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만약 이 땅에 임하지 않으셨다면

새언약 유월절과 3차 7개 절기는 물론, 하늘어머니 진리 또한 선포될 수 없었습니다.

성경에 하나님을 '엘로힘'이라는 복수형으로 기록하고 있고,

'우리'라고 하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인류를 아버지의 모습인 남성과 어머니의 모습인 여성으로 창조하셨는데

사단은 이를 부인하게끔 만들어왔습니다.

하늘어머니께서 분명히 존재하심에도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진리를 가로막아 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새언약 진리의 제도를 통해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를 깨달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율법이 우리르 그리스도에게 인도하는 몽학선생의 역활을 한다는 말씀처럼,

구약 모세의 율법은 예수 그리스도께로 사람들의 심령을 인도했고,

새언약의 모든 진리는

결국 우리를 하늘어머니께로 인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 24절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 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갈라디아서 4장 21~26절

내게 말하라 율법 아래 있고자 하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

기록된 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계집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 노릇 하고

 

 

 

 

 

그래서 율법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법, 즉 율법을 알아야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거짓 그리스도가 여기저기 나와서 '내가 그리스도'라고 주장해도

하나님의 법을 알고 있는 사람은 참과 거짓을 가려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이 땅에 오시고 하늘어머니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니 잃어버린 형제자매들이 예언대로 

다 시온으로 돌아오고 참과 거짓을 분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세서 오셔서 알려주신 그 가르침을 전파하니

진리의 백성들이 눈이 열리고 귀가 열리고

마음 문이 열려 전 세계에서 하나님의교회를 향해서 돌아오고 있습니다.

2017년 한 해 동안 아버지 어머니께서 큰 복을 주셔서

지금 7000개가 넘는 하나님의교회가 전 세계 곳곳에 진리의 빛을 비추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되찾아주신 진리 안에 거하고

하늘어머니를 믿음으로 죄 사함의 은헤와 천국의 축복을 받읍시다

 

 

 

www.watv.org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아버지 하나님’ 한 분이라 믿고 있으나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대로 어머니 하나님도 믿고 있다.

 성경에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마태복음 6장 9절)뿐 아니라,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갈라디아서 4장 26절)라고

 영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증거돼 있다.

이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성경 전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세기 1장에서 창조주는 인류를 창조할 때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고 하며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했다.

하나님이 한 분이라면 왜 ‘나’가 아닌 ‘우리’라고 표현했을까?

성경대로 보면 남성 형상의 아버지 하나님뿐 아니라

여성 형상의 어머니 하나님도 존재한다는 것이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로 시작하는 성경 첫 구절부터

‘하나님’은 히브리 원어 성경에 약 2500회나 엘로힘’이라는 복수 형태로 기록돼 있다.

천지를 창조한 신은 한 분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들’이라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그 이유를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라고 증거한다.

 

 

성경의 마지막 장에는 인류에게 “오라… 생명수를 받으라”

말씀하는 성령과 신부(新婦)가 등장한다.

 인류에게 생명수를 줄 수 있는 존재는 하나님뿐이므로

여기서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 그와 함께 생명수를 주는

 신부는 어머니 하나님을 가리킨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호칭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아버지, 어머니, 자녀로 구성된

이 땅의 가족제도가 천국에도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힌다.

성경에는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는

기록이 있다(고린도후서 6장 17~18절). 지상에 사랑의 공동체 가족이 있듯이,

천국에도 영원한 사랑 공동체인 영의 가족이 있다는 것이다. 

 

 

 

출처_픽사베이

 

 

"에덴동산의 아담을 위해 돕는 배필인 하와를 창조하셨고,

두 사람이 자녀를 낳고 가정을 이루며 살았던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이처럼 각 가정이 행복하기를 원하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부모를 공경하고

자녀를 사랑하며 서로 화목하는 것이 가족으로서 본분”이다.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부모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 같은 자녀…

이처럼 보배와도 같은 가족을 통해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

천국 가족의 이치도 깨달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고통받는 인류 구하겠다’ 본격 천명/2016 전세계 복음전도 결의대회

2016 전세계 복음전도 결의대회’ 참가 성도들이 만국기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전 세계인들의 행복과 구원을 위한 전국 복음전도결의대회가 열려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6 전세계 복음전도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4일 알려왔다.

 

 

이날 행사는 각종 재난과 경제난으로 고통받는 인류를 진리와 엘로힘하나님의 사랑을 통해

구원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전국에서 하나님의교회 성도 1만 7000여 명이 참가했다.

하나님의교회가 복음 목표를 본격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한 것으로 분석된다.

 

 

행사가 시작되자 김주철 목사가 결의대회 개막을 선포했으며,

동시에 객석 위로 ‘어머니 마음으로 70억 인류를 구원하라’는 슬로건이 담긴

현수막이 펼쳐지면서 장내에는 화려한 축포와 함께 우레 같은 박수와 환호가 가득 찼다.

 

 

이날 김 목사는 설교를 통해 “70억 인류에 대한 전도계획은 이미 엘로힘하나님께서 계획하고

 예정하셨다”고 성경을 인용해 밝힌 뒤, “인류의 구원을 위해 태초부터 계획하고 경영하시며

반드시 성취시키시는 엘로힘하나님의 뜻을 믿고 따라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전 세계 만민들에게

복된 소식과 구원의 기별을 전하자”고 역설했다. 성경에는 여러 곳에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마태복음 24장 14절),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사도행전 1장 8절) 등 구절이 나와 있다.

 

 

지난 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하나님의 교회 ‘2016 전 세계 복음전도 결의대회’에서 1만7천여명의 참가자들이 플래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청년, 장년, 학생, 금장년(노년부) 등으로 이뤄진 참가자들은 연령별 결의문 낭독을 통해 자신들의 전도 의지를 나타냈다.

이 자리에서 각 연령층은 “학교와 가정, 일터와 이웃 등 생활 속에서 어머니의 마음으로

선한 행실로 봉사하며 사랑과 화합을 이루고 주변의 모든 이들에게 복음을 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1600여 명의 청년들이 펼친 플래시 퍼포먼스와 카드섹션은 참가자들의 전도 열정과 소망을 담아내며 행사를 빛냈다.

특히 플래시 퍼포먼스는 한국에서 시작된 생명의 빛이 물결처럼 전 세계 대륙으로 퍼져나가

온 세상이 빛으로 물드는 모습을 표현했는데, 참가자들을 각오와 기대감으로 한껏 설레게 했다.

 이어 ‘어머니 마음’, ‘어머니의 별’, ‘70억 구원’ 등 전 세계 복음의 마음가짐을 담은 글자들이 빛으로 새겨지자

여기저기서 탄성이 터져 나오면서 분위기는 절정에 이르렀다.

 

출처_세계일보 기사내용中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2&aid=0002987788

 

 

 


 

 

출처: 서울 타임캡슐-서울시청 홈페이지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고리가 있다. 타임캡슐이다.

타임캡슐 안에는 미래의 자신에게 보내는 기억상자들이 저장되어 있다.

사랑하는 이와 함께 찍은 사진이 있고, 자신이 제일 아끼던 물건들이 있으며,

혹은 그 시대에 유명했던 과자가 들어 있기도 하다.

 


스티브 잡스의 타임캡슐이 30년 만에 공개되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길이 약 4m인 타임캡슐 안에는 당시 유명했던 보그 잡지,

코닥 카메라, 캔맥주, 무디블루스의 음반 등이 들어 있었다.

1983년 콜로라도주에서 열린 국제디자인컨퍼런스의 부대 행사에서

공개된 땅 속에 묻어 두었던 스티브 잡스의 물건들이었다.

이 물건들은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로 하여금 향수를 불러일으켰으며

옛 추억에 잠기게 하기에 충분했다.

 

 

 

 

미국의 한 대학에서는 60년 전에 묻힌 것으로 추정되는 타임캡슐이

학교 신축 건물 공사 중에 우연히 발견되었다.

 타임캡슐 안에는 1957년에 실험했던 도구들과 문서들이 있는 것으로 짐작하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타임캡슐 속 내용물들을 꺼내보려면 무려 2957년까지 살아 있어야 한다.

당시 타임캡슐을 만든 헤럴드 에저튼 교수가 캡슐에 아르곤 가스와 탄소 14호를 함께 넣었는데

2957년 전에 열면 내용물이 파괴되게끔 제작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서울 1000년 타임캡슐’이 가장 유명하다.

서울이 수도가 된 지 600년째인 1994년에 600점의 물품을 담아 남산골 한옥마을에 묻었다고 한다.

높이 1.7m, 직경 1.3m 크기의 타임캡슐 안에는 기저귀, 담배, 아래아한글2.5,

인공심장, 화투, 삐삐, 상품권 등이 들어 있다.

 ‘서울 1000년 타임캡슐’의 개봉연도는 2394년 11월 29일이라고 한다.

 


이렇듯 타임캡슐은 먼 훗날 후손들이 볼 수 있도록

그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역할을 한다.

요즘에는 개개인의 일상을 보존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자체적으로 타임캡슐을 만든다고 한다.

자신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소장품들을 튼튼한 플라스틱 상자에 넣고,

그것을 흙 속 깊은 곳에 묻어두어 대략 10년 후에 개봉하는 것이다.

 

 

 


재미있는 것은 우리가 굳이 타임캡슐을 만들지 않아도

지금까지 살아왔던 나의 삶 모두가 저장된 타임캡슐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퍼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요한계시록 20:12)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의 행적이 고스란히 기록되고 보관되는 장소가 있다.

바로 ‘생명책’이라는 타임캡슐이다.

이 타임캡슐은 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으로,

사람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는 순간까지의 행적들이 낱낱이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생명책의 기록에 따라 구원과 심판이 결정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생명책이라는 타입캡슐에 좋은 기록만을 남길 수 있을까?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디모데후서 4:7~8)

 


성경 속 인물 중에는 생명책에 아주 좋은 기록을 남겼던 사람이 사도 바울이다.

사도 바울은 당시 교권을 잡고 있었던 기득권 세력에 굴복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며 믿음을 지켰다.

그 과정에서 여러 가지 핍박과 서러움과 아픔을 당했지만

그의 모든 행적들이 천국의 타임캡슐에 저장되어 지금은 하늘에서 위로와 영광을 받고 있다.

 

 

 

 


 

 

어느덧 2015년이라는 시간도 단 한 주만을 남겨놓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도 그동안 사도 바울처럼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하게 지켰는지 생각해보자.

그리고 정초에 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께 다짐했던 약속들도 잘 지켰는지 되돌아보자.

만약 부족한 점이 있다면 2016년에는 마음을 다하여 사도 바울처럼 좋은 신앙의 결과를 내길 바란다.

훗날 미래에 보게 될 나의 타임캡슐 안에 ‘구원’이라는 보물을 담으면서.


 

<참고자료>
1. ‘타임캡슐’, 시사제주, 2015. 10. 14.
http://www.sisa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379
 2. ‘미국 219년 전 타임캡슐, 소식에 '서울 1000년 타임캡슐' 재조명’, 베리타스 알파, 2014. 12. 13.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4176

 

 

출처_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을 믿노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세상에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의 교회 외에는 엘로힘 하나님

곧 아버지하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사람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그들이 새 언약 진리 안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새 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만이

하나님에 대해 온전히 알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31장 31~33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의 법을 마음에 새기며

준행하는 사람들의 하나님이 되시고, 오직 그들만이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다고 예언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하나님을 온전히 알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에레미야 31장 34절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어떤 사람들이 다시는 하나님을 알라 할 필요가 없다고 했습니까?

그리고 어떤 사람들이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하나님을 안다고 하였습니까?

바로 새 언약의 법을 마음에 새기며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여기서 다시는 하나님을 알라고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하나님을 온전히 안다는 뜻도 포함되지 않겠습니까?

 

더욱이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에서 '하나님'은 히브리어로 '엘로힘'입니다.

따라서 새 언약을 마음에 새기고 지키는 백성이

엘로힘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온전히 알게 됩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새 언약이 법에 순종하지 않는 자들은 결코

엘로힘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온전히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새 언약을 마음에 새기지 않고 순종하지 않는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어머니하나님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새 언약의 법을 깨닫고 행하여

엘로힘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백성

즉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이 되어야겠습니다.

 

 


엘로힘하나님이란? 

 

세상에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저마다 하나님을 믿는 방법이 다른 것 같습니다.

똑같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교파마다 하나님을 다르게 섬기고 있다는 것은

대다수 교회들이 하나님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사도행전을 보면 바울이 전도여행을 하던 도중 헬라 지역에서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겨 놓은 제단을 목격하고,

신을 알지 못하고 섬기는 데 대해 안타까워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올바르게 섬기려면 무엇보다 하나님을 잘 알아야겠습니다.

알지 못하는 신에게 제사를 드리고, 알지 못하는 신을 경배한다면

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종교의 행태가 되겠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존재를 올바르게 알고 이해했을 때 예배를 드리더라도

올바른 경배가 될 수 있고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알되 힘써 알라(호 6:3) 하시고

하나님을 아는 것이 곧 영생이라고(요 17:3) 하셨습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에 대하여 잘 알고 있다'고 하지만

 한 분 아버지 하나님에 대한 지식만 있을 뿐, 두 분 즉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습니다.

 

구약성경 히브리 원어에 하나님에 상응하는 용어는 크게 두 가지가

쓰이고 있는데 그 하나가 '엘로아흐'이고 다른 하나는 '엘로힘'입니다.

'엘로아흐'는 '엘'과 같은 단수개념으로 쓰였고,

'엘로힘'은 복수개념으로 구약원어 성경에서 많은 부분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즉, 엘로힘이란 '하나님들'이라는 뜻으로 단수로서의

하나님이 아닌 둘 이상의 하나님을 말하는 것으로

아버지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아버지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구원자로 영접하였습니다.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게 해달라고 기도하게 마시고
위험에 처해도 겁내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게 하소서
고통을 멈추게 해달라고 기도하게 마시고
고통을 이겨낼 용기를 달라고 기도하게 하소서
인생의 싸움터에서 동조자를 보내달라고 기도하는 대신
스스로의 힘을 갖게 해달라고 기도하게 하소서
두려움 속에서 구원을 갈망하기보다는
스스로 자유를 찾을 인내심을 달라고 기도하게 하소서
기쁘고 성공할 때만 하나님이 도와주신다 생각하게 마시고
슬프고, 괴롭고, 남이 나를 핍박하고, 배고플 때 ㅡ
하나님이 내 손목을 꼭 붙잡고 계신다는 것을 믿게 하소서

- 시인 타고르


엘로힘하나님께서 항상 내 곁에 계신 것을 믿고
기도하면 두려움이 없어지고 용기와 인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출처_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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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 집은 동네에서 가장 잘되는 식당입니다.

그런 A식당을 자주 찾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날도 그는 식사를 하기 위해 A 된장찌개 집에 갔는데

빈자리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손님이 많았습니다.

순번을 기다리던 남자는 옆집인 B된장찌개 집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B된장찌개 집은 손님은커녕 파리만 날리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가 궁금해진 남자가 A된장찌개 집 주인에게 물었습니다.

 

"이 집은 언제 봐도 손님이 많네요. 옆집보다 장사가 잘되는 이유가 뭡니까?"

"옆집과 저희 집은 업종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네? 같은 된장찌개를 파는데, 업종이 다르다니요?"

 

남자가 주인의 말뜻을 몰라 되묻자 주인이 답했습니다.

"옆집은 된장찌개를 팔지만 저희 집은 서비스를 팔거든요."

 

그제서야 주인의 말을 이해한 남자는 무릎을 치며 웃었습니다.

손님들이 원한 것은 단순히 된장찌개만이 아니라

된장찌개처럼 따스한 서비스였다는 사실에 공감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잘되는 비결?

 

 

 

장면 하나. 미국 뉴욕 중심가 맨해튼 북서쪽 96㎞ 거리에 위치한 뉴윈저 타운의 한 교회에 정장을 입은 교인들이 가득 모여 있다. 지난해 6월에 들어선 이 교회의 담임목사는 한국인 선교사. 그렇다고 해서 한국인 위주의 한인교회가 아니다. 한국인을 포함한 아시아계도 간간이 있지만 백인, 흑인, 히스패닉(중남미)계가 섞인 미국 현지인이 90%이다. 주 연령층도 20-30대로 젊은 편이다. 한인교회를 포함해 대부분 미국 교회가 신자 수 감소로 한산한 데 비해 이 교회는 사람들로 북적이며 역동적이다. 예배일뿐 아니라 평일에도 성경 공부, 모임 등이 활발하고 휴일이면 양로원 방문, 거리 정화활동 등 봉사에도 열심이다. 

 

 


장면 둘. 지난 3월14일 오전, 성남 분당의 한 교회에서 열린 예배에 참석한 신자 중 다양한 인종의 외국인 20여명이 눈에 띈다. 정기총회를 맞아 일부 입국한 해외 목회자 가운데 뉴질랜드, 인도, 싱가포르, 페루, 멕시코,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등지에서 온 현지인 목회자들이다. 지구 반대편 아르헨티나에서 두 번째로 한국을 찾은 한 외국인 목회자는 "한국 방문을 간절히 염원했으며 지금 한국에 있다는 자체가 꿈만 같다"(Pedro Esequiel Olcese, 아르헨티나 제2부에노스아이레스교회)고 말한다. 그와 유창한 스페인어로 대화하는 한국인 선교사는 "해외에서나 한국에서나 하나님의 예언대로 교회가 급성장하고 있어 놀랍고 가슴 벅차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국에서나 한국에서나 이채로운 풍경의 이 두 교회는 모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소속 지역교회다. 1964년 한국에서 설립된 하나님의 교회는 세계복음을 표방하며 지금까지 국내 400개 교회를 포함, 세계 175개국에 2500여개 교회를 세웠다. 미국 본토에만도 121개 지역교회가 있다. 1997년 미국 LA에 최초로 선교사를 파송하고 선교 역사 만 20년이 못되어 거둔 눈부신 성과다.

하나님의 교회는 안식일, 유월절 등 성경에 근거한 초대교회 당시의 진리와 신앙을 지키고, 아버지 하나님과 더불어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다. 성경 중심적 교리와 신본주의, 어머니 사랑의 실천을 모토로 국내에서 급성장하면서 기독교의 본산 유럽에도, 한국 개신교의 뿌리인 미국에도 한국인 선교사들을 파송했다. 선교사가 파송되고 교회가 세워지자 곧이어 해외 신자들의 한국 방문 요청이 쇄도했다. 처음에 개개인의 방한을 영접하던 하나님의 교회 총회는 2001년부터 방문단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신청을 접수했다. 초기에 10명이 채 안되던 방문단 규모는 점점 커져 1회 300명 이상의 대규모 방문까지 이르렀다.  

해외 신자들이 한국으로 몰려드는 것은 한국이 그들에게 '복음의 모국(母國)'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그리스도가 재림할 약속의 땅으로 '동방 땅 끝' 대한민국을 지목한다. 그리고 성령과 신부로 임하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성경의 가르침과 일치한 삶을 살도록 가르친다. 이런 교리 때문에 세계 각국의 신자들이 한국을 성지(聖地)로 인식하고 한국 방문을 열망한다. 한국에서 영의 어머니를 만나고 어머니의 사랑을 체험하려는 것이다.

"창세기 1장을 보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 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시는데 그 결과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습니다. 이 말씀은 결국 하나님 가운데 남성 형상을 지니신 하나님과 여성 형상을 지니신 하나님이 존재하고 계심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남성 형상의 하나님을 모든 기독교인들이 한결같이 '아버지 하나님'이라 불러왔다면 여성 형상의 하나님은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구약 성경에 '하나님'으로 번역된 단어의 90%가 히브리 원어 '엘로힘', 곧 '하나님들'에 해당하는 복수형 단어라는 사실을 힘주어 말한다. 이 복수 형태의 하나님이 인류에게 영의 아버지, 영의 어머니라는 것. 창조주의 섭리를 보더라도 모든 생명은 어머니로 말미암아 탄생하는데, 하나님이 인류에게 약속한 영혼의 영원한 생명도 영의 어머니 없이는 허락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엘로힘인 창조주 하나님께서 이 시대 '성령과 신부'(요한계시록 22:18)로 이 땅에 오셔서 2천 년 전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 진리를 회복하여 인류를 구원하신다"는 것이 이들의 믿음이다.

 


방문단 교육에서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도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직접 체험하고 배워 실천하는 것이다. 방문 기간은 항공 일정을 포함하여 대략 2주 정도다. 해외 신자들이 자비로 항공비를 마련하고 한국 총회에서는 그들에게 숙식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총회와 지역 연수원에서 진행하는 성경 교육이 중심이고 그밖에 지역교회 방문, 한국 문화 체험 등의 일정이 있다.  

이 가운데 한국 문화 체험 시간은 한국을 해외에 알리는 민간외교의 장이 되고 있다. N서울타워, 광화문, 테헤란로 일대에서 '한강의 기적'을 설명하고 한국의 발전상을 보여주는 것은 기본. 네팔, 몽골처럼 산악이나 초원으로 이뤄진 내륙국 신자들에게는 바다 체험 일정을 마련하여 난생처음 바다와 해변을 본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구미 선진국에서 온 방문단은 경복궁, 창덕궁 등 고궁과 민속촌 체험으로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개발도상국 방문단은 현대화된 놀이동산 체험으로 기쁨을 만끽했다. 청와대, 국회를 방문한 신자들은 한국의 정치 사회 발전상에 관심을 가졌고, 임진각을 방문한 6.25 참전국 신자들은 할아버지 세대로부터 들었던 과거의 한국 이미지와 현재 한국의 모습을 비교하고 놀라워했다.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북미, 남미, 오세아니아의 6대륙에서 해마다 방한하는 신자 수는 1500명 정도. 한국에서 '어머니 사랑'을 배워 본국으로 돌아간 성도들은 복음의 비전을 갖고 선교와 봉사에 더욱 힘쓰기 때문에 현지 선교가 더욱 가속되고, 한국의 긍정적인 이미지도 그만큼 세계로 파급되고 있다는 것이 교회 측 설명이다.  

해외성도 방문단은 내달 중순경 제62차 방문을 앞두고 있다. "미국 뉴욕에서만 한 번에 500명이 신청할 정도로 한국 방문 요청이 많지만 그간 연수원 시설이 부족해 한꺼번에 다 받아들이기 어려웠다"는 김주철 목사는 "새로이 넓은 성전과 숙박시설을 마련한 올해는 2000명 이상의 방문단을 맞이하여 해외 성도들의 열망에 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_인천일보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62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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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다!! [패스티브닷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해 오해하는 것 중 하나는 하나님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 한 분만 계신다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처음부터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밝혔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만약 하나님께서 아버지 하나님 한 분만 존재하신다면 ‘우리의 형상’이라는 표현이 아니라 ‘나의 형상’이라는 표현을 써야 한다. 또한 아버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도 당연히 ‘남자’만 존재하여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사람이 남자만 있는가? 여자도 있지 않은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것은 본래 하나님의 형상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증거이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다. 마지막 때에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생명수를 주시기 때문이다.

 


 


성령(아버지 하나님)과 신부(어머니 하나님)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만난 자가 생명수를 받을 수 있다. 아버지 하나님만 알고 있는 사람은 아직 힘써 알아야 할 하나님을 알지 못한 것이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성령과 신부를 믿고 성령과 신부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고 있다. 생명수를 받으러 하나님의교회 성령과 신부께로 나아오세요.

 

하나님의교회 바로알리미 [패스티브닷컴]

 성경, 왜 주셨을까?

 

하나님의교회가 성경을 많이 보는 이유?

 

하나님의교회는 왜 그리 성경을 많이 보느냐고 묻는다. 믿노라 하는 자의 질문이다. 성경을 많이 보지 않느냐 되물으니 일곱 번 완독해 봤다며 자랑스레 이야기한다. 혹시 성경 첫 장과 끝장에 등장하는 '우리'라는 엘로힘 하나님을 기억할까 하여 마음에 남는 말씀이나 구절이 있느냐 물으니 '가라사대'밖에 생각이 나지 않는다고 대답한다. 씁쓸하다.


성경이 없던 시대에 살았던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은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인 믿음을 가지고 말씀에 순종했다. 그 시대 구원자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목숨보다 귀히 여기며 따랐다.


성경이 없어도 하나님을 잘 믿을 수 있는데 왜 굳이 성경을 기록하셨을까? 그것은 장차 이 땅에 친히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당신을 증거하기 위함이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한복음 5:39)


성경은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실 하나님을 증거하기 위한 책이다. 그 예언 따라 오신 하나님이 바로 예수님이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구약성경을 통해 당신을 증거하셨다면 예수님께서는 신약성경을 통해 이 땅에 다시 오실 것을 예언하셨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이 시대 우리의 구원은 신·구약 성경이 증거하는 두 번째 나타나시는 하나님을 통해 얻을 수 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성경을 절대적으로 믿지 못해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배척했던 유대인들과 같은 길을 걸을 것인가. 아니면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과 같은 믿음의 선진들처럼 그 시대 구원자로 오신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시하여 넘치는 축복을 받을 것인가. 성경 말씀을 절대시하는 당신이라면 이 시대 구원자로 오신 엘로힘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_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