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김주철 목사가 총회장으로 활동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지역교회인 성남도촌교회 성도 80여명이

 최근 도촌천 일대의 유해식물을 제거하며 봉사를 펼쳤다.

이날 제거된 유해식물류는 실새담, 돼지풀, 환삼덩굴, 단풍잎돼지풀, 새콩 등이다.

특히 이번 활동에 성남시는 장갑 등 청소도구와 식물 구별 안내자료 등을 지원했다.

이처럼 성남지역 하나님의교회는 동네 인근 일대에 그치지 않고

2년 전부터 탄천 정화, 유해식물 제거활동 등을 통해 하천보호에 힘쓰고 있다.

앞서 지난달 28일에는 성남수정 하나님의교회 성도 50여명이 나서

탄천 일대 유해식물 제거에 나서기도 했다.

 

 

 

출처-경기신문 내용일부中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7948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세종지역 성도 40여명이

27일 세종시에서 과수농가 일손 돕기를 벌였다.

이들은 세종시 연동면 정원예씨 가정에서 복숭아 과수원 적과(솎아내기)작업에 나섰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은

밝은 미소 속에 봉사활동에 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 주인인 정원예 (66세)씨는

 “가장 바쁜 농번기를 맞아 일손부족으로 마음을 태우고 있었는데

이렇게 적극적으로 도와주어 너무 고맙다.

일손돕기를 위해 먼 지역까지 방문해

가족처럼 도와준 분들께 감사할 따름이다.“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주애(여.39.주부)씨는

 “농사일을 하셨던 부모님을 도와드리는 마음으로 일손돕기에 나섰는데

작은 도움을 통해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고 화답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관계자는

“하나님의 교회는 영농철을 맞아 매년 지역 곳곳에서 농촌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며

“농번기에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작으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말했다.

 

출처_굿모닝충청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하나님의교회 너무 아름답지요?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은 1년 365일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