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마산 가포에 분위기있는 곳이 많다기에
늦은 오후시간 무작정 차를 타고 나섰다.
가포 도착하니 어느새 캄캄한 어둠이 깔리고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고?
검색해서 찾아가곳, 포크앤나이프 명가 레스토랑!



식전 스프가 나왔다
두가지맛이 있었는덕 내가 선택한 스프맛은 뭐였지?
이날 내 입맛이 이상해서 그런지 맛이 그냥그랬다


직접 구운 식전빵
동그란 빵 이름이 뭐지?
부드럽고 맛있었다



주문한 파스타가 먼저 나오고,


 피클먹으려는데 얼굴표정같은ㅎㅎ


기다리던 주메뉴가 짜잔~!!♡.♡
양이 넘넘 작아서 배가 부를지 걱정이지만
안심스테이크였던가? 맛있게 냠냠^^


레몬크림소스올린 연어스테이크가 인기라고 추천해주셨는데
제 입맛에는 아니더라구요ㅠ



마산 가포 맛집 포크앤나이프 명가에서
맛있게 식사를 마치고 집에 가려는데 창가로 보이는 마창대교.
낮에는 뷰가 더 멋진 레스토랑이라
데이트할때 추천해요^^


마창대교 이쁘다,
오늘도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