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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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시작된 여름!!!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면 체온 조절을 위해 신체에서는 땀이 많이 분비되는데요,

이럴 때 땀에 젖은 발은 지독한 냄새 폭탄이 될 수 있지요 ㅋㅋㅋ

발 냄새 잡는 간단한 방법 5가지 알아보자!!

 

 

 

 

 

1. 식초를 첨가하라

 세균에 적대적인 환경을 만들려면 발을 식초에 씻으면 된다.

대야에 물을 넣고 식초를 탄 뒤 1주일 동안 매일 20~30분씩 발을 담그면 된다.

 

2. 소금물에 담가라

 소금은 피부에서 습기를 빼내 피부에 사는 세균의 양을 줄인다.

따뜻한 물에 소금을 탄 뒤 발을 20분 동안 담그는 것을

 2주 동안 매일 하면 발 냄새를 잡을 수 있다.

 

3. 홍차 물을 사용하라

 차 속에 있는 산은 땀구멍을 닫아 흘리는 땀의 양을 줄이며

자연 항생제로 발에 있는 세균을 퇴치하는 작용을 한다.

홍차 티백 2개를 적당량의 물에 넣고 15분 끊인 뒤

찬물을 타서 발을 30분 정도 담그면 된다.

 

4. 파우더를 사용하라

 냄새를 없애기 위해 굳이 비싼 파우더나 스프레이를 구입할 필요가 없다.

옥수수를 갈아서 만든 녹말가루만으로도 습기를 제거해 냄새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5. 양말을 잘 골라라

 나일론 같은 물질은 발 주위에 습기를 가둔다.

하지만 면직물은 발이 숨을 쉴 수 있게 한다.

다른 사람보다 땀을 많이 흘린다면 면직물로 만든 양말 한 켤레를

가지고 다니다가 중간에 한번 갈아 신는 게 좋다.

 

출처-코메디닷컴

 

뚱별이는 열이 많아 여름되면 발바닥에 땀이 많아

니베아 데오드란트를 해요~

하루종일 뽀송뽀송하고 발냄새 걱정없어서

자신있게 신발을 벗을 수 있지요 ㅋㅋㅋ

뚱별이처럼 발에 열이 많아 걱정이신분

니베아 데오드란트 발전용 제품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