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로마서 5장 14절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아담은 오실 자, 즉 재림 그리스도의 표상이예요.

하나님께서  아담을 지으실 때 재림 그리스도를 염두에 두시고 창조하셨지요.

그렇다면 아담의 아내 하와는 어떤 뜻을 두고 지으셨을까요??

 

창세기 3장 20절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아담이 그 아내를 '생명'이라는 뜻의 하와라 이름한 이유는??

하와는 모든 산 자의 어머니이기 때문!!!

아담이 재림 그리스도를표상하는 인물이라면

아담에게 하와가 있었듯 재림 그리스도께도 반드시 아내가 있어야 하고,

그 아내는 하와가 모든 산 자의 어머니가 되었듯

모든 영의 어머니가 되신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지요.

 

 

 

 

성령과 신부께서 인류를 부르시는 까닭은??

살려주시기 위해서입니다.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다는 말씀처럼(고전15:45)

마지막 아담이신 재림 그리스도, 성령과 함께 등장하는

신부 곧 마지막 하와 역시 살려주는 영으로 이땅에 오셨어요.

 

하늘 아버지 하늘어머니께서 마지막 성령시대 친히 육체의 장막을 쓰시고

성령과 신부로 오셔서 우리를 하나님의교회로 불러주셨어요.

성령과 신부께서 인류를 부르시는 까닭을 아셨다면

이제 하나님의교회로 발걸음 옮겨볼까요^^

 

 

www.watv.org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의 진리 말씀에는 하늘 어머니의 냄새가 진하게 배어 있습니다.
성경 속에서 그 냄새를 따라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원한 생명과 사랑이 있고 기쁨과 평화가 있는

하늘어머니 계신 하나님의교회』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는 책이 성경입니다.

성경 속에 하늘아버지가 존재하시고 하늘어머니가 계시고

또 아들들이 있고 딸들이 있다면

반드시 그 가르침을 믿어야 구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성경은 이 땅의 이치가 하늘의 이치를 알려주는

모형과 그림자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히 8장 5절).

성경을 보면 우리에게 육신의 아버지가 계신 것처럼

영의 아버지가 계심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우리 영의 아버지의 신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아버지가 되시고

우리는 하나님께 있어서 아들들과 딸들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성경 표현에는 하늘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꼭 있어야 할 아버지, 꼭 있어야 할 아들들과 딸들이 드러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완벽한 가족이라면 구성원 중에 누가 또 필수적으로 있어야 하겠습니까?

바로 자녀들에게 생명을 전해주는 어머니입니다.



영적으로는 어머니가 없어도 될까요? 반드시 계셔야 합니다.

어머니가 있는 곳에 생명과 사랑이 있고 기쁨과 평화가 있습니다.

어머니가 부재하는 곳에 거짓과 불법이 난무하고 서로 미워하고 쟁투하는 등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영원한 생명과 사랑이 있고 기쁨과 즐거움이 영원 세세토록 존재하는

천국에는 반드시 하늘어머니께서 계십니다.



여기서 ‘우리 어머니’는 우리의 육신을 낳아주신 어머니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영적인 우리 어머니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영의 세계에도 아버지가 계시고,

하나님께서 아들들이라 딸들이라 일컫는 자녀들이 있고,

또 영의 어머니가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께서 계시기에

기쁨과 즐거움이 넘쳐납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섭리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다의 물고기나 공중의 새, 들판에 뛰어 노는 육축들,

하다 못해 작은 벌레들까지도 모든 생명체에는

그 생명을 탄생케 한 아버지와 어머니의 존재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생명체로 하여금 아버지와 어머니로 말미암아

생명을 이어받도록 창조하신 이유는 이러한 섭리를 통해

하나님 또한 아버지하나님뿐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만물에 보여 알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라고 하지 않으시고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한 분이 아니라

남성적 형상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이신 어머니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모든 생명체가 모체를 통해 육적 생명을 얻듯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아버지 하나님과 더불어 반드시 어머니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을 온전히 마음 가운데 영접하고

믿는 자들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알고 믿는 자들입니다.

어머니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제아무리 신앙생활에 열심을 낸다고 해도

그것은 영생을 얻지 못할 헛된믿음 일 뿐입니다.

 

 

세상에 성경을 아노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그들에게서는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배울 수 없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은 오직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절기지키는 시온성,

하나님의교회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하나님의교회에서 생명수를 베푸시며

자녀들에게 영생 구원을 허락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 나아와 영생의 축복을 받으세요^^

 

 


1990년대, 세계적인 심리학자 안데르스 에릭슨 박사는
베를린의 음악 아카데미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연구의 목적은 바이올린 연주에 뛰어난 학생들의 실력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를 밝히는 것이었습니다.

연구 팀은 학생들을 연주 실력에 따라 최우수, 우수, 보통 그룹으로 나눈뒤,
음악 관련 활동에 대한 설문지를 작성하게 했습니다.
그룹에 상관없이 대부분의 학생들은 여덟  살 즈음에 바이올린을 시작했고,
정해진 일과어 따른 음악 관련 활동 시간도 비슷했습니다.
통계상으로는 뚜렷한 차이점이 없었습니다.

실력 차이는 보이지 않는 부분에 있었습니다.
최우수 그룹 학생들은 혼자서 연습하는 시간이
보통 그룹 학생들에 비해 평균 3배가량 많았습니다.
개인 시간을 활용한 연습량이 실력 차이를 크게 만든 것입니다.

연습은 같은 일을 반복하는 것인데 이러한 일은 힘들고 따분합니다.
그러나 잘하고 싶은 일을 잘하게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2천년 전 예수님께서는 천국 가는 데 필요한 진리를 모두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런데 왜 세상을 심판하시기 전에 먼저 육체로 재림하실까요?

 

만약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생명의 진리가

지금까지 변함없이 전해졌다면 예수님께서 굳이 심판 전에

육체로 재림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나 진리가 모두 없어져서 세상에 구원받을 사람이 없게 되었습니다.

 

 

 

 

 

 

이 말씀은 재림 때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볼 수 없다는 뜻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다는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킨 새 언약 안식일과 유월절은 지키지 않고

태양신교 성일인 일요일과 태양신 탄생일 크리스마스를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규례를 버리고 이방 종교의 규례를 행하는 사람들을

올바른 믿음을 가졌다고 할 수 없습니다!!

 

 

믿음 없는 세상에 하나님께서 심판하러 오신다면

누가 구원받을 수 있을까요?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최후 심판 전에 먼저 육체로 다시 오십니다.

생명의 진리를 회복하여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두 번째 육체로 오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최후 심판 전에

친히 육체로 나타나시는 이유가 하나 더 있는데요

악인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심판대 앞에서 핑게하지 못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요한복음 15장 22절

내가 와서 저희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

 

 

왜 악한 자들이 그 죄를 핑계할 수 없습니까?

예수님께서 친히 오셔서 모든 진리를 증거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육체로 재림하시는 이유도 이와 같습니다.

친히 오셔서 진리를 증거하심으로 악한 자들이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생명의 진리회복하시기 위해 육체로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영접하고

그 가르침을 따라 구원에 이르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인류 평화와 행복을 위한 청년들의 헌신에 감동

범세계적 봉사와 문화교류도 국위 선향한 대학생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대학생 봉사단 ASEZ가

미셰우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의 초청으로 대통령궁을 방문해 주목받고 있다.

 

테메르 대통령은 세계 각국을 비롯해 브라질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적극적 사회 참여, 공동체의식 함양 등에 기여한

ASEZ의 헌신적인 봉사에 감사와 찬사를 보냈다.

테메르 대통령과 만남은 현지 시각으로 8월 28일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진행된 '국가 자원봉사자의 날'에 이뤄졌다.

ASEZ 해외문화체험단 브라질팀이 여름방학을 맞아

브라질을 방문해 문화교류, 자원봉사 등을 진행하는 중,

대통령실 측에서 이번 행사에 특별히 ASEZ를 초대하면서 성사됐다.

대통령실에서 개인주의와 이기주의에 물들지 않고

175개국 7000여 지역교회를 기반으로 이웃과 사회를 위해 봉사해온

이들에게 크게 감동했다고 밝혔다.

 

 

 

 

 

 

테메르 대통령 "ASEZ에 감사하다"

이날 행사에는 테메를 대통령 부부와 엘리제우 파질랴 국무총리,

호나우두 폰세카 대통령 비서실장, 호시엘리 소아리스 다 시우바 교육부장관,

마르타 세일리에르 국무총리 비서실장, 니키 파비앙시크 유엔 브라질 주재 대표 등

정부 관계자와 각계각층 500명이 참석했다.

 

국무총리와 유엔 브라질 주재 대표, 교육부장관의 연설에 이어

ASEZ 대학생들이 한국과 브라질의 문화 교류를 위해 부채춤 공연을 펼쳤다.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한국 젊은이들의 아름다운 동작과 미소에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과 미디어 플래시가 쏟아졌다.

행사 참석자들은 부채춤 공연헤 대해

"너무 아름답고 환상적이다. 다른 이들에게도 보여주고 싶다"

대학생들과 수차례 기념촬영을 요청하는 등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ASEZ는 대통령 영부인에게 자개 문양이 새겨진 명함 케이스와 부채, 천연비누,

복주머니 등을 ASEZ 배지와 함께 선물하며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알렸다.

테메르 대통령은 "너무 아름답다"고 감탄을 연발하며

인류 평화와 복지를 위해 애쓰는 하나님의 교회와 ASEZ에 대하여

"하나님의 교회가 175개국에 설립되어 있다니 매우 놀랍다.

(진정성 있는 봉사에) 정말 감사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행사에 함께한 호나우두 폰세카 대통령 비서실장은

"여러분이 대통령궁을 방문한 이 순간이 소중하게 느껴진다.

자원봉사는 사람들에게 사랑과 정을 나누는 일이다.

여러분의 움직임과 모든 활동들을 격려한다."고 밝혔다.

마르타 세일리에르 국무총리 비서실장은

"한국의 많은 대학생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봉사활동을 교류하고 알려주니 감사하다"고 기뻐했다.

 

ASEZ소속 한국 대학생들은 매년 동.하계 방학을 맞아 세계 각국을 방문해

현지 대학생 및 각계각층과 교류하며 환경보호, 아동교육, 각종 캠페인 및

포험.세미나 개최, 재난구호 등 다양한 봉사를 펼치고 있다.

올해 8월에도 여름방학을 활용해 240명의 대학생들이 브라질을 포함해

싱가포르, 뉴질랜드, 네덜란드,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26개국 36개 지역을 찾아

'어머니의 거리(Mother's)' 환경정화캠페인, 범죄예방 세미나(No Crime Together)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지역 발전을 돕고 세계인의 공동체의식을 고취시키고 있다.

 

 

 

 

이타적 선행 펼치는 대학생들

 

하나님의교회 ASEZ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구촌 가족을 돕고 인류가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하며 희망을 전하고자

전 세계적으로 조직된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봉사단이다.

'Save the Earth from A to Z(처음부터 끝까지 지구를 구하자)'라는 뜻을 가진

ASEZ는 인류의 생명과 행복, 평화와 화합을 위해 'SAVE 운동'을 전개한다.

 

SAVE 운동은?

Social service(사회복지활동),

Awareness raising(의식증진활동),

Victim relief(긴급구호활동),

Environmental protection(환경보호활동)의 줄임말이다.

 

그중에서도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이행을

돕는 활동이 각국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UN SDGs는 2015년 193개국이 2030년까지

세계가 함께 해결해야 할 지상과제로 채택한 것이다.

17개 주목표와 169개 세부목표로 구성된

UN SDGs에는 빈곤, 질병, 난민, 환경오염, 에너지 등

인류의 보편적 문제와 지구환경 문제, 경제사회 문제가 포함된다.

ASEZ는 이를 널리 알리고 이행 동참을 확대하기 위해 솔선하고 있다.

지난해 12월과 1월에는한국, 미국, 인도, 대만, 아르헨티나, 멕시코 등

세계 9개국 10개 도시에서 'UN SDGs 이행을 위한 국제포험'을 개최해

국제사회에 신선한 충격을 던지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들은 "언어와 문화가 다른 전 세계 대학생들과 함께

국제문제를 함께 논의하며 해결책을 모색해가니 기쁨과 보람이 크다"

"앞으로도 어머니의 마음으로 솔선수범하여

밝고 희망찬 미래 만들기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출처_시사뉴스 일부내용

 

 

 

 

너는 우리의 생기로 태어난 우리의 일부란다. (창2:7)

우리를 쏙 빼닮았지. (창1:26)

너를 보고 우리는 그 무엇보다 기쁘고 좋았단다. (창1:31)

너는 기억하니? 너의 어릴적 시간들을. (욥38:4)

우리가 일하고 있을 때 너도 곁에서 뭔가를 만들며 기뻐하고 즐거워 했었어. (잠8:30)

우리는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며 진심으로 너를 사랑한단다. (습3:17)

네가 힘들때 우리가 모르고 있다고 너에게 관심도 없다고 생각하지?

결코 아니란다. 네가 우리르 잊어버릴 때 조차 우리는 항상 너를 잊지 않고 있단다. (사49:14)

우리가 아프고 목숨을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네가 살 수 있다면

네가 행복할 수만 있다면 그것이 우리의 행복이란다. (사53)

어떤 일이 있더라도 꼭 너를 도와줄테니 두려워 말거라.너는 혼자가 아니야. (사41:10)

힘들어도 조금만 참으렴. 고난과 영광은 함께하는 법이란다.

고난을 이겨내면 더 큰 것을 얻게 될거야.

머지않아 얻게 될 그 영광은 누구도 보지 못하고 생각지 못할 만큼 아름다운 것이지.

그러니 현실에 굴복하지 말거라. (롬8:16, 고전2:9)

네가 아프고 슬플 때 우리가 네 곁에서 너의 눈물을 닦아주마. (계21:3)

우리가 무궁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며 이끌어 줄테니 (렘31:3)

아무 걱정말고 우리만 따라오렴.

영원히 너를 사랑한단다.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의 책갈피

 

 

하나님의교회 하늘아버지 어머니의 편지를 읽을때마다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되고 마음의 위로와 힘을 얻게되어 공유합니다^^

힘들고 고난이 있을때에도 하나님의교회 하늘아버지 어머니께서

우리를 잊지 않으시고 도와주신다는 것,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세요~

아니모!!

 

 

오늘 나는

많이 웃기로 했어요

걱정 따우니 저 멀리 보내놓고

아무 걱정도 없는 아이처럼

방긋방긋 웃기로 했어요

 

오늘 나는

칭찬 한마디 아끼지 않기로 했어요

만나는 사람마다 장점을 찾아

기분 좋은 한마디 잊지 않기로 했어요

 

오늘 나는

행복하기로 했어요

마음먹은 만큼 행복이 따라오니까요

두 팔 가득 벌려 나에게 안기는 행복

밀어내지 않기로 했어요

 

오늘 나는

선물하기로 했어요

적당히 씩씩하고, 적당히 감성적이고

적당히 울보인 내게 예쁜 꽃다발을

선물하기로 했어요

 

내 삶은

그 누가 살아주는 게 아니니까요

내 방식대로 즐겁게 사는 것이

지혜롭고 현명한 것이니까요

 

-'결정했어 행복하기로'중에서-

 

 

 

천국 대사관이 존재할까?

만약 있다면, 어떤 절차와 방법을 통해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지를 알려줄 것이다.

그리고 천국 비자도 발급해줄 것이다. 성경은 그곳을 '시온'이라 일컫고 있다.

 

 

하나님의교회_패스티브닷컴

 

 

천국 대사관과 땅의 대사관

 

한국에는 미국, 영국, 스리랑카 등 수많은 외국 대사관이 주재하고 있다.

해당 국가에서 파견된 대사 및 영사는 주재한 국가와의 화합을

도모하는 동시에 자국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한다.

그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비자 발급 업무다.

 

미국에 거주하길 원하는 한국인이 있다면,

대사는 그가 미국에서 살 자격이 잇는지 여부를 심사하고

적합할 경우 비자를 발급해준다.

이같이 각 나라의 대사관의 심사를 통해 비자를 발급받아야만

합법적으로 해당 국가에 거주할 수 있는 것이다.

 

안상홍님께서는 전 세계 곳곳에 천국 대사관을 세워 주셨다.

안상홍님을 사랑하고 성경을 신뢰하는 이들에게 천국을 안내해주는 장소라 할 수 있다.

 

 

천국 대사관에서 발급하는 비자, 영생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곳, 즉 천국 대사관에서는 사람들에게

'영원한 생명'이라는 비자를 발급해주고 있다.

영생을 가진 자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21:1-4)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3)

 

시온, 이곳이 천국 비자를 발급해주는 장소다.

오늘날 세상의 수많은 교회 가운데 시온에 들어가야 하는 이유다.

그곳에 거해야만 영생을 얻을 수 있다.

그렇다면 천국 비자, 즉 영생은 어떻게 발급받을 수 있을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

이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먹을 수 있도록

마가의 다락방에서 한 예식을 세워주셨다.

성령 1월 14일 저녁에 행하는 유월절 예식이다.

이날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떡을 가리켜 당신의 살이라 말씀하셨고,

포도주당신의 피라고 말씀하셨다.

 

새 언약 유월절 절기 안에는 죄 사함과 영생이 약속되어 있다.

유월절을 지켜야만 영생이라는 천국비자를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안타깝게도 우리 주변에는 이런 절차를 밟지 않고서도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안상홍님의 뜻을 모르고 하는 말이다.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에 기록된 율법 곧 절차를 행했는지

여부를 놓고 온 인류를 심판하신다고 하셨다.(요한계시록20:12)

 

 

캐나다 에드먼턴 하나님의교회_패스티브닷컴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시온을 찾아야 한다.

동아일보는 "전 세계에서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고 소개했다.

중부신문도 "믹국,영국, 프랑스, 호주, 캐나다, 일본, 싱가포르,

페루,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전 세계 175개국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일제히 유월절을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천국에서 거주하기를 희망한다면 천국 대사관인 하나님의 교회를 찾아야 한다.

그래야만 영생의 비자를 발급받고 목적지인 천국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자료>

1. '희생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유월절'을 정신이 또 하나의 축', 동아일보, 2017. 9. 26.

2.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 대성회, 10일 미국.일본 등서 동시 개최', 중부일보, 2017. 4. 6.

 

출처_패스티브닷컴

https://pasteve.com/


 

 

 

신은 인간에게 선물을 줄 때

시련이란 포장지에 싸서 주는데

 

선물이 클수록

더 큰 포장지에 싸여있다고 합니다..

 

채근담에는 역경에 있으면

주변이 모두 시금석과 약이 되어

모르는 사이에 절조와 행실을 닦게되며

 

순조로움에 있을 땐

눈앞이 모두 칼과 창이라

기름을 녹이고

뼈를 깍아도 알지 못한다 합니다..

 

순조로운 길의 편안함에선

곧 내리막을 걷고 있음을 볼 줄 알라는 뜻이며

시련속에 시도하고 부딪혀

신의 성품에 이르라는 자연속에 두신 섭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