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따뜻한 하루에서 메일이 와서 바로 삭제하려는데

좋은 글귀라 옮겨봅니다^^

 

긍정적인글/좋은글귀/오늘의 명언

 

굴곡진 인생이 길

 

두 사람이 같은 목적지를 향해서 노력했습니다.

한 사람은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평탄한 삶으로 목적지에 도착했으며

또 한 사람은 때로는 힘들고 험난한 삶을 통해서

결국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누구나 평탄하고 역경과 고난 없는 인생의 길을 가고자 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평탄한 길보다 굴곡지고 험한 길이

더 빠르게 목적지로 도착할 수 있습니다.

 

안정적인 인생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인생의 길에서 억척스럽게 기어오르다가도

시원하게 굴러서 내려오는 법도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이미지출처_픽사베이

 

 

##오늘의 명언##

길을 걷다가 돌이 나타나면 약자는 그것을 걸림돌이라고 말하고

강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고 말한다

-토마스 칼라일-

 

by. 따뜻한 하루


   매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우선 나 자신을 칭찬해 줍니다. 
  
   그리고 온종일 
   나 자신을 칭찬해 주세요.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음을 칭찬해주고, 
   내가 삶의 주인으로 무한한 창조를 
   할 수 있음을 칭찬해줍니다. 
  
   칭찬을 하면, 
   뇌에서 좋은 호르몬 엔돌핀이 나옵니다.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퍼집니다. 
  
   사람들이 내 주변으로 다가옵니다. 
   상쾌하고 기분 좋은 에너지가 
   나에게서 주변으로 퍼져나갑니다. 

  
   매일 아침 눈 뜨자마자, 
   나를 칭찬해 줍니다. 
  
   칭찬은 내 뇌에 주는 최고의 선물이자 
   세상을 밝히는 빛입니다. 


    #좋은글모음 #칭찬글 #긍정적인글
   #인생글 #인생명언

어느 TV프로그램 사회자가 전남 곡성에 있는 107세 장수 할아버지에게 물었습니다.

“할아버지! 이렇게 오래 사신 비결이 무엇인가요?”

그러자 할아버지는 대뜸 “할아버지가 뭐야? 형님이라고 불러!”라고 말했습니다.

사회자는 다시 “아, 형님. 오래 사신 비결이 뭐죠?”라고 물었고,

할아버지는 “비결은 무슨, 안 죽으니까 오래 살았지”라고 말해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사회자가 다시 물었습니다.

 “형님, 그동안 살면서 미운 사람도 많았을 텐데, 그걸 어떻게 다 참고 사셨어요?”

그러자 할아버지가 말했습니다. “응, 미운 사람들도 있었지. 하지만 그냥 내버려뒀어.

그랬더니 지들이 알아서 팔구십 되니 다 죽던데 뭘. 미운 사람 있어도 그냥 즐겁게 살면 돼.

절대 화내지 마! 화날 때는 그냥 웃어버려. 하하하! 이렇게 말이야.”

 

마음의 여유를 갖고 낙천적이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

어쩌면 영양제나 건강식품을 챙겨 먹는 것보다 건강에 훨씬 이로울지 모릅니다.

화가 날 때 할아버지 말씀처럼 그냥 웃어버리면 어떨까요.

말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보약이라 생각하면 놓치고 싶지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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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일의 가치를 찾는 거,

콧노래를 부르며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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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병과 물병은 참 다릅니다.

콜라병은 조금만 흔들면 안에 든 콜라가 순식간에 거품을 일으킵니다.

심지어 뚜껑이 튕겨 나가고 내용물이 밖으로 쏟아져 나오기도 합니다.

그러면 주위가 아수라장이 되지요.

반면 물병은 아무리 흔들어도 안에 든 물이 거품을 내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무 일 없었다는 듯 금세 잔잔해집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콜라병처럼 주변의 자극에 쉽게 반응하여 흥분하는 사람이 있고,

물병처럼 어떤 자극이 와도 자신을 절제할 줄 아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일까요?

늘 한결같이 온화한 성품으로 주위 사람들의 목마름을

해갈해줄 수 있는 물병 같은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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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마음뿐 아니라 몸에서도 힘이 납니다!!
나는 못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으쌰으쌰 힘을 내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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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부터 또래보다 유난히 작은 키가 콤플렉스였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책을 읽다가 우연히, 바꿀 수 없는 것은

받아들이는 것이 행복해지는 비결이라는 내용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노력해도 바꿀 수 없는 작은 키 대신에

자신의 생각을 바꾸기로 작정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곰곰이 되돌아보니

자신은 키 큰 사람들이 할 수 없는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작은 키 덕분에 초등학생이나 겨우 맞을 만한 옷도 얼마든지 입을 수 있고

하늘에서 내리는 비도 키 큰 사람들보다 잠시나마 늦게 맞는 것이었습니다.

가만히 꼽아보니 좋은 점이 수도 없이 많았습니다.

어찌 보면 좀 엉뚱한 생각같지만 자신의 생각을 조금 바꿈으로써

그 사람은 평생의 콤플렉스를 이겨낸 것입니다.

 


행복과 불행은 생각에서 나옵니다.

어떤 사람은 가시가 있다는 이유로 장미를 싫어하고

어떤 사람은 비록 가시가 있어도 장미의 아름다운 자태를 좋아합니다.

많이 웃지 못하는 사람은 장미의 가시에 주목하는 사람이요

많이 웃는 사람은 장미의 꽃송이에 주목하는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비록 좋지 않은 상황과 여건에 처하더라도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불행을 행복으로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낯선 곳에서 지갑을 잃어버려 남감할 때 누군가 선뜻 차비를 내어준다면?

짐을 한가득 갖고 지하철 계단을 올라가야 하는데 누군가 친절하게 짐을 들어준다면?

길을 가다 갑자기 몸이 아파 서 있기조차 힘들 때 누군가 와서 부축해준다면?

 

 

 

 

사람은 누구나 타인으로부터 크고 작은 도움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평소 알고 지내던 사람이라면 보답할 기회가 있겠지만

생면부지의 사람은 그냥 헤어지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게다가 작은 친절은 되갚기도 난처합니다.

이것을 미국에서는 ‘Pay it forward’라고 하는데

받은 은혜나 친절을 돌려주는(back) 대신 갚을 길 없는 고마운 마음을

다른 사람에게 앞서(forward) 베푼다는 뜻입니다.

 

선행이 이 사람에게서 저 사람에게로, 저 사람에게서

또 다른 사람에게로 전해지다 보면 나에게 돌아올 날도 있겠지요.

그렇게 착한 마음이 전해지는 동안 세상은 점점 아름답게 변해갈 것이다.

 

 

 

 

한 미술 교사가 학생들에게 피카소 인물화를 나눠주고

똑같이 따라 그리게 했다.

두어 사람의 얼굴 모양이 복잡하게 겹쳐 그려진

피카소의 그림을 보고 학생들은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어디서부터 그려야 할지 몰라 선뜻 펜을 들지 못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교사는 인물화를 거꾸로 놓고 그려볼 것을 권했다.

교사의 말대로 하자 학생들은 어렵지 않게 그림을 그려 나갈 수 있었다.

인물화를 거꾸로 보면서 '이것은 무엇이다'라는 식의 선입견에서 벗어나,

있는 그대로의 선과 면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한 걸음 물러서서 다른 각도에서 문제점을 바라보면

놓쳤던 것들이 눈에 들어온다.

 

 

낯선 곳에서 지갑을 잃어버려 남감할 때 누군가 선뜻 차비를 내어준다면?

짐을 한가득 갖고 지하철 계단을 올라가야 하는데 누군가 친절하게 짐을 들어준다면?

길을 가다 갑자기 몸이 아파 서 있기조차 힘들 때 누군가 와서 부축해준다면?

 

 

 

사람은 누구나 타인으로부터 크고 작은 도움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평소 알고 지내던 사람이라면 보답할 기회가 있겠지만

생면부지의 사람은 그냥 헤어지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게다가 작은 친절은 되갚기도 난처합니다.

이것을 미국에서는 ‘Pay it forward’라고 하는데

받은 은혜나 친절을 돌려주는(back) 대신 갚을 길 없는 고마운 마음을

다른 사람에게 앞서(forward) 베푼다는 뜻입니다.

 

선행이 이 사람에게서 저 사람에게로, 저 사람에게서

또 다른 사람에게로 전해지다 보면 나에게 돌아올 날도 있겠지요.

그렇게 착한 마음이 전해지는 동안 세상은 점점 아름답게 변해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