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마치 어미 독수리가 새끼를 품어 안은 듯'

 두 날개 아래 고이 품어진 하나님의교회 엘로힘 연수원.

 

예전에 엘로힘 연수원에 와서 맛있게 삼겹살 구워먹고 신나게 게임도 하고

가족들과 벚꽃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독수리가 날개를 펴고있는듯한 산을 보니 입이 쩌억~~너무 멋지고 아름다워요^^

 

 

 

 

하나님의교회 엘로힘 연수원 길목을 들어서면 포근하고

정겨운 어머니 품 같은 엘로힘 과수원이 자리 잡고 있구요

 

 

 

 

 

어머니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보금자리♡

 

 

 

 

 

 

 

 

 

 

하나님의교회 엘로힘 연수원은 사계절 모두 아름다운 곳이지요~

 

 

 

 

 

 

 

 

 

엘로힘 연수원 나무위에 서리가 내려 마치 눈꽃같이 이쁘죠^^

 

 

 

 

 

 

최고 인기좋았던 장소,  모두들 신나서 까르륵~까르륵~~ 

 

 

 

 

 

 

그림같은 풍경 엘로힘연수원, 

소중한 추억을 잊지 않도록 마음에 새기고 새기겠어요 헤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