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건강100세시대 +1

 

 

**젊음을 지켜주는 8대 식품**

 

 

 

 

토마토-토마토에 들어있는 라이코펜은 노화를 지연하고 각종 암 예방에도 좋다.

라이코펜은 열을 가하면 더 많아지므로 토마토를 구워 먹거나 케첩으로 만들어 먹도록 한다.

 

 

해조류-우뭇가사리, 다시마, 미역, 김 같은 해조류에는 미네랄이 풍부하다.

또 노화를 억제하는 항산화 성분의 효과는 비타민 C의 80배 이상이다.

하루 한번은 꼭 해조류를 먹도록 한다. 김은 기름 발라 구운 것보다 날 김이 더 좋다.

 

 

마늘-마늘에 들어있는 알리신이라는 항산화 성분이 각종 심혈관 질환과 암을 예방해준다.

또한 알리신에는 항균 기능까지 있다. 음식마다 듬뿍듬뿍 넣는 습관을 가지자.

 

 

현미-쌀겨와 씨눈에는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할 뿐 아니라 신비한 물질이 많아

젊음을 지키는 데 최고의 식품이다.

 

 

등 푸른 생선-연어보다 DHA가 두 배나 많이 들어있는 생선이 고등어다.

등 푸른 생선은 뇌를 젊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버섯-베타글루칸이라는 다당류가 암세포의 증식과 재발을 억제하고

혈당과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며 지질대사를 개선하여 체지방 형성과 축적을 억제한다.

 

 

콩 제품-콩은 그냥 먹어도 좋지만 소화율이 낮으니 두부나 된장으로 먹는 것이 좋다.

된장은 청국장이 더 좋은데 청국장만 매일 먹어도 웬만한 건강 문제는 생기지 않을 정도로

좋은 음식이다.

 

 

견과류-호두, 잣, 땅콩 등에 많이 들어있는 불포화지방산은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춰준다. 비타민 E도 풍부해 노화를 억제해준다.

 

 

[출처_건강100세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