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엄마와 아이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이

그 가까운 사이에도

말하지 못한 무언가가 있을까요?

 

 

가족행사때 보았는데 아이들의 순수함에 깔깔깔 웃었던..

엄마와 아이의 못다한 이야기는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