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성경적 증거

 

 

 

예언의 말씀인 성경은 성령의 감동을 받은 선지자들이 하나님께 받아 기록한 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말씀에서 더하지도 말고 빼지도 말라고 명하셨습니다.

 

신명기 4장 2절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

 

성경 66권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이기 때문에 거기에 한마디도 가감해서는 안 됩니다.

개인의 철학이나 사상 같은 인위적인 사람의 생각을 가지고 해석해서도 안 되며

성경에 있는 그대로를 살펴야 올바른 구원의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말씀 외에 더하면 재앙을 받을 것이고,

그 말씀에서 제하여버리면 구원에서도 제하시겠다고

성경 말미에도 동일한 뜻을 한 번 더 강조하셨던 것입니다(계 22장 18~19절).

 

하나님께서는 성경 곳곳에서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증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실 때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고 하셨습니다.

아버지 한 분만이 인류를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우리’라는 복수의 표현을 통해 가르쳐주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과연 몇 분이실까요?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었더니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라는 하나님 안에는 남성적인 하나님뿐만 아니라

여성성을 지니신 하나님도 계셔야 합니다.

인류는 오랫동안 남성성을 지니신 하나님을 가리켜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불러왔습니다.

그렇다면 여성성을 지니신 하나님은 누구라고 불러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불러야 하지 않겠습니까?

 

다시 말하자면, 남자와 여자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손길로 각각 빚어진 피조물입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고정관념을 버리지 못하고 하나님은 아버지 한 분 뿐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우리’라고 말씀하신 이유가 천사들이 함께해서라고 추측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천사는 하나님께 지음을 받은 피조물이지 사람을 창조한 창조주가 아닙니다.

 

창세기로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성경의 모든 가르침이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변설과 사상을 가지고

성경을 다르게 해석해보려는 것은 가감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는 행위입니다.

성경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일 때 하나님을 영접하고

진리 가운데서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아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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