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천국 대사관이 존재할까?

만약 있다면, 어떤 절차와 방법을 통해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지를 알려줄 것이다.

그리고 천국 비자도 발급해줄 것이다. 성경은 그곳을 '시온'이라 일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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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대사관과 땅의 대사관

 

한국에는 미국, 영국, 스리랑카 등 수많은 외국 대사관이 주재하고 있다.

해당 국가에서 파견된 대사 및 영사는 주재한 국가와의 화합을

도모하는 동시에 자국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한다.

그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비자 발급 업무다.

 

미국에 거주하길 원하는 한국인이 있다면,

대사는 그가 미국에서 살 자격이 잇는지 여부를 심사하고

적합할 경우 비자를 발급해준다.

이같이 각 나라의 대사관의 심사를 통해 비자를 발급받아야만

합법적으로 해당 국가에 거주할 수 있는 것이다.

 

안상홍님께서는 전 세계 곳곳에 천국 대사관을 세워 주셨다.

안상홍님을 사랑하고 성경을 신뢰하는 이들에게 천국을 안내해주는 장소라 할 수 있다.

 

 

천국 대사관에서 발급하는 비자, 영생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곳, 즉 천국 대사관에서는 사람들에게

'영원한 생명'이라는 비자를 발급해주고 있다.

영생을 가진 자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21:1-4)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3)

 

시온, 이곳이 천국 비자를 발급해주는 장소다.

오늘날 세상의 수많은 교회 가운데 시온에 들어가야 하는 이유다.

그곳에 거해야만 영생을 얻을 수 있다.

그렇다면 천국 비자, 즉 영생은 어떻게 발급받을 수 있을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

이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먹을 수 있도록

마가의 다락방에서 한 예식을 세워주셨다.

성령 1월 14일 저녁에 행하는 유월절 예식이다.

이날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떡을 가리켜 당신의 살이라 말씀하셨고,

포도주당신의 피라고 말씀하셨다.

 

새 언약 유월절 절기 안에는 죄 사함과 영생이 약속되어 있다.

유월절을 지켜야만 영생이라는 천국비자를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안타깝게도 우리 주변에는 이런 절차를 밟지 않고서도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안상홍님의 뜻을 모르고 하는 말이다.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에 기록된 율법 곧 절차를 행했는지

여부를 놓고 온 인류를 심판하신다고 하셨다.(요한계시록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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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시온을 찾아야 한다.

동아일보는 "전 세계에서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고 소개했다.

중부신문도 "믹국,영국, 프랑스, 호주, 캐나다, 일본, 싱가포르,

페루,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전 세계 175개국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일제히 유월절을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천국에서 거주하기를 희망한다면 천국 대사관인 하나님의 교회를 찾아야 한다.

그래야만 영생의 비자를 발급받고 목적지인 천국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자료>

1. '희생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유월절'을 정신이 또 하나의 축', 동아일보, 2017. 9. 26.

2.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 대성회, 10일 미국.일본 등서 동시 개최', 중부일보, 2017. 4. 6.

 

출처_패스티브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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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의 충고

 

 

어떤 기독교인이 신앙생활을 시작하고 싶어하는 후배에게 이렇게 충고했다.

“성경은 해석하기 나름이니까 성경을 너무 파고들지 말게.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같은 정통교단이라면 따지지 말고 다니면 되고,

이단교회만 조심하면 되네.

내 생각은 다 버리고 목사님 말씀에 순종하고 아멘 소리도 크게 해야 하네.

믿기만 하면 무조건 구원받은 것이니까 걱정 말게나.

자칫 사람 때문에 시험에 들 때는 그저 하나님만 바라보게.

새벽기도 빠지지 말고 주일은 꼭 지키게.”

 

 

 

 

 


인간적인 정이야 감사할 일이지만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하는 말은 아닌 것 같았다.

더욱이 그는 성경에서 가르치고 있는 새 언약의 안식일, 유월절 등

하나님의 절기와 계명은 전혀 모르고 있는 상태였다.

 


후배의 신앙이 오래가지 못하거나 독실해지기는 어려울 거라는 예상은 적중했다.

후배는 교회만 가면 설교 때마다 졸음이 쏟아져서 창피하기도 하고

미안해서 도저히 더 이상 못 나가게 되었다고 털어놓았다.

 


예배 시 졸음현상은 작금의 기독교에서는 흔히 있는 일인 듯했다.

졸음현상이 나타나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을 터인데,

몸이 피곤해서 졸았다면 몰라도 설교가 이해되지 않는다거나

틀에 박힌 내용, 잘못된 해석으로 영혼이 혼수상태나 수면상태에 빠져들었다면

이는 설교자의 귀책사유가 될 것이다.

 

고속도로에서는 음주운전보다 더 무서운 것이 졸음운전이다.

시속 100km 주행 시 1초 동안 눈을 감고 달리는 사이에 차량은

어느덧 방향을 잃고 28m나 질주하게 되어 인사 사고로 이어진다.

그야말로 찰나의 졸음운전으로 중상이나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졸음운전은 생명을 파멸시키는 흉기가 된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출처_pixabay

 

 

 

 

잠든 영혼을 깨우는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안식일

 

 


모순 없이 바르게 해석된 성경의 진리는 오히려 잠든 영혼을 깨어나게 하며 잠 못 이루게 한다.

그 진리의 말씀이 마치 날선 검 같으면서도 달콤한 꿀 같기 때문이다(히브리서 4:12, 시편 19:10).

실제로, 필자와 신앙생활을 함께하고 있는 어느 성도는 우연히 알게 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로부터 새 언약의 안식일에 대해 듣던 날,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한다.

그리고 개신교 신앙 20년 동안 하나님의 말씀이 꿀보다 달다는 것을 그제야 실감했다고 한다.

그의 정신을 번쩍 들게 한 말씀은 단 두 구절이었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장 16절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사도행전 17장 2절

 

 

 

 

 

 

 

 

하나님의교회 모세의 율법이 그리스도의 율법으로 변역되다

 


그동안 “십자가 이후로 안식일이 폐지되었다”는

개신교 목사들의 해석을 굳게 믿어온 터였다.

그런데 성경은 그와는 전혀 달랐던 것이다.

십자가 이후로 안식일이 폐지된 것이 아니라 예법이 달라진 것이었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마태복음 5장 17절

 


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모세의)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 있는 자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고린도전서 9장 20~21절

 


성소에서 양을 잡아 지키던 모세의 율법이

회당에서 예배를 드리는 그리스도의 율법으로 변역된 것이다.

그런데도 “안식일이 폐지되었으니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며

오히려  로마의 황제가 만들어낸 일요일 성수를 강조하는 것은 크나큰 모순이 아닐 수 없다.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안식일 폐지되었다는 유언비어

 


하나님께서 명하신 법이 폐지되었다는 말도 안 되는 거짓말과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것은

분별력이 부족한 수많은 영혼들로 하여금 마치 독약을 보약으로,

독버섯을 식용버섯으로 착각하게 하여 안심하고 마음껏 먹고

죽음에 이르도록 하는 무서운 범죄라는 것을 밝혀두고 싶다.

 


옛 뱀, 곧 사단 마귀가 인류를 어떻게 꾀었는지 생각해보라.

선악과를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고, 먹고 싶도록 미혹했던

옛 뱀이 공룡처럼 죽어서 그저 화석으로 남아 있을까?

옛 뱀은 현재도 광명의 천사처럼 거룩한 모습으로 가장하고

하나님의 믿는 사람들 주위에서 바쁘게 활동하고 있을 것이다.

오로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만이 사단의 속임수를 분별하게 될 것이다.

끝까지 속을 수밖에 없는 영혼들이 너무나 가련하고 불쌍하다.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고린도후서 11장 14~15절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도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 …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요한계시록 12장 9절, 17절

 


<참고자료>

‘충분한 휴식, 졸음운전 예방법입니다’, 충남일보

 

 

 

출처-패스티브닷컴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대로’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열심히 밤을 새워가며 시험공부를 했지만 성적이 잘 나오지 않거나,

열심히 일을 했지만 결과가 좋지 못하다면

과연 본인이 일을 제대로 했는지의 여부를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옛 속담에 ‘아무리 바빠도 바늘허리에 매어 쓰지는 못한다’는 말이 있다.

아무리 바쁘다 해도 바늘 허리에다 실을 매어 쓸 수 없는 것같이,

아무리 마음이 급해도 갖추어야 할 것은 갖추어야 일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고 격식이 있는 법이다.

가령 운전을 할 때 엑셀을 무작정 밟는다 해서 차가 움직이는 것은 아니다.

마음이 급해도 먼저 키를 꽂고 시동을 걸어야 비로소 차가 움직인다.

건물을 지을 때도 마찬가지다. 순서와 절차 없이 하루아침에 건물이 뚝딱 세워지는 것이 아니다.

 먼저 설계를 하고 그에 따라 필요한 것들을 갖추어야 원하는 건물이 지어진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다.

원받기를 원한다고 해서 무조건 구원을 받는 것은 아니다.

또한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다고 해서 무조건 천국에 들어가는 것도 아니다.

열심보다는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뜻대로 말이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요한계시록 22장 18~19절-

 


성경은 구원의 매뉴얼과도 같다.

따라서 우리가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성경의 매뉴얼대로 행하기만 하면 된다.

같은 뜻으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도 성경말씀 외에 더하면 재앙을 받고,

제하여 버리면 천국에 갈 수 없다고 강조하셨다.

성경 중심의 신앙을 영위하라는 뜻이 내포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는다.

성경의 매뉴얼에 없는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등을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성경에 없어도 우리 목사님이 믿음이 제일 중요하다고 했어요”라며

 ‘우리목사님’의 말에 더 맹종한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아니라 목사님을 믿는 신앙인 셈이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구원의 주체자는 목사가 아니라 하나님이시다.

그럼에도 ‘우리 목사님’ 신앙을 계속 고집하며

성경에 없는 예배들을 지킨다면 훗날 신앙적 낭패를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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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을 존경하고 경외하는 하나님의교회##

 

 

 

2천 년 전 당시 유대민족은 많은 이방나라 가운데 하나님께

특별히 선택받은 민족으로서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자처하면서

입술로는 하나님을 대단히 존경하는 것처럼 행동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행위가 가식과 불법으로 가득 찬 허위임을 정확히 지적하셨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마태복음 15장8~9절]

 


실상 그들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에 대한 열정도, 사랑도, 감사의 마음도 식은 지 오래였다.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악행만 날이 갈수록 더욱 가중시키고 있을 뿐이었다.

하나님의 계명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인간에 의한 사람의 계명을 미화시키고 합리화하는 데 힘을 쏟을 뿐이었다.

 이것이 어찌 하나님을 존경하고 경외하는 마음에서 비롯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마가복음 7장8~9절]

 


그들이 비록 입술로는 하나님이 싫다고 하거나 믿을 수 없다고 하지는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제정하여주신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대신 사람의 계명을 더 우대하고 수용한 것은 보통 문제가 아니었다.

 

 

 

 ##하나님의계명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심은 것마다 내 천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마태복음 15장13~14절]

 


그들은 노골적으로 하나님을 거부하지는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계명이나

말씀을 거부하고 배척하는 행위는, 그 말씀을 주신 하나님을 거부하고

배척하는 것 이상으로 배신적인 행위임을 망각하고 있었다.

그들이 선택받은 민족이었고,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신앙해온 민족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보호와 축복을 받지 못한 것은 바로 이 때문이었다.

 


성경말씀을 거부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무시하는 처사는 결국 하나님을 무시하고 능멸하는 악행이다.

일례로, 하나님의 선지자 느헤미야는 성경말씀대로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유대인들에게 이렇게 일갈했다.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너희 열조가 이같이 행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므로 우리 하나님이 이 모든 재앙으로 우리와 이 성읍에 내리신 것이 아니냐

이제 너희가 오히려 안식일을 범하여 진노가 이스라엘에게 임함이 더욱 심하게 하는도다

[느헤미야 13장17~18절]

 


성경의 안식일을 외면한 채 이방사상에서 기인한 일요일예배를 지키면서

입술로는 하나님의 날을 성수한다고 하고, 성경의 유월절은 무시한 채 인간의 권력으로 제정한 크리스마스를

하나님의 탄생일인 양 온 세상에 퍼뜨려서 신앙적 오류를 범하는 행위는 분명 하나님께 도전하는, 악한 행위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인간의 유전,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입술로만 하나님을 존경하는, 헛된 경배일 뿐이다.

 

 

-하나니의교회 패스티브닷컴-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마태복음 26장 39절]

 

제자들과 유월절을 지키신 예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당신의 때가 다 되었음을 직감하셨다.

베드로, 야고보, 요한을 데리고 향한 곳은 겟세마네 동산이었다.

그곳에서 예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엎드려 기도를 드리셨다.

사무치는 번민 속에서 땀에 핏물이 배어날 정도로 온 힘을 다해 드렸던 기도는

 ‘아버지의 뜻대로 하기를 원한다’는 것이었다.

 

예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가능하다면 피하고 싶을 십자가의 고난도 마다하지 않으셨다.

하나님이시기에 능히 그렇게 하실 수 있었지만 예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기 위해 아들의 입장을 고수하며 고난의 잔을 피하지 않으셨다.

이러한 예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본은 우리가 가져야 하는 신앙적 자세다.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것이다.

 

신앙에 있어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내 뜻대로’에는 그 속에 ‘나를 따르라’는 의미가 내포돼 있다.

하지만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원한다’는 말에는 ‘하나님을 따르겠다’는 순종의 마음이 묻어 있다.

그래서 예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십자가의 고난까지도 감수하며 우리에게 순종의 본을 보여주셨다.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며 살아야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이다.

 

 

 

 

 

이 시대 우리도 예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마음으로 믿음의 길을 걸어야 한다.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요한계시록 14장4절]

 

구원의 약속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께서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다.

바로 순종이 몸에 밴 자들이라 하겠다.

예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순종을 본받아 어떤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따르는 이들이 구원받는 무리다.

그런데 한 가지 간과해서는 안 되는 것이 있다. 무엇에 대한 순종인가 하는 점이다.

 

순종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이어야 한다.

목사가 아니다. 기성교인들이 흔히 하는 실수 중의 하나가 바로 하나님과 목사를

동등한 위치에 두고 목사가 어떤 말을 해도 하나님 말씀처럼 믿는다는 것이다.

 

목사는 하나님의 일꾼일 뿐이다.

결코 하나님 위에 목사를 위에 두어서는 안 된다.

만약 어떤 목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지 않는다면 그는 참 목자가 아니다.

과연 하나님의 말씀을 전적으로 순종하고 있는지,

목사의 말을 따르고 있는지 스스로의 신앙을 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목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는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목사니까 당연히 하나님 말씀을 전할 것이라고 믿는다면 그 또한 잘못된 신앙의 길로 빠지기 쉽다.

이를 판단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성경뿐임을 명심해야 한다.

 

출처:패스티브닷컴 일부내용발췌

 

 


 

 

 

 

 

인생이라는 것이 성공으로만 점철될 수만은 없고 그렇다고 실패만 거듭되지도 않는다.

 성공과 실패를 골고루 경험하고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우리네 인생은 건조무미해질 것이다.

그럼에도 실패보다는 성공을 원하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다행스러운 것은 성공을 하게 되는 찰나의 기회가 있다는 것이다.

그 기회는 누구에게나 찾아오며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도 한다.

성경 속 인물 중에는 치명적인 실수를 한 후에 성공적인 믿음생활을 영위했던 사람이 있다.

바로 베드로다.

 

 


베드로가 모든 사람 앞에서 (예수를)부인하여 가로되 나는 네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겠노라 하며

… 베드로가 맹세하고 또 부인하여 가로되 내가 그 사람(예수)을 알지 못하노라 하더라 조금 후에

 … 저가 저주하며 맹세하여 가로되 내가 그 사람(예수)을 알지 못하노라 하니 닭이 곧 울더라

마태복음 27장69~74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베드로를 훌륭한 믿음의 선지자로 기억하고 있다.

그런데 그가 처음부터 본받을 만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했었다.

더구나 세 번째 부인했을 때는 예수님의 이름을 저주까지 했다.

유대인으로부터 자신의 목숨을 부지하고자 함이었다.

그런데 얼마 후 베드로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다.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가로되 백성의 관원과 장로들아…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사도행전 4장8~12절

 


두려움 때문에 예수님을 부인했던 겁 많은 베드로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예수님의 이름을 자랑하고 기탄없이 전도하는 담대해진 베드로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옛적 그의 믿음으로서는 기대할 수 없었던 놀라운 광경이 펼쳐진 것이다.

 도대체 베드로를 바꾸어 놓은 결정적인 계기는 무엇이었을까.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실패에서 성공적인 신앙의 삶으로!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다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사도행전 2장1~38절


베드로가 예수님을 기탄없이 전했던 이면에는 오순절에 하나님께로부터 성령을 충만하게 받았기 때문이다.

즉 새 언약 절기를 지키고 난 후 성령을 받은 베드로는 자신이 죽는 순간까지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을 담대하게 전했던 것이다. 베드로에게 있어서 그리스도의 새 언약 절기는 작은 믿음을 크게 성장시킨

결정적인 순간이자 실패에서 성공적인 신앙의 삶으로 바꿀 수 있었던 찰나의 기회가 된 것이다.

 


그로부터 2천여 년의 시간이 흘렀다. 아이러니하게도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은

베드로의 성공적인 믿음을 거론하면서도 그가 지켰던 새 언약의 절기는 지키지 않는다.

 그러나 유일하게 새 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가 있다.

그곳은 베드로가 다닌 곳이기도 한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다.

 


그때 그 시절 새 언약의 절기를 지켜 성공적인 믿음생활을 영위했던 베드로의 모습은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사람들과 닮았다. 조금만 눈을 들어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를 바라보라.

새 언약의 절기를 지켜 성령이 충만하여 전 세계에서 몰려오는 이방사람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출처_패스티브닷컴

 

 

 

새 언약 절기를 지켜 성공적인  믿음생활을 영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20세기 최고의 성악가라 불리는 엔리코 카루소.

이탈리아의 테너 가수인 그는 몬테카를로의 오페라 극장,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극장 등에 출연하면서 벨칸토 창법의 모범으로 인정받았다.

그러나 어린 시절 그는 뭇사람으로부터 목소리가 좋지 않다는 평을 들었다.

그의 부모님도 “너는 성악가가 되기에는 목소리가 좋지 않으니 차라리 엔지니어가 돼라”고 말했다.

그러나 엔리코는 성장하면서 미성을 인정받았고, 1894년 나폴리에서 첫 무대에 올라 절찬을 받았다.

그 후 1921년 세상을 떠나기까지 수많은 오페라의 주역을 맡으면서

테너가수로서의 명성을 떨쳤고 오페라 황금시대를 구축했다는 평을 받았다.


운명 교향곡의 웅장함을 만들어낸 루트비하 반 베토벤.

 그도 세계적인 음악가로 이름을 알리기 전에는 “작곡을 하지 말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또 목수의 아들로 태어나 그림 하나로 세상의 어린이들의 마음을 움직인 월트 디즈니는

젊은 시절 신문사에 게재된 만화를 보고 그의 상사는 “이것도 그림이냐”고 말했다고 한다.

전기의 아버지라 불리는 토마스 에디슨 또한 어린 시절에는 선생으로부터

“지능이 모자라 아무것도 바랄 수 없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의 롤모델이자 훌륭한 위인들로 손꼽히는 이들이,

젊은 시절에는 평가절하되며 무시당했던 아이러니한 역사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스도도 그랬다.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10:33)


그리스도를 단순히 목수로 바라본 유대인들은 성경의 예언을 보지 못하고

 ‘사람’이라는 조건을 들어 그리스도를 조롱했고 배척했다.

당시 하나님을 신실하게 믿노라 자부했던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조차 그리스도를 평가절하했다.

이러한 사건은 오늘날 새 언약 유월절을 다시 찾아주시려

두 번째 오신 재림 그리스도(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에게도 그대로 적용됐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재림 그리스도(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다윗의 위, 멜기세덱 문제,

시온을 건설하실 예언 등 신구약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시고 성경의 비밀을 알려주셨다.

그러나 그리스도(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사람으로 다시 오셨다는 이유로

기성교단은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일 수 있느냐’며 평가했고, 급기야 ‘이단’으로 절하시켰다.

 

 

 

 


메시아를 기다리며 구원을 바라던 유대인들이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던 것처럼, 오늘날 재림 그리스도(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만을 기다리던 기성교인들이

성경의 예언을 보지 못한 채 재림 예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이단이라며 배척하고 있다.

 그 가운데에는 사람의 생각에 따른‘평가와 절하’가 한몫했다. 하지만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이사야 55:8~9)


그리스도의 생각은 사람의 생각과 다르다.

 ‘하나님은 사람으로 올 수 없다’는 생각은 한정된 사람의 견해일 뿐이다.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단지‘사람’으로 평가절하하고 있는 사이,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그네들의 행위를 낱낱이 평가하고 계실 것이다.


<참고자료>
카루소, 네이버지식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885465&cid=43671&categoryId=43671

 

출처_패스티브닷컴

 

 

 

‘엔트로피(entrophy)’란

 어떤 자연물질계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하는 정도를 나타낸 물리량을 가리킨다.

에너지(energy)와 ‘변화’를 뜻하는 그리스어 ‘트로피’의 합성어로,

19세기 독일의 물리학자 루돌프 클라우지우스가 처음으로 설명한 이론이다.


열역학에서 제1법칙은 에너지 보존 법칙을, 제2법칙은 엔트로피 증가 법칙을 말한다.

여기 열역학 제2법칙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증가하는 무질서의 정도를 측량하는 척도가 바로 엔트로피다.


자연물질이 변형되어, 다시 원래의 상태로 환원될 수 없는 현상을 엔트로피가 증가한다고 정의할 수 있다.

즉, 질서정연한 상태에서 점점 무질서하게 되었을 때, 무질서하게 된 상태를 다시 예전의 질서 있는 모습으로

환원할 수 없는 현상을 열역학 제2법칙인 ‘엔트로피 증가 법칙’이라고 한다.

이를 달리 표현하면 ‘비가역(非可逆) 현상’이라고도 할 수 있다.

비가역이란 변화한 물질이 본래 상태로 돌아갈 수 없는 일을 의미한다.

 

 


물컵에 잉크 한 방울을 떨어뜨릴 때를 생각해보자.

물과 잉크가 만나기 전에는 각기 나름의 질서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다.

그러나 물속에 잉크 한 방울이 투하되는 순간, 잉크가 물속으로 점점 퍼져서

결국 컵 속의 물은 완전히 잉크 색으로 변하게 된다. 순수했던 물은 잉크와 뒤섞여 돌이킬 수 없는,

무질서한 상태로 변했고, 잉크 방울은 더 이상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갈 수 없는 비가역 과정을 거친 것이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이 엔트로피의 증가로 이해할 수 있다.


또, 사람이 태어나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늙어서 결국 죽어 흙으로 돌아가는 과정,

쌀에 물을 붓고 열을 가해서 밥이 되는 과정,

땅속의 석유를 퍼 올려서 그것을 정제한 후 자동차 연료나 아니면 기타 열기기를 통해

아황산가스, 이산화탄소 등으로 기화되는 과정도 모두 엔트로피 증가 법칙이 나타난 경우다.


사람이 태어나서 시간이 지날수록 예전처럼 젊음을 유지한다든지 더 어렸을 적으로 돌아갈 수 있는가?

밥이 다시 쌀로 돌아갈 수 있는가? 이산화탄소나 아황산가스가 다시 석유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는가?

모두 불가능하다. 엔트로피 증가 법칙 때문이다.


자연계에도 엔트로피 증가 법칙이 존재하지만 우리 사회 속에도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자연계의 순리를 벗어날 수는 없는 듯하다. 우리 사회 속에서 무질서한 정도도 시간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각종 다양한 교육과 경영기법을 통해서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법칙을 막아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학교를 가정해보자.

학교가 처음 생긴 이후로 시간이 지날수록 학교라는 공간은 점점 엔트로피가 증가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를 보다 질서 있는 공간으로 가꾸어가기 위해서, 즉 엔트로피의 감소를 위해서 여러 활동들이 일어난다.

주기적으로 교실을 청소하고 화장실도 청소한다. 그리고 학생들 사이의 집단 따돌림 현상을 막기 위해서

학생들의 인성교육도 병행하고, 신고제도도 시행하는 등 집단 따돌림이라는 엔트로피의 증가를 막기 위해

일련의 여러 활동들을 벌일 것이다. 즉, 학교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제도와 법칙들이 엔트로피의 증가를 막을 수 있는 것이다.


기업체도 마찬가지다.

어떤 한 기업이 생긴 이후로 시간이 흘러갈수록 그 기업체는 여러 가지 변수로

말미암아 엔트로피가 증가하게 되어 있다. 그 상태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결국 그 기업체는 온갖 무질서로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생존하기 위해 경영기법을 고안하고

직원들의 인성교육 등 각종 제도와 사내 강령을 만들어서 엔트로피의 증가를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인류는 지금 낮과 밤의 변화와 사계절의 변화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인류가 살고 있는 지구는 지금 우주에서 어떤 상황에 있는가.

지구와 태양과의 거리는 우리 인류의 생존에 미치는 영향은 가히 기적적이고 매우 크다.

이 거리가 지금보다 더 가깝거나 더 멀어지면 너무 뜨겁거나 너무 추워져서 인류는 살 수 없게 된다.

지구보다 조금 더 가까운 행성인 금성은 평균 표면온도가 약 400도로 너무 뜨거워 그야말로 불덩어리다.

그러나 지구보다 조금 더 멀리 있는 화성은 평균 표면 온도가 밤에는 무려 영하 140도로 너무 추워 얼어붙어 있다.

이 두 곳 모두 인류가 생존할 수 없다.

 

 

 

 


지구와 태양과의 거리가 너무나 절묘하게 제일 적정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인류는 지구 위에서 오늘날까지 생존하고 있다. 그런데 지구가 가만히 정적(靜的)으로 움직이지 않고

 태양과의 거리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지구는 현재도 초속 460m로 자전하고 있다.

동시에 초속 30km로 공전하고 있다. 지구의 자전속도는 음속보다 빠르다.

음속보다 빠르게 지구가 자전하면서 초속 30km라는 가히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속도로 공전을 하고 있는 것이다.

우주 속의 지구는 너무나 동적(動的)으로 태양 주위를 빠르게 질주하고 있다.


그런데 너무나 놀랍고 신기한 것은 인류가 지구상에 생존해온 이후로 지구는 자전과 공전의 궤도를 지금까지

한 번도 벗어난 적이 없다는 것이다. 너무 빨리 돌면서 움직이다 보니 자연계의 법칙대로라면

얼마든지 궤도를 벗어나 엔트로피가 증가하여 상상할 수 없는, 끔찍한 일들을 초래할 법도 하지만,

지금까지 지구는 너무나 규칙적이고 정밀한 속도와 궤도를 따라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오늘날까지 건재하다는 것이다.

 

태양계 행성들이 너무나 규칙적으로 질서를 유지하고 있으며,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도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질서를 유지하되 빠른 속도로 회전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 인류가 전혀 느끼지 못하고, 적당한 태양빛에 비와 바람,

그리고 구름이 일어나는 등의 현상들은 모두 열역학 제2법칙인 엔트로피 증가 법칙을 역행하는 것이다.

 

 

 


 

 

대우주 만물이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무한대의 시간 속에 우연히 존재해 왔다면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자연계의 법칙대로 우주는 이미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 무질서의 상태가 되었어야 한다.

그러나 오늘날 이 순간까지 너무나 규칙적이고 정교하고 분초까지 정확하게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은 엔트로피를 제로 상태로 유지시키는 능력의 절대자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절대자가 바로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시다.


누군가 엔트로피를 통제하고 조절하지 않으면 오늘날까지 우주 세계는 그리고 우리 인류는

결코 이 지구상에 생존할 수 없는, 무질서한 혼란한 상태에 빠지게 되었을 것이다.

그런데도 완벽하게 질서가 유지되고 있다는 것은 대우주 만물을 지배하시고

관리하시는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존재를 방증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어지러움(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고린도전서 14:33)


우리 생명의 엔트로피는 태어난 직후부터 무질서하게 발산되어 결국 죽어서 소멸될 수밖에 없다.

 오늘 이 시간도 나의 생명의 엔트로피는 죽고 소멸되는 방향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금도 지속적으로 내 몸은 늙어가고 쇠해가고 있으며 다시는 젊은 순간으로 돌이킬 수 없다.

엔트로피 증가 법칙 때문이다. 죽어서 소멸될 수밖에 없는 우리의 운명을 다시 원래 상태로 되돌려놓을 수는 없다.

엔트로피의 법칙상 되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비가역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우주의 질서를 주관하시는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인류 인생에게 엔트로피의 법칙을

역행할 수있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바로 새 언약 유월절이다.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셨다.

죽어서 소멸될 수밖에 없는 인류의 생명을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다시 영생할 수 있는 존재로 환원시켜주시고 돌이켜주신 것이다.

새 언약 유월절은 엔트로피의 증가로 인해 죽어가는 우리 인류 인생에게 허락하신,

참으로 놀라운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은혜요 축복이다.

 


-패스티브닷컴-

 

 

 

 

요즘 TV에서는 많은 요리 프로그램이 방송되고 있다.

예전에는 단순히 맛집을 소개하고, 음식을 맛있게 먹는 위주의 방송을 했다면

지금은 음식을 맛있게 만들어 먹는 프로그램이 대세다.

대세를 따라 여러 방송사에서는 요리 프로그램을 편성했고,

대부분의 요리 프로그램들은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


한 요리 프로그램에서는 유명 쉐프를 앞세웠다.

출연자의 냉장고를 통째로 스튜디오로 가져와 냉장고에 있는 재료만으로

출연자가 원하는 요리를 주어진 시간 안에 근사하게 만들어낸다.

또 요리에 뜻을 둔 일반인들이 출연해서 요리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도 있다.

심사위원이 제시하는 미션을 얼마나 잘 수행하는지,

얼마나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내는지를 평가하여 우승자에게는 큰 상금과 혜택이 주어진다.

 

 

 

 

 


또 다른 요리 프로그램에서는 맛집을 찾아가 맛의 비결을 ‘황금 레시피’라는 명칭으로 소개한다.

재료 손질부터 양념장의 황금비율, 조리법까지 상세하게 알려주기 때문에

누구든지 맛집의 요리를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


그리고 주부들의 집밥 고민을 덜어주는 한 요리 프로그램은 방송 후는 물론

꾸준히 인기검색어에 등장하면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일상의 재료들로 간단하고 맛있게 요리할 수 있는 비법들을 알려주기 때문에

주부들뿐 아니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한 번쯤 따라해보고 싶은 레시피라고 한다.


이러한 요리 프로그램들이 인기에 힘입어 방송에서 사용된 재료들은 불티나게 팔리기도 하고,

인터넷에서는 ○○○ 황금레시피, ○○○ 맛있게 만드는 법 등

먹고 싶은 음식의 레시피와 요리된 사진들이 끊임없이 올라온다.

레시피대로만 한다면 대부분 성공적인 요리를 할 수 있지만

레시피에서 재료가 몇 가지 빠진다거나 과정을 건너뛰게 되면 그 맛은 보장할 수 없다.

소개된 레시피에는 음식의 최고의 맛을 낼 수 있는 재료와 양념들의 황금비율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음식에 대한 관심은 비단 최근에 와서 높아진 것은 아니다.

인류에게 ‘먹고’, ‘사는’ 문제는 예나 지금이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문제다.

우리 몸은 필요한 영양분들이 고루 섭취되고, 음식을 통해 에너지를 공급받아야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

이렇게 필수적인 ‘먹는’ 문제는 우리의 영혼이 영원히 ‘사는’ 문제로 이어진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요한복음 6:53~55)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이 땅에서 잠시 잠깐 살아가는 삶보다는

영원히 살아갈 천국의 삶에 대한 준비를 강조하셨다(요한복음 6:63).

사람들이 살기 위해 무언가 먹는 것처럼 우리의 영혼도 천국에서 살기 위해 반드시 먹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살과 피다.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우리들을 천국으로 데려가시기 위해

인류의 가장 근본적인 ‘먹는’ 것으로 영원히 ‘사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28)

 

 

 


천국 가는 황금 레시피는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유월절이다.

하나님의교회 유월절에 먹고 마시는 떡과 포도주가 천국에 가는 확실한 방법이다.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황금 레시피를 무시하고

일요일 예배나 크리스마스 등의 불순물을 넣거나 유월절을 빼버리게 되면 천국은 기대할 수 없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요한계시록 22:18~19)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레시피는 어렵지 않다.

천국 가는 황금 레시피, 하나님의교회 유월절은 이미 모두에게 제공되었다.

누구든지 천국에 마음이 있다면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레시피대로 유월절을 지켜보자.

그러면 천국을 선물로 받게 될 것이다.

 

출처_패스티브닷컴


세상에서 가장 확실한 예언서

 

 

앞으로 다가올 일을 미리 알거나 짐작하여 말하는 것. ‘예언’에 대해 사전에서는 이렇게 풀이하고 있다.

 

오늘날 전 세계는 경제적, 지질학적, 환경적 요인 등 모든 면에서 불안하다. 미래를 알게 된다면 재앙을 피할 수 있고 행복이나 성공을 얻는 데 유리할 것이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은 미래를 점치는 데 꽤나 관심이 많다. 자신의 내일과 미래를 알고 싶어 무속인이나 역술인을 찾아가고 타로, 손금, 관상, 심지어 일간지에 실린 ‘오늘의 운세’ 따위에 명운을 걸기도 한다.

 

 

불확실하고 불투명한 상황 속에서 조금이라도 미래에 대해 알고 싶은 것은 인지상정일 터. 그러나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예언의 확실성에 대해서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의 경우를 보자.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은 점성학에 의존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예언은 철자와 문장의 변형, 그리고 생략, 고어와 외국어를 뒤섞어 놓은 혼란스러운 표기법, 일반명사와 고유명사의 상호 변환, 무작위적인 순서를 특색으로 하는 4행시로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인지 갖가지 임의적 해석들이 난무한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에 대한 해석은 최근에 일어난 재앙과 유사한 내용이 담긴 4행시를 찾아낸 후 유사한 내용은 부각시키고 다른 내용은 대강 둘러대는 식이다. 어쩌면 그의 예언은 꿈보다 해몽이 좋은 건지도 모른다.

 

 

[세계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성경은 예언서다. 성경의 예언은 모호하지 않고 구체적이다.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아주 구체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무엇보다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객관적인 증거가 있다. 객관적인 증거로는 지나간 세계 역사를 들 수 있는데, 이러한 모든 예언의 중심에 바로 성경이 있고 그 예언을 이루시고 세계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고 움직이시는 분이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심을 증거하고 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 우상들은 소송을 일으키라 야곱의 왕이 말하노니 너희는 확실한 증거를 보이라 장차 당할 일을 우리에게 진술하라 또 이전 일의 어떠한 것도 고하라 우리가 연구하여 그 결국을 알리라 혹 장래사를 보이며 후래사를 진술하라 너희의 신 됨을 우리가 알리라 또 복을 내리든지 화를 내리라 우리가 함께 보고 놀라리라 (이사야 41:21~23)

 

역사적으로 바벨론(신바빌로니아)을 무너뜨린 나라가 메대·바사(페르시아)였다. 그 후 헬라(알렉산더제국)가 등장하여 온 세계를 다스렸으며 알렉산더의 죽음 이후에는 리시마커스, 카산드로스, 셀리우커스, 프톨레마이우스에 의해 네 나라로 분할 통치되었다. 그러한 수백 년의 역사를 이미 성경은 바벨론이 무너지기 전에 예언하였고 그 예언대로 세계의 역사가 이루어졌다.

 

 

 

[확실한 증거를 보이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네가 본 바 두 뿔 가진 수양은 곧 메대와 바사 왕들이요 털이 많은 수염소는 곧 헬라 왕이요 두 눈 사이에 있는 큰 뿔은 곧 그 첫째 왕이요 이 뿔이 꺾이고 그 대신에 네 뿔이 났은즉 그 나라 가운데서 네 나라가 일어나되 그 권세만 못하리라 (다니엘 8:20~22)

 

성경은 바벨론 이후로 등장할 나라의 이름까지 정확하게 예언했을 뿐만 아니라 수 백 년 이후에 일어날 일까지도 예언하였다. 그리고 우리는 그러한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졌음을 세계사를 통해 눈으로 확인하고 있다. 이러한 확실한 증거를 보이신 분이 바로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시며 인류 역사를 이끌고 계시는 분이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시다. 성경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통해 지금 우리가 어느 시대를 살고 있는지 예언하고 있다.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마태복음 24:3~8)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성경은 지나간 과거의 역사와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 확실한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진위를 판별할 수 없는 막연하고 모호한 예언이 아닌 세상에서 가장 확실한 예언서인 성경은 반드시 알기를 힘써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전 세계를 움직이시며 예언을 이루어가시는 분이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심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베드로후서 1:19~21)

 

<참고자료>
‘노스트라다무스’, 네이버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