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섭리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다의 물고기나 공중의 새, 들판에 뛰어 노는 육축들,

하다 못해 작은 벌레들까지도 모든 생명체에는

그 생명을 탄생케 한 아버지와 어머니의 존재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생명체로 하여금 아버지와 어머니로 말미암아

생명을 이어받도록 창조하신 이유는 이러한 섭리를 통해

하나님 또한 아버지하나님뿐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만물에 보여 알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라고 하지 않으시고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한 분이 아니라

남성적 형상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이신 어머니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모든 생명체가 모체를 통해 육적 생명을 얻듯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아버지 하나님과 더불어 반드시 어머니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을 온전히 마음 가운데 영접하고

믿는 자들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알고 믿는 자들입니다.

어머니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제아무리 신앙생활에 열심을 낸다고 해도

그것은 영생을 얻지 못할 헛된믿음 일 뿐입니다.

 

 

세상에 성경을 아노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그들에게서는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배울 수 없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은 오직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절기지키는 시온성,

하나님의교회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하나님의교회에서 생명수를 베푸시며

자녀들에게 영생 구원을 허락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 나아와 영생의 축복을 받으세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진리교회입니다.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가 이단이니 훼방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국가로부터 인정받은 교회이며,

현재 전세계175개국 2500여개 교회 200만성도가 있습니다.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사도행전5장 38~39절]

 

쉼없이 헌당기념예배가 이루어지는 살아있는 현장속으로 GoGo~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가 충청권에서 닷새 만에 4개 교회의 헌당기념예배를 가졌다.

지난 1일 대전 회덕교회 헌당예배를 시작으로 5일 대전 동구교회, 산내교회, 충남 논산교회 등

4개 교회에서 각각 헌당예배가 열렸다. 대부분 성전 규모가 큰 편이고, 각기 독특한 외형을 자랑한다.
회덕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대전 대덕구 읍내동에 자리잡고 있으며,

연면적 4237㎡에 지하 2층과 지상 3층 규모로 대예배실, 소예배실, 교육실,

다목적실, 시청각실, 휴게실,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변이 탁 트여 성전 분위기가 밝고 시원하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헌당기념예배에는

성도 1500여 명 참석해 “하나님의 축복이 갑절로 더해졌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동구교회는 대전 가양동에 있으며, 갈색 벽돌로 지어져 중후한 느낌이 난다.

산내교회(대전 대별동)는 청기와 지붕의 한국 전통 건물디자인을 갖추고 있는데다,

주변의 산과 대전천이 어우러져 아늑함과 편안함을 준다.

논산시 반월동에 위치한 논산교회는 깔끔한 흰색 외벽에 아름다운 창문을 많이 배열해 활기가 넘쳐 보인다.

김주철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총회장은 각 지역 헌당예배에서 행한 설교에서

새 성전이 갖는 의미와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헌당기념예배를 가진 회덕, 동구, 논산 교회 전경.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김 목사는 “인생의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쉬운 길 대신

옳은 길을 택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며 “쉬운 길은 세상 시류를 따르며

주위와 타협하는 길이지만, 옳은 길은 고난과 역경, 환난과 핍박을 이겨내는 길이기 때문”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미국 동부지역에서만 한 달에 1000명가량이 진리를 영접하고 새 생명을 얻었다”며

 “기독교 종주국을 자처하는 서방세계에서 이처럼 많은 이들이 진리를 영접한 이유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옳은 길을 택했기 때문”이라고 증거했다.

 그는 또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탁하신 옳은 길, 즉 새 언약 복음을 전하는 길을 통해

대전과 논산 지역을 비롯해 충남권, 대한민국, 나아가 전 세계인들을 영원한 구원과 행복으로 인도하자”고 호소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는 성경을 중심으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그 가르침을 지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수가 세워놓은 새 언약 유월절을 비롯한 3차 7개 절기, 새 언약의 안식일 등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고 있다.

성도들은 국내외 곳곳에서 환경보호, 이웃돕기, 경로당 위문, 농촌 일손 돕기, 이웃초청 잔치 등을 통해

사시사철 봉사활동에 전심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출처-세계일보]

 

 

 

 

하나님을 믿노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세상에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의 교회 외에는 엘로힘 하나님

곧 아버지하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사람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그들이 새 언약 진리 안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새 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만이

하나님에 대해 온전히 알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31장 31~33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의 법을 마음에 새기며

준행하는 사람들의 하나님이 되시고, 오직 그들만이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다고 예언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하나님을 온전히 알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에레미야 31장 34절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어떤 사람들이 다시는 하나님을 알라 할 필요가 없다고 했습니까?

그리고 어떤 사람들이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하나님을 안다고 하였습니까?

바로 새 언약의 법을 마음에 새기며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여기서 다시는 하나님을 알라고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하나님을 온전히 안다는 뜻도 포함되지 않겠습니까?

 

더욱이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에서 '하나님'은 히브리어로 '엘로힘'입니다.

따라서 새 언약을 마음에 새기고 지키는 백성이

엘로힘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온전히 알게 됩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새 언약이 법에 순종하지 않는 자들은 결코

엘로힘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온전히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새 언약을 마음에 새기지 않고 순종하지 않는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어머니하나님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새 언약의 법을 깨닫고 행하여

엘로힘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백성

즉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이 되어야겠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과학자들은 생명의 기원과 본질에 대해 궁금해하며 연구를 거듭해 왔습니다. 그 결과 최근에는 인간을 비롯한 수많은 생명체의 형질과 수명은 그 어버이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사실을 밝혀내기에 이르렀으나, 생명에 관하여 풀지 못한 의문이 여전히 산적해 있습니다.

성경은 생명의 창조주이시요 영원한 생명 그 자체이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책입니다. 그 안에는 과학자들이 아직까지 풀지 못한 생명의 신비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인류에게 생명을 주시려고 이 땅에 임하신 예수님께서는 우리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모진 고난을 당하시며 당신의 보배로운 살과 피로 구원의 약속,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셨습니다. 그리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히 9장 27~28절).

다시 오셔서 구원을 주시겠다는 약속은 초림 때와 마찬가지로 재림 때에도 인류에게 생명을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육체를 입고 걸어가신 희생의 길은 구원자의 사역으로서 부족함이 없는데 다시 한 번 이 땅에 오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성경 예언상 재림 예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초림 때 이 땅에 오셔서 세워주신 새 언약 진리를 그대로 회복해주십니다. 재림의 역사를 초림과 비교해 볼 때, 단 한 가지 차이가 있다면 사도요한과 바울에게 계시로만 나타내 보이셨던 새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께서 실제로 등장하신다는 점입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이유는 바로 하늘 어머니를 알려주시기 위함입니다.

창세기 3장 20절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마태복음 22장 32절 “…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는데 이는 히브리어로 ‘생명’이라는 뜻입니다. 생명이라는 이름이 부여된 하와는 모든 산 자의 어머니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산 자의 하나님’이라 하심은 잠시 잠깐 유한한 삶을 다하고 죽음을 맞이하는 자들의 하나님이 아니요 영생하는 자들의 하나님이 되시겠다는 뜻으로,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이라고 하시고, 하와는 ‘산 자의 어머니’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만이 생명을 주실 수 있는데 하와에게 생명이라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담은 오실 자이신 재림 예수님을 표상하는 인물입니다(롬 5장 14절). 아담이 재림예수님을 표상한다면 아담의 아내인 하와는 당연히 재림 예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영적 아내를 표상합니다. 이는 곧 인류가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의 출현이 반드시 있어야 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하나님 안에 영생의 길이 있기에 하나님께서는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마지막 시대에 성령과 신부로서 이 땅까지 오셨습니다. 아담에게 ‘돕는 배필’인 하와가 함께하면서 인류에게 생명이 이어지게 되었듯, 성령이신 아버지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더불어 그의 신부이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께서 등장하심으로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받게 되었습니다. 아담이 그의 아내인 하와를 생명이라 증거했던 것처럼, 재림 예수님(하나님의교회)께서는 모든 산 자의 어머니이신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진리를 자녀들에게 알리셨던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람들은 흔히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왜냐하면 2천 년 전에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가르쳐주셨기 때문입니다(마태복음6장9절)

그런데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알려주신 것이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는 뜻일까요?

 

 

 

 

문자적으로 아버지란 자녀를 가진 남자를 뜻합니다.

 어떤 남자가 '아버지'라고 불리기 위해서는

그에게 반드시 자녀가 있어야 합니다.

자녀가 없다면 결코 '아버지'라고 불릴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아버지'라고 불리신다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바로 하나님에게 자녀가 있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6장 17~18절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영문NIV성경참조>>

 "I will be a Father to you, and you will be my sons and daughters,

says the Lord Almighty."

 

전능하신 주 곧 하나님의 말씀에 우리는 하나님께 어떤 사람이 된다고 하였습니까?

하나님의 자녀 즉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아버지'가 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아버지 홀로 자녀를 낳을 수 있습니까?

 

 

 

 

지상의 모든 가족을 생각해보십시오.

자녀가 있다면 반드시 아버지뿐 아니라 어머니도 있습니다.

어머니의 존재가 없다면 자녀도 있을 수 없고

자녀를 가진 아버지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아버지 하나님이라는 호칭은 결국 무엇을 의미할까요?

어머니 하나님께서 계심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늘에우리 어머니께서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여기서 '위'는 하늘을 의미하는데 하늘에 우리 어머니께서 계신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하늘에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심을 뜻합니다.

다시 말해 육신의 가족에 아버지와 아들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도 있는 것처럼,

영의 가족에도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하나님을 믿되,

성경의 가르침대로 아버지 하나님(안상홍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아버지하나님(안상홍님)께서 성경의 예언따라 이 땅에 오셔서

자녀들에게 친히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하나님(안상홍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어머니하나님을 끝까지 따르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다!! [패스티브닷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해 오해하는 것 중 하나는 하나님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 한 분만 계신다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처음부터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밝혔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만약 하나님께서 아버지 하나님 한 분만 존재하신다면 ‘우리의 형상’이라는 표현이 아니라 ‘나의 형상’이라는 표현을 써야 한다. 또한 아버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도 당연히 ‘남자’만 존재하여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사람이 남자만 있는가? 여자도 있지 않은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것은 본래 하나님의 형상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증거이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다. 마지막 때에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생명수를 주시기 때문이다.

 


 


성령(아버지 하나님)과 신부(어머니 하나님)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만난 자가 생명수를 받을 수 있다. 아버지 하나님만 알고 있는 사람은 아직 힘써 알아야 할 하나님을 알지 못한 것이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성령과 신부를 믿고 성령과 신부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고 있다. 생명수를 받으러 하나님의교회 성령과 신부께로 나아오세요.

 

하나님의교회 바로알리미 [패스티브닷컴]

구약성경의 원전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성경에는

‘하나님’이 복수명사 ‘אֱלֹהִים (엘로힘)’으로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들’로 해석되는 이 표현은

구약성경 39권에 걸쳐 2500회 이상 등장한다.

 하나님이 한 분이 아니라는 뜻이다.

 

‘엘로힘’이라는 이 수수께끼 같은 단어 속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일까??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는 피조물인 사람의 형상을 통해

당신을 왜 복수의 하나님으로 표현했는지 알려주셨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여자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모델로 하여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

이는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 두 분이 존재한다는 의미다.

두 분의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증거는 이뿐만이 아니다.

 

엘로힘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경은 온 세계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항상 두 분의 하나님이 역사하셨음을 ‘엘로힘’과

‘우리’라는 표현을 통해 증거하고 있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창세기 11:1~7)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이사야 6:8)


오만한 인간들의 바벨탑 건설을 중단시키시는

역사를 행하시는 분도 두 분이다.

복음을 전할 사람들을 찾으시는 분도 한 분이 아니다.

이는 구원의 역사를 이끄시는 하나님이 늘 두 분이 존재했다는 증거다.

바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모든 생명은 아버지뿐만 아니라 어머니께서 계셔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영의 생명을 받기 위해서는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셔야 합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 6천년 구속사업 끝에 친히 이 땅에 내려오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 하나님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