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여름휴가를 다녀온 뒤 일상으로 돌아오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휴가 뒤 더 피로하고, 식욕과 의욕마저 떨어져 만사가 귀찮다는 이야기도 곳곳에서 들린다.

심지어 통증까지 더해져 재충전을 위한 휴가가 피로를 가중시켰다는 볼멘소리도 나온다.

휴가 후유증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적정 수면시간 유지

휴가 후유증의 가장 큰 원인은 수면주기와 호르몬체계 등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변하면서

생긴 생체리듬의 불균형이다. 피곤하다고 장시간 수면을 취하면 오히려 생체리듬이 깨지고,

피로감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하루 7~8시간의 수면시간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통증에는 냉온욕

 장시간 비행이나 차량 여행으로 휴가 뒤 척추에 피로가 쌓이는 척추피로증후군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보통 온몸이 욱신거리고, 목과 어깨, 허리 등에 통증이 나타난다.

이럴 때엔 냉온욕을 즐기면 통증을 풀 수 있다.

40도 정도의 물에서 10-15분간 온욕을 한 뒤 1-2분 정도 냉욕을 하는 과정을 2-3회 정도 반복하면 좋다.

 

 가벼운 산책

걷기는 발바닥을 자극해 온몸의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굳어져 있던 척추를 바로잡아주는 효과가 있다.

걸으면서 햇볕을 쬐면 행복호르몬으로 불리는 세로토닌의 혈중 농도도 높아지기 때문에

우울하고 무기력한 기분을 전환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약간 빠른 걸음으로 30분 정도 걷는 것이 좋다.

 

 스트레칭

척추 피로를 완화하는 데에는 스트레칭도 도움이 된다.

관절에 체중이 지나치게 실리거나 충격이 가지 않도록 한 번에 하기보다 조금씩 몇 번에 걸쳐 나눠 하는 것이 좋다.

무리한 동작은 피하고 몸을 편안히 놀릴 수 있는 정도가 알맞다.

스트레칭을 하다가 피로하거나 어지럽다면 운동을 중단하고 증상이 회복된 뒤 다시 하도록 한다.

 

출처_코메디닷컴

고온다습한 여름철 날씨는 피부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그중에서 민감한 부위가 있으니 바로 '두피'이다.

여름철 높은 온도는 두피에 땀과 피지를 끊임없이 만들어 두피의 모공을 막고,

장마로 인한 습기는 지루성두피염과 같은 두피 염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또한, 폭염, 열대야로 인한 수면 부족이나 스트레스 지수를 높여 탈모를 유발하기도 한다.

여름철 두피와 모발 건강을 지키기 위한 몇 가지 습관을 알아본다.

 

 

 

 

◇ 높은 온도와 자외선을 차단해야 =자외선은 모발 단백질의 케라틴을 손상할 뿐 아니라

높은 온도에서 두피가 장시간 노출되면 두피 모공이 확대되면서 피지분비가 왕성해지고

수분이 증발해 모발의 탄력이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자외선이 강한 날에는 모자를 착용해 모발을 보호해야 한다.

찜질방 속 가마에 들어갈 때도 마른 수건을 머리를 감싸는 것이 좋다.

 

◇ 외출 후에 머리를 감아야 = 낮 동안 두피를 막고 있던 비나 땀으로 인한 오염 물질을 씻어내기 위해서는

아침보다는 저녁에 머리를 감는 것이 좋다. 머리를 감을 때는 저자극 샴푸를 이용하고,

손톱이 아닌 지문으로 두피를 스케일링한다는 느낌으로 깨끗하게 문질러 준다.

린스를 사용할 때는 모발 끝에만 사용하고 반드시 충분히 헹궈야 염증이나 비듬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두피를 완벽하게 말려야 =비를 맞거나 머리를 감은 후 두피의 습한 상태가 지속하면 비듬균과 각종 세균이 증식되어

가려움증, 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지루성두피염이나 탈모가 유발되므로 뿌리부터 완벽하게 말려야 한다.

이때 뜨거운 바람의 드라이기를 사용하면 모발이 푸석푸석해지게 되므로 찬바람 또는 선풍기 등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 충분히 잠을 자야 =모발의 성장은 밤사이에 일어나므로 충분한 휴식과 수면 시간을 가져야 한다.

특히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원활하기 때문에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것을 피해야 한다.

규칙적인 수면리듬을 만들고, 자기 전 족욕이나 반신욕을 해주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어 더욱 좋다.

 

 

출처_건강을 위한 첫걸음 - 하이닥

http://media.daum.net/life/health/wellness/newsview?newsId=20150721115030955

 

 

 

백종원 집밥 백선생 파기름 오징어 볶음 레시피

 

꾸밈없이 편안하게 대화하는 백선생님 정감가네요ㅎㅎ

요리의 기본을 알아갑니다^^

 

아이와 함께 무더운 여름을 잘 보내기 위해서는 건강, 먹거리, 외출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다.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던 육아 상식 점검부터 시작하자.

 

 

● 날씨가 너무 더울 때는 옷을 벗겨두는 게 좋다?

덥다고 아이 옷을 벗겨두면 땀이 차 오히려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기 쉽다.

얇은 면 옷을 입혀 땀을 흡수하게 하고 자주 갈아입힌다.

 아이들은 잠잘 때 특히 땀을 많이 흘리므로 흡수력이 뛰어난 타월을 요 위에 깔아두는 것도 방법.

땀을 많이 흘리면 목 뒤나 겨드랑이, 팔다리 등 접히는 부위에 땀띠가 생기기 쉬우니 시원하고 통풍이 잘 되는 환경을 만들어주자.

● 땀띠에는 베이비파우더를 바르면 도움이 된다?

베이비파우더는 살이 접히는 부위의 마찰을 줄여줘 피부 건조에 도움이 된다.

단, 땀띠가 난 부위에는 발라주지 말 것. 땀샘을 막히게 해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땀띠가 났을 때는 물로 깨끗이 씻긴 뒤 땀띠 치료 연고를 발라준다.

간혹 소금물에 땀띠 부위를 씻기기도 하는데 피부를 자극하므로 절대 삼갈 것.

● 자외선차단지수(SPF)가 높은 자외선차단제가 좋다?

자외선차단제는 무조건 차단지수가 높은 제품을 고르기보다 상황과 피부 타입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좋다.

물놀이를 비롯한 야외 활동을 할 때는 SPF30~50 정도로 잘 지워지지 않는 기능성 제품이 제격.

실내에서는 SPF15~20 정도의 사용감이 가벼운 제품이 적당하다.

스프레이 타입 자외선차단제는 크림을 바른 다음 덧뿌릴 때 사용하면 좋다.

● 손만 잘 씻으면 된다?

청결의 기본은 손 씻는 습관 들이기. 특히 여름철에는 감염성·세균성 질환에 걸리기 쉬워 더욱 조심해야 한다.

 손 씻는 것 못지않게 물기를 말리는 것도 중요하다.

젖은 손에는 세균이나 먼지가 달라붙기 쉬우므로 손을 씻은 뒤 깨끗한 타월이나 휴지로 물기를 꼼꼼히 닦도록 하자.

● 열대야가 심한 날, 아이를 억지로 재우지 않는다?

규칙적인 생활은 몸의 항상성 유지에 도움을 준다.

아이를 늦게 재우면 아침에 늦잠을 자는 등 생체리듬이 깨져 불면의 밤이 계속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다.

매일 일정한 시간에 재우는 게 중요한데, 잠자기 전 약간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목욕하면 몸의 긴장이 풀려 숙면에 도움이 된다.

또 따뜻한 물이나 우유를 먹여 기관지 점막에 수분을 공급하는 것도 좋은 방법.

치즈, 상추, 쑥갓, 양파, 둥굴레차 등도 잠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된다.

 

출처_ 다음 베스트 베이비 일부발췌

http://media.daum.net/life/living/wedding/newsview?newsId=20150716091611402&RIGHT_LIFE=R9

 

 

 

요즘 백종원님의 레시피가 아쥬 그냥 인기죠~ㅎㅎ

재료도 간단하고 쉽게 따라할수 있는 백선생의 '프라이팬 닭갈비' 한번 만들어볼까요?

이제 집에서도 닭갈비를 즐기자!

 

 

 

[감동영상]아빠는 거짓말쟁이

 

아빠들 힘내세요!!^^


메르스 확산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전국에서 휴업에 들어간 학교가 200곳을 넘어섰다고 하네요..

메르스 증상은 잠복기(2일~14일)후에 발병하며 38℃ 이상의 발열, 기침, 호흡곤란이나 숨이 가쁘는 등의 호흡기 증상이 있고, 급성 신부전 등을 일으킨다고 한다.
메르스 확산을 막을 수 있는 약이나 대책은 없는건가?

과학학술지 사이언스가 2일(현지시간) 온라인판 기사에서 한국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전파 사례를 다뤘다.

사이언스는 "'슈퍼전파사건'이 한국에 메르스의 폭발을 가져왔다"는 제목의 기사를 싣고 한국에서 1명의 첫 감염이 유례없는 다수의 2차 감염으로 이어진 데 대한 과학자들의 분석을 인용했다.

독일 본 대학의 바이러스학자인 크리스티안 드로슈텐은 "입원한 직후 증상이 악화하는 질병 초기에 환자가 가장 많은 바이러스를 분비하는 경향이 있다"며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사람들이 주의를 기울이지 않은 초기에 바이러스가 전파된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출처-연합뉴스 일부내용

 얼마전 직장에서 하는 검진을 하고 결과를 받았더니 콜레스테롤이 상승ㅠ 나쁜 콜레스테롤을 약이 아닌 식품으로 다스릴 방법이 없을까 했는데 좋은 기사를 발견했어요!!!^^

 


일반적으로 콜레스테롤은 나쁘다고 알려져 있지만 우리 몸에서 일부 호르몬과 비타민D를 생산하는 것을 돕기도 한다. 콜레스테롤은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과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HDL)로 나뉘며 콜레스테롤과 함께 혈액 속 지방에는 중성지방이 있다.

이중 나쁜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LDL은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중성지방은 당뇨와 비만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HDL은 우리 몸에 좋은 역할을 한다. 미국의 인터넷 매체 허핑턴포스트가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주는 음식을 소개했다.

 

 

◆사과=중간 크기의 사과 한 개에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수용성 섬유질이 4g 정도 있는데, 이는 하루 권장량의 17%에 해당한다.

 

 

◆딸기=딸기에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출 수 있는 수용성 섬유질인 펙틴이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딸기를 먹으면 심장 건강에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보카도=올리브유처럼 아보카도에는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불포화지방이 풍부하다. 크림 같은 녹색 과일에 있는 단순불포화지방은 나쁜 콜레스테롤은 줄이고 좋은 콜레스테롤을 늘려준다.

 

 

◆견과류=2010년 견과류 소비에 관한 25개 연구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 줌 정도 샐러드에 뿌리면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귀리와 보리=둘 다 섬유질이 풍부하다. 수용성 섬유질은 내장에서 흡수하는 콜레스테롤의 양을 줄여주므로 전체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콩=각종 콩들은 수용성 섬유질이 풍부하여 배부르게 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2008년 연구에서 하루에 콩 반 컵을 24주 먹었더니 콜레스테롤이 8% 낮아졌다고 한다. 일주일에 한 컵 반이나 두 컵 정도 먹도록 한다.

 

 

◆생선=생선을 먹으면 첫째 나쁜 콜레스테롤을 늘리는 포화 지방산이 있는 고기를 덜 먹을 수 있게 되고, 둘째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연어, 참치 등은 중성지방을 낮춰준다.

 

 

◆레드와인=적당히만 마시면 술은 건강에 좋다. 그 이유는 좋은 콜레스테롤을 늘리기 때문이다. 레드와인이 더욱 좋은데,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여주는 항산화물질이 많기 때문이다.

 

출처_코메디닷컴

 

 


 

 

 

네팔 대지진으로 사흘째로 접어들면서 구조 작업에도

속도가 붙고 있지만 사망자는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AP통신은 27일(현지시간) 네팔 경찰을 인용,

지금까지 네팔에서만 사망자가 3천904명에 달했고

부상자는 7천180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지진으로 인한 에베레스트산 눈사태로 18명이 숨진 것을 비롯,

네팔과 인접한 인도와 중국에서 61명, 티베트자치지역 사망자 25명을 합하면

사망자는 모두 4천8명이라고 AP통신은 전했다.

하루 만에 사망자가 1천명 이상 늘어난 셈이다.

 

 

 

 

 

수도 카트만두에서만 1천명 이상이 숨진 가운데

외곽 지역으로 구조 작업이 확대되면서 사상자가 계속 추가로 발견되는 상황이다.

특히 진앙지인 고르카 지역에서만 최소 223명이 숨지고,

수천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되면서 피해가 갈수록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고르카 지역 고위 관계자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음식과 피신할 곳을 찾지 못한 사람들이 너무 많고,

마을 주택의 70%가 파괴됐다"며 "부상자가 너무 많아

사망자 수가 계속 올라갈 것"이라고 전했다.


 지진으로 네팔 전역에서 상당수 도로가 붕괴되고

통신망과 전력 공급이 끊긴 탓에 진앙지 주변으로의

구조대 접근이 쉽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전날 발생한 규모 6.7의 강진을 포함해 사흘간 100여 차례의

여진이 계속된다는 점도 피해 확산 우려를 커지고 있다.

외신들은 네팔 당국자들을 인용해 이번 대지진 사망자가 8천명(교도통신)에서

1만명(영국 데일리메일)에 이를 것이라는 비관적인 관측을 내놓는다.

이 경우 1934년 1만700명의 목숨을 앗아간

네팔 역사상 최악의 지진에 필적하는 대참사로 확대될 수 있다.

본격적인 히말라야 등반 시즌 개막을 맞아

네팔을 찾은 수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피해도 불어나는 추세다.

 

출처_연합뉴스 일부발췌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4/27/0200000000AKR20150427081453009.HTML?input=1195m

 

 

벌써 10개 이상의 국가가 구조대와 구호품을 보내는 등 국제적 지원이 잇따르고 있지만,

이재민이 워낙 많이 발생해 물과 식량, 의약품이 여전히 모자라는 상황이랍니다.

이재민들이 쉴 수 있는 텐트와 생수, 의약품 등 국제사회의 지원이 신속히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춘곤증은 봄철에 흔히 느끼는 피로증상을 말한다.

잠이 쏟아지는 것 뿐 아니라 생활에 의욕과 집중력을 잃고

쉽게 짜증이 나기도 하는 등 춘곤증의 증상은 다양하다.

식욕부진, 소화불량, 현기증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런 춘곤증은 겨울동안 위축되어 있던 신진대사 기능이 봄을 맞아

활발해지면서 생기게 되는 지극히 자연스런 생리현상으로 질병은 아니다.

대개 1~3주 지나면 저절로 사라지면서 회복이 된다.

 

◆ 봄나물을 자주 먹자

냉이, 쑥, 달래, 씀바귀, 두릅, 참나물 등의 봄나물은

피로 해소,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준다.

춘곤증의 주요 증상 중 하나는 입맛이 없는 것이다.

입맛이 없더라도 비타민 등의 영양소가 풍부한

봄나물을 통해 체력을 보충해야 한다.

 

◆아연이 풍부한 굴, 조개를 먹자

아연이 풍부한 음식은 피로 해소를 돕는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되면

 체내 신진대사가 갑자기 활발해져서

비타민과 미네랄의 요구량이 많아지는데,

이때 충분한 양을 공급해 주지 않으면 비타민과 미네랄이

상대적으로 결핍돼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미네랄 가운데 아연이 부족하면 특히 피로를 많이 느끼게 되는데,

아연은 피로 물질인 젖산이 몸에 쌓이는 것을 막아주어서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피로회복을 돕는다.

아연이 풍부한 음식으로는 굴이나 조개를 으뜸으로 꼽는다.

 

◆ 무리한 운동을 자제하자

숙면을 취하고 무리한 운동은 피해야 한다.

갑자기 활동량이 증가하면 쉽게 피로해지거나

무리한 운동으로 다칠 위험도 높아진다.

운동이나 야외활동은 하면 할수록 좋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평소에 꾸준히 운동을 하지 않았던 사람이 몸이 채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운동량을 갑자기 늘리면 가뜩이나 춘곤증으로

피로한 몸이 더 피로해지기 때문에 좋지 않다.

 

출처_코메디닷컴

 


 

 

 

 

냥아! 너도 춘곤증이니?

코를 간지럽히는데 시체마냥 쓰러진 냥이 ㅎㅎ

 

춘곤증에 좋은 음식과 충분한 휴식으로 춘곤증을 말끔히 날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