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만약 이 땅에 임하지 않으셨다면

새언약 유월절과 3차 7개 절기는 물론, 하늘어머니 진리 또한 선포될 수 없었습니다.

성경에 하나님을 '엘로힘'이라는 복수형으로 기록하고 있고,

'우리'라고 하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인류를 아버지의 모습인 남성과 어머니의 모습인 여성으로 창조하셨는데

사단은 이를 부인하게끔 만들어왔습니다.

하늘어머니께서 분명히 존재하심에도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진리를 가로막아 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새언약 진리의 제도를 통해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를 깨달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율법이 우리르 그리스도에게 인도하는 몽학선생의 역활을 한다는 말씀처럼,

구약 모세의 율법은 예수 그리스도께로 사람들의 심령을 인도했고,

새언약의 모든 진리는

결국 우리를 하늘어머니께로 인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 24절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 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갈라디아서 4장 21~26절

내게 말하라 율법 아래 있고자 하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

기록된 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계집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 노릇 하고

 

 

 

 

 

그래서 율법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법, 즉 율법을 알아야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거짓 그리스도가 여기저기 나와서 '내가 그리스도'라고 주장해도

하나님의 법을 알고 있는 사람은 참과 거짓을 가려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이 땅에 오시고 하늘어머니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니 잃어버린 형제자매들이 예언대로 

다 시온으로 돌아오고 참과 거짓을 분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세서 오셔서 알려주신 그 가르침을 전파하니

진리의 백성들이 눈이 열리고 귀가 열리고

마음 문이 열려 전 세계에서 하나님의교회를 향해서 돌아오고 있습니다.

2017년 한 해 동안 아버지 어머니께서 큰 복을 주셔서

지금 7000개가 넘는 하나님의교회가 전 세계 곳곳에 진리의 빛을 비추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되찾아주신 진리 안에 거하고

하늘어머니를 믿음으로 죄 사함의 은헤와 천국의 축복을 받읍시다

 

 

 

www.watv.org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이 땅에 육체를 입고 오셔서

가르침을 주지 않으셨다면 오늘의 우리는 진리를 되찾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구원도 죄 사함도 영생도 천국도 몰랐을 것입니다.

 

 

 

이 말씀은 안상홍님께서 이 땅에 두번째 임하지 않으시면

우리가 구원에 이를 수 없다는 뜻입니다.

사는 길을 스스로 찾을 수 없었던 인류에게는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

캄캄한 미래만 존재했지만 안상홍님께서 이 땅에 오심으로

구원의 길이 활짝 열리게 된 것입니다.

 

이사야 25장 6~9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날에 말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라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사망을 멸하는 포도주는 66권 성경 가운데

영생의 약속이 담긴 유월절 포도주 외에는 없습니다.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 즉 A.D. 325년 이후 사라졌던 유월절 진리를

1600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나 마지막 성령 시대에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베풀어주심으로 비로소 인류에게는 생명의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셔야

잃어버렸던 진리를 회복할 수 있으며

잃어버렸던 진리를 회복해주시는 그분이 우리의 하나님이시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오래 저장하였던 생명의 진리를 되찾아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하나님의교회 우리 자녀들에게 구원을 선포해주신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구원도 죄사함도 천국의 축복도 받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가 전도를 하다보면 어떤 사람들은

성경에 안상홍님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지 않으므로 믿을 수 없다라고 말합니다.

그런 이유 때문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믿을 수 없다면

초림 예수님도 믿을 수 없습니다.

 

 

 

 

 

초림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하시던 당시에는 오직 구약성경만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사도 베드로가 종교지도자들 앞에서

담대히 예수님의 이름 외에는 구원받을 이름이 없다고

증거했을 때 역시 구약성경만 있었습니다.

그런데 구약성경에 예수님의 이름이

그리스도의 이름이라고 기록되어 있을까요?

아닙니다.

구약성경에는 오직 여호와의 이름으로만

구원받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예수님이 그리스도임을

믿을 수 없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성경이 당신에 대하여 증거한다고 말씀하셨고

친히 구약성경의 예언들을 가지고 당신에 대해 증거하심으로써

제자들의 마음에 뜨거운 확신을 심어주기도 하셨습니다.

사도들 역시 구약성경을 가지고 예수님을 증거하였습니다.

그리스도에 관한 구약성경의 예언이 예수님에 의해 분명하게 성취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임을 알려주는 증거는 이름이 아니라

성경의 예언 성취였던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그 이름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을지라도,

안상홍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두 번째 나타나시는

그리스도에 관한 성경의 예언들을 모두 이루셨습니다.

단지 이름이 성경에 문자적으로 기록되어 있지 않다는 이유 때문에

안상홍님을 믿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맙시다!!

 


 

 

잇님들~ 혹시 보개토, 접새기 이런 말 들어보셨는지요?

 

보개토, 접새기는 경상도 사투리인데 호주머니, 접시를 일컫는 말이거든요ㅎ

뚱별이는 어릴때부터 할무이나 어무이한테 듣고 자라서 무슨 말인지 아는데

뚱별이 어무이께서 같이 일하는 분들에게 '보개토에 넣어 두세요~ 접새기 좀 주세요~'하면

무슨 말인지 몰라서 난감해 하거나 그 단어를 알고 배꼽을 잡고 웃을때가 종종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처럼 일상생활에 쓰는 말도 지역에 따라 달라서 그 뜻을 알지 못하는데

구원에 관한 모든 원칙이 담긴 성경은 사람들이 어찌 이해할 수 있겠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구원에 이르는 방법을 알려주시려

성경의 예언에 따라 친히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까지 두번째 오셨어요.

그 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우리가 믿고 있는 안상홍님이예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사람되어 오셨기에 사람들은

"어떻게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이냐?

"유월절은 지킬 필요가 없다"며 비웃기도 하지만

하나님께로 난자는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이시며

영생을 받아 구원에 이르기 위해서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함을 알고 있어요.

 

 

 

 

사망을 영원히 멸하는 것을 달리 표현하면 '영생'이 되죠

사망을 없애는 포도주는 그리스도의 피로 언약된 유월절 포도주로서,

'오랜 세월 동안 지켜지지 못한 유월절'이라는 의미에서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라고 설명하고 있어요.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 유월절은 사도들에 의해서

계속 전승되어 왔으나 사도시대 말경부터 이 생명의 진리가

원수 마귀에 의해서 훼파되기 시작했어요

이것은 이미 다니엘 선지자나 사도바울을 통해서 성경에 예언되었던 바예요.

결국 A.D. 325년에 유월절은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서 공식적으로 폐지되었어요.

하나님께서 정하신 법을 사람이 인위적으로 없애버린 것이죠.

 

 

 

 

성경은 오래 저장했던 유월절 포도주로 사망을 멸하고 영생 주시는 분이

바로 우리가 기다렸던 하나님이라고 예언하고 있어요.

우리는 새언약 유월절로 영생 주시는 하나님께 구원을 의지해야 해요.

하나니의 증거도 없이 구원이 있다 하는 사람들의 허망한 이설에 속지 말고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일깨워주신 바가 무엇인지를 분별할 수 있어야 해요.

새언약유월절도 모르고 하나님도 알지 못하는 자들의 말을 들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확실한 증거를 받고

하나님께서 주신 증거를 통해서 구원에 대한 확신을 가져요!!

성경을 통해서 천국도 보고,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이심을 깨달아

새언약 유월절 지켜 영생의 축복 받아요^^ 

 


 

 

 

 

 

 

아침 8시에 출근해서 저녁 7시나 되어 퇴근하며 열일했는데요 ㅠ

내일은 드뎌 뚱별이가 다니는 하나님의교회 예배, 안식일이예요^^

 

 

하나님의 부르심과 하나님과의 만남이 있는 안식일

너므 너므 기쁘고 행복합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기한에 미쳐 너희가 성회로 삼을 하나님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하시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러 모으시는 것이 바로 예배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하나님의 초청을 받아 매주 거룩한 안식일 예배와

 삼일 예배에 참석하며 해마다 거룩한 절기 예배를 지키고 있는데요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예배의 중요성에 대해 살펴볼께요~

 

 

요한복음 4장 21~23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고

마지막 시대에 천사들을 보내셔서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신다고 예언하셨어요.

 

 

 

 

 

시편 50편 4~5절

하나님이 그 백성을 판단하시려고

윗 하늘과 아래 땅에 반포하여 이르시되 나의 성도를

내 앞에 모으라 곧 제사로 나와 언약한 자니라 하시도다

 

 

제사로 하나님과 언약한 자들이 곧 하나님께서 모으시는 성도들이예요.

제사 즉 예배로 하나님과 언약한 자들이야말로

하나님께서 모으고 계시는 구원받을 백성인 것이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지상의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예배를 신실하게 지키는 자들이 누구인지

그들의 행위 하나하나를 면멸히 살펴보고 계십니다.

예배가 없다면 어느 누구도 하나님과 연결될 수 없고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 자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기준조차 사라지고 말아요.

그래서 예배는 구원받을 자인지 아닌지를 판가름하는 척도가 되는 것이예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교회 우리를 불러주신 예배라는

귀한 기회를 결코 잃어버려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사방에서 모으시는 이때,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성도로서 

예배를 더욱 소중히 여기고 거룩히 지켜야겠습니다.

 

 

 

 

 

온 우주의 왕이시며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께

기도나 예배를 드리는 일에는

그에 합당한 규례와 법도가 있어요.

그중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머리수건규례인데요,

성경은 남자는 기도할 때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써야한다고 가르치고 있어요^^

 

 

 

 

남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하면

그리스도를 욕되게 하는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희생하신 그리스도께

영광을 돌리지는 못할지언정 어떻게 욕되게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남자는 기도할때

반드시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아야 합니다.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깍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

[고린도전서 11장 5-6절]

 

 

여자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하는 것은

자신의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여자가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고 기도하려면

아예 머리를 깎으라고 하였는데 이는

수건을 쓰지 않고 기도하는 것이

그만큼 수치스럽고 욕된 일임을 알려주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여자는 기도할 때에 반드시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합니다.

 

 

 

이미지출처_픽사베이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는

이러한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고 있을까요??

뚱별이가 하나님의교회에 다니기 전,

어릴때 마을 교회를 가서 예배나 기도하는데

여자가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고 기도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티비에서 보면 천주교회는 여자는 머리수건을 쓰지만

남자가 머리에 모자를 쓰고 예배나 기도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잖아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고 있더라구요~~

이러한 행위는 말씀에 가감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것이예요.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기도할때

남자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합니다.

오늘날 성경의 가르침대로 머리수건규례를 지키고 있는 교회는

뚱별이가 다니는 하나님의교회뿐이더라구요.

성경의 가르침대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복받으세요^^

 

 


 

[엘로힘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 예언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기를 바라는 마음에 하나님의 계명을 전하고 있는데요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은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고 생각하여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에 대해서는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그러나 성경은 구원받을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계명이

얼마나 중요한지 분명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행하는 믿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구원받는 데 있어서 믿음은 중요합니다.

믿음이 단순히 '믿는다는 생각'만을 의미할까요?

 

 

믿음의 조상들 중에서 믿음만 있고

아무것도 행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히브리서 11장 7-28절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믿음으로 아브라함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믿음으로 모세...믿음으로 유월절과 피 뿌리는 예를 정하였으니

이는 장자를 멸하는 자로 저희를 건드리지 않게 하려 한 것이며

 

 

믿음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행위가 수반됩니다.

신약시대 성도들 역시 믿음을 가지고 그리스도께서 행하라고

가르쳐주신 모든 하나님의 게명, 즉 새언약의 진리를 준행해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마지막 시대에 구원받을 성도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고 예언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중시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성경이 예언하는 구원받을 하나님의 백성들은

믿음을 가졌기에 계명을 중시하는 자들이라 증거하였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구원과 무관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구원받을 성도가 되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뿐만 아니라

성경 예언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친히 오셔서 가르쳐주신

하나님의 모든 계명을 온전히 순종하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 구원받는 성도가 되세요 : )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아버지 하나님’ 한 분이라 믿고 있으나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대로 어머니 하나님도 믿고 있다.

 성경에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마태복음 6장 9절)뿐 아니라,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갈라디아서 4장 26절)라고

 영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증거돼 있다.

이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성경 전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세기 1장에서 창조주는 인류를 창조할 때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고 하며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했다.

하나님이 한 분이라면 왜 ‘나’가 아닌 ‘우리’라고 표현했을까?

성경대로 보면 남성 형상의 아버지 하나님뿐 아니라

여성 형상의 어머니 하나님도 존재한다는 것이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로 시작하는 성경 첫 구절부터

‘하나님’은 히브리 원어 성경에 약 2500회나 엘로힘’이라는 복수 형태로 기록돼 있다.

천지를 창조한 신은 한 분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들’이라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그 이유를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라고 증거한다.

 

 

성경의 마지막 장에는 인류에게 “오라… 생명수를 받으라”

말씀하는 성령과 신부(新婦)가 등장한다.

 인류에게 생명수를 줄 수 있는 존재는 하나님뿐이므로

여기서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 그와 함께 생명수를 주는

 신부는 어머니 하나님을 가리킨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호칭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아버지, 어머니, 자녀로 구성된

이 땅의 가족제도가 천국에도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힌다.

성경에는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는

기록이 있다(고린도후서 6장 17~18절). 지상에 사랑의 공동체 가족이 있듯이,

천국에도 영원한 사랑 공동체인 영의 가족이 있다는 것이다. 

 

 

 

출처_픽사베이

 

 

"에덴동산의 아담을 위해 돕는 배필인 하와를 창조하셨고,

두 사람이 자녀를 낳고 가정을 이루며 살았던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이처럼 각 가정이 행복하기를 원하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부모를 공경하고

자녀를 사랑하며 서로 화목하는 것이 가족으로서 본분”이다.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부모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 같은 자녀…

이처럼 보배와도 같은 가족을 통해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

천국 가족의 이치도 깨달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이다.

 

 

사람이 하는 여러 활동에는 그 나름의 목적이 있기 마련이죠!!

학생이 학교에 가는 목적 => 배우기 위함

환자가 병원에 가는 목적 => 치료받기 위함

뚱별이가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며 신앙생활을 하는 목적 => ? ? ?

 

 

 

 

우리 영혼의 구원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할까요?

우리 영혼은 구원받지 못하면 죽을 수밖에 없는 위험에 놓여 있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

[로마서 6:23]

 

따라서 영혼의 구원이란 이러한 죽음의 위험에서 벗어나는 것,

영원한 생명 얻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어떻게 해야 영생을 얻는다고 가르치셨을까요?

 

 

 

 

 


우리가 예수님의 살을 먹고 예수님의 피를 마실 수 있는 방법은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는 입니다.

즉 유월절 떡과 포도즈를 먹고 마신 사람이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 사람이 되고 영생을 얻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생명이 없다는 말씀이므로 결코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믿음의 목적인 영생은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켜야만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에수님께서 세우신 새언약 유월절은 사도들에 의해서 계속 전승되어 왔으나

사도시대 말경부터 이 생명의 진리가 훼파되기 시작하여

성경의 예언따라 결국 A.D. 325년에 유월절은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서 공식적으로 폐지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법을 사람이 인위적으로 없애버렸습니다.

 

 

 

 

 

 

성경은 마지막때 당신의 자녀들에게 영혼구원, 영생의 축복을 주시려

두번째 이 땅에 임하셔서 새언약 유월절을 허락하실 것을 예언하셨다.

그리고 오래 저장했던 유월절 포도주로 사망을 멸하고

영생을 주시는 분이 바로 우리가 기다렸던 하나님이라 예언하였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에게 사망을 멸하시고 영생의 축복을 주시려

새언약 유월절을 허락하신 분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입니다.

영생의 유월절을 통해서 우리에게 생명 주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영원히 찬양하는 가운데 유월절을 지켜 믿음의 목적인 영생을 얻고

영원한 기쁨과 행복이 있는 천국으로 돌아갑시다~^^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 왜 지켜야 할까요?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생명이 없다고 하셨는데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사람에게 구원이 있겠습니까?

막연한 믿음만 가지고 구원을 자신해서는 안됩니다.

성경이 입증하는 구원의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예비하게 하시고

공생애 기간 가운데 마지막 순간을 유월절로 장식하셨습니다.

당신의 보배로운 살과 피를 먹는 방법을

새언약 유월절 예식 안에 담아 놓으신 고로,

유월절을 통해 인류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결국 영생을 얻게 하는 유월절 새언약이

하나님의 약속으로 이루어진 증거 중의 증거였습니다.

 

 

다음 날이면 십자가에 못 박히실 예수님께서 유월절에 생명의 언약을 선포하셨습니다.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하신 이 말씀에는

우리를 구원하고자 애타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이 여실히 드러나 있습니다.

 

유월절이라는 진리를 통해서 우리가 예수님의 살과 피로 재창조되어야

영생을 얻고 천국에 들억갈 수 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유월절먹기를 그토록 원하셨던 것입니다.

친히 살과 피로 세우신 새 언약에는 죄인 된 우리 인류 인생들을 구원하여

천국에 데려가시려는 예수님의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곳에는 하나님이 없고 구원이 없습니다.

새언약을 지키는 자에게 영생을 주신다는 것이 하나님의 약속인데

 그 약속을 사람의 해석에 따라 왜곡시키고 굴절시켜서는 절대 안 됩니다!!

새언약 유월절이 있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만나시고

영생의 유월절을 통해서 우리에게 생명 주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영원히 찬양하는 가운데 천국 구원에 이를 수 있는 하나님의교회 가족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