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성경에는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 알아야 할 많은 비밀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 모든 비밀을 온전히 알려주실 분은 누구일까요?

 

 

 

 

성경의 비밀은 단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예요

 

 

이사야 29장 13-14절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사람의 계명을 지키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사람들의

지혜와 총명을 없애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지혜와 총명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묵시가 봉한 책의 말과 같이 됩니다.

 

이사야 29장 11-12절

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성경은 우리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모든 묵시가 담긴 책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들에게 성경은 봉한 책일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성경을 많이 읽더라도 그 비밀을 알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교회사를 살펴보면 사도 시대 이후 새언약의 진리가 없어지고

일요일 예배나 크리스마스와 같은 사람의 게명이 교회에 만연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기록된 성경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 봉한 책이 되어 아무도 구원받을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5장 1-4절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아무도 책을 개봉할 수 없는 것을 보고 사도 요한이 크게 울었습니다.

그 책이 개봉되지 않으면 모든 사람이 구원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이 책은 반드시 개봉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누가 개봉할까요?

 

 

 

 

다윗의 뿌리가 인을 뗀다고 하였습니다.

 

 

 

 

다윗의 뿌리는 예수님입니다.

그렇다면 요한계시록 5장의 '다윗의 뿌리'는

초림 예수님일까요, 재림예수님일까요?

 

 

새 언약의 진리가 사라지고 사람의 계명이 만연하여

책이 인봉된 때는 초림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이후입니다

따라서 인봉된 책을 개봉하시는 분은 초림 예수님일 수 없습니다.

 

 

요한계시록 5장 6-9절

내가 또 보니 ... 어린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어린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책을 취하시니라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책을 개봉하실 다윗의 뿌리는 일찍 죽임을 당한 어린양,

십자가 사건 후 등장하시는 예수님입니다.

따라서 인봉된 책을 개봉하실 '다윗의 뿌리'는 재림 예수님입니다.

재림 예수님 외에는 누구도 성경의 비밀을 개봉할 수 없습니다.

 

 

 

 

오늘날 지상에는 다윗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지만

새언약의 진리로 우리를 영생의 길로 이끄시고 감추어진 성경의 비밀을 밝히 알려주시며

3차 7개 절기로 하나님의 모든 율례와 규례를 지키도록 인도해주신 분이

하나님의 교회 우리가 믿고 있는 안상홍님이십니다.

 

 

다윗으로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

1948년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37년간 복음사업을 펼치시고 나서

1985년 되던 해 37년의 사역을 완성하시고 승천하셨습니다.

고단하고 힘든 37년 복음생애 속에서도 하나님의교회 우리 자녀들에게는

항상 좋은 것으로 허락해주시고 새 언약의 모든 진리를 복구하셔서

영생의 길을 열어 놓으신 다윗의 뿌리,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천국으로 나아갑시다.

 

 

 

20세기 최고의 성악가라 불리는 엔리코 카루소.

이탈리아의 테너 가수인 그는 몬테카를로의 오페라 극장,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극장 등에 출연하면서 벨칸토 창법의 모범으로 인정받았다.

그러나 어린 시절 그는 뭇사람으로부터 목소리가 좋지 않다는 평을 들었다.

그의 부모님도 “너는 성악가가 되기에는 목소리가 좋지 않으니 차라리 엔지니어가 돼라”고 말했다.

그러나 엔리코는 성장하면서 미성을 인정받았고, 1894년 나폴리에서 첫 무대에 올라 절찬을 받았다.

그 후 1921년 세상을 떠나기까지 수많은 오페라의 주역을 맡으면서

테너가수로서의 명성을 떨쳤고 오페라 황금시대를 구축했다는 평을 받았다.


운명 교향곡의 웅장함을 만들어낸 루트비하 반 베토벤.

 그도 세계적인 음악가로 이름을 알리기 전에는 “작곡을 하지 말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또 목수의 아들로 태어나 그림 하나로 세상의 어린이들의 마음을 움직인 월트 디즈니는

젊은 시절 신문사에 게재된 만화를 보고 그의 상사는 “이것도 그림이냐”고 말했다고 한다.

전기의 아버지라 불리는 토마스 에디슨 또한 어린 시절에는 선생으로부터

“지능이 모자라 아무것도 바랄 수 없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의 롤모델이자 훌륭한 위인들로 손꼽히는 이들이,

젊은 시절에는 평가절하되며 무시당했던 아이러니한 역사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스도도 그랬다.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10:33)


그리스도를 단순히 목수로 바라본 유대인들은 성경의 예언을 보지 못하고

 ‘사람’이라는 조건을 들어 그리스도를 조롱했고 배척했다.

당시 하나님을 신실하게 믿노라 자부했던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조차 그리스도를 평가절하했다.

이러한 사건은 오늘날 새 언약 유월절을 다시 찾아주시려

두 번째 오신 재림 그리스도(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에게도 그대로 적용됐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재림 그리스도(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다윗의 위, 멜기세덱 문제,

시온을 건설하실 예언 등 신구약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시고 성경의 비밀을 알려주셨다.

그러나 그리스도(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사람으로 다시 오셨다는 이유로

기성교단은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일 수 있느냐’며 평가했고, 급기야 ‘이단’으로 절하시켰다.

 

 

 

 


메시아를 기다리며 구원을 바라던 유대인들이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던 것처럼, 오늘날 재림 그리스도(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만을 기다리던 기성교인들이

성경의 예언을 보지 못한 채 재림 예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이단이라며 배척하고 있다.

 그 가운데에는 사람의 생각에 따른‘평가와 절하’가 한몫했다. 하지만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이사야 55:8~9)


그리스도의 생각은 사람의 생각과 다르다.

 ‘하나님은 사람으로 올 수 없다’는 생각은 한정된 사람의 견해일 뿐이다.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단지‘사람’으로 평가절하하고 있는 사이,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그네들의 행위를 낱낱이 평가하고 계실 것이다.


<참고자료>
카루소, 네이버지식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885465&cid=43671&categoryId=43671

 

출처_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무화과나무의 비유에 따라

 이스라엘 나라가 독립한 1948년, 다윗의 예언에 따라 30세가 되던 해에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요한복음 5장 39절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성경은 그리스도를 증거한 책입니다.

성경의 수많은 예언 중에서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오시는 시기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성경에는 지금 우리들이 사용하는 연도법에 따라

몇 년도에 오신다고 쓰여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한 가지 결정적인 징조를 통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오시는 시기를 정확히 알려주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 32-33절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 줄 알라

 

 

예수님께서 제자들과의 대화 중 하셨던 말씀입니다.

이 대화의 주제는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의 징조’입니다.

지금 눈앞에 예수님을 두고 ‘주의 임하심’을 논한다는 것은

또 다른 예수님 즉, 재림 예수님의 오실 시기를 묻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재림 예수님께서 언제 오십니까?”라는

제자의 질문에 예수님께서는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낼 때 올 것이다”라고 답하셨습니다.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두번째 성육신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죄사함과 영원한 생명을 허락받으시길 바랍니다.

 

 

재림예수님은 어디에 오실까?

 

 

광야에 물이 솟아 연못을 이루게 하시고

사막 같은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신 분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셨습니다.

우리 영혼 구원을 위해 두번째 다시 육체의 옷을 입으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선지자들이 지목하고 있는 구원의 장소인 해돋는 동방땅끝 대한민국에 오셨습니다.

전 세계 200여 나라에서 새언약 유월절로서 구원의 역사가 시작된 곳은 오직 대한민국뿐이었습니다.

성경의 예언을 따라 대한민국에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끝까지 믿고 따르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성경에는 두 번째 오시는 예수님, 즉 재림 예수님에 대한 예언들이 많이 있다.

우리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은 그 많은 예언 중 ‘과연 재림 예수님께서는 어디에 오시냐’ 하는 것이다.

구원받고자 하는 성도들이 그토록 기다리는 구원자께서 오시는 장소를 모르고서야 어떻게 구원을 논할 수 있단 말인가.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7~28)


이 말씀에서 우리는 몇 가지 의문점을 가지게 된다. 그 중 하나가 ‘두 번째’라는 단어다.

하나님께서 영으로만 계신다면 첫 번째, 두 번째와 같은 서수로 표현할 이유가 없다.

영으로는 우리와 항상 함께하시기 때문이다. 여기서 ‘두 번째 나타나신다’는 것은

첫 번째 이스라엘에 오셨던 것처럼 두 번째도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재림 예수님께서 오시되 어디에 오시는 것일까?

사람으로 태어나신다면 분명 초림 예수님처럼 태어나는 장소가 있지 않겠는가.

초림 예수님 당시에도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시는 장소가 어디인가를 놓고 많은 학자들의 의견이 분분했다.

사람의 생각으로 판단하기에 앞서 우리는 그 해답을 성경에서 찾아야 한다.

위에 기록된 말씀을 본다면 두 번째 오시는 예수님께서는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오시는 분이다.

그렇다. 반드시 재림 예수님께서 오시는 장소에서는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

다시 말해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그곳에 재림 예수님께서 오신다는 것이다.

성경 가운데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장면이 기록된 곳이 있다.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7:1~3)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서 하나님께서 계시를 받아 기록한 책이 요한계시록이다.

그 예언 가운데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장면이다.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바람이 불 기전 하나님의 인을 쳐서

구원 받게 하는 이 장면에서 하나님의 인이 등장하는 곳이 있다. 바로 해 돋는 곳이다.

동쪽 또는 동방이라 일컫는 해 돋는 이곳에서 구원의 역사가 일어난다.

요한은 ‘해 돋는 데로부터’라고 기록했다. ~부터라는 것은 그곳이 시작점이라는 것을 나타낸다.

그렇다면 분명 해 돋는 동방이 구원자이신 재림 예수님께서 등장하시는 장소임을 알 수 있다.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두번째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이와 함께 요한은 이 말씀 가운데 하나님의 인이 등장하는 시기를 ‘이 일 후’라고 지목하고 있다.

요한이 말한 ‘이 일’은 바로 앞의 말씀에서 살펴볼 수 있다.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같이 땅에 떨어지며

(요한계시록 6:12~13)


해가 총담처럼 검게 변한다. 총담은 말의 꼬리로 만든 담요다.

검은 말꼬리로 담요를 만들었으니 ‘아주 검다’는 의미다.

그리고 달은 피처럼 붉게 된다. 또한 하늘의 별들이 우수수 떨어진다고 한다.

이런 일들은 과연 어떤 일에 대한 징조인지 마태복음에서 알 수 있다.


그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

 (마태복음 24:29~30)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마태복음 24:3)


해가 검게 변하며 달이 빛을 잃어버리고 별들이 떨어지는 이 모든 일은 바로 ‘인자가 오시는 징조’다.

인자는 재림 예수님이다. 제자들이 예수님께서 감람산 위에 계실 때 주의 임하심에 대해 질문했다.

지금 눈앞에 주께서 계심에도 불구하고 주의 임하심을 묻는다는 것은 다시 오시는 예수님에 대해 묻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니 요한계시록의 ‘이 일 후’는 재림 예수님께서 오시는 징조가 나타난 후 구원의 역사가 해 돋는 곳에서 시작된다는 뜻이다.

즉,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해 돋는 곳’은 재림 예수님께서 오시는 장소라는 것을 우리는 재차 확인할 수 있다.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해 돋는 곳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게서 오시는 장소

 

 


이러한 예언은 비단 신약성경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이사야 선지자는 동방에 오시는 구원자에 대한 예언으로 고레스 왕의 등장을 비유적으로 설명했다.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열국으로 그 앞에 굴복케 하며

그로 왕들을 치리하게 하되 그들로 그의 칼에 티끌 같게, 그의 활에 불리는 초개 같게 하매 그가 그들을 쫓아서

그 발로 가 보지 못한 길을 안전히 지났나니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이사야 41:2~4)


동방에서 오는 한 사람은 곧 우리의 구원자임을 이사야 선지자는 예언하고 있다.

하지만 이 예언은 1차적으로 이스라엘의 동쪽에 위치한 페르시아 제국의 고레스 왕이 이루었다.

그러나 2차적 예언은 반드시 하나님께서만 성취할 수 있다.


가련하고 빈핍한 자가 물을 구하되 물이 없어서 갈증으로 그들의 혀가 마를 때에 나 여호와가 그들에게 응답하겠고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자산에 강을 열며 골짜기 가운데 샘이 나게 하며

광야로 못이 되게 하며 마른 땅으로 샘 근원이 되게 할 것이며 내가 광야에는 백향목과 싯딤나무와 화석류와 들감람나무를 심고

사막에는 잣나무와 소나무와 황양목을 함께 두리니 무리가 그것을 보고 여호와의 손이 지은 바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가 창조한 바인 줄 알며 헤아리며 깨달으리라

(이사야 41:17~20)

 


이사야 선지자는 고레스 왕에 대한 예언 가운데 “그가 광야로 못이 되게 하며 마른 땅으로 샘 근원이 되게 한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성경에서 이런 일을 이루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다.


겁내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성급한 그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그때에 저는 자는 사슴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이사야 35:4~6)


 

 

광야에 물이 솟아 연못을 이루게 하시는 분,

사막 같은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시는 분은 고레스가 아닌 오직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동방에 등장하는 한 사람은 우리의 영혼 구원을 위해 오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렇다면 요한계시록의 ‘해 돋는 곳’과 이사야서에서 말하고 있는 ‘동방’은 과연 어디일까?

구원의 역사가 펼쳐지며 재림 예수님께서 등장하시는 이곳은 바로 ‘대한민국’을 나타내고 있다.

요한계시록이 기록된 밧모섬과 이사야서가 기록된 이스라엘에서 동방, 땅끝에는 ‘대한민국’이 위치하고 있다.

선지자들이 지목하고 있는 구원의 장소가 대한민국인 것은 그곳에 하나님의 인인 유월절이 등장했다는 것만으로도 그 증거가 된다.

전 세계 200여 나라에서 유월절이 시작된 곳은 오직 ‘대한민국’밖에 없다.

그곳에서 구원의 역사가 시작됐으며, 그곳이 바로 재림 예수님께서 등장하시는 장소다.

 

출처_패스티브닷컴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오신 구원자다. 인류는 왜 구원자가 필요한지 또 인류에게 닥친 위기는 무엇이기에 구원자가 등장해야 하는지 그리고 우리가 기다리는 이 시대의 구원자는 과연 누구인지 알아보자.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한복음 10장10절]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은 이것이다. 바로 인류에게 생명을 주기 위함이다. 지구상에서 숨 쉬고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생명이 있다. 굳이 예수님이 아니더라도 생명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 오셨다고 하니 예수님께서 주려고 하는 ‘생명’은 무엇이며 우리가 가지고 있는 ‘생명’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요한복음 6장63절]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육신의 수한을 주려는 것이 아니다. 이 말씀처럼 무익한 육신의 목숨이 아닌 영원히 사는 영혼의 생명, 즉 ‘영생’을 주고 싶어 하신 것이다. 유한한 삶을 생명의 전부로 여기고 살아가는 인류에게 ‘영생’을 선물로 주시기 위해 오셨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생긴다. 인류는 왜 영생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그 해답은 창조의 역사가 수록된 창세기를 통해 알 수 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2장16~17절]


하나님께서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아담과 하와를 그곳에 살게 하셨다. 모든 것을 다스리며 자유를 만끽하도록 하셨다. 단 하나, 바로 선악과만큼은 먹지 말라는 금령을 내렸다.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단언하셨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먹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뱀의 꼬임으로 선악과를 먹었다. 하나님의 금령을 어긴 결과는 인류의 죽음이었다. 하지만 사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었어도 다시 살 수 있는 길은 있었다.

 

 

선악과를 먹고 사망에 이르게 된 인류들 하나님의교회 생명과를 먹자!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창세기 3장22절]


그 방법은 바로 생명과다. 선악과를 먹은 아담과 하와라 할지라도 생명과를 먹는다면 영생을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미 범죄한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셨다.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창세기 3장24절]


그룹천사들과 화염검은 죄를 범한 아담과 하와가 생명과에 손을 댈 수 없도록 생명나무로 가는 길을 지켰다. 결국 생명과의 길은 막혔고 인류는 아담과 하와의 선악과 사건 이후 지금까지 죽음에서 벗어날 수 없는 길을 가고 있다. 그러므로 죽음의 굴레에서 인류를 구원하고자 예수님께서 오신 것이다. 아담과 하와가 손댈 수 없었던 그 생명과를 가지고 말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요한복음 6장53절]


인류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 오신 예수님께서 에덴동산의 생명과라며 주신 것이 당신의 살과 피다. 다시 말해 예수님의 살과 피는 에덴동산의 생명과라는 뜻이다. 이는 예수님께서 주신 말씀으로 이해해 볼 수 있다.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마태복음 13장34~35절]


창세의 역사 속에 감추어진 것은 무엇인가. 그룹들과 화염검으로 감추어버린 것. 바로 생명과다. 그런데 이것을 ‘비유’라고 하시며 실체는 ‘예수님의 살과 피’라고 하셨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영생을 얻기 위해서라면 꼭 당신의 살과 피를 먹으라고 하신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유월절만이 영생을 소유할 수 있는 유일한 길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떻게 먹고 마실 수 있을까?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장17절, 26~28절]


인자의 살과 피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는 것이다. 바꾸어 말한다면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는 것이 곧 영생을 얻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것이 된다. 그러니 유월절은 에덴동산의 생명과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러므로 인류는 구원 얻기 위해 유월절을 지켜야 하며 유월절을 지키는 것만이 영생을 소유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고 하신 것이다(누가복음 22:15). 이 말씀 속에는 유월절만이 영생을 소유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내포하고 있다.

 

 

에덴동산의 생명과 유워절을 회복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그런데 인류에게 지키라고 예수님께서 전하여 주신 유월절이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되고 말았다. 생명과의 진리인 유월절은 그렇게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인류에게는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기회조차 허락되지 않았다. 그러니 이를 회복하기 위해 재림이라는 도구가 필요한 것이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장27~28절]


두 번째 나타나심, 즉 재림은 인류를 구원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다. 이는 처음부터 인류를 위하신 하나님의 마음이며 단 한 번도 변치 않은 사랑이다. 그러기에 두 번째 우리에게 나타나시는 재림 그리스도는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는 에덴동산의 생명과인 ‘유월절’을 회복해야만 한다.


‘왜 예수님께서 두 번째 오셔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이 바로 이것이다. 아담과 하와가 그토록 원했던 ‘생명과’를 우리에게 찾아주는 것. 그룹천사들과 화염검으로 막아놓았던 생명과로 가는 그 길을, 오직 하나님만이 열어주실 수 있는 그 길을, 유월절이라는 진리로 알려주시기 위해 예수님께서는 두 번째 이 땅에 우리에게 나타나신 것이다.

출처_패스티브닷컴

 

 

 

 

 

 

A.D. 30년경 이스라엘 예루살렘 외곽에 위치한 ‘골고다’라 불리는 사형장. 군중들은 한 남자의 처참한 죽음을 구경하고 있었다. 당시 극형에 해당하는 십자가형이 집행되고 있었다. 그의 죄목은 신성모독죄. 하나님의 피조물에 불과한 ‘사람’이 감히 ‘하나님’이라 했다는 이유였다.


그러한 이유로 그는 로마 군병에 의해 짐승처럼 끌려 다녔으며 많은 사람들 앞에서 벌거벗은 채 수치를 당했다. 로마 군병들은 그에게 가시면류관을 씌우고 홍포를 입히며 조롱과 모욕을 주었다. 그가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오를 때 수많은 여인들은 눈물을 흘렸고, 로마 군병들은 그의 걸음을 재촉하며 사정없이 채찍을 휘둘렀다.


뭔가 이상하다. 눈물 흘린 여인들을 제외하고는 그의 죽음을 관망하던 군중, 그의 죽음에 직접적으로 관여한 로마 군병들은 심각한 오류를 범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마을 회당에서, 때로는 언덕에서, 많은 군중들 가운데서 천국에 가라고 외쳤을 뿐이다.


이는 사람 되어 이 땅에 오신 구원자 예수님의 이야기다. 왜 당시 유대인들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지 못했을까? 그것은 당시 유대인들 사이에 ‘사람은 결코 하나님이 될 수 없다’는 그릇된 사상이 팽배했기 때문이었다.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10:33)


물론, 사람은 하나님이 될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사람으로 오실 수 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을 하실 수 있고, 당연히 사람으로도 오실 수 있는 것이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 9:6)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께서 한 아기 즉, 사람으로 탄생하시리라는 이사야의 이 예언은 700년 후, 예수님께서 이 땅에 탄생하심으로 성취되었다. 오늘날 수많은 기독교회는 사람 되어 오신 예수님을 믿고 있다. 다시 말해,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의 복음 사업은 실패한 듯 비쳐지기도 한다. 왜냐하면 오늘날 교회 안에는 예수님께서 본보이신 안식일과 유월절 등 새 언약의 절기들을 전혀 찾아볼 수 없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4~15)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거룩한 희생으로 세워주신 안식일과 유월절 등 사라져버린 절기들을 다시 가르쳐주시고 본보여주시고자 다시 오실 수밖에 없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사도 바울의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사람 되어 두 번째 나타나신 분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시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모든 예언대로 오셔서 사라진 하나님의 절기들을 가르쳐주시고 본보여 주신 재림 그리스도이시다.

 


불파불립(不破不立)이란 말이 있다. “깨뜨리지 않으면 세울 수 없다”는 의미다.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실 수 없다’는 잘못된 사상을 깨뜨리지 않고선 올바른 신앙을 세울 수 없다.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 예배, 태양신 탄생일인 크리스마스가 하나님의 예배일이라는 착각을 깨뜨려야만 구원을 이룰 수 있다.


진정 구원받기를 원한다면 잘못된 사상을 깨뜨리고 성경의 예언 따라 두 번째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믿고, 하나님께서 다시금 세워주신 새 언약의 안식일,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

 

출처-하나님의교회바로알리미 [패스티브닷컴]

 

 

 

누가 오셨는가?

 

 

 

 

2쳔 년 전, 하나님께서 예수라는 이름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을 사람들은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인류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께서는 다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이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장 28절 -

 

 

 초림 예수님      ⇒      육체

 

 재림 예수님      ⇒      육체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육체로 임하셨듯 재림 예수님께서도

우리의 구원을 위해 육체로 임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 약속을 따라 재림 예수님께서 이미 오셨습니다.

 

재림 예수님께서 지금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교회 www.watv.org

 

 

 

   언제 오셨는가?

 

 

예수님께서는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 재림의 시기를 알려주셨습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 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 마태복음 24장 32~33절 -

 

성경상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 나라를 비유하므로(예레미야24:5),

죽었던 무화과나무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는 것은

이스라엘의 독립을 의미합니다.

 

 

      무화과나무      ⇒      이스라엘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       이스라엘 독립 (1948년)

 

                    인자      ⇒      재림 예수님

 

 

A.D.70년, 로마 군대에 의해 멸망했던 이스라엘은 1948년 기적적으로

독립했습니다. 이는 재림 예수님께서 오셨음을 알리는 하나님의 메세지입니다.

 

 


무화과나무의 예언에 따라 이스라엘이 독립한 1948년에 다윗의 위에 앉으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이 땅에 다시 오신 재림 그리스도이십니다.

당신의 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두 번째 다시 육체의 옷을 입고 오셔서 수많은

고난과 희생을 감당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 영원한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실제로 구약성경에는 장차 오실 그리스도의 이름이 ‘예수’라는 말은 단 한 줄도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설령 ‘예수’라는 이름이 예언되어 있었다 해도 단지 그 이름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그리스도라고 확신하기는 어려웠을 것입니다. ‘예수’라는 이름은 유대인들 가운데서 흔한 이름이었기 때문입니다(골 4장 11절).

이로 보건대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확신할 수 있는 증거는 단순히 이름에 있지 않습니다. 가장 확실한 증거는 그리스도에 관한 구약성경의 예언을 이루어가신 예수님의 행적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는 것이 바로 ‘성경’이라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5장 39절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에 대한 증거를 모두 성경으로 보이셨습니다. 침례 요한이 예수님께 “오실 그이(그리스도)가 당신이오니이까” 하고 자신의 제자들을 통해 여쭈었을 때, 예수님께서는 그리스도가 오시면 이루어질 성경의 예언이 이미 성취되고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마 11장 1~5절). 안식일에 회당에 모인 유대인들에게 그리스도에 관한 예언의 말씀을 읽어주실 때도 그 예언이 성취되었다고 증거하셨습니다(눅 4장 16~21절).

예수님은 부활 후에,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에게 친히 나타나셨을 때도 성경을 인용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성경을 통해 십자가의 희생과 부활이 그리스도에 의해 이뤄질 예언임을 깨우쳐주시자 제자들의 미지근했던 믿음은 뜨거운 확신으로 변했습니다.


누가복음 24장 25~32절 “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이외에도 예수님이 구원자이심을 알려주는 증표가 성경에는 많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가르침을 받았던 사도들은 예수님께서 성취하신 구약성경의 예언을 증거로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전했습니다. 그것은 사도들이 다른 어떤 내용보다 성경 말씀을 믿고,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확신했다는 뜻입니다.


초대교회 사도들이 예수님을 그리스도라 믿고 알렸던 증거는 단순히 ‘예수’라는 이름이 아니라 성경의 예언 성취였습니다. 2천 년 전, 사도들은 예수님의 이름 자체가 구약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았어도 성경의 예언을 통해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확신하고, 그 이름을 온 세상에 선포했습니다. 이 시대도 다르지 않습니다.

성경에는 장차 그리스도께서 택한 백성을 구원하시려 이 땅에 두 번째 나타나실 것이 예언되어 있습니다(히브리서 9장 28절). 성경 예언에 따라 최후 심판의 날 직전에 믿음 없는 세상에 오셔서 초림 때 세워주신 생명의 진리를 회복해주실 재림 예수님을 알아볼 수 있는 증거는 오직 성경뿐입니다. 우리는 재림 그리스도에 관한 성경의 예언을 실제로 누가 성취하셨는지만 확인하면 됩니다. 비록 그 이름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더라도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어가시는 행적을 통해 이 시대의 구원자가 누구이신지 알 수 있습니다. 




성경 예언에 따라 최후 심판의 날 직전에 믿음 없는 세상에 오셔서 초림 때 세워주신 생명의 진리를 회복해주신 분은 오직 한 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비록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이름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더라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이루어 가신 행적을 보면 이 시대의 구원자이심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생명의 진리를 배우고 지킴으로 구원에 이르자.


하나님의교회 바로가기 www.watv.org

 

 

전도서 3장 1절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자기 나름대로 다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도 뚜렷한 목적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믿음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베드로전서 1장 8-9절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믿음의 목적은 영혼의 구원 즉, 영생을 얻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믿음의 목적인 영생을 주시려고 6천년의 구속사업을

시대로 구분하시고 각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의 구원자를 정해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28장 19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하나님께서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즉,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하였습니다. 각 시대마다 구원자의 이름이 무엇인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이사야 43장 11절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성부시대에는 구원자의 이름은 여호와입니다.

 

사도행전 4장 11-12절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성자시대 구원자의 이름은 예수님입니다. 시대가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바뀌니까

구원자의 이름도 여호와에서 예수님으로 바뀐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의 구원자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이름들은 시간적인 한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성부시대에는 오직 성부의 이름으로 구원받을 수 있고 성자시대에는 오직 성자의 이름으로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은 성령시대입니다.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요한계시록 3장 12절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디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여기서 '나'는 예수님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새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입니다.

예수님의 새이름이라고 했으니 예수가 아닌 다른 이름이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2장 17절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이기는 자에게는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해 주시겠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에서 돌은

베드로전서 2장4절에서 확인해보면 예수님을 표상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다고 하였으니 모든 사람들이 아는 예수라는

이름이 아닌 다른 이름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새 이름이 바로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입니다.

 

 

 

믿음의 구원 영혼의 구원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할 예수님의 새이름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을 구원하시려 두번째 이 땅에 오신 재림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이십니다. 당신의 자녀의 구원을 위해 각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과 다른 모습으로 구속사업을 펼치신 하늘아버지 안상홍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