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의 진리 말씀에는 하늘 어머니의 냄새가 진하게 배어 있습니다.
성경 속에서 그 냄새를 따라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원한 생명과 사랑이 있고 기쁨과 평화가 있는

하늘어머니 계신 하나님의교회』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는 책이 성경입니다.

성경 속에 하늘아버지가 존재하시고 하늘어머니가 계시고

또 아들들이 있고 딸들이 있다면

반드시 그 가르침을 믿어야 구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성경은 이 땅의 이치가 하늘의 이치를 알려주는

모형과 그림자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히 8장 5절).

성경을 보면 우리에게 육신의 아버지가 계신 것처럼

영의 아버지가 계심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우리 영의 아버지의 신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아버지가 되시고

우리는 하나님께 있어서 아들들과 딸들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성경 표현에는 하늘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꼭 있어야 할 아버지, 꼭 있어야 할 아들들과 딸들이 드러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완벽한 가족이라면 구성원 중에 누가 또 필수적으로 있어야 하겠습니까?

바로 자녀들에게 생명을 전해주는 어머니입니다.



영적으로는 어머니가 없어도 될까요? 반드시 계셔야 합니다.

어머니가 있는 곳에 생명과 사랑이 있고 기쁨과 평화가 있습니다.

어머니가 부재하는 곳에 거짓과 불법이 난무하고 서로 미워하고 쟁투하는 등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영원한 생명과 사랑이 있고 기쁨과 즐거움이 영원 세세토록 존재하는

천국에는 반드시 하늘어머니께서 계십니다.



여기서 ‘우리 어머니’는 우리의 육신을 낳아주신 어머니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영적인 우리 어머니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영의 세계에도 아버지가 계시고,

하나님께서 아들들이라 딸들이라 일컫는 자녀들이 있고,

또 영의 어머니가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께서 계시기에

기쁨과 즐거움이 넘쳐납니다^^

 

 

장마가 끝나자 엄청난 더위가 찾아왔네요 헥헥;;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줄~ 흐르고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밤!

뉴스를 보는데~~이런 이런 기쁜소식이

 

지난 10일, 수도권 대표 도시 인천 2곳,

인천 계양구와 미추홀구(구 남구)에서 각각 헌당식이 있었네요!

지난달 19일 의정부 낙양동, 26일 철원 동송읍과 서울 도봉구에

이어 한 달 새 5곳에서 헌당식을 치르는 기염을 내보였다.

 

갈수록 쇠락하는 기독교의 실태와 비교하면 상당히 이례적인 일인데요

하나님의교회가 날마다 헌당식이 가능한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계양산은 남쪽의 문학산과 함께 인천의 역사와 전통을 잇는 주축이다.

도심에서 살짝 벗어나 고즈넉한 산자락 아래 세워진

'인천계양 하나님의 교회'는 삼각형 지붕에 적갈색 벽돌,

철제 테라스가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냈다.

 

2층과 3층에 마련된 대예배실과 시청각실, 교육실, 유아실 등에는

모두 넓은 창이 있어 성전 어디서든 푸른 녹음을 만끽할 수 있었다.

건물 뒤편에 조성된 소담한 뒷마당은 성전의 아름다움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인천남구 하나님의 교회는 연면적 2천790m²에 달하는 규모에

지하 1층과 지상 4층으로 지어진 성전은 하얀색 석재로 마감되어 깔끔한 인상을 풍긴다.

인접한 인천법원과 검찰청, 문학경기장과 함께 또 다른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2층과 3층에는 유아와 초등생을 위한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

어린아이라도 성도로 존중하는 교회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헌당기념예배를 통해

'생명수의 근원 어머니'라는 주제로 설교하며 우리 육체가

70%의 물로 이루어져 있듯 우리 영혼에도 생명수가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출처_ 경인일보 내용일부

 

세상을 살다 보면 혼자서 할 수 있는 일보다

누군가와 함께해야 하는 일이 더  많습니다.

큰일을 할수록 도움받을 만한 위대한 파트너가 필요합니다.

모든 인류의 영혼구원을 위한 '위대한 파트너'는 누구일까요?

 

온 우주를 창조하시고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약속하신

우리 모두의 위대한 파트너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날마다 헌당식이 가능했던 이유,

위대한 파트너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도우셨기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만약 이 땅에 임하지 않으셨다면

새언약 유월절과 3차 7개 절기는 물론, 하늘어머니 진리 또한 선포될 수 없었습니다.

성경에 하나님을 '엘로힘'이라는 복수형으로 기록하고 있고,

'우리'라고 하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인류를 아버지의 모습인 남성과 어머니의 모습인 여성으로 창조하셨는데

사단은 이를 부인하게끔 만들어왔습니다.

하늘어머니께서 분명히 존재하심에도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진리를 가로막아 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새언약 진리의 제도를 통해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를 깨달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율법이 우리르 그리스도에게 인도하는 몽학선생의 역활을 한다는 말씀처럼,

구약 모세의 율법은 예수 그리스도께로 사람들의 심령을 인도했고,

새언약의 모든 진리는

결국 우리를 하늘어머니께로 인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 24절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 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갈라디아서 4장 21~26절

내게 말하라 율법 아래 있고자 하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

기록된 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계집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 노릇 하고

 

 

 

 

 

그래서 율법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법, 즉 율법을 알아야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거짓 그리스도가 여기저기 나와서 '내가 그리스도'라고 주장해도

하나님의 법을 알고 있는 사람은 참과 거짓을 가려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이 땅에 오시고 하늘어머니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니 잃어버린 형제자매들이 예언대로 

다 시온으로 돌아오고 참과 거짓을 분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세서 오셔서 알려주신 그 가르침을 전파하니

진리의 백성들이 눈이 열리고 귀가 열리고

마음 문이 열려 전 세계에서 하나님의교회를 향해서 돌아오고 있습니다.

2017년 한 해 동안 아버지 어머니께서 큰 복을 주셔서

지금 7000개가 넘는 하나님의교회가 전 세계 곳곳에 진리의 빛을 비추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되찾아주신 진리 안에 거하고

하늘어머니를 믿음으로 죄 사함의 은헤와 천국의 축복을 받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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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 왜 지켜야 할까요?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생명이 없다고 하셨는데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사람에게 구원이 있겠습니까?

막연한 믿음만 가지고 구원을 자신해서는 안됩니다.

성경이 입증하는 구원의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예비하게 하시고

공생애 기간 가운데 마지막 순간을 유월절로 장식하셨습니다.

당신의 보배로운 살과 피를 먹는 방법을

새언약 유월절 예식 안에 담아 놓으신 고로,

유월절을 통해 인류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결국 영생을 얻게 하는 유월절 새언약이

하나님의 약속으로 이루어진 증거 중의 증거였습니다.

 

 

다음 날이면 십자가에 못 박히실 예수님께서 유월절에 생명의 언약을 선포하셨습니다.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하신 이 말씀에는

우리를 구원하고자 애타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이 여실히 드러나 있습니다.

 

유월절이라는 진리를 통해서 우리가 예수님의 살과 피로 재창조되어야

영생을 얻고 천국에 들억갈 수 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유월절먹기를 그토록 원하셨던 것입니다.

친히 살과 피로 세우신 새 언약에는 죄인 된 우리 인류 인생들을 구원하여

천국에 데려가시려는 예수님의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곳에는 하나님이 없고 구원이 없습니다.

새언약을 지키는 자에게 영생을 주신다는 것이 하나님의 약속인데

 그 약속을 사람의 해석에 따라 왜곡시키고 굴절시켜서는 절대 안 됩니다!!

새언약 유월절이 있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만나시고

영생의 유월절을 통해서 우리에게 생명 주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영원히 찬양하는 가운데 천국 구원에 이를 수 있는 하나님의교회 가족이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를 다니는 우리에게 힘든 고통과 괴로움이 올때면 주위에서 묻곤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너희가 믿는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진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면

늘 기쁨과 행복만 있어야 되는거아냐? 왜 고통과 괴로운 일이 생기냐고 말이져...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우리에게 고통과 괴로움을 더하신 이유는 뭘까요??

 

 

 

 

 


디모데전서 6장 11∼12절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으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는 자녀인 우리들에게 영생을 취하라고 당부하셨습니다.

그러나 영생을 취하는 데 도달하기까지 하나님의교회 우리들에게는 부득불 치러야 할 관문이 있습니다.

그것은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아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는 일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저마다 한 가지씩은 아픈 사연을 가지게 됩니다.

자신만의 피치 못할 사정과 자신만이 아는 고통들이 우리들 각자에게 육체의 가시가 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선지자에게 좋은 여건과 상황을 베풀어주실 수도 있으시련만

오히려 고통과 괴로움을 더하신 까닭은 과연 무엇일까요?

그것은 사랑하는 자녀들로 하여금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만

의지하는 가운데 전능자의 능력을 나타내고 고통받는 현실 속에서

더욱더 강렬하게 천국을 사모하며 영생을 소망하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고린도후서 12장 6∼10절

"내가 만일 자랑하고자 하여도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아니할 것은 내가 참말을 함이라 …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때에 곧 강함이니라"

 

 

초대교회 당시의 사도 바울도 육체에 가시가 있어 여러 번 하나님께 간구하였으나

그때마다 하나님께서는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하시며

그로 하여금 자기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를 따르도록 하셨습니다.

육체에 가시를 주신 하나님의 뜻을 깨달은 바울은 많은 곤란과 핍박과 궁핍과 능욕을 당할 때에도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더욱 절대적이고 확실하게 나타낼 수 있으므로 오히려 감사하고 기뻐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복음을 전하는 일을 계획하시고

실행에 옮기게 하실 때에 우리에게 어려움과 핍박도 함께 따르게 하신 이유는

그 아픔과 괴로움을 통해 자녀들이 하늘나라를 소망하며 하늘을 향해

날아오를 수 있는 날갯짓을 터득하고 배우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하늘나라에서 왕 같은 제사장의 사명을 감당할 자녀들답게

강하고 의연한 믿음을 가지도록 가르치시고 단련시키시는 것입니다.

 

 

 

 

 

 

 

 

##생명수의 근원 하늘 어머니의 품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성부, 성자, 성령 시대로 이어지는 6천 년 장구한

구속의 경륜을 세우신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은 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천국에서 이 땅까지 친히 오가시면서 천국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께서 시대에 따라 어떤 말씀을 주시든지

우리가 그대로 순종할 때 천국 가는 길로 올바르게 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에서는 구원받을 자들을 가리켜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따르는 자들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4장 4절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여기서 ‘어린양’은 다시 오실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마지막 시대 구원받을 성도들은

재림 예수님께서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따라갑니다.

성경은 그들을 자기 생각과 경험을 내세우는 고집스러운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순전한 자들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린양이신 그리스도께서 구원받을 자들을 인도하는 곳은 과연 어디일까요?

 

요한계시록 7장 16~17절

“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상하지 아니할지니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성경은 어린양이 친히 목자가 되셔서

우리를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신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양의 인도를 따르라고 했습니다.

어린양이 인도하시는, 생명수 샘이 있는 그곳이 곧 천국 길이기 때문입니다.

어린양이신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을 따라 도착한 생명수 샘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생명수의 근원 하나님의교회 하늘 어머니##

 

 

 

스가랴 14장 7~8절

“여호와의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생수, 곧 생명수가 사시사철 솟아나는 샘은 바로 예루살렘입니다.

성경에서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를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어린양 되신 재림 예수님이신 안상홍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신 곳은

다름 아닌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의 품이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마지막 당부##

 

 

 

어린양의 실체로 이 땅에 오신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께서는

‘베드로는 예수님을, 여호수아는 모세를, 엘리사는 엘리야를, 나는 어머니를 따른다’는

내용의 친필 기록을 우리에게 남기셨습니다.

하늘로 올리시기 전, 마지막 당부도 어머니의 말씀을 잘 들으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자녀들이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걸어가신 길을 따라

생명수의 근원이신 하늘 어머니께 순종하여 천국까지 무사히 오기를 바라셨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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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축복 속에서

제2회 새노래 페스티벌 예선이 있었는데요,

부족할지라도 새노래로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감사와 찬양을 올릴 수 있어 기쁘고 즐거웠던 하루였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새노래'를 부르는 이유??  성경 예언의 성취이기 때문이죠^^

어떤 사람들은 무슨 노래든 새노래라고 칭하면 모두 새노래가 되는 것이 아니냐고 말합니다.

완전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요한계시록 14장1~3절-

 


 


 

 

 

새노래는 하나님께서 좌정해 계시는 시온산에서 구원받는 성도들이 부르는 노래입니다.

즉 시온에서 부르는 노래가 새노래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시온은 어떤 곳일까요?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이사야 33장20절-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절기는 안식일,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 등이 있습니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는

단 한 곳,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절기 지키는 시온, 하나님의교회에서 부르는 찬송이

성경에서 예언한 새노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에 따라 이 시대 구원자이신

성령 안상홍 하나님과 신부이신 새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을 찬양하는

새노래가 하나님의교회에서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출처_패스브티브닷컴

 

 

 

부모에게 자녀란?

 삶의 이유가 되고 기쁨이 되고 희망이 되는 존재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하늘어머니/멈춰버린 시간]


2015년인 지금, 동은이의 방은 2006년에 멈춰져 있다.

그해 열한 살의 나이로 실종된 동은이.

동은이 엄마는 1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동은’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난다.

동은이를 잃어버리고 처음 2년 동안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누워만 지냈다.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었다. 배고픈 줄도 몰랐다. 하루하루가 고통의 연속이었다.

 


엄마를 찾아 집을 나섰다가 영영 돌아오지 않는 하늘이.

네 살배기 하늘이를 잃어버린 엄마는 하루하루를 죽지 못해 살고 있다.

하늘이를 잃어버린 후 모든 것을 잃었다.

오직 가슴에 남아 있는 것이라곤 네 살배기 하늘이의 모습뿐이다.

하늘이 엄마의 단 한 가지 소원은 죽기 전에 단 한 번만이라도 하늘이 얼굴을 보는 것이다.

그리고 그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날마다 간절히 기도한다.

 

 

지난 5월, 모 방송국에서 실종된 아이를 찾기 위한 부모의 고통과 노력을 다룬 다큐멘터리의 일부다.

어디론가 사라져버린 아이들과 아이를 잃어버린 시간에 멈춰버린 채 아이를 찾고자

고군분투하며 삶을 내던진 부모들의 이야기는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잃어버린 자녀를 찾는 일에 모든 것을 동원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부모들은 잃어버린 자녀를 찾는 일에 모든 것을 동원한다.

 돈, 시간은 물론 자신의 몸이 상해가고 부서지는 한이 있어도 그 일을 멈추지 못한다.

그 누구에게도 맡길 수 없다. 딸을 잃어버린 한 아버지는 15년 동안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밟지 않은 땅이 없을 정도다. 자녀를 잃은 부모의 가슴에는 수십 년의 세월이 지나도

그 아픔과 상처는 그 깊이 그대로 오롯이 간직되어 있다.

 


자녀를 잃어버린 부모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자녀를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안 순간, 정신이 아득해지고 다리에 힘이 풀려나가는 것을 느낀다.

당하지 않은 사람은 도저히 상상조차 하기 어려울 것이다.”

 

 

부모에게 자녀는 어떤 존재일까?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내어주고 생명을 주어도 아깝지 않은 존재,

삶의 이유가 되고 기쁨이 되고 희망이 되는 존재, 그러기에 반드시 지켜주고 싶고

결코 잃어버려서는 안 되는 존재, 그가 바로 자녀다.

그런 분신과도 같은 존재이기에 부모에게 있어 자녀를 잃어버린 시간은

당연히 멈춰버릴 수밖에 없다. 자녀가 사라진 순간,

부모에게는 더 이상의 희망도, 삶의 의미마저도 함께 사라져버리는 것이다.

 

 

 


[죄인된 우리를 잊지 못하시고 이 땅까지 찾으러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자녀를 잃어버린 슬픈 부모의 이야기를 보며 눈시울을 적시고 공감한다면

우리를 찾기 위해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을 생각해보자.

 


인자(하나님)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누가복음 19:10)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마태복음 9:13)

 


하나님께서 우리를 잃어버렸다는 것은 우리가 죄를 짓고

이 땅으로 쫓겨났기 때문이다(이사야 14:12, 에스겔 28:15~17).

 “죄의 삯은 사망”이라 하신 말씀대로 우리는 죄로 인해 영영한 죽음의 형벌을 받아야 마땅하다.

하지만 하늘 부모님께서는 죄인된 우리를 잊지 못하시고 친히 이 땅까지 찾으러 오신 것이다.

 

 

 

[잃어버린 자녀를 찾는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간절하신 음성이 온 세상에 울려 퍼지다]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기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이사야 49:14~16)


하늘 부모님은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녀 찾는 일을 다른 누구에게 맡기지 않으시고

친히 우리와 똑같은 인생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다.

 그리고 자녀를 다 찾기까지 고난당하시고 슬픔을 당하고 계시는 것이다.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히브리서 2:14~15)


지금, 잃어버린 자녀를 찾는 하늘 부모님의 간절하신 음성이 온 세상에 울려 퍼지고 있다.

우리는 기억지 못해도 오래전 잃어버린 시간에 멈춰 계실 하늘 부모님의 기억에는

우리의 모습이 오롯이 새겨져 있을 것이다.

우리 자신보다 우리를 더 사랑하시는 하늘 부모님께 이제는 돌아가야 한다.


 

 

출처_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

 

 

 

 

땅 속에 살던 굼벵이가 한여름 뙤약볕에 노래하는 매미로 변신하고,

물 속 바위 틈에 살던 유충이 은빛 날개를 펴고 하늘을 나는 잠자리가 되다니!

 

참으로 신기한 섭리입니다.

 

그보다 더 놀라운 것은 하나님의교회 우리들의 변화입니다.

 

성경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자녀들이 아름다운 천사로 변화할 것이라고 알려줍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형제 자매들과 천국에서

영원토록 사랑과 기쁨을 누리는 우리 모습 얼마나 행복할까요.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고린도전서 15장 51-52절-

 

 

 

하늘에도 법도가 있기에 그 법도를 거스르지 않고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서 우리를 대신해 속죄의 제물이 되셨습니다.

사형으로만 우리 죄의 값을 지불할 수 있었기에 우리 대신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서

모든 아픔을 감내하시고 우리가 치러야 할 죄 값을 대신 치러주셨습니다.

 

 

 

 

이사야 53장 1~6절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하나님의교회 우리가 거저 죄 가운데서 풀려난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가 풀려나고 보니 우리가 있어야 할 죽음의 자리에 안상홍님께서 계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가 있어야 할 고통의 자리에 하늘 어머니께서 계셨습니다.

이처럼 우리 무리의 죄악을 다 담당해주셨기에 우리가 살아날 수 있었습니다.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서는 당신의 죽으심을 잊지 않게 하기 위해 유월절이라는 규례를 제정하시고

유월절을 통해 자녀들에게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게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6장 53~57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마태복음 26장 17~19, 26~28절

 “…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유월절 속에는 죽을 수밖에 없던 사형수인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당신의 몸을 대신 내놓으신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의 사랑이 있습니다. 

또한 그 사랑을 결코 잊지 말고 다시는 죄에 빠지지 말라는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당부가 녹아 있습니다.

 

 

 

 

 

 

 

 

죽음을 목전에 둔 사형수에게 죄를 용서해주고 살려주겠다고 하면 이보다 더 기쁜 소식은 없을 것입니다.

유월절이 되면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며 영생 얻은 것을 기뻐합니다.

실상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심으로써 생명을 얻었으니

우주에서 우리같이 큰 불효자들이 없을 것입니다. 그래도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는 자녀들이 회개하고

다시는 그 같은 죄에 연루되지 않는다는 사실만으로도 만족히 여기셨습니다.

 

 

유월절 떡을 먹을 때 하나님의교회 우리를 살리시려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서

고귀하신 옥체를 떼어 우리에게 먹이신 것을 생각하고 먹어야겠습니다.

유월절 포도주를 마실 때 우리 죄가 이 보혈 없이는 사해질 수 없는 대죄였다는 사실을 다시금 생각하고

그 희생에 감사드려야겠습니다. 이런 사람이 진실로 새 언약의 도를 이해한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