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이것은 가슴을 뛰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게 합니다.

이것이 있으면 불평할 수 없습니다.

이것을 얻기 위해서는 또다른 무엇인가를 포기해야 합니다.

이것은 가슴속에만 있게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당신이 생각하는 범위 안에서만 최선을 댜해서는 얻을 수 없습니다. 그 한계를 벗어나야 이룰 수 있습니다.

이것이 없는 사람은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입니다.

이것은 누구나 가질 수 있지만, 안타깝게도 자신의 것이 되어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이것은 건드리지 않으면 그대로 있지만, 실행하는 순간 현실이 됩니다.

이것을 가로막는 것은 환경이나 시련이 아닌 '안정'입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꿈'입니다.

만약 꿈이 있어도 가슴이 뚜지 않는다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지지 않는다면 다시 생각해볼 일입니다.

꿈을 위해 다른 것을 포기할 수 없다면 진정 원하는 것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마음속에서 '나는 안돼'하는 소리가 들릴 때마다 '왜 나는 안돼?' 라고 반문해보세요.

꿈을 이룬 사람도 당신과 똑같은 사람이나까요.

모든 것을 다 잃는다 해도 끝까지 지켜야 하는 것,

바로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