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사람이 하는 여러 활동에는 그 나름의 목적이 있기 마련이죠!!

학생이 학교에 가는 목적 => 배우기 위함

환자가 병원에 가는 목적 => 치료받기 위함

뚱별이가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며 신앙생활을 하는 목적 => ? ? ?

 

 

 

 

우리 영혼의 구원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할까요?

우리 영혼은 구원받지 못하면 죽을 수밖에 없는 위험에 놓여 있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

[로마서 6:23]

 

따라서 영혼의 구원이란 이러한 죽음의 위험에서 벗어나는 것,

영원한 생명 얻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어떻게 해야 영생을 얻는다고 가르치셨을까요?

 

 

 

 

 


우리가 예수님의 살을 먹고 예수님의 피를 마실 수 있는 방법은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는 입니다.

즉 유월절 떡과 포도즈를 먹고 마신 사람이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 사람이 되고 영생을 얻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생명이 없다는 말씀이므로 결코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믿음의 목적인 영생은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켜야만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에수님께서 세우신 새언약 유월절은 사도들에 의해서 계속 전승되어 왔으나

사도시대 말경부터 이 생명의 진리가 훼파되기 시작하여

성경의 예언따라 결국 A.D. 325년에 유월절은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서 공식적으로 폐지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법을 사람이 인위적으로 없애버렸습니다.

 

 

 

 

 

 

성경은 마지막때 당신의 자녀들에게 영혼구원, 영생의 축복을 주시려

두번째 이 땅에 임하셔서 새언약 유월절을 허락하실 것을 예언하셨다.

그리고 오래 저장했던 유월절 포도주로 사망을 멸하고

영생을 주시는 분이 바로 우리가 기다렸던 하나님이라 예언하였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에게 사망을 멸하시고 영생의 축복을 주시려

새언약 유월절을 허락하신 분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입니다.

영생의 유월절을 통해서 우리에게 생명 주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영원히 찬양하는 가운데 유월절을 지켜 믿음의 목적인 영생을 얻고

영원한 기쁨과 행복이 있는 천국으로 돌아갑시다~^^

 

 

 

 

 

 

 

 

전도서 3장 1절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자기 나름대로 다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도 뚜렷한 목적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믿음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베드로전서 1장 8-9절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믿음의 목적은 영혼의 구원 즉, 영생을 얻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믿음의 목적인 영생을 주시려고 6천년의 구속사업을

시대로 구분하시고 각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의 구원자를 정해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28장 19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하나님께서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즉,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하였습니다. 각 시대마다 구원자의 이름이 무엇인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이사야 43장 11절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성부시대에는 구원자의 이름은 여호와입니다.

 

사도행전 4장 11-12절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성자시대 구원자의 이름은 예수님입니다. 시대가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바뀌니까

구원자의 이름도 여호와에서 예수님으로 바뀐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의 구원자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이름들은 시간적인 한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성부시대에는 오직 성부의 이름으로 구원받을 수 있고 성자시대에는 오직 성자의 이름으로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은 성령시대입니다.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요한계시록 3장 12절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디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여기서 '나'는 예수님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새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입니다.

예수님의 새이름이라고 했으니 예수가 아닌 다른 이름이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2장 17절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이기는 자에게는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해 주시겠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에서 돌은

베드로전서 2장4절에서 확인해보면 예수님을 표상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다고 하였으니 모든 사람들이 아는 예수라는

이름이 아닌 다른 이름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새 이름이 바로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입니다.

 

 

 

믿음의 구원 영혼의 구원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할 예수님의 새이름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을 구원하시려 두번째 이 땅에 오신 재림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이십니다. 당신의 자녀의 구원을 위해 각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과 다른 모습으로 구속사업을 펼치신 하늘아버지 안상홍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