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의 진리 말씀에는 하늘 어머니의 냄새가 진하게 배어 있습니다.
성경 속에서 그 냄새를 따라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원한 생명과 사랑이 있고 기쁨과 평화가 있는

하늘어머니 계신 하나님의교회』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는 책이 성경입니다.

성경 속에 하늘아버지가 존재하시고 하늘어머니가 계시고

또 아들들이 있고 딸들이 있다면

반드시 그 가르침을 믿어야 구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성경은 이 땅의 이치가 하늘의 이치를 알려주는

모형과 그림자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히 8장 5절).

성경을 보면 우리에게 육신의 아버지가 계신 것처럼

영의 아버지가 계심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우리 영의 아버지의 신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아버지가 되시고

우리는 하나님께 있어서 아들들과 딸들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성경 표현에는 하늘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꼭 있어야 할 아버지, 꼭 있어야 할 아들들과 딸들이 드러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완벽한 가족이라면 구성원 중에 누가 또 필수적으로 있어야 하겠습니까?

바로 자녀들에게 생명을 전해주는 어머니입니다.



영적으로는 어머니가 없어도 될까요? 반드시 계셔야 합니다.

어머니가 있는 곳에 생명과 사랑이 있고 기쁨과 평화가 있습니다.

어머니가 부재하는 곳에 거짓과 불법이 난무하고 서로 미워하고 쟁투하는 등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영원한 생명과 사랑이 있고 기쁨과 즐거움이 영원 세세토록 존재하는

천국에는 반드시 하늘어머니께서 계십니다.



여기서 ‘우리 어머니’는 우리의 육신을 낳아주신 어머니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영적인 우리 어머니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영의 세계에도 아버지가 계시고,

하나님께서 아들들이라 딸들이라 일컫는 자녀들이 있고,

또 영의 어머니가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께서 계시기에

기쁨과 즐거움이 넘쳐납니다^^

 

 

 

사람이 하는 여러 활동에는 그 나름의 목적이 있기 마련이죠!!

학생이 학교에 가는 목적 => 배우기 위함

환자가 병원에 가는 목적 => 치료받기 위함

뚱별이가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며 신앙생활을 하는 목적 => ? ? ?

 

 

 

 

우리 영혼의 구원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할까요?

우리 영혼은 구원받지 못하면 죽을 수밖에 없는 위험에 놓여 있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

[로마서 6:23]

 

따라서 영혼의 구원이란 이러한 죽음의 위험에서 벗어나는 것,

영원한 생명 얻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어떻게 해야 영생을 얻는다고 가르치셨을까요?

 

 

 

 

 


우리가 예수님의 살을 먹고 예수님의 피를 마실 수 있는 방법은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는 입니다.

즉 유월절 떡과 포도즈를 먹고 마신 사람이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 사람이 되고 영생을 얻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생명이 없다는 말씀이므로 결코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믿음의 목적인 영생은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켜야만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에수님께서 세우신 새언약 유월절은 사도들에 의해서 계속 전승되어 왔으나

사도시대 말경부터 이 생명의 진리가 훼파되기 시작하여

성경의 예언따라 결국 A.D. 325년에 유월절은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서 공식적으로 폐지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법을 사람이 인위적으로 없애버렸습니다.

 

 

 

 

 

 

성경은 마지막때 당신의 자녀들에게 영혼구원, 영생의 축복을 주시려

두번째 이 땅에 임하셔서 새언약 유월절을 허락하실 것을 예언하셨다.

그리고 오래 저장했던 유월절 포도주로 사망을 멸하고

영생을 주시는 분이 바로 우리가 기다렸던 하나님이라 예언하였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에게 사망을 멸하시고 영생의 축복을 주시려

새언약 유월절을 허락하신 분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입니다.

영생의 유월절을 통해서 우리에게 생명 주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영원히 찬양하는 가운데 유월절을 지켜 믿음의 목적인 영생을 얻고

영원한 기쁨과 행복이 있는 천국으로 돌아갑시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하늘의 모든 영광을 버리시고 

연약한 육신의 모습으로 인생의 여정을 걸으시며 허락하신 선물이 영원한 생명이다.



이사야 25장 6~9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성경에서 사망을 멸하는 포도주는 새 언약의 유월절 진리뿐이다.

영원한 생명의 약속이 담긴 유월절은 우리 모두를 위해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선물이다. 

이제 나를 위해,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 주목할 때다.






 

 

 

우리 몸을 이루는 수많은 세포 속에는 미토콘드리아라는 소기관이 있습니다.

미토콘드리아는에너지 생산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만약 미토콘드리아가 없다면

우리는 볼 수도, 생각할 수도, 숨을 쉴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미토콘드리아는 오로지 어머니의 것만 자녀에게 전달됩니다.

다시 말해, DNA(유전자의 본체) 가운데 핵에 있는 DNA는 아버지와 어머니로부터

반반씩 물려받지만, 미토콘드리아 안에 있는 미토콘드리아 DNA만큼은

어머니를 통해서만 자녀에게 유전되는 것입니다.


만약 어머니의 미토콘드리아를 물려받지 못한다면

 생명은 시작도 되지 않을뿐더러 존재할 수도 없습니다.

생명을 존재케 하는 가장 근원적인 힘이 어머니에게 있었던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생명의 원동력을 물려주신 육의 어머니가 계시는 것처럼

하늘에도 영원한 생명을 물려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가지신 하나님의 유전자를 물려받되,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영생 유전자를 물려받아야합니다.

 

 

 

 

 

창세기 1장 26~2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는 '내가' 사람을 만들었따 하지 않으시고

'우리'가 사람을 만들었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 그대로 사람을 만들고 보니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에는 남성의 형상과 더불어 여성의 형상도 존재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 가운데 남성적인 형상의 하나님을 예수님께서 '우리 아버지'라 알려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인류를 창조하신 여성적인 형상의 하나님은

당연히 '우리 어머니'가 되시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사도 바울도 하늘에 계신 '우리 어머니'의 존재를 계시로 보고

성경에 기록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노라하는 사람들에게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믿어야된다고 전하면 하나님은 한분, 아버지하나님만 계실뿐

어머니하나님은 안계신다며 하나님의교회를 이상하게 여깁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중요한 일은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미토콘드리아 안에 있는 미토콘드리아 DNA만큼은

어머니를 통해서만 자녀에게 유전되는 것처럼 영원한 생명의 유전자를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받기를 원하신다면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로 오세요.

 

 

 

 

오랜 세월 동안 과학자들은 생명의 기원과 본질에 대해 궁금해하며 연구를 거듭해 왔습니다. 그 결과 최근에는 인간을 비롯한 수많은 생명체의 형질과 수명은 그 어버이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사실을 밝혀내기에 이르렀으나, 생명에 관하여 풀지 못한 의문이 여전히 산적해 있습니다.

성경은 생명의 창조주이시요 영원한 생명 그 자체이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책입니다. 그 안에는 과학자들이 아직까지 풀지 못한 생명의 신비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인류에게 생명을 주시려고 이 땅에 임하신 예수님께서는 우리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모진 고난을 당하시며 당신의 보배로운 살과 피로 구원의 약속,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셨습니다. 그리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히 9장 27~28절).

다시 오셔서 구원을 주시겠다는 약속은 초림 때와 마찬가지로 재림 때에도 인류에게 생명을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육체를 입고 걸어가신 희생의 길은 구원자의 사역으로서 부족함이 없는데 다시 한 번 이 땅에 오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성경 예언상 재림 예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초림 때 이 땅에 오셔서 세워주신 새 언약 진리를 그대로 회복해주십니다. 재림의 역사를 초림과 비교해 볼 때, 단 한 가지 차이가 있다면 사도요한과 바울에게 계시로만 나타내 보이셨던 새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께서 실제로 등장하신다는 점입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이유는 바로 하늘 어머니를 알려주시기 위함입니다.

창세기 3장 20절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마태복음 22장 32절 “…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는데 이는 히브리어로 ‘생명’이라는 뜻입니다. 생명이라는 이름이 부여된 하와는 모든 산 자의 어머니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산 자의 하나님’이라 하심은 잠시 잠깐 유한한 삶을 다하고 죽음을 맞이하는 자들의 하나님이 아니요 영생하는 자들의 하나님이 되시겠다는 뜻으로,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이라고 하시고, 하와는 ‘산 자의 어머니’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만이 생명을 주실 수 있는데 하와에게 생명이라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담은 오실 자이신 재림 예수님을 표상하는 인물입니다(롬 5장 14절). 아담이 재림예수님을 표상한다면 아담의 아내인 하와는 당연히 재림 예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영적 아내를 표상합니다. 이는 곧 인류가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의 출현이 반드시 있어야 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하나님 안에 영생의 길이 있기에 하나님께서는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마지막 시대에 성령과 신부로서 이 땅까지 오셨습니다. 아담에게 ‘돕는 배필’인 하와가 함께하면서 인류에게 생명이 이어지게 되었듯, 성령이신 아버지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더불어 그의 신부이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께서 등장하심으로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받게 되었습니다. 아담이 그의 아내인 하와를 생명이라 증거했던 것처럼, 재림 예수님(하나님의교회)께서는 모든 산 자의 어머니이신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진리를 자녀들에게 알리셨던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을 만났습니다...

영원한 생명의 자유로 향하는 길

하나님의교회 유월절(逾越節)권능 영원한 생명의 자유로 향하는 길

 

 

 

앞에 펼쳐진 수많은 길 가운데

어떤 길이 영원한 생명의 길일까요?

 

 

보다 더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거룩한 살과 피를 희생하여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

 

 

모두 염원하던 영원한 생명길입니다.

그 선한 길로 우리 함께 가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유월절(逾越節)권능 영원한 생명의 자유로 향하는 길

 

 

 

새언약 유월절

영원한 생명 죄 사함의 축복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써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귀한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유월절(逾越節)권능 영원한 생명의 자유로 향하는 길

www.watv.org



부모님의 가장 큰 소원이 사랑하는 자녀들의 행복이듯이
6000년 동안 변함 없는 하나님의 소원은
모든 사람의 영원한 행복입니다.
그 증표로 주신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유월절.
우리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영원한 행복이 약속된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 잔치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www.watv.org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성령시대에 성령과 신부로 오셔서 하나님의교회 우리에게 약속을 주시고 하나님의교회 우리를 약속의 자녀로 삼으셨습니다.

갈라디아 4장 28~29절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러나 그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교회 우리에게 주신 약속은 영원한 생명입니다(요일 2장 25절). 영생을 약속받은 ‘약속의 자녀’들은 핍박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받은 바 약속이 너무나 복되고 귀한 것이기 때문에 귀한 것을 빼앗고자 사단이 방해하는 것입니다. 이 약속만큼은 하나님께서 과거 훌륭했던 믿음의 선진들이 아닌, 오늘의 하나님의교회 우리를 위해 예비해 두셨습니다.

히브리서 11장 35~40절 “… 저희가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이 사람들이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세상이 감당치 못할 큰 믿음을 가졌던 초대교회 성도들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은 받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생명은 오직 어머니로 말미암아 탄생하듯, 하늘 어머니로 말미암아서 약속의 자녀들이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성령과 더불어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이신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께서 등장하시기 전에는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가 탄생할 수 없습니다(계 12장 9~10절, 갈 4장 26~31절).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게 여기시는, 여인의 남은 자손들입니다(계 12장 17절). 이사야서에서는 하나님의교회 우리의 모습을 다음과 같이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66장 10~14절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여 다 그와 함께 기뻐하라 다 그와 함께 즐거워하라 그를 위하여 슬퍼하는 자여 다 그의 기쁨을 인하여 그와 함께 기뻐하라 너희가 젖을 빠는 것같이 그 위로하는 품에서 만족하겠고 젖을 넉넉히 빤 것같이 그 영광의 풍성함을 인하여 즐거워하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그에게 평강을 강같이, 그에게 열방의 영광을 넘치는 시내같이 주리니 너희가 그 젖을 빨 것이며 너희가 옆에 안기며 그 무릎에서 놀 것이라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너희가 이를 보고 마음이 기뻐서 너희 뼈가 연한 풀의 무성함 같으리라 여호와의 손은 그 종들에게 나타나겠고 그의 진노는 그 원수에게 더하리라”

엄마 품에 안겨서 젖을 넉넉히 먹고 엄마와 함께 즐거워하는 어린아이를 생각해보십시오. 그 이상의 큰 만족과 기쁨은 없을 것입니다.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이러한 행복과 축복이 허락되었습니다. 그들은 바로 성령과 신부의 부르심에 부응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입니다.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성도들이라면 하나님 보시기에 어떠하겠습니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심히 좋고 사랑스러운 자들입니다. 성령과 신부로 임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하고 그 가르침을 지키기 위해서 끝까지 노력하는 하나님의교회 우리들이야말로 하나님의 약속의 자녀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입니다.


구약성경의 원전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성경에는

‘하나님’이 복수명사 ‘אֱלֹהִים (엘로힘)’으로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들’로 해석되는 이 표현은

구약성경 39권에 걸쳐 2500회 이상 등장한다.

 하나님이 한 분이 아니라는 뜻이다.

 

‘엘로힘’이라는 이 수수께끼 같은 단어 속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일까??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는 피조물인 사람의 형상을 통해

당신을 왜 복수의 하나님으로 표현했는지 알려주셨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여자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모델로 하여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

이는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 두 분이 존재한다는 의미다.

두 분의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증거는 이뿐만이 아니다.

 

엘로힘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경은 온 세계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항상 두 분의 하나님이 역사하셨음을 ‘엘로힘’과

‘우리’라는 표현을 통해 증거하고 있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창세기 11:1~7)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이사야 6:8)


오만한 인간들의 바벨탑 건설을 중단시키시는

역사를 행하시는 분도 두 분이다.

복음을 전할 사람들을 찾으시는 분도 한 분이 아니다.

이는 구원의 역사를 이끄시는 하나님이 늘 두 분이 존재했다는 증거다.

바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모든 생명은 아버지뿐만 아니라 어머니께서 계셔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영의 생명을 받기 위해서는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셔야 합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 6천년 구속사업 끝에 친히 이 땅에 내려오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14일 시흥시와 부천시 두 곳에서 '단독 성전 헌당식'을 가졌다.

이날 헌당기념예배를 가진 '시흥정왕 하나님의 교회'는

시흥시 정왕동 상가와 주택가에 위치한다. 연면적 1694.96m²에 지상 4층 규모다. 

 

메탈 소재에 세련된 디자인 감각을 살린 멋스럽고 단정한 외관은

천편일률적인 주택들 사이에서 단연 돋보인다. 

성전 내부는 대예배실과 소예배실, 교육실과 시청각실, 사무실 등이 구비돼 있다.

특히 2층과 3층에 복층 구조로 자리한 대예배실은

600석 규모로 웅장함과 경건함을 자랑한다.

 

이날 기념예배에는 1200여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여했으며

소예배실과 교육실, 다목적홀, 식당까지 가득 채운 성도들은 함께

헌당의 기쁨을 나누고, 이웃에도 새 성전 설립을 알렸다.

 

시흥·정왕 하나님의교회 구본혁 담임 목사는 "시흥 지역은 일자리를 찾아

외국에서 왔거나 공단에서 힘들게 일하느라 하루 하루 생활에 얽매어

소망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에게 어머니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천국의 소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_ 인천일보

 

 


 

같은날 부천시 원미구에 새로 설립한

 ‘부천상동교회’에서도 헌당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새 성전은 연면적 1천9715㎡에 지상 5층 규모로,

도보로 10분 거리에 지하철 송내역과 부개역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기념예배를 집전한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께서 넓은 성전을 세워주신 것은

사마리아 땅끝까지 예루살렘 어머니를 전해 영원한 생명을

원하는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도록 하기 위함”이라면서

“구원의 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다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앞서 지난달 31일부터 이날까지 보름 동안

 ‘인천연수교회’ ‘인천논현교회’ ‘인천만수교회’ ‘인천남구교회’ ‘인천심곡교회’와

‘부천송내교회’ ‘부천상동교회’ ‘시흥정왕교회’ 등 인천과 경기도에서

 8개의 단독 성전 헌당식을 가져 주위를 놀라게 했다.

 

출처_ 중부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