는 참으로 많은 약속들이 존재하고 우리도 그 속에서 살아갑니다.

가장 쉬운 예로 지폐가 있습니다. 종이에 불과하지만 어떤 종이는 만원,

또는 5만 원, 심지어는 수십억 원 이상의 가치를 지니는 종이(수표)도 있습니다.

왜 비슷한 종이인데 어떤 종이는 어마어마한 가치를 가지는 반면,

어떤 종이는 의미 없는 휴지 조각일까요?

바로 지폐는 '약속'이 있는 종이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왜 열심히 일한 후에 그 대가로 종이 몇 장을 받을까요?

그 종이만 있으면 그것으로 원하는 음식도 사먹고, 집도 사고, 차도 바꿀 수있다는

사회적 약속을 믿어 의심치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수표와 아주 비슷하게 종이를 가지고 있다고 칩시다.

흔히 말하는 위조수표입니다.

비슷하게 생겼다고 해서 진짜 수표의 가치, 아니면 절반 정도 가치라도 가질 수 있을까요?

그럴 수 없습니다. 그냥 휴지 조각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약속, 안식일

 

 

 

 

 안식일 예배와 일요일 예배의 차이가 바로 이와 같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안식일 예배는 하나님의 축복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사형을 당할 수밖에 없는 큰 죄를 지은 죄인인 우리들을 거룩한 존재로

만들어 주시겠다는 엄청난 축복을 약속하신 날이 안식일입니다.(롬6:23)

 

 

하지만 일요일 예배에는 약속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면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지만

일요일 예배는 어떤 약속도 하신 적이 없습니다.

즉, 수표와 비슷한 종이가 수백, 수천 장이 있어도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며,

진짜 수표 한 장과 비교자체가 불가능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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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께서 보혈로 세워주신 정통 교회입니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지켰던 초대교회 진리와

신앙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면면히 계승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이들은 초대교회에 안식일, 유월절 같은 계명은 존재했지만

어머니 하나님은 없었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마지막 시대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어머니 하나님께서 등장하신다고 분명히 예언했습니다.

 

 

요한계시록 1장 1절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요한계시록은 사도 요한이 하나님께서 보이신 계시를

직접 보고 듣고 기록한 책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초대교회 당시가 아니라

장차 일어나게 될 미래의 일들을 기록한 말씀입니다.

 

 

 

 

 

 

신부는 하늘 예루살렘,

우리 어머니를 가리킵니다

 

 

 

 

 

 

반드시 일어날 일에 대한 계시 속에서 성령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더불어

아버지 하나님의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오라, 생명수를 받으라"하시며 자녀들을 부르고 계십니다.

이어진 말씀에서는 누구든지

성경의 말씀 외에 더하거나 빼면 구원받을 수 없음을 거듭 증거하고 있습니다.

 

 

정통 교회라면 아무리 오랜 세월이 지나도

초대교회의 순수한 진리를 간직해야 하고 성경의 모든 예언이 응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 모든 일들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을 지키고 전하는 것은 물론이고

 마지막에 아버지 하나님과 등장하시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세상에서 아버지 하나님을 믿는 교회는 많이 있지만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교회는 세상에서 단 하나, 하나님의 교회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교회야말로 하나님께서 세우신 유일한 정통 교회입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종파의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초대교회 모습

그대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계승하고 있는 정통 교회는 찾기 어렵습니다.

그런데도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를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다니는 교회가

정통이며 그곳에 무조건 구원이 있는 줄로 믿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는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다니는 하나님의 교회는 성부시대와 성자시대를 거쳐

마지막 성령시대에 하나님께서 인류 구원을 위해 세우신 단 하나의 정통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2천 년 전 세워주신 새 언약의 진리

그대로 계승하고 있는 참 교회라는 사실을 확인해보겠습니다.

 

 

진리가 변개된 역사

 

서양에서는 예수님의 탄생을 기점으로 기원전과 기원후를 나누어 연대를 표시해왔습니다.

기원전을 뜻하는 B.C.(비시)는 영어 'Before Christ(비포 크라이스트)'의 약자로,

'그리스도 이전'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기원후를 뜻하는 A.D.(에이디)는 라틴어 'Anno Domini(아노 도미니)'의 약자이며

'그리스도 탄생의 해'를 의미합니다.

학자들에 따라서는 예수님께서 그보다 4년 앞서 탄생하신 것으로 추측하기도 합니다.

 

 

교회사의 흐름을 대략 살펴보자면,

2천 년 전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성경의 예언을 따라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로부터 3년의 공생애 기간을 보내셨고

33세에 새 언약을 선포하신 뒤 십자가에 달려 운명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사흘 만에 부활하시고 40일이 지나 승천하신 후,

사도들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라 전파하며 그 모든 말씀을 소중히 지키고 전해왔습니다.

그런데 에수님께 직접 가르침을 받았던 초대교회 사도들이

밧모섬에 유배되었던 사도 요한을 마지막으로 A.D. 106년경

모두 세상을 떠나고 교회는 점차 세속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소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동방 교회는 사도들이 전해준 가르침을 계속 지켜온 반면,

로마교회를 중심으로 한 서방 교회는 핍박을 면하기 위해

성경의 안식일 대신 로마 태양신교에서 성일로 여기던 일요일에 예배하는 등

이교의 풍습과 규례를 받아들이며 로마제국에 동화되어 갔습니다.

 

 

 

 

 

 

313년에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를 공인하는 내용의

밀라노칙령을 반포 하면서 핍박이 종식되고 표면적으로

기독교가 승리한 것 같으나 실상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종신토록 '폰티펙스 막시무스'라는 로마 종교계의 최고 대제사장직을 유지했던

콘스탄티누스황제는 자신이 믿던 태양신과 그리스도를 동일선상에 놓고

효율적인 통치를 위해 제국 내 종교의 융화를 도모했습니다.

그의 기독교 우대 정책은 기독교를 정치적 목적에 이용하기 위한것으로,

태양신교의 교리들이 교회에 범람하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그런 황제가 321년에 일요일 휴업령을 내리고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규정함으로써 성경의 안식일대신 일요일 예배 제도가

로마 제국 판도 내의 모든 교회에 확립되었습니다.

325년에는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소집한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새 언약 유월절마저 사라져버렸습니다.

이전부터 부활절에 성찬식을 행하던 서방 교회가 유월절에 성찬식을 행하던

동방 교회와 여러 차례 논쟁을 벌이다가 황제의 권력을 등에 업고

회의를 소집해 자신들의 방식대로 행하도록 의결함으로써

공식적으로 유월절을 폐지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이 밖에도 교회사에는 계속해서 진리가 변개된 기록이 등장합니다.

태양신 탄생을 축하하던 날인 12월 25일에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기 시작한

기록은 354년경 처음으로 나타납니다.

태양신을 상징하는 우상인 십자가를 기독교의 상징이라 하여

431년에는 교회 내부에 세우기 시작했고

568년부터는 아예 교회 탑 꼭대기에 내걸었습니다.

추수감사절이나 맥추감사절같이 성경적 근거가 없는 축제일들도 생겨났습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이러한 일들을 행했다는 기록은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사도시대가 끝난 2세기 이후에 생겨난 규례들은 하나님의 뜻과 무관한,

사람들의 생각에 의해 만들어진 '사람의 계명'입니다.

지금 교회들이 정통 교회의 특징이라 여기고 있는 여러 예식들이 생겨난

연도만 봐도 예수님께서 세우신 진리가 아니라는 사실을 분면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세우신 정통 교회에는

어떤 진리가 있었을까요?

 

  

 

 

 

인생에 있어 새로운 출발이라 할 수 있는 결혼을 할 때 신랑과 신부는

서로를 배우자로 삼아 일생동안 동고동락하겠다는 서약을 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교회 침례는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는

첫걸음으로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언약을 맺는 예식입니다.

 

 

침례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주시고,

우리도 죄로 얼룩진 과거의 삶에서 벗어나

앞으로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만을 경외하며 살겠다는 약속이 성립됩니다.

지나온 삶속의 죄와 허물은 모두 사해지고

우리가 천국 가는 그날까지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전환점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침례는 죄인이 죄 사함을 위해 받는 의식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땅에오신 구주시요 우리를 영원한 천국 길로 이끄시는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침례자 요한에게 나아가 침례를 받으신 이유

모든 의를 이루기 위함이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침례의식이 모든 의를 이루는

신앙의 예식임을 친히 본보여 주신 것입니다.

 

 

 

 

침례는 하나님께서 우리 영혼을 구원해주시겠다고 허락하신 약속의 표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침례로 우리에게 구원의 표를 주신 동시에

전 세계에 복음이 전파되도록 어느 족속에게 가든지

침례부터 거행하라고 당부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모든 분부를 가르치고 지키게 하는 데 있어

가장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할 것이 침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가장 우선적으로 침례를 주고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구원의 표인 침례를 받고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진리를 가르침 받아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받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