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 믿지 않는 사람들의 눈은

 ‘예수님께서 어떤 능력을 부려서 저 가운데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에 향했습니다.

그러나 십자가에서 고통을 당하시고 피를 흘리시면서도 예수님께서는 묵묵히 고난을 감수하셨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의 눈에는 능력이 없어서 고난당하시는 것으로 보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깨달은 사람들은 이사야 53장에 기록되어 있는, 우리의 죄를 친히 담당하시고

우리의 죄악과 허물을 인해 상하고 찔리시는 그리스도를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흘 만에 부활하시는 놀라운 역사를 목도하게 하셨습니다.

 

 

 

 

 

 

오늘날 이 시대에도 우리가 성경이 하나님 말씀이라는 것을 십분 이해한다면

성경 속에 등장하시는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알려주신

진리의 가르침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하겠습니다.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은 사람에 대하여

아무의 증거도 받으실 필요가 없고,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십니다.

성경이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증거하면 우리는 그것을 믿으면 되겠습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믿고 바라보게 된다면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의 참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호세아 6장 3~6절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을 알되 힘써 알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가운데

수천, 수만 번 제사를 드리고 예배를 올린들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올바른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께 올리는 예배가 아니라면

사도 바울이 아덴에서 목격한 것처럼, 알지 못하는 신에게 제사하는 어리석은 사람들과 다를 바 없을 것입니다.

 

 

 

 

 

 

 

믿음을 가지고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변화하신 모습을 보이시고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신 역사를 보이신 것처럼,

그런 기적의 순간을 우리가 보고 있습니다.

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안 보이는 식구가 있다면 끼고 있는 안경이 흐려 있는 탓입니다.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은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지만,

그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을 바라보는 각자의 믿음이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의 참모습을 흩트려놓고 있습니다.

 

제사보다도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아는 것을 더 기뻐한다 하시니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을 힘써 알고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믿고 깨닫는 자들에게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께서 복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다는 것을 생각하고

우리도 베드로나 요한처럼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을 올바르게 알고 깨달아 천국의 축복을 받도록 합시다.

우리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께서는 세계를 구원하실 위대한 능력을 갖추고 계십니다.

믿음을 가지고, 거룩하신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께서 이루어가시는

 놀라운 복음 역사에 동역하여 인류를 바른 길로 인도하는 시온의 자녀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세상에서 가장 확실한 예언서

 

 

앞으로 다가올 일을 미리 알거나 짐작하여 말하는 것. ‘예언’에 대해 사전에서는 이렇게 풀이하고 있다.

 

오늘날 전 세계는 경제적, 지질학적, 환경적 요인 등 모든 면에서 불안하다. 미래를 알게 된다면 재앙을 피할 수 있고 행복이나 성공을 얻는 데 유리할 것이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은 미래를 점치는 데 꽤나 관심이 많다. 자신의 내일과 미래를 알고 싶어 무속인이나 역술인을 찾아가고 타로, 손금, 관상, 심지어 일간지에 실린 ‘오늘의 운세’ 따위에 명운을 걸기도 한다.

 

 

불확실하고 불투명한 상황 속에서 조금이라도 미래에 대해 알고 싶은 것은 인지상정일 터. 그러나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예언의 확실성에 대해서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의 경우를 보자.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은 점성학에 의존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예언은 철자와 문장의 변형, 그리고 생략, 고어와 외국어를 뒤섞어 놓은 혼란스러운 표기법, 일반명사와 고유명사의 상호 변환, 무작위적인 순서를 특색으로 하는 4행시로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인지 갖가지 임의적 해석들이 난무한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에 대한 해석은 최근에 일어난 재앙과 유사한 내용이 담긴 4행시를 찾아낸 후 유사한 내용은 부각시키고 다른 내용은 대강 둘러대는 식이다. 어쩌면 그의 예언은 꿈보다 해몽이 좋은 건지도 모른다.

 

 

[세계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성경은 예언서다. 성경의 예언은 모호하지 않고 구체적이다.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아주 구체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무엇보다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객관적인 증거가 있다. 객관적인 증거로는 지나간 세계 역사를 들 수 있는데, 이러한 모든 예언의 중심에 바로 성경이 있고 그 예언을 이루시고 세계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고 움직이시는 분이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심을 증거하고 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 우상들은 소송을 일으키라 야곱의 왕이 말하노니 너희는 확실한 증거를 보이라 장차 당할 일을 우리에게 진술하라 또 이전 일의 어떠한 것도 고하라 우리가 연구하여 그 결국을 알리라 혹 장래사를 보이며 후래사를 진술하라 너희의 신 됨을 우리가 알리라 또 복을 내리든지 화를 내리라 우리가 함께 보고 놀라리라 (이사야 41:21~23)

 

역사적으로 바벨론(신바빌로니아)을 무너뜨린 나라가 메대·바사(페르시아)였다. 그 후 헬라(알렉산더제국)가 등장하여 온 세계를 다스렸으며 알렉산더의 죽음 이후에는 리시마커스, 카산드로스, 셀리우커스, 프톨레마이우스에 의해 네 나라로 분할 통치되었다. 그러한 수백 년의 역사를 이미 성경은 바벨론이 무너지기 전에 예언하였고 그 예언대로 세계의 역사가 이루어졌다.

 

 

 

[확실한 증거를 보이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네가 본 바 두 뿔 가진 수양은 곧 메대와 바사 왕들이요 털이 많은 수염소는 곧 헬라 왕이요 두 눈 사이에 있는 큰 뿔은 곧 그 첫째 왕이요 이 뿔이 꺾이고 그 대신에 네 뿔이 났은즉 그 나라 가운데서 네 나라가 일어나되 그 권세만 못하리라 (다니엘 8:20~22)

 

성경은 바벨론 이후로 등장할 나라의 이름까지 정확하게 예언했을 뿐만 아니라 수 백 년 이후에 일어날 일까지도 예언하였다. 그리고 우리는 그러한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졌음을 세계사를 통해 눈으로 확인하고 있다. 이러한 확실한 증거를 보이신 분이 바로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시며 인류 역사를 이끌고 계시는 분이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시다. 성경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통해 지금 우리가 어느 시대를 살고 있는지 예언하고 있다.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마태복음 24:3~8)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성경은 지나간 과거의 역사와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 확실한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진위를 판별할 수 없는 막연하고 모호한 예언이 아닌 세상에서 가장 확실한 예언서인 성경은 반드시 알기를 힘써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전 세계를 움직이시며 예언을 이루어가시는 분이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심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베드로후서 1:19~21)

 

<참고자료>
‘노스트라다무스’, 네이버캐스트

 

 

 

 

 

안상홍님을 재림 그리스도로 영접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성경에 명시된 일곱째 날 안식일을 요일제도상 토요일로 바르게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셀 수 없이 많은 기독교인은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일곱째 날인 안식일이 오늘날의 요일제도 상 일요일(주일)로

잘못 알고 있지만 사실은 토요일임을 성경은 증거해주고 있습니다.

심지어 토요일이 안식일인 것을 알면서도 관습에 젖어 지키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일점일획이라도 더하거나 빼는 행위를 엄히 견책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8~19절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의 이 책에 기록된 재앙 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현재 우리는 7일로 구성된 한 주(週)를 가리켜

첫째 날, 둘째 날, … 등으로 부르지 않고 일요일, 월요일 … 등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이는 로마에서 제정한 것인데 한 주간의 첫째 날은 일요일이라 부르기로 약속했고,

둘째 날은 월요일, 셋째 날은 화요일… 일곱째 날은 토요일로 부를 것을 정했기 때문입니다.

 

1) 달력을 보면, 한 주는 7 요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달력 맨 처음에 등장하는 첫째 날은 일요일이며, 일곱째 날은 토요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토요일을 가리켜 주말(週末)이라고 부르지 않습니까?


2) 그리고 많은 사람이 즐겨 시청하는 "주말(週末)의 명화"를

무슨 요일에 방영하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3) 또한, 일기 예보(日氣豫報)하는 시간에

 "주말과 휴일의 날씨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는데

 이는 토요일과 일요일의 날씨에 대한 예보가 아닙니까?


4) 국어사전에도 일요일은 "칠요일의 첫째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고,

토요일은 "일요일로부터 일곱째 날, 주말(週末)"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실상 우리 주위의 상식들을 비추어 보더라도

일요일은 한 주의 첫째 날이고, 일곱째 날은 토요일입니다.


5) 성경도 예수님의 부활 장면 속에서

일곱째 날인 안식일은 토요일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마가복음16장 9절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예수님께서 무덤 가운데서 부활하신 날은

 "안식 후 첫날"(일곱째 날인 안식일을 지내고 난 첫날)이었는데,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안식 후 첫날"은 지금의 요일상으로는 일요일입니다.

그래서 전 세계 기독교 신자들이 부활절을 일요일에 지키고 있지 않습니까?

이 부분을 공동번역에는 다음과 같이 번역하였습니다.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 ,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안식 후 첫날이 일요일이었다면,

부활하시기 전날 즉 안식일은 무슨 요일이 되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안식일(토요일) 다음날인 첫째 날(일요일)에 부활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성경에 나타난 예수님의 부활 장면을 통해서도

일곱째 날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는

 결코 사람들이 만든 법을 따르지 않고

오직 하나님(안상홍님)의 법을 따릅니다.

왜냐하면 구원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안상홍님) 밖에는 베풀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안상홍님)께서 심판을 베푸시는 마지막 날에 구원을 얻을 성도들은

오직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는 사람들뿐입니다.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안식일을 끝까지 지켜 구원에 이릅시다^^

 

 

 


전자제품을 구입하면 사용하기 전에 가장 먼저 살펴보아야 할 것이 있다.

바로 매뉴얼입니다. 먼저 매뉴얼으 통해 제품의 기능과 작동방법,

사용 시 주의사항 등 올바른 정보를 숙지해야만

구입한 제품을 오랫동안 제대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제품에 관한 정보를 총망라하고 있는 매뉴얼처럼,

 

 

 

 

성경은 천국에 갈 수 있는 모든 방벙을 제시하고 있다.

한마디로 말해 성경은 '구원을 위한 매뉴얼'이다!!

 

 

성경 66권 속에는 천국 가는 방법이 하나님의 직접적인 가르침으로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으며 구원받은 자들과 멸망받은 자들이

심령상태와 언행이 실물 교훈으로 묘사되어 있다.

 

광야 40년 역사를 살펴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멸망당했던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가

감사하지 못하고 원망했던 까닭이었다.

이처럼 감사하는 마음을 잃어버리면 원망하는 마음이 생기고,

원망하는 성정을 가지면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내용도

이 매뉴얼 속에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신다.

오직 하나님의교회 우리의 구원을 위해 애쓰시고 우리에게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을 베푸시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항상 감사에 감사를 더하는 하늘 자녀가 되어야겠다.

 

 

<어머니의 소원> 제22장 '성경은 구원을 위한 매뉴얼이다'중에서

실제로 구약성경에는 장차 오실 그리스도의 이름이 ‘예수’라는 말은 단 한 줄도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설령 ‘예수’라는 이름이 예언되어 있었다 해도 단지 그 이름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그리스도라고 확신하기는 어려웠을 것입니다. ‘예수’라는 이름은 유대인들 가운데서 흔한 이름이었기 때문입니다(골 4장 11절).

이로 보건대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확신할 수 있는 증거는 단순히 이름에 있지 않습니다. 가장 확실한 증거는 그리스도에 관한 구약성경의 예언을 이루어가신 예수님의 행적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는 것이 바로 ‘성경’이라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5장 39절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에 대한 증거를 모두 성경으로 보이셨습니다. 침례 요한이 예수님께 “오실 그이(그리스도)가 당신이오니이까” 하고 자신의 제자들을 통해 여쭈었을 때, 예수님께서는 그리스도가 오시면 이루어질 성경의 예언이 이미 성취되고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마 11장 1~5절). 안식일에 회당에 모인 유대인들에게 그리스도에 관한 예언의 말씀을 읽어주실 때도 그 예언이 성취되었다고 증거하셨습니다(눅 4장 16~21절).

예수님은 부활 후에,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에게 친히 나타나셨을 때도 성경을 인용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성경을 통해 십자가의 희생과 부활이 그리스도에 의해 이뤄질 예언임을 깨우쳐주시자 제자들의 미지근했던 믿음은 뜨거운 확신으로 변했습니다.


누가복음 24장 25~32절 “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이외에도 예수님이 구원자이심을 알려주는 증표가 성경에는 많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가르침을 받았던 사도들은 예수님께서 성취하신 구약성경의 예언을 증거로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전했습니다. 그것은 사도들이 다른 어떤 내용보다 성경 말씀을 믿고,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확신했다는 뜻입니다.


초대교회 사도들이 예수님을 그리스도라 믿고 알렸던 증거는 단순히 ‘예수’라는 이름이 아니라 성경의 예언 성취였습니다. 2천 년 전, 사도들은 예수님의 이름 자체가 구약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았어도 성경의 예언을 통해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확신하고, 그 이름을 온 세상에 선포했습니다. 이 시대도 다르지 않습니다.

성경에는 장차 그리스도께서 택한 백성을 구원하시려 이 땅에 두 번째 나타나실 것이 예언되어 있습니다(히브리서 9장 28절). 성경 예언에 따라 최후 심판의 날 직전에 믿음 없는 세상에 오셔서 초림 때 세워주신 생명의 진리를 회복해주실 재림 예수님을 알아볼 수 있는 증거는 오직 성경뿐입니다. 우리는 재림 그리스도에 관한 성경의 예언을 실제로 누가 성취하셨는지만 확인하면 됩니다. 비록 그 이름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더라도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어가시는 행적을 통해 이 시대의 구원자가 누구이신지 알 수 있습니다. 




성경 예언에 따라 최후 심판의 날 직전에 믿음 없는 세상에 오셔서 초림 때 세워주신 생명의 진리를 회복해주신 분은 오직 한 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비록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이름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더라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이루어 가신 행적을 보면 이 시대의 구원자이심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생명의 진리를 배우고 지킴으로 구원에 이르자.


하나님의교회 바로가기 www.watv.org

 성경, 왜 주셨을까?

 

하나님의교회가 성경을 많이 보는 이유?

 

하나님의교회는 왜 그리 성경을 많이 보느냐고 묻는다. 믿노라 하는 자의 질문이다. 성경을 많이 보지 않느냐 되물으니 일곱 번 완독해 봤다며 자랑스레 이야기한다. 혹시 성경 첫 장과 끝장에 등장하는 '우리'라는 엘로힘 하나님을 기억할까 하여 마음에 남는 말씀이나 구절이 있느냐 물으니 '가라사대'밖에 생각이 나지 않는다고 대답한다. 씁쓸하다.


성경이 없던 시대에 살았던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은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인 믿음을 가지고 말씀에 순종했다. 그 시대 구원자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목숨보다 귀히 여기며 따랐다.


성경이 없어도 하나님을 잘 믿을 수 있는데 왜 굳이 성경을 기록하셨을까? 그것은 장차 이 땅에 친히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당신을 증거하기 위함이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한복음 5:39)


성경은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실 하나님을 증거하기 위한 책이다. 그 예언 따라 오신 하나님이 바로 예수님이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구약성경을 통해 당신을 증거하셨다면 예수님께서는 신약성경을 통해 이 땅에 다시 오실 것을 예언하셨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이 시대 우리의 구원은 신·구약 성경이 증거하는 두 번째 나타나시는 하나님을 통해 얻을 수 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성경을 절대적으로 믿지 못해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배척했던 유대인들과 같은 길을 걸을 것인가. 아니면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과 같은 믿음의 선진들처럼 그 시대 구원자로 오신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시하여 넘치는 축복을 받을 것인가. 성경 말씀을 절대시하는 당신이라면 이 시대 구원자로 오신 엘로힘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_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

 

www.watv.org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를 때

영원한 구원의 길로 나아갈 수 있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