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때로는 잘못 그려서 싸악 지우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때도 있지만

괜찮습니다.

인생의 도면이 완성되기까지 아직 기회가 있으니까요.

후회로 얼룩진 시간은 마음속 지우개로 깨끗이 지우고

다시 팬을 듭니다.

더 나은 내일을 그리기 위해.

 

 

2015년 1월도 어느 덧 훌쩍 지나고,ㅠㅠ

후회로 얼룩진 시간들을 싸악 지우고 더 나은 2월을 계획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