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못 견디게 푹푹 찌는 매우 무더운 가마솥 더위가 이어지고 있어

 땀이 주룩주룩 비같이 흘러내리네융 ㅠ

초복인 오늘 가족들과 함께 여름보양식 삼계탕으로 건강 챙기세요~

 

 

 

 

 

가마솥 더위처럼 뜨거운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가마솥 더위에는 시원한 계곡이나 시원한 곳을 찾아 휴식을 갖기 마련인데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달라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교회가 위치한 175개국 7000여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헌혈릴레이, 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엘로힘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데요

지난 15일 일요일에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해 훈훈함을 전하네요

 

 

 

대전중구지역 거리정화봉사활동을 전개한 하나님의교회 학생성도들

출처_대전일보

 

 

 

직산읍일대를 환경 정화 봉사활동 실시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봉사 참가자인 김대영씨는

"비록 날씨는 덥지만 아이들과 함께 나와서 봉사활동을 하니

교육에도 좋고 거리정화로 거리가 깨끗해지는 것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출처_충청일보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헌당식 소식이 올라왔어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목사)의 성장은 놀랍다.

대한민국에서 시작한 작은 교회가 50여 년 만에

전 세계 7천여 지역교회를 가진 교회로 도약했다.

단일교회로는 비약적인 성장이다.

그 확장일로 저력에

 '성경 중심 신앙''어머니의 마음'

있다고 교회는 말한다.

 

성경이 증거하는 새 언약의 복음 실천과 어머니의 마음으로 행하는

사랑과 봉사가 하나님의 교회를 받치는 초석인 것이다.

이러한 행보가 세계를 감동시키고 곳곳에서 헌당식 소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19일 의정부시 낙양동에서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이 있었다.

지난달 전주효자 하나님의 교회와 전주호성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에 이어

올해만 벌써 10번째다.

 

 

 

 

 

 

이날 의정부낙양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에는 구리, 남양주, 동두천,

양주, 포천 등지에서 온 각계각층 1천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교회 건물에서 중요시되는 대예배실의 형태와 주변 지형과 어우러진 유려한 곡선 구조,

커튼월방식의 외벽 유리창 등은 깔끔한 외형과 함께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하 1층과 지상 4층(연면적 3천583.23m², 대지면적 1천594.6m²)으로

이뤄진 성전의 내부는 복층인 대예배실과 소예배실, 교육실, 시청각실, 유아실 등

이용자의 편리를 고려한 공간 배치가 돋보였다.

 

 

 

▲ 의정부낙양 하나님의 교회 전경.

 

 

 

삼일예배와 겸해 치러진 헌당식에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성전이 건축되기까지 수고하고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물이 없으면 생명도 존재할 수 없는 자연의 이치처럼,

우리 영혼에 생명수를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가족, 이웃 등 모든 이들과 영원한 행복과 기쁨을 함께 누리자"고 설교했다.

 

 

 

▲ 화성 동탄2신도시에 세워진 하나님의 교회 전경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은 헌당식이 있기 훨씬 저부터

교회건립의 기쁨을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으로 나눴다.

지난 2월에는 송산2동 주민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설 선물을 기탁하는가 하면 4월에는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개최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교회 인근은 물론 녹양동, 의정부3동, 흥선동,

금오동 일대에서 꾸준히 환경정화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가꾸는 동시에 환경보호의식을 고취하는 데 일조했다.

 

 

 

김포한강신도시에 설립 예정인 하나님의 교회 조감도

 

 

 

이날 헌당식을 한 의정부낙양 하나님의 교회 외에도

서울 도봉구 방학동, 인천 계양구와 남구, 철원, 문경, 영주,

이천 장호원읍, 서산 대산읍 등지에서도 헌당식이 예정돼 있다.

이어 김포 한강 신도시, 화성 동탄2신도시에도 교회가 세워지고 있어

수도권 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지역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 장호원읍이나 대산읍 같은 읍.면 단위에도 교회가 들어서면서

유동인구 증가로 인한 지역 경기 활성화 효과까지 예상되고 있다.

 

출처_경기일보

 


 

 

 

 

지난 여름 대한민국 대통령 단체표창 및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수상함에 따라

지역사회에 봉사하고자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21일 옥포1동 옥포여성경로당을 방문해

16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를 펼쳤다.

어르신들에게 정중하게 인사를 마친 성도들은 4개조의 미용팀과

2개조의 네일아트팀, 마사지팀, 점심식사 준비팀을 운영하며

16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헤어 커트, 염색, 파마, 샴푸, 점심식사(국수),

네일아트, 마사지를 선사하며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

어르신들은 머리 손질과 안마를 받으며 연신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행사에 참여한 김민지(주부, 34세)씨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평생을 다하신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위로, 기쁨을 드리고 싶다.

다음에는 더 많이 준비해서 어르신들께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어머니의 사랑의 마음으로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펼쳐온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이외에도 각 지역사회에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연일 진행하며 지역민과 훈훈한 교감을 나누고 있다.

 

 

출처_거제인터넷신문

 

 

 

 

 

 거제 지역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성도 100여명은 16일

 거제시 고현항 일대에 걸쳐 대규모 환경정화운동을 펼쳐 1톤 트럭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오전 10시에 시작된 정화운동은 고현항 일대 해안도로와 중곡동 아파트 단지 및 상가밀집지역에 걸쳐 전개되었다.

정화활동이 있었던 해안도로는 바람에 날려 온 낙엽과 파도의 영향으로 밀려든 각종 오물로 주변 미관을 해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성도들은 해안도로와 중곡동 아파트 단지 및 상가밀집지역을 걸으며

길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행락객들이 먹다버린 캔, 빈병 등 주변에 방치된 온갖 쓰레기와 폐기물을 주워 담았다.

특히 해안도로 주변에는 박스에 담긴 생활쓰레기를 비롯해 비닐봉투에 담긴 오물과

쓰레기들을 수거하며 플라스틱류, 알루미늄캔, pt병 등의 재활용품의 분리수거에 나서기도 했다.

 

 

 

 

 

 

 

황정원(여,32.고현동)씨는 "이번 정화 운동을 통해 구석진 곳까지 정화해

많은 사람들이 쾌적한 거리를 활보하며 쓰레기를 버리는 일이 줄어들 것으로 여겨진다"며

 "쓰레기로 눈살을 찌푸리던 사람들에게 밝은 미소를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시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선사하고자 행사를 준비했다.

환경정화활동은 우리의 생활영역과 환경이 개선되는 직접적인 효과도 있지만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고취하는 시너지 효과까지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거제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는 지난달에도 장평동 일대 주택가와

상가밀집지역 정화운동에 나서 1톤 트럭 1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성경적 가르침을 기반으로 신앙생활을 실천하며

지구촌 곳곳에 어머니와 같은 사랑의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하천과바다,

도심,공원 등 생활주변 내 정화활동을 꾸준하게 실천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는 교회 설립 반세기만에 전 세계 175개국 2,500개 교회 설립의

유례없는 성장 속에 각자 처한 환경에서 선교활동에 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환경정화운동으로 환경오염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대규모 헌혈, 농촌일손돕기, 불우이웃돕기, 재난구호활동, 오케스트라 연주회, 시화전을 통해

지역 시민들의 높아진 문화욕구를 충족시키며 문화 복지 부문의 인프라를 구축,

시민들의 소통공간을 마련하는 등 사회공헌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출처_거제타임즈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울산 북구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가 울산지역 정화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목회자와 지차제 단체장들과 성도 및 지역주민 300여 명은 지난 16일, 19일, 23일 세 차례에 거쳐 북구 상방공원 일대와 매곡 지구, 울산 동구 슬도 일대에 정화활동에 나섰다.

 

이날 참가자들은 삼방공원 내부와 골목길을 중심으로 2km의 거리를 정화하였고, 태풍의 영향으로 각종 생활 쓰레기와 해초더미의 부패로 인한 악취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슬도 주변과 매곡 지구 거리를 중심으로 곳곳의 생활 쓰레기를 모두 수거했다. 또한 정화운동은 유동인구가 많은 공원내부와 대로변, 골목길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산책에 나서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던 요소들을 모두 제거하는데 힘썼다. 담배꽁초, 각종 오물, 페트병, 음료수 캔 등의 생활쓰레기와 버스정류장 주변의 불법 광고물도 수거하여 도심 환경의 미관을 해치는 요소를 제거했다. 특히, 19일 정화활동에서는 슬도 주변의 넓은 둘레길과 해안가 정화가 함께 이루어졌다.

북구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에 따르면 세 차례 정화활동으로 지역에서 수거된 쓰레기는 자루로 500여 개에 이르렀다.

 

행사에 참여한 천기옥 시의원은 “밝은 마음과 밝은 미소로 봉사활동을 하는 성도들의 모습을 보니 내 마음과 거리가 함께 밝아지는 것 같다. 이런 좋은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하니 더운 날씨 속에서도 기쁘게 봉사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웃과 함께 참여했다는 이동숙 (주부, 방어동)씨는 “더운 여름철에는 불쾌지수도 높다. 관광객에 의해 버려진 슬도 주변의 쓰레기와 악취로 인하여 인상을 찌푸리기만 했는데 이렇게 가족들이 함께 나와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정리하니 매우 뿌듯했다.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지역민들이 쾌적한 느낌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는 선교활동 외에도 대규모 헌혈운동, 소외계층 지원, 재난복구, 농촌 일손 돕기, 각종 전시회 개최 등 문화 활동에도 적극 후원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공적이 인정되어 6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0주년 바다의 날을 맞아 단체상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출처_울산여성신문

 

 

 

 

23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가 안산을 비롯해 경기도와 전국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대부도 방아머리해수욕장에서 대규모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오전 해수욕장에는 안산과 시흥 일대 성도들을 비롯해 이웃, 지인 등 600명가량이 모였다. 봉사를 위해 일부러 시간을 낸 직장인과 주부, 여름방학을 맞은 대학생 등 각계각층 사람들이 동참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관계자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인 만큼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고자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이를 위해 수고하는 지자체 및 지역사회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때마침 이 지역은 실제로 해수욕장 개장, 안산시 주최 락페스티벌 행사 등으로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환경보호의 손길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안산 단원구청은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의 적극적인 자원봉사를 환영하며 쓰레기봉투, 장갑, 집게 등 청소도구를 지원했다.

 

 

 

 

현장에 참석한 권오달 단원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봉사에 나선 이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 최근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가 대통령단체표창을 수상한 것을 언급하며 축하인사를 전했다. 권 구청장은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가 태안 기름유출사고 복구활동, 세월호 침몰사고 구호활동과 지속적인 해양환경정화활동에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신 결과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고 있다.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한국 일부내용中

http://www.newshankuk.com/news/content.asp?fs=1&ss=3&news_idx=20150724112337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