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선배의 충고

 

 

어떤 기독교인이 신앙생활을 시작하고 싶어하는 후배에게 이렇게 충고했다.

“성경은 해석하기 나름이니까 성경을 너무 파고들지 말게.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같은 정통교단이라면 따지지 말고 다니면 되고,

이단교회만 조심하면 되네.

내 생각은 다 버리고 목사님 말씀에 순종하고 아멘 소리도 크게 해야 하네.

믿기만 하면 무조건 구원받은 것이니까 걱정 말게나.

자칫 사람 때문에 시험에 들 때는 그저 하나님만 바라보게.

새벽기도 빠지지 말고 주일은 꼭 지키게.”

 

 

 

 

 


인간적인 정이야 감사할 일이지만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하는 말은 아닌 것 같았다.

더욱이 그는 성경에서 가르치고 있는 새 언약의 안식일, 유월절 등

하나님의 절기와 계명은 전혀 모르고 있는 상태였다.

 


후배의 신앙이 오래가지 못하거나 독실해지기는 어려울 거라는 예상은 적중했다.

후배는 교회만 가면 설교 때마다 졸음이 쏟아져서 창피하기도 하고

미안해서 도저히 더 이상 못 나가게 되었다고 털어놓았다.

 


예배 시 졸음현상은 작금의 기독교에서는 흔히 있는 일인 듯했다.

졸음현상이 나타나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을 터인데,

몸이 피곤해서 졸았다면 몰라도 설교가 이해되지 않는다거나

틀에 박힌 내용, 잘못된 해석으로 영혼이 혼수상태나 수면상태에 빠져들었다면

이는 설교자의 귀책사유가 될 것이다.

 

고속도로에서는 음주운전보다 더 무서운 것이 졸음운전이다.

시속 100km 주행 시 1초 동안 눈을 감고 달리는 사이에 차량은

어느덧 방향을 잃고 28m나 질주하게 되어 인사 사고로 이어진다.

그야말로 찰나의 졸음운전으로 중상이나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졸음운전은 생명을 파멸시키는 흉기가 된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출처_pixabay

 

 

 

 

잠든 영혼을 깨우는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안식일

 

 


모순 없이 바르게 해석된 성경의 진리는 오히려 잠든 영혼을 깨어나게 하며 잠 못 이루게 한다.

그 진리의 말씀이 마치 날선 검 같으면서도 달콤한 꿀 같기 때문이다(히브리서 4:12, 시편 19:10).

실제로, 필자와 신앙생활을 함께하고 있는 어느 성도는 우연히 알게 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로부터 새 언약의 안식일에 대해 듣던 날,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한다.

그리고 개신교 신앙 20년 동안 하나님의 말씀이 꿀보다 달다는 것을 그제야 실감했다고 한다.

그의 정신을 번쩍 들게 한 말씀은 단 두 구절이었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장 16절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사도행전 17장 2절

 

 

 

 

 

 

 

 

하나님의교회 모세의 율법이 그리스도의 율법으로 변역되다

 


그동안 “십자가 이후로 안식일이 폐지되었다”는

개신교 목사들의 해석을 굳게 믿어온 터였다.

그런데 성경은 그와는 전혀 달랐던 것이다.

십자가 이후로 안식일이 폐지된 것이 아니라 예법이 달라진 것이었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마태복음 5장 17절

 


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모세의)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 있는 자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고린도전서 9장 20~21절

 


성소에서 양을 잡아 지키던 모세의 율법이

회당에서 예배를 드리는 그리스도의 율법으로 변역된 것이다.

그런데도 “안식일이 폐지되었으니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며

오히려  로마의 황제가 만들어낸 일요일 성수를 강조하는 것은 크나큰 모순이 아닐 수 없다.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안식일 폐지되었다는 유언비어

 


하나님께서 명하신 법이 폐지되었다는 말도 안 되는 거짓말과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것은

분별력이 부족한 수많은 영혼들로 하여금 마치 독약을 보약으로,

독버섯을 식용버섯으로 착각하게 하여 안심하고 마음껏 먹고

죽음에 이르도록 하는 무서운 범죄라는 것을 밝혀두고 싶다.

 


옛 뱀, 곧 사단 마귀가 인류를 어떻게 꾀었는지 생각해보라.

선악과를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고, 먹고 싶도록 미혹했던

옛 뱀이 공룡처럼 죽어서 그저 화석으로 남아 있을까?

옛 뱀은 현재도 광명의 천사처럼 거룩한 모습으로 가장하고

하나님의 믿는 사람들 주위에서 바쁘게 활동하고 있을 것이다.

오로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만이 사단의 속임수를 분별하게 될 것이다.

끝까지 속을 수밖에 없는 영혼들이 너무나 가련하고 불쌍하다.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고린도후서 11장 14~15절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도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 …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요한계시록 12장 9절, 17절

 


<참고자료>

‘충분한 휴식, 졸음운전 예방법입니다’, 충남일보

 

 

 

출처-패스티브닷컴

 

 

 

 

 

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일제 강점기였던 1942년, 기차 안에서 한 여학생이 일본 경찰에게 체포됐다.

조선말을 했다는 이유에서다. 일본은 한일합방을 선포한 후

조선을 점령하면서 강압적인 식민지 정책을 펼쳤다.

 


황국신민화정책(조선인을 일본의 신민으로 만드는 일본의 이념 통치 정책)을 강화하였고,

성명을 강제로 일본식으로 고치도록 하는 창씨개명을 강요하였다.

심지어 한국말 사용을 금지하고 일본어를 사용하도록 하는 일본어 교육정책을 강화하였다.

학교에서도 조선어교육을 폐지하고 일본어를 기본과목으로 가르쳤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조선말을 썼다는 이유로 붙잡힌 여학생은

자신이 가지고 있던 수첩을 일본 경찰에 빼앗겼다.

그리고 수첩에 적힌 ‘말모이 작전’에 대해 집중 추궁을 당하게 된다.

여학생이 굳게 입을 다물자 일본 경찰은 혹독한 고문을 시작했고,

그 고문에 견디지 못한 학생은 결국 말모이 작전에 대해 실토하게 되었다.

일본 경찰은 분노하며 말모이 작전에 가담한 조선어학회 국어학자들을 줄줄이 잡아들이기 시작했다.

 


1929년 일제 치하에서 목숨을 바쳐 우리말을 연구하는 국어학자들이 있었다.

그들은 우리의 손으로 만든 사전이 있어야 한다며 ‘조선어사전편찬부’를 두고 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외세에 흔들리지 않고 민족성을 유지하기 위한 특별한 작전으로 국민들도 함께 참여했다.

 이후 전국에서 쓰이는 조선의 모든 어휘 즉 말을 모았는데

이것이 바로 ‘말모이 작전’으로,민족의 혼을 지키기 위한 것이었다.

 


이 작전에는 전국 14개의 학교 500여 명의 초·중학생도 참여했다.

심지어 각 지역의 부녀자들과 장년들도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말과 함께 뜻풀이까지 활자로 남겼다.

각 지역의 사람들은 이러한 방법으로 매 순간 자신이 쓰고 있는 말을 적어 조선어학회로 전달했다.

 


이렇게 모아진 자료들을 토대로 조선어학회 학자들은 전라도의 방언 ‘포도시’와

평안북도의 방언 ‘용싸리’가 ‘겨우, 간신히’라는 같은 의미로 사용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학자들은 이런 식으로 같은 의미로 사용되는 전국의 방언들을 가려냈다.

그리고 점차 옛말과 방언, 새말, 전문어, 고유명사로 구분하는 작업을 통해 점차 사전의 형태를 갖춰갔다.

 그리고 1933년에는 조선표준어사전위원회가 조직되었다.

 


그리고 1936년, 드디어 말모이 작전의 마무리라 할 수 있는 표준어가 정해졌다.

표준어 사정범위에 든 9412개의 말 중에서 6111개의 표준어를 확정한 것이다.

조선어학회는 후에도 조선의 민족정신을 다잡기 위해서 우리말 연구에 온 힘을 쏟고 있었다.

 


그런데 1942년, 뜻하지 않게 당시 여학생이 조선말을 썼다는 이유로

일본 경찰에게 붙잡혀 말모이 작전이 위기에 빠기게 된 것이다.

일본은 잡아온 국어학자들을 내란죄로 적용하여 온갖 야만적인 고문을 자행했고,

학자들 중에는 무자비한 고문을 견디다 못해 목숨을 잃은 사람도 있었다.

지난 13년간 전 국민과 학자들이 한마음으로 지켜내려 했던 조선말,

말모이 사전도 출판을 앞둔 상황에서 일본에 증거물로 압수되어 고등법원으로 보내지고 말았다.

 


이렇게 역사 속으로 사라질 뻔한 말모이 사전이 3년 후인

1945년 9월 8일에 경성역 창고에서 발견되었다.

3년 전 일본 경찰이 고등법원에 증거물로 옮기던 중 잃어버린 원고였던 것이다.

국어학자들과 국민들은 또다시 말모이 사전을 완성해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1947년 ‘조선말 큰 사전’ 첫 권을 출판했고, 1957년에는 전 6권을 완간하게 되면서

 3804쪽에 달하는 16만 4125개의 단어가 실린 최초의 대사전을 탄생시켰다.

이는 말모이 작전을 시작한 지 28년 만에 이룬 쾌거였다.

 

 

 

 


역사 속으로 사라질 뻔한 것을 다시 되찾는 운동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지금 종교계에서는 잃어버렸던 계명을 되찾고자 하는

영적 말모이 운동이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를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다.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다니엘 7장25절]

 


하나님의 백성들은 계명을 지킴으로 하나님과 소통해왔다.

이 같은 사실을 잘 알고 있었던 사단은 하나님과 백성의 사이를 갈라놓고자 간교한 계략을 꾸몄다.

바로 하나님의 계명을 없애버리는 것이다.

 


그 후 AD 321년에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이 폐지되었고,

325년에는 하나님의 계명 중 첫 시작을 알리는 새 언약 유월절이 폐지되었다.

그에 따라 마지막 연간 절기인 초막절까지 줄줄이 없어지게 되었다.

 


대신 하나님의 계명을 대체할 다른 계명들이 생겨났다.

교회 안에는 하나님의 계명 대신 태양신의 탄생을 기리는 크리스마스와 일요일예배가 지켜지게 되었다.

 


당시 하나님의 계명과 믿음을 지키려 했던 선진들은 이단으로 간주되어 심문소에 끌려가는 일이 허다했다.

모진 학대와 혹독한 고문을 받았고, 심지어 화형을 당하기도 했다.

그렇게 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피투성이가 되어 지키려고 했던 것은 오직 ’하나님의 계명 회복 운동’이었다.

그리고 약 1600여 년이 지난 후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진다.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미가 4장1~2절]

 


말일에, 사단에게 짓밟혔던 하나님의 계명이 다시 회복되는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다.

천년이 넘도록 자취를 감췄던 새 언약 안식일이 되찾아졌고,

새 언약 유월절이 다시 회복되었다.

전 세계에 흩어져 있었던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을 지키고자 시온,

즉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로 물밀듯이 몰려오는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기이한 것은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이단 취급하고 있다는 것이다.

더불어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도 ‘이상한 교회’ 취급을 당하고 있다.

옛적 믿음의 선조들이 목숨을 바치면서 애타게 지키고자 했던

하나님의 계명이 ‘이단, 사이비’ 취급되는 아이러니한 일이 발생한 것이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키리라

[요한복음 14장 15절]

 


한국 사람으로서 한국말을 쓰고 한국말을 사랑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사랑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선조들이 나라를 잃은 절망 가운데서도 민족의 정신을 끝까지 지키고자 말모이 작전을 펼쳤던 것처럼,

하늘 백성인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우리도 하나님의 계명을 끝까지 지켜내는 믿음이 필요하다.

지금, 이러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 모이고 있으며,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를 중심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되찾자는 영적인 말모이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참고자료>
1. ‘"조선말 했다" 끌려간 여고생…피투성이가 되어 지킨 우리말’, 스브스뉴스, 2015. 10. 8.
http://news.nate.com/view/20151008n04817
 2. ‘말모이’, 두산백과 사전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69894&cid=40942&categoryId=31768

 

[출처_패스티브닷컴]

 

 

 

 


 

 

 


 

 


인생을 살다 보면 기념할 만한 날들이 많이 있다.

백년지대계라 할 수 있는 혼인을 두고는 경사스러운 날이라고 표현한다.

이 외에도 국가적인 경사스러운 날은 국경일(國慶日)이라고 한다.

개인이든 국가든 살면서 경일(慶日)을 맞이한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그러나 경일과 하나님(안상홍님)께 예배를  드리는 예배일은 차이가 크다.

경일은 사람들이 만들고 기념하는 날이지만,  예배일은 하나님(안상홍님)께서 제정하시고

하나님(안상홍님)을 믿는 자들에게 지키라고 명하신 날이다.

경일은 단순히 기념하는 날로 그날을 지키지 않는다고 해서 법을 위반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예배일은 하나님(안상홍님)과의 약속으로 맺어진 날이므로 지키지 않는 자에게는 불법의 죄를 물으신다.

경일과 예배일의 차이는 오늘날 기성교단이 지키고 있는 일요일 예배와

성경에서 명하신 새언약 안식일 예배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일요일 예배는 로마의 콘스탄틴 황제가 제정했다.


 

 

 

 “모든 재판관과 시민 그리고 기술자들은 존엄한 태양의 날에 쉬어야 한다 … 주후 321년 3월 7일”

(콘스탄틴의 칙령, 유스티니아누스 법전)

 

 

 

 

 

콘스탄틴 황제는 일요일에 휴업령을 내리면서 그날을 ‘존엄한 태양의 날’이라고 표현했으며

일요일은 어떤 성경적인 명칭을 가지지 않고 그저 ‘경일’이라고 불렸다.

 

 

 

 

 

 “콘스탄틴은 교회를 애호하려는 분명한 생각을 가지고 출발한 것은 틀림없으나

비록 그것은 그렇다 할지라도 이교도를 잘 달래는 일도 필요하였다.

따라서 밀란(밀라노)에서 합의를 본 그 정책은 모든 종교는 완전히 동등한 것으로 인정한 것이었다.

··· 그러나 이 정책(밀라노칙령)에서 가장 중요한 의의를 가진 것은

321년에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규정한 법령을 내린 것이다.

이 법령은 주의 날을 이교의 제전일과 동등한 수준의 절기로 인정한 것이며,

일요일은 일을 중지하는 것으로 그 특색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이날은 어떠한 그리스도교적인 명칭을 가진 것이 아니고

다만 단순히 참된 경일이라고만 불리웠는데, 여기에 대하여 이교도들이 반대할 도리가 없었다.”

 (교회사 초대편, 대한기독교서회)

 

 

 


 

 


일요일은 그저 사람이 정한 경일에 불과하다. 하나님(안상홍님)의 백성으로서 지킬 의무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안식일은 다르다.

토요일에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안식일은 하나님(안상홍님)께서 반포하신

언약의 말씀으로 하나님(안상홍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지켜야 하는 법이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출애굽기 20:8~11]


구약시대 하나님(안상홍님)께서는 십계명 가운데 네 번째 계명으로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하셨고,

신약시대에는 직접 하나님의교회 우리에게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본을 보여주셨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물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신 이후 제자들도 새언약 안식일을 지켰다.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사도행전 18:4]

 

 


 

성경에는 명백히 일곱째 날 안식일을 지키라고 증거되어 있다.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안식일은 오늘날 요일로 토요일에 해당한다.

그러나 기성교단은 성경의 이런 하나님(안상홍님)의 계명을 보고도 외면한 채 굳이 사람의 계명을 지켜 행하고 있다.

거룩하신 하나님(안상홍님)의 예배일을 한낱 사람이 정한 경일과 바꿔버린 것도 모자라

새언약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는 계명을 오히려 구약의 잔재로만 치부하는

기성교단의 행태를 과연 하나님(안상홍님)께서는 어떻게 보실까?


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변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 눈을 가리워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

[에스겔 22:26]


하나님(안상홍님)의 새언약 안식일을 일부러 눈을 가리고 보지 않고,

지키지 않는 교인들로 인해 하나님(안상홍님)께서는 더럽힘을 받았다고 하셨다.

하나님(안상홍님)을 더럽힌 모습으로 어찌 구원을 논할 수 있을까.

 

 

출처_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진리교회입니다.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가 이단이니 훼방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국가로부터 인정받은 교회이며,

현재 전세계175개국 2500여개 교회 200만성도가 있습니다.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사도행전5장 38~39절]

 

쉼없이 헌당기념예배가 이루어지는 살아있는 현장속으로 GoGo~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가 충청권에서 닷새 만에 4개 교회의 헌당기념예배를 가졌다.

지난 1일 대전 회덕교회 헌당예배를 시작으로 5일 대전 동구교회, 산내교회, 충남 논산교회 등

4개 교회에서 각각 헌당예배가 열렸다. 대부분 성전 규모가 큰 편이고, 각기 독특한 외형을 자랑한다.
회덕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대전 대덕구 읍내동에 자리잡고 있으며,

연면적 4237㎡에 지하 2층과 지상 3층 규모로 대예배실, 소예배실, 교육실,

다목적실, 시청각실, 휴게실,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변이 탁 트여 성전 분위기가 밝고 시원하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헌당기념예배에는

성도 1500여 명 참석해 “하나님의 축복이 갑절로 더해졌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동구교회는 대전 가양동에 있으며, 갈색 벽돌로 지어져 중후한 느낌이 난다.

산내교회(대전 대별동)는 청기와 지붕의 한국 전통 건물디자인을 갖추고 있는데다,

주변의 산과 대전천이 어우러져 아늑함과 편안함을 준다.

논산시 반월동에 위치한 논산교회는 깔끔한 흰색 외벽에 아름다운 창문을 많이 배열해 활기가 넘쳐 보인다.

김주철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총회장은 각 지역 헌당예배에서 행한 설교에서

새 성전이 갖는 의미와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헌당기념예배를 가진 회덕, 동구, 논산 교회 전경.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김 목사는 “인생의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쉬운 길 대신

옳은 길을 택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며 “쉬운 길은 세상 시류를 따르며

주위와 타협하는 길이지만, 옳은 길은 고난과 역경, 환난과 핍박을 이겨내는 길이기 때문”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미국 동부지역에서만 한 달에 1000명가량이 진리를 영접하고 새 생명을 얻었다”며

 “기독교 종주국을 자처하는 서방세계에서 이처럼 많은 이들이 진리를 영접한 이유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옳은 길을 택했기 때문”이라고 증거했다.

 그는 또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탁하신 옳은 길, 즉 새 언약 복음을 전하는 길을 통해

대전과 논산 지역을 비롯해 충남권, 대한민국, 나아가 전 세계인들을 영원한 구원과 행복으로 인도하자”고 호소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는 성경을 중심으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그 가르침을 지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수가 세워놓은 새 언약 유월절을 비롯한 3차 7개 절기, 새 언약의 안식일 등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고 있다.

성도들은 국내외 곳곳에서 환경보호, 이웃돕기, 경로당 위문, 농촌 일손 돕기, 이웃초청 잔치 등을 통해

사시사철 봉사활동에 전심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출처-세계일보]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증거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정금보다 소중히 지키고 전합니다.
오늘날 세상에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보고 하나님을 믿는다 하지만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있는 교회는 전세계를 둘러보아도 오직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하나님의 계명은 얼마나 중요한지 성경을 통해 확인해보겠습니다.

 

 

 

 

에스겔 18장 21절

내 모든 율례을 지키고 법과 의를 행하면 정녕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

 

 

하나님의 법과 율례를 소중히 여기고 지키면 정녕 살고 죽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즉,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만 살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는 것은 생사가 걸린 문제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생명의 계명을 버린 세상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될까요?

 

 

에스겔20장 24-25절

이는 그들이 나의 규례를 행치 아니하며 나의 율례를 멸시하며 내 안식일을 더럽히고

눈으로 그 열조의 우상들을 사모함이며 또 내가 그들에게 선치 못한 율례와 능히 살지 못할 규례를 주었고

 

하나님의 계명을 버린 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능히 살게 하지 못할 규례를 준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변함없이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이 예언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버린 세상 기독교인들은 살지 못할 사람의 계명을 열심히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인 새언약 안식일을 버리고 사람의 계명인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하나님의 계명인 새언약 유월절을 버리고 사람의 계명인 크리스마스를 열심히 지키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명을 버린 자들에게 예언하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마태복음 15장 7절-9절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사람의 계명을 지키면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한다고 했습니다.

즉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을 지켜서는 절대로 구원받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오늘날 일요일이나 크리스마스와 같은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세상 기독교인들은 자신들도

구원받았다고 큰소리 치지만 자기 생각이 구원받았다고 해서 구원받는 것은 아닙니다.

구원자이신 하나님께서 인정해주셔야 진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6장 19절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이것이 그들의 생각의 결과라

그들이 내 말을 듣지 아니하며 내 법을 버렸음이니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계명을 가볍게 생각하고 버렸기 때문에 재앙을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구원을 받는 것도 우리의 생각의 결과며 재앙을 받는 것도 우리들의 생각의 결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살 수 있는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지키고 전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소망하는 분이라면 하나님의 계명을 정금보다 귀히 여기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A.D. 30년경 이스라엘 예루살렘 외곽에 위치한 ‘골고다’라 불리는 사형장. 군중들은 한 남자의 처참한 죽음을 구경하고 있었다. 당시 극형에 해당하는 십자가형이 집행되고 있었다. 그의 죄목은 신성모독죄. 하나님의 피조물에 불과한 ‘사람’이 감히 ‘하나님’이라 했다는 이유였다.


그러한 이유로 그는 로마 군병에 의해 짐승처럼 끌려 다녔으며 많은 사람들 앞에서 벌거벗은 채 수치를 당했다. 로마 군병들은 그에게 가시면류관을 씌우고 홍포를 입히며 조롱과 모욕을 주었다. 그가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오를 때 수많은 여인들은 눈물을 흘렸고, 로마 군병들은 그의 걸음을 재촉하며 사정없이 채찍을 휘둘렀다.


뭔가 이상하다. 눈물 흘린 여인들을 제외하고는 그의 죽음을 관망하던 군중, 그의 죽음에 직접적으로 관여한 로마 군병들은 심각한 오류를 범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마을 회당에서, 때로는 언덕에서, 많은 군중들 가운데서 천국에 가라고 외쳤을 뿐이다.


이는 사람 되어 이 땅에 오신 구원자 예수님의 이야기다. 왜 당시 유대인들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지 못했을까? 그것은 당시 유대인들 사이에 ‘사람은 결코 하나님이 될 수 없다’는 그릇된 사상이 팽배했기 때문이었다.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10:33)


물론, 사람은 하나님이 될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사람으로 오실 수 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을 하실 수 있고, 당연히 사람으로도 오실 수 있는 것이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 9:6)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께서 한 아기 즉, 사람으로 탄생하시리라는 이사야의 이 예언은 700년 후, 예수님께서 이 땅에 탄생하심으로 성취되었다. 오늘날 수많은 기독교회는 사람 되어 오신 예수님을 믿고 있다. 다시 말해,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의 복음 사업은 실패한 듯 비쳐지기도 한다. 왜냐하면 오늘날 교회 안에는 예수님께서 본보이신 안식일과 유월절 등 새 언약의 절기들을 전혀 찾아볼 수 없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4~15)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거룩한 희생으로 세워주신 안식일과 유월절 등 사라져버린 절기들을 다시 가르쳐주시고 본보여주시고자 다시 오실 수밖에 없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사도 바울의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사람 되어 두 번째 나타나신 분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시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모든 예언대로 오셔서 사라진 하나님의 절기들을 가르쳐주시고 본보여 주신 재림 그리스도이시다.

 


불파불립(不破不立)이란 말이 있다. “깨뜨리지 않으면 세울 수 없다”는 의미다.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실 수 없다’는 잘못된 사상을 깨뜨리지 않고선 올바른 신앙을 세울 수 없다.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 예배, 태양신 탄생일인 크리스마스가 하나님의 예배일이라는 착각을 깨뜨려야만 구원을 이룰 수 있다.


진정 구원받기를 원한다면 잘못된 사상을 깨뜨리고 성경의 예언 따라 두 번째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믿고, 하나님께서 다시금 세워주신 새 언약의 안식일,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

 

출처-하나님의교회바로알리미 [패스티브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