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해외성도방문단이

우리나라에서 어머니의 사랑을 배우고, 태권도 등 전통문화를 경험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9일 ‘70차 해외성도방문단’이

열흘 간의 일정으로 지난 7일 방한했다고 밝혔다.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스웨덴, 러시아, 네덜란드 등

북미·유럽 중심의 19개국 200여 명의 외국인으로 이뤄진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방문단은

지난 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충북 옥천에 있는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여정을 풀고 약 열흘간의 방한 일정을 시작했다.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방문단은 대전·충청 지역과 서울, 경기, 인천 등을 탐방할 계획이다.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이 있는 판교 신도시의 첨단산업 연구단지 판교테크노밸리를 비롯해

인천낙섬교회가 있는 인천의 송도국제도시, 서울역사박물관, N서울타워 등을 견학한다.

 

핀란드에서 온 자넷 발레니우스 씨는 “한국에 오게 돼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며

 “어머니의 사랑을 많이 배워서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싶다”고 말했다


출처_서울신문 일부내용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1109500214&wlog_tag3=naver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방문단이 한국을 방문한 이유?

어머니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구원의 방법을 깨닫고 실천하기 위해서이지요^^

 

 

 

 

 

 

 

 

 

 

 

 

 

 

 

 

 

2016년 한국 방문의 해를 앞두고 사리(인도), 델(몽골), 씬(라오스) 등

형형색색 전통의상을 입은 외국인들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속속 입국했다. 

 

 

지난 9일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이들은 아시아 대륙 12개국에서 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해외 성도 방문단이다.

이번에 방한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해외 성도들은 1990년대 후반부터 이어지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해외성도 방한 프로그램의 64차 방문단이다. 

 

 

그동안 연평균 1,500명가량의 세계인들이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를 통해 한국을 다녀갔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해외성도 방문단의 다양한 문화 체험은 한국의 사회, 문화,

경제적 현주소를 세계에 알리는 한편 우리 국민적 정서에도 활력을 제공하고 있다. 

 

 

"오직 한국에서만 배울 수 있는 특별한 내용이 있기 때문"

한국에 온다는 이들은 이번 체류기간 충북 옥천의 고앤컴연수원에서 여정을 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해외성도 방문단은 엘로힘연수원이 있는 충북 영동과 대전 등 인근 지역을 탐방했다. 

 

 

 

 

 

 

앞서 6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을 찾은 외국인들의 발걸음은

당시 메르스 여파로 침체됐던 사회적 분위기를 환기시켰다.

 

 

박수영 경기도 행정부지사, 이재준 수원시 부시장 등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이 직접 나와 이들을 적극 환영하며

"전 세계에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좋은 기회"라고 호평한 것도

 어머니 하나님의 본을 따라 모든 세계인들의 화합을 위한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성경을 근거로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에 대한

세계인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발걸음은 갈수록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16년 한국 방문의 해, 수원화성 방문의 해 등을 맞아 한국 홍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해외성도방문단에 각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출처:인천일보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 200명

한국문화 체험차 방한…올해 2000명 찾을 듯

 

경기관광공사측 “한국 브랜드 가치 높이는 기회 삼겠다” 희색만면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들이 올해에도 어김없이 한국을 찾았다.

자신들이 신앙의 모국으로 여기는 한국의 문화와 발전상 등을 체험하기 위해서다.

 

교회 측에 따르면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등 세계 100여개 국 200명으로 구성된

하나님의 교회 제62차 해외성도방문단이 지난 1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대한민국 국회의사당과 창경궁을 방문하는 등 2주간의 방한 일정에 들어갔다.

 

이들 해외성도들은 국내에 머무는 동안 서울의 주요 고궁과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 등을 방문해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한편,

광화문과 강남 테헤란로, 남산N타워 등을 돌아보며 짧은 기간에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룬 한국의 발전상도 확인할 계획이다.

 

하나님의 교회측은 해외성도들이 한국을 ‘어머니 나라’로 여기고 있는 만큼

조선시대 부모님에 대한 효심과 백성에 대한 사랑이 지극했던

정조대왕의 품성을 느껴보도록 특별히 체험장소에 수원 화성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화성은 한국의 성곽 건축기술이 집대성돼 있는 곳이자,

정조의 효심이 축성의 근본이 됐던 곳이다.

 

하나니의 교회 성도들은 성지가 있는 서울과 충청권을 오가며

하나님의 교회가 지고지순의 가치로 여기는 진리도 연마하고 겸손과 배려,

섬김의 도리 등도 배우게 된다. 또한 전국적으로 큰 감동을 일으키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 주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 전’도 관람하며

국적과 언어를 초월한 어머니의 사랑도 체휼할 예정이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한국 교회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방한일정을 총괄하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측은

“해외 성도들에게 한국은 '어머니의 나라'이자, 새 언약 유월절이 다시금 회복된 예언의 땅이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의 빛이 시작된 거룩한 성지”라며

“인류를 지극히 사랑해 아낌없는 희생을 베풀어 준 하나님의 사랑을 본받아

지구촌 가족인 전 인류를 겸손과 사랑으로 섬기고, 동방예의지국 대한민국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돌아가도록 할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교협측은 이들이 머무는 동안 교통편과 숙식, 통역, 여행가이드 등 일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관광공사 측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한국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글로벌 시대에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과 문화를 알리고

한국의 위상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해마다 해외성도 1500명 가량이 방한하고 있으며,

올해는 신청자가 쇄도해 2000명 이상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하나님의 교회측은 올해 성전과 숙박시설을 대폭 확장한 바 있다.

 

 

출처_세계일보

 
어머니의 나라 한국으로 성지순례 오는 세계인들

 

 성경은 창조주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기록했다

www.watv.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