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시원한 커피가 생각나서 카페베네갔는데
눈에 들어온 베리 생딸기 빙수♡.♡
딸기를 좋아라하기에 완전 기대했는데 생딸기가  아닌 냉동딸기ㅠ
설빙은 빙수가 부드러운데
카페베네는 사각거리는 느낌이랄까?
설빙먹다가 카페베네 먹으니 실망실망하구 반이상 남겼네요ㅠ





설빙 인절미허니버터브레드
겉은 바삭하고
쫀득쫀득 인절미와 달콤한 맛이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좀 더 가까이..  다가가니 설렙니다ㅋㅋ




위에서도 바라보고..
맛있게 냠냠촵촵!!^^




생딸기설빙먹고 싶었는데  없어서
 달콤한 애플망고치즈설빙으로~

디저트로 잠시 행복했던 시간,ㅋㅋㅋ

 

 

더운날 시원한 설빙에서 시원하고 달콤한 빙수를 즐기는 것,

뚱별이의 소소한 행복입니다요!

 

 

 

맛있는거라면 다 먹어버리고 싶지만

고민하다가 메론빙수랑 티라미수빙수 주문했어요

 

투썸플레이스에서 티라미수를 넘 맛있게 먹어서

 티라미수빙수 주문했는데 설빙 티라미수는 별로였지만

메론빙수랑 티라미수빙수에 치즈가 들어있어서 연유뿌려 먹으니깐 생각보다 괜찮네요 ㅋ

 

 

설빙실내를 둘러보자면요

 

 

 

설빙입구에 인절미설빙과 인절미토스트가 먹음직스럽게 보이구요

뚱별이 식구는 인절미설빙먹고 고소한맛빼고는 딱히.. 별로 안좋아하네요

 

 

 

'그대를 기다리고 있었네'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묘 반겨주는 ㅋㅋㅋ

 

 

 

 

달콤한 애플망고도 먹고 싶고 초코홀릭에도 빠지고 싶다요

녹차뭐시기설빙도 맛있었는데 오늘은 새로운 맛으로 도전!

 

 

 

 

뚱별이가 설빙을 찾았을땐 손님이 없는 시간이었기에

조용하고 깔끔한 분위기였어요

더운 날은 역시 시원한 카페가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