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예수님께서는 분부하신 모든 것을 가르치고 지키게 하라 하셨습니다.

우리가 모든 족속에게 전파해야 할 예수님의 가르침이 바로 천국 복음입니다.

 

 

마태복음 4장 23~24절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마태복음 24장13~14절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예수님께서 전파하시고 행하게 하려 하여

제자들에게 친히 본을 보이신 모든 것이 천국 복음입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자신들도 복음을 전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이 만든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 있습니다.(막7장6-9절)

일요일 예배 규례크리스마스예수님께서 가르치신 적이 있습니까?

새언약 진리가 아닌 사람의 계명이 온 세상을 뒤덮고 있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사람들로 하여금 지키게 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지킨다는 측면에서 볼 때 복음은 곧 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지키면 삶을 얻을 생명의 법도인 새 언약

예수님께서 초림 때 마가의 다락방에서 세워주셨지만

이것이 얼마 못 가 사단의 훼방으로 폐지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알곡을 뿌려놓으셨는데 원수가 와서

가라지를 덧뿌렸다는 비유의 말씀처럼, 가라지가 무성한 세상이 되어

참과 거짓을 분별할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마13장24-43절)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성령 시대에 친히 육체를 입고

성령과 신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으로 이 땅에 오셔서

참과 거짓을 판별해주시고 이지러지고 파손된 진리를 복구해 주셨습니다.

 

 

 

 

 

 

성경에서 언급한 천국 복음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푸는 교회에서 전파하는 것!!

또한 성령과 신부, 곧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십니다.

이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뿐입니다.

결국 천국 복음을 전해야 할 책임과 의무는 우리에게 있습니다.

사도 요한의 계시로 볼때, 성령이신 안상홍님과 신부이신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는 곳으로 나아가야 인류가 생명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에 담긴 하나님의 이러한 뜻을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가서 전하고, 가르치고, 알려야 합니다.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 도산 안창호 선생은

"책임감이 있는 자는 주인이요, 책임감이 없는 자는 객(客)"이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민족 사회에 대해 책임감이 있는 사람은 주인이기 때문에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독립을 위해 헌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