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하나님의 증거가 있어야 들어가는 천국

 

우리가 성경에서 찾아야 할 것이 영생이다.

인생은 너무나 짧다.

그 짧은 인생을 마치면 부지불식간에

하나님을 만날 수밖에 없는 순간이 도래하기 때문에

우리는 다가올 천국을 바라보고 미래를 준비해야 하겠다.

성경에서 알려주는 길이 곧 구원의 길이요, 천국가는 길이 되겠다.

어떤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면

구원 문제는 참으로 신중을 기해야 하겠다.

천국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들만이 들어갈 수 있는 곳이다.

 

우리가 아버지의 뜻을 찾을 수 있는 곳이 또한 성경이다.

성경에서 일러주신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천국 길로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을 바르게 만나야 한다.

 

[요한일서 5장 9~12절]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거를 받을진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것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요한복음6장 48장~57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하나님의 증거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

 

예수님의 살을 먹지 않고 예수님의 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은 영생이 없다.

영생이 없다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증거도 없이,

그저 입으로만 '주여,주여' 하는 무리에 속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천국은 다시는 사망이 없는 곳이기 때문에

영원한 생명을 약속 받지 못한 사람은 절대 천국에 갈 수 없다.

 

하나님의 증거인 영생을 받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한다.

 예수님의 살과 피로 약속한 진리가 새언약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다.

오늘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어디일까?

바로 하나님의교회다.

하나님의 증거를 받아 영생의 길로 나아가는

언약 유월절을 지키러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호세아 선지자는 말일에 하나님의 백성이 해야 할 일이

다윗을 구하는 일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는 다윗을 찾지 않고서는 해결될 수 없는, 중차대한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약의 선지자들을 통해 말일에 등장하실 다윗에 대해 거듭 알려주셨습니다.

 

에스겔 34장 11~24절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 곧 내가 내 양을 찾고 찾되

목자가 양 가운데 있는 날에 양이 흩어졌으면 그 떼를 찾는 것같이

내가 내 양을 찾아서 흐리고 캄캄한 날에 그 흩어진 모든 곳에서

그것들을 건져낼지라 …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양떼 너희여

내가 양과 양의 사이와 수양과 수염소의 사이에 심판하노라 …

내가 내 양떼를 구원하여 그들로 다시는 노략거리가 되지 않게 하고

양과 양 사이에 심판하리라 내가 한 목자를 그들의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지라

나 여호와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내 종 다윗은 그들 중에 왕이 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에스겔서는 이스라엘 왕 다윗이 죽은 지 약 450년이 흐른 뒤에 기록된 예언서입니다.

다시 말해 “내(하나님)가 목자가 되어 양을 찾으리라” 하신 말씀과,

“한 목자를 세울 것인데 그가 곧 다윗이라” 는 말씀은

육적 다윗이 아닌 영적 다윗에 대한 예언으로서,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다윗의 이름으로 오시겠다는 뜻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에스겔 선지자는 연이어 다윗에 대한 예언의 말씀들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에스겔 37장 24~27절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에게 다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그들이 내 규례를 준행하고 내 율례를 지켜 행하며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그 열조가 거하던 땅에 그들이 거하되

그들과 그 자자손손이 영원히 거기 거할 것이요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 왕이 되리라 내가 그들과 화평의 언약을 세워서 영원한 언약이 되게 하고 …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통치 안에서 그의 백성이 하나님의 규례를 준행하고

율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예언은 반드시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구원을 바라는 우리는 영적 다윗이 언제 무엇을 가지고

왜 오시는지 깨닫고 목자 되신 다윗을 영접하는 어린양들이 다 되어야 하겠습니다.

다윗을 영접한 사람만이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고,

하나님의 백성만이 구원을 얻고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다윗을 찾아야 합니다.

 


오늘날 지상에는 다윗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 과연 새 언약의 진리로 우리를 영생의 길로 이끄시고,

감추어진 성경의 비밀들을 밝히 알려주시며,

3차 7개의 절기로 하나님의 모든 율례와 규례를 지키도록 인도해주신 분이 누구십니까?

영원한 언약으로써 죽을 수밖에 없었던 인류 인생들을 생명의 길로 나아가게 하신 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성경과 선지자들의 증거를 받으신,

말일에 나타나신 다윗이요 두 번째 나타나신 재림 예수님이십니다.

말일에 나타나신 다윗이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영생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를 다니는 우리에게 힘든 고통과 괴로움이 올때면 주위에서 묻곤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너희가 믿는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진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면

늘 기쁨과 행복만 있어야 되는거아냐? 왜 고통과 괴로운 일이 생기냐고 말이져...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우리에게 고통과 괴로움을 더하신 이유는 뭘까요??

 

 

 

 

 


디모데전서 6장 11∼12절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으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는 자녀인 우리들에게 영생을 취하라고 당부하셨습니다.

그러나 영생을 취하는 데 도달하기까지 하나님의교회 우리들에게는 부득불 치러야 할 관문이 있습니다.

그것은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아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는 일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저마다 한 가지씩은 아픈 사연을 가지게 됩니다.

자신만의 피치 못할 사정과 자신만이 아는 고통들이 우리들 각자에게 육체의 가시가 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선지자에게 좋은 여건과 상황을 베풀어주실 수도 있으시련만

오히려 고통과 괴로움을 더하신 까닭은 과연 무엇일까요?

그것은 사랑하는 자녀들로 하여금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만

의지하는 가운데 전능자의 능력을 나타내고 고통받는 현실 속에서

더욱더 강렬하게 천국을 사모하며 영생을 소망하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고린도후서 12장 6∼10절

"내가 만일 자랑하고자 하여도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아니할 것은 내가 참말을 함이라 …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때에 곧 강함이니라"

 

 

초대교회 당시의 사도 바울도 육체에 가시가 있어 여러 번 하나님께 간구하였으나

그때마다 하나님께서는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하시며

그로 하여금 자기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를 따르도록 하셨습니다.

육체에 가시를 주신 하나님의 뜻을 깨달은 바울은 많은 곤란과 핍박과 궁핍과 능욕을 당할 때에도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더욱 절대적이고 확실하게 나타낼 수 있으므로 오히려 감사하고 기뻐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복음을 전하는 일을 계획하시고

실행에 옮기게 하실 때에 우리에게 어려움과 핍박도 함께 따르게 하신 이유는

그 아픔과 괴로움을 통해 자녀들이 하늘나라를 소망하며 하늘을 향해

날아오를 수 있는 날갯짓을 터득하고 배우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하늘나라에서 왕 같은 제사장의 사명을 감당할 자녀들답게

강하고 의연한 믿음을 가지도록 가르치시고 단련시키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성경적 증거

 

 

 

예언의 말씀인 성경은 성령의 감동을 받은 선지자들이 하나님께 받아 기록한 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말씀에서 더하지도 말고 빼지도 말라고 명하셨습니다.

 

신명기 4장 2절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

 

성경 66권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이기 때문에 거기에 한마디도 가감해서는 안 됩니다.

개인의 철학이나 사상 같은 인위적인 사람의 생각을 가지고 해석해서도 안 되며

성경에 있는 그대로를 살펴야 올바른 구원의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말씀 외에 더하면 재앙을 받을 것이고,

그 말씀에서 제하여버리면 구원에서도 제하시겠다고

성경 말미에도 동일한 뜻을 한 번 더 강조하셨던 것입니다(계 22장 18~19절).

 

하나님께서는 성경 곳곳에서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증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실 때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고 하셨습니다.

아버지 한 분만이 인류를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우리’라는 복수의 표현을 통해 가르쳐주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과연 몇 분이실까요?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었더니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라는 하나님 안에는 남성적인 하나님뿐만 아니라

여성성을 지니신 하나님도 계셔야 합니다.

인류는 오랫동안 남성성을 지니신 하나님을 가리켜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불러왔습니다.

그렇다면 여성성을 지니신 하나님은 누구라고 불러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불러야 하지 않겠습니까?

 

다시 말하자면, 남자와 여자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손길로 각각 빚어진 피조물입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고정관념을 버리지 못하고 하나님은 아버지 한 분 뿐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우리’라고 말씀하신 이유가 천사들이 함께해서라고 추측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천사는 하나님께 지음을 받은 피조물이지 사람을 창조한 창조주가 아닙니다.

 

창세기로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성경의 모든 가르침이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변설과 사상을 가지고

성경을 다르게 해석해보려는 것은 가감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는 행위입니다.

성경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일 때 하나님을 영접하고

진리 가운데서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아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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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수의 근원 하늘 어머니의 품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성부, 성자, 성령 시대로 이어지는 6천 년 장구한

구속의 경륜을 세우신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은 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천국에서 이 땅까지 친히 오가시면서 천국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께서 시대에 따라 어떤 말씀을 주시든지

우리가 그대로 순종할 때 천국 가는 길로 올바르게 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에서는 구원받을 자들을 가리켜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따르는 자들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4장 4절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여기서 ‘어린양’은 다시 오실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마지막 시대 구원받을 성도들은

재림 예수님께서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따라갑니다.

성경은 그들을 자기 생각과 경험을 내세우는 고집스러운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순전한 자들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린양이신 그리스도께서 구원받을 자들을 인도하는 곳은 과연 어디일까요?

 

요한계시록 7장 16~17절

“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상하지 아니할지니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성경은 어린양이 친히 목자가 되셔서

우리를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신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양의 인도를 따르라고 했습니다.

어린양이 인도하시는, 생명수 샘이 있는 그곳이 곧 천국 길이기 때문입니다.

어린양이신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을 따라 도착한 생명수 샘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생명수의 근원 하나님의교회 하늘 어머니##

 

 

 

스가랴 14장 7~8절

“여호와의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생수, 곧 생명수가 사시사철 솟아나는 샘은 바로 예루살렘입니다.

성경에서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를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어린양 되신 재림 예수님이신 안상홍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신 곳은

다름 아닌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의 품이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마지막 당부##

 

 

 

어린양의 실체로 이 땅에 오신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께서는

‘베드로는 예수님을, 여호수아는 모세를, 엘리사는 엘리야를, 나는 어머니를 따른다’는

내용의 친필 기록을 우리에게 남기셨습니다.

하늘로 올리시기 전, 마지막 당부도 어머니의 말씀을 잘 들으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자녀들이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걸어가신 길을 따라

생명수의 근원이신 하늘 어머니께 순종하여 천국까지 무사히 오기를 바라셨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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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처음에 누군가가 목적지를 향해
반복적으로 오고 간 흔적을 따라 자연스럽게 형성됩니다.
원래는 존재하지 않았지만,
그곳을 처음 지나온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되어
조금씩 만들어져 많은 사람들이 왕래할 수 있는 길이 되는 것입니다.

영적인 이치를 보아도 우리 영혼이 갈 수 있는 두 갈래 길이 있습니다.
먼저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천국에서 이 땅으로,
이 땅에서 다시 천국으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오가시면서 만들어진 천국 길입니다.
그런가 하면 사단이 수하들을 이끌고 이 땅으로 와서
많은 영혼들을 미혹하여 지옥으로 끌고 가면서 만들어진 지옥 길도 있습니다.




길을 잘못 들면 방향을 잃고 헤매다
전혀 다른 목적지에 도달하기 마련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천국 길로 접어들어야 하겠습니다.
이 길에서 벗어나 곁길로 가서는 안 됩니다.
올바른 목적지인 천국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오라” 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음성을 따라
안상홍님께서 열어주신 천국 길을 찾아야 합니다.
성경을 통해, 우리가 가야 할 천국 길이 어디인지 분명히 깨닫는 우리가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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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을 자들과 구원받지 못할 자

 

 

 

 

 

 

요한복음 3장 16~18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예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이 땅에 육체를 입고

하나님의 아들 입장으로 오신 구원자이십니다.

그런 예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을 가리켜

이미 심판을 받은 것과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굳이 하늘나라 심판대 앞에 서서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더라도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었느냐 믿지 않았느냐에 따라

이 땅에서 벌써 판결을 받은 것과 다름없다 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믿는 자는 구원을 얻지만 믿지 않는 자는 심판을 받는다고 분명히 일러주고 있습니다.

육체로 오신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영접하는 믿음이야말로

구원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하늘의 모든 영광을 버리시고 

연약한 육신의 모습으로 인생의 여정을 걸으시며 허락하신 선물이 영원한 생명이다.



이사야 25장 6~9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성경에서 사망을 멸하는 포도주는 새 언약의 유월절 진리뿐이다.

영원한 생명의 약속이 담긴 유월절은 우리 모두를 위해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선물이다. 

이제 나를 위해,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 주목할 때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우리에게 주옥같이 아름다운 대화를 들려주셨습니다.

천국에 관한 이야기와, 우리가 죄 사함 받는 길이 무엇이며

영원한 천국 본향으로 돌아갈 때 안상홍님께서

우리를 위해 무엇을 예비하고 계시는지까지 모두 알려주셨습니다.

 

 

 

 

이 대화가 없었다면 하늘에서 죄짓고 지구 도피성으로 쫓겨 내려온 가련한 인생들은

한 치 앞도 알지 못하는 어두운 삶의 길을 방황하다 죽음을 맞이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일생 동안 죄의 종 노릇 하며 이 땅의 것을 위해 허망하게 살아가던

우리 인생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의 대화로 말미암아 180도 바뀌게 되었습니다.

죄인들이 죄 사함을 얻고 ‘나도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천국에 대한 소망과 희망을 품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영혼을 소성시키는 대화를 부지런히 나누라고 명하셨습니다.

 

 

 

디모데후서 4장 1~5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세상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진리보다는

허탄한 이야기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녀들만큼은 그러한 일에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전도인의 일과 직무를 다하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전도인의 직무가 무엇이겠습니까?

 열심히 구원의 대화를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하나님 나라와 구원, 영생에 대해 전하고,

무엇이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하며,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뜻을 순종할 수 있는지 가르쳐주는 것이

전도인의 사명입니다.

 

 


아름다운 대화를 많이 나누면 하나님과 우리 사이가 더 가까워지게 됨은 물론이고,

많은 이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주변의 수많은 사람들을 생명의 길로 인도하는 대화에 항상 힘써

아버지 안상홍님께 칭찬받는 자녀가 되어요^^

 

 

 

 

 

 

 

 

 

 

하나님의교회는 70억 인류 구원을 위해 열심히 전도합니다^^
전도를 하다보면 하나님의교회 우리를 이해할 수 없다는 듯
눈살을 찌푸리거나 언성을 높이며 이제 그만 좀 하란다ㅋㅋ

하나님의교회 우리가 하고 있는 전도를  멈출 수 없는 이유?
 가장 위대하신 하나님(안상홍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행하신, 가장 위대한 일이기 때문이져~~^^




누가복음 19장 10절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예수님(안상홍님)께서 하늘에서 이 땅까지 오신 목적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가장 위대하신 하나님(안상홍)께서 육체의 옷을 입으시면서까지
이 땅에 오셔서 이루고자하셨던 가장 위대한 일은
죄로 인해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녀들을 찾아
죄 사함과 영생으로 인도하시는 일이었던 것입니다.




가장 위대한 이 일을 어떻게 수행해야 하는지도
예수님(안상홍님)께서는 친히 본보여 주셨습니다.

마가복음 1장 35~38절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시몬과 및 그와 함께 있는 자들이
예수의 뒤를 따라가 만나서 가로되 모든 사람이 주를 찾나이다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예수님(안상홍님)께서는 날이 채 밝지도 않은 이른 새벽에
일어나서 기도하시고 마을마다 다니시며 전도하셨습니다.
그리고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의 말씀에서는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을 ‘구원’이라 알려주셨고
마가복음에서는 ‘전도’를 위하여 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인류 구원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하고
위대한 일이 전도라는 답을 얻을 수 있지요!!

오늘도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가장 중요하고 위대한 일,
전도하러 세상으로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