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일곱 우뢰의 비밀을 개봉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요한계시록 10장 4절 『일곱 우뢰가 발할 때에 내가 기록하려고 하다가 곧 들으니 하늘에서 소리나서 말하기를 일곱 우뢰가 발한 것을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 하더라』하시었다.

 

그러면 일곱 우뢰는 영원히 봉한 대로 있을 것인가? 아니면 다시 개봉이 될 것인가? 성경에 기록한 말씀 중에 뜻이 없는 말씀은 있을 수 없다. 그리고 인봉하라고 하신 뜻은 개봉할 때가 있다는 것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인봉하라 하신 일곱 우뢰는 요한계시록 10장 7절에 개봉될 것을 알려주고 있다.

 

요한계시록 10장 7절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하시었다.

 

이 비밀은 초대교회 시대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전해 주신 새 언약의 복음이다. 이 새 언약의 복음이 사도시대 이후 사단에게 밟힘을 당하고 암흑세기를 지낸 오늘날까지 봉해져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하심과 같이 마지막 때 분명힐 이루어지고 있다.

 

요한계시록 22장 10절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하시었으며, 또는

 

이사야 60장 22절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이루리라』하였다.

 

 

<인봉되었던 일곱 우뢰의 비밀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복음> 

 

 

성경 말씀 중에는 우뢰라는 기록이 여러 곳에 있는 바 그 음성을 바로 듣지 못한 사람에게는 그 음성이 우뢰소리로 들린 것이다.

 

요한복음 12장 28-30절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신대 곁에 서서 들은 무리는 우뢰가 울었다고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천사가 저에게 말하였다고도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하시었다.

 

사도 요한에게는 특별한 하나님의 음성을 바로 들을 수 있는 귀를 주셨다. 이 요한복으을 기록한 사람은 바로 사도 요한이다. 다른 사람들은 우뢰소리로 듣고 말았지만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하신 그 음성을 요한은 바로 듣고 이 요한복음에 기록한 것이다. 그러므로 일곱 우뢰도 요한은 바로 듣고 기록하려고 하였지마는 인봉하라는 명령이 있으므로 그 내용을 기록하지 못하고 그저 일곱 우뢰라고 기록하고 말았다.

 

그러면 그 일곱 우뢰는 무엇을 가리키는가? 이 일곱 우뢰의 비밀이 지금까지는 때가 되지 않았으므로 아무도 깨닫지 못하였다. 그러나 이제는 마지막 때가 되어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이 되었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가 되었기 때문에 깨닫게 되었는데 누구든지 아래에 기록한 해석들을 연구해 보시면 확실하게 이해가 되실 것이다.

 

 

<완전한 우뢰 3차의 7개절기를 개봉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그러면 이 문제에 대해 먼저 일곱에 대한 숫자를 연구하고 그 다음에 우뢰를 연구해야 순서이다. 일곱 수는 완전수인데 일곱을 완전으로 바꾸어 말한다면 일곱 우뢰를 완전한 우뢰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면 완전한 우뢰는 어디에서 발하였는가? 완전한 우뢰는 한 사람이나 두 사람 앞에서 발하신 우뢰가 아니라 이스라엘 총회 앞에서 발표하신 우뢰가 완전한 우뢰라고 할 수 있다.

이 완전한 우뢰소리가 발표된 때는 주전 1498년경으로 시내산 화염 중에서 십계명과 언약의 말씀을 발표하실 대 우뢰소리로 발표하셨다. 기록된 바

 

출애굽기 20장 18-19절 『뭇백성이 우뢰와 번개와 나팔소리와 산의 연기를 보닞라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 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하였다.

 

그 때에 우뢰같은 음성을 모세는 들을 수 있었으나 백성들은 알아듣지 못하고 일곱 우뢰만 듣게 되었다. 그래서 모세가 일곱 우뢰의 음성을 듣고 백성들에게 전하였던 것이다. 기록된 바

 

신명기 5장 5절 『그 때에 너희가 불을 두려워하여 산에 오르지 못하므로 내가 여호와와 너희 중간에 서서 여호와의 말씀을 너희에게 전하였노라』하였다.

그리고 성경 말씀 중에는 반드시 짝이 있다. 그 짝을 찾아서 성경으로 그 성경을 해석하게끔 되어 있다.

 

이사야 34장 16절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하시었다.

 

그리고 인봉하라는 말씀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이사야 8장 16절 『너는 증거의 말씀을 싸매며 율법을 나의 제자 중에 봉함하라』하시었고, 구역 성경에는 『너는 이 증거의 말씀을 싸매고 율법을 인봉하여 나의 제자 중에 맡겨라』하시었다.

 

요한계시록 10장 4절에 「일곱 우뢰를 인봉하라」, 이사야 8장 16절에는 「율법을 인봉하여 나의 제자 중에 맡겨라」하였으니 일곱 우뢰가 율법 중에 어느 부분인 것만은 틀림이 없다. 율법 중에 오늘날까지 인봉되어 있었던 것은 3차의 7개 절기 뿐이다. 이 일곱 우뢰의 비밀인 3차의 7개 절기 속에서 하늘 성소의 비밀을 발견할 수 있고, 마귀의 소굴을 들여다 볼 수 있으며 택한 백성들에게 주시기 위하여 만세 전에 감추어 두셨던 보물이 무엇임을 알게 될 것이며, 장차 당할 교회 문제가 예언되어 있다.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쓰신 책자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_일곱 우뢰의 비밀을 개봉 일부발췌 -

 

 

을 만났습니다...

영원한 생명의 자유로 향하는 길

하나님의교회 유월절(逾越節)권능 영원한 생명의 자유로 향하는 길

 

 

 

앞에 펼쳐진 수많은 길 가운데

어떤 길이 영원한 생명의 길일까요?

 

 

보다 더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거룩한 살과 피를 희생하여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

 

 

모두 염원하던 영원한 생명길입니다.

그 선한 길로 우리 함께 가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유월절(逾越節)권능 영원한 생명의 자유로 향하는 길

 

 

 

새언약 유월절

영원한 생명 죄 사함의 축복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써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귀한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유월절(逾越節)권능 영원한 생명의 자유로 향하는 길

www.watv.org

 

된장찌개 집은 동네에서 가장 잘되는 식당입니다.

그런 A식당을 자주 찾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날도 그는 식사를 하기 위해 A 된장찌개 집에 갔는데

빈자리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손님이 많았습니다.

순번을 기다리던 남자는 옆집인 B된장찌개 집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B된장찌개 집은 손님은커녕 파리만 날리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가 궁금해진 남자가 A된장찌개 집 주인에게 물었습니다.

 

"이 집은 언제 봐도 손님이 많네요. 옆집보다 장사가 잘되는 이유가 뭡니까?"

"옆집과 저희 집은 업종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네? 같은 된장찌개를 파는데, 업종이 다르다니요?"

 

남자가 주인의 말뜻을 몰라 되묻자 주인이 답했습니다.

"옆집은 된장찌개를 팔지만 저희 집은 서비스를 팔거든요."

 

그제서야 주인의 말을 이해한 남자는 무릎을 치며 웃었습니다.

손님들이 원한 것은 단순히 된장찌개만이 아니라

된장찌개처럼 따스한 서비스였다는 사실에 공감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잘되는 비결?

 

 

 

장면 하나. 미국 뉴욕 중심가 맨해튼 북서쪽 96㎞ 거리에 위치한 뉴윈저 타운의 한 교회에 정장을 입은 교인들이 가득 모여 있다. 지난해 6월에 들어선 이 교회의 담임목사는 한국인 선교사. 그렇다고 해서 한국인 위주의 한인교회가 아니다. 한국인을 포함한 아시아계도 간간이 있지만 백인, 흑인, 히스패닉(중남미)계가 섞인 미국 현지인이 90%이다. 주 연령층도 20-30대로 젊은 편이다. 한인교회를 포함해 대부분 미국 교회가 신자 수 감소로 한산한 데 비해 이 교회는 사람들로 북적이며 역동적이다. 예배일뿐 아니라 평일에도 성경 공부, 모임 등이 활발하고 휴일이면 양로원 방문, 거리 정화활동 등 봉사에도 열심이다. 

 

 


장면 둘. 지난 3월14일 오전, 성남 분당의 한 교회에서 열린 예배에 참석한 신자 중 다양한 인종의 외국인 20여명이 눈에 띈다. 정기총회를 맞아 일부 입국한 해외 목회자 가운데 뉴질랜드, 인도, 싱가포르, 페루, 멕시코,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등지에서 온 현지인 목회자들이다. 지구 반대편 아르헨티나에서 두 번째로 한국을 찾은 한 외국인 목회자는 "한국 방문을 간절히 염원했으며 지금 한국에 있다는 자체가 꿈만 같다"(Pedro Esequiel Olcese, 아르헨티나 제2부에노스아이레스교회)고 말한다. 그와 유창한 스페인어로 대화하는 한국인 선교사는 "해외에서나 한국에서나 하나님의 예언대로 교회가 급성장하고 있어 놀랍고 가슴 벅차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국에서나 한국에서나 이채로운 풍경의 이 두 교회는 모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소속 지역교회다. 1964년 한국에서 설립된 하나님의 교회는 세계복음을 표방하며 지금까지 국내 400개 교회를 포함, 세계 175개국에 2500여개 교회를 세웠다. 미국 본토에만도 121개 지역교회가 있다. 1997년 미국 LA에 최초로 선교사를 파송하고 선교 역사 만 20년이 못되어 거둔 눈부신 성과다.

하나님의 교회는 안식일, 유월절 등 성경에 근거한 초대교회 당시의 진리와 신앙을 지키고, 아버지 하나님과 더불어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다. 성경 중심적 교리와 신본주의, 어머니 사랑의 실천을 모토로 국내에서 급성장하면서 기독교의 본산 유럽에도, 한국 개신교의 뿌리인 미국에도 한국인 선교사들을 파송했다. 선교사가 파송되고 교회가 세워지자 곧이어 해외 신자들의 한국 방문 요청이 쇄도했다. 처음에 개개인의 방한을 영접하던 하나님의 교회 총회는 2001년부터 방문단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신청을 접수했다. 초기에 10명이 채 안되던 방문단 규모는 점점 커져 1회 300명 이상의 대규모 방문까지 이르렀다.  

해외 신자들이 한국으로 몰려드는 것은 한국이 그들에게 '복음의 모국(母國)'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그리스도가 재림할 약속의 땅으로 '동방 땅 끝' 대한민국을 지목한다. 그리고 성령과 신부로 임하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성경의 가르침과 일치한 삶을 살도록 가르친다. 이런 교리 때문에 세계 각국의 신자들이 한국을 성지(聖地)로 인식하고 한국 방문을 열망한다. 한국에서 영의 어머니를 만나고 어머니의 사랑을 체험하려는 것이다.

"창세기 1장을 보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 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시는데 그 결과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습니다. 이 말씀은 결국 하나님 가운데 남성 형상을 지니신 하나님과 여성 형상을 지니신 하나님이 존재하고 계심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남성 형상의 하나님을 모든 기독교인들이 한결같이 '아버지 하나님'이라 불러왔다면 여성 형상의 하나님은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구약 성경에 '하나님'으로 번역된 단어의 90%가 히브리 원어 '엘로힘', 곧 '하나님들'에 해당하는 복수형 단어라는 사실을 힘주어 말한다. 이 복수 형태의 하나님이 인류에게 영의 아버지, 영의 어머니라는 것. 창조주의 섭리를 보더라도 모든 생명은 어머니로 말미암아 탄생하는데, 하나님이 인류에게 약속한 영혼의 영원한 생명도 영의 어머니 없이는 허락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엘로힘인 창조주 하나님께서 이 시대 '성령과 신부'(요한계시록 22:18)로 이 땅에 오셔서 2천 년 전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 진리를 회복하여 인류를 구원하신다"는 것이 이들의 믿음이다.

 


방문단 교육에서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도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직접 체험하고 배워 실천하는 것이다. 방문 기간은 항공 일정을 포함하여 대략 2주 정도다. 해외 신자들이 자비로 항공비를 마련하고 한국 총회에서는 그들에게 숙식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총회와 지역 연수원에서 진행하는 성경 교육이 중심이고 그밖에 지역교회 방문, 한국 문화 체험 등의 일정이 있다.  

이 가운데 한국 문화 체험 시간은 한국을 해외에 알리는 민간외교의 장이 되고 있다. N서울타워, 광화문, 테헤란로 일대에서 '한강의 기적'을 설명하고 한국의 발전상을 보여주는 것은 기본. 네팔, 몽골처럼 산악이나 초원으로 이뤄진 내륙국 신자들에게는 바다 체험 일정을 마련하여 난생처음 바다와 해변을 본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구미 선진국에서 온 방문단은 경복궁, 창덕궁 등 고궁과 민속촌 체험으로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개발도상국 방문단은 현대화된 놀이동산 체험으로 기쁨을 만끽했다. 청와대, 국회를 방문한 신자들은 한국의 정치 사회 발전상에 관심을 가졌고, 임진각을 방문한 6.25 참전국 신자들은 할아버지 세대로부터 들었던 과거의 한국 이미지와 현재 한국의 모습을 비교하고 놀라워했다.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북미, 남미, 오세아니아의 6대륙에서 해마다 방한하는 신자 수는 1500명 정도. 한국에서 '어머니 사랑'을 배워 본국으로 돌아간 성도들은 복음의 비전을 갖고 선교와 봉사에 더욱 힘쓰기 때문에 현지 선교가 더욱 가속되고, 한국의 긍정적인 이미지도 그만큼 세계로 파급되고 있다는 것이 교회 측 설명이다.  

해외성도 방문단은 내달 중순경 제62차 방문을 앞두고 있다. "미국 뉴욕에서만 한 번에 500명이 신청할 정도로 한국 방문 요청이 많지만 그간 연수원 시설이 부족해 한꺼번에 다 받아들이기 어려웠다"는 김주철 목사는 "새로이 넓은 성전과 숙박시설을 마련한 올해는 2000명 이상의 방문단을 맞이하여 해외 성도들의 열망에 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_인천일보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62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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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을 구입하면 사용하기 전에 가장 먼저 살펴보아야 할 것이 있다.

바로 매뉴얼입니다. 먼저 매뉴얼으 통해 제품의 기능과 작동방법,

사용 시 주의사항 등 올바른 정보를 숙지해야만

구입한 제품을 오랫동안 제대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제품에 관한 정보를 총망라하고 있는 매뉴얼처럼,

 

 

 

 

성경은 천국에 갈 수 있는 모든 방벙을 제시하고 있다.

한마디로 말해 성경은 '구원을 위한 매뉴얼'이다!!

 

 

성경 66권 속에는 천국 가는 방법이 하나님의 직접적인 가르침으로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으며 구원받은 자들과 멸망받은 자들이

심령상태와 언행이 실물 교훈으로 묘사되어 있다.

 

광야 40년 역사를 살펴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멸망당했던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가

감사하지 못하고 원망했던 까닭이었다.

이처럼 감사하는 마음을 잃어버리면 원망하는 마음이 생기고,

원망하는 성정을 가지면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내용도

이 매뉴얼 속에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신다.

오직 하나님의교회 우리의 구원을 위해 애쓰시고 우리에게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을 베푸시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항상 감사에 감사를 더하는 하늘 자녀가 되어야겠다.

 

 

<어머니의 소원> 제22장 '성경은 구원을 위한 매뉴얼이다'중에서

실제로 구약성경에는 장차 오실 그리스도의 이름이 ‘예수’라는 말은 단 한 줄도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설령 ‘예수’라는 이름이 예언되어 있었다 해도 단지 그 이름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그리스도라고 확신하기는 어려웠을 것입니다. ‘예수’라는 이름은 유대인들 가운데서 흔한 이름이었기 때문입니다(골 4장 11절).

이로 보건대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확신할 수 있는 증거는 단순히 이름에 있지 않습니다. 가장 확실한 증거는 그리스도에 관한 구약성경의 예언을 이루어가신 예수님의 행적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는 것이 바로 ‘성경’이라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5장 39절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에 대한 증거를 모두 성경으로 보이셨습니다. 침례 요한이 예수님께 “오실 그이(그리스도)가 당신이오니이까” 하고 자신의 제자들을 통해 여쭈었을 때, 예수님께서는 그리스도가 오시면 이루어질 성경의 예언이 이미 성취되고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마 11장 1~5절). 안식일에 회당에 모인 유대인들에게 그리스도에 관한 예언의 말씀을 읽어주실 때도 그 예언이 성취되었다고 증거하셨습니다(눅 4장 16~21절).

예수님은 부활 후에,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에게 친히 나타나셨을 때도 성경을 인용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성경을 통해 십자가의 희생과 부활이 그리스도에 의해 이뤄질 예언임을 깨우쳐주시자 제자들의 미지근했던 믿음은 뜨거운 확신으로 변했습니다.


누가복음 24장 25~32절 “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이외에도 예수님이 구원자이심을 알려주는 증표가 성경에는 많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가르침을 받았던 사도들은 예수님께서 성취하신 구약성경의 예언을 증거로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전했습니다. 그것은 사도들이 다른 어떤 내용보다 성경 말씀을 믿고,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확신했다는 뜻입니다.


초대교회 사도들이 예수님을 그리스도라 믿고 알렸던 증거는 단순히 ‘예수’라는 이름이 아니라 성경의 예언 성취였습니다. 2천 년 전, 사도들은 예수님의 이름 자체가 구약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았어도 성경의 예언을 통해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확신하고, 그 이름을 온 세상에 선포했습니다. 이 시대도 다르지 않습니다.

성경에는 장차 그리스도께서 택한 백성을 구원하시려 이 땅에 두 번째 나타나실 것이 예언되어 있습니다(히브리서 9장 28절). 성경 예언에 따라 최후 심판의 날 직전에 믿음 없는 세상에 오셔서 초림 때 세워주신 생명의 진리를 회복해주실 재림 예수님을 알아볼 수 있는 증거는 오직 성경뿐입니다. 우리는 재림 그리스도에 관한 성경의 예언을 실제로 누가 성취하셨는지만 확인하면 됩니다. 비록 그 이름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더라도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어가시는 행적을 통해 이 시대의 구원자가 누구이신지 알 수 있습니다. 




성경 예언에 따라 최후 심판의 날 직전에 믿음 없는 세상에 오셔서 초림 때 세워주신 생명의 진리를 회복해주신 분은 오직 한 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비록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이름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더라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이루어 가신 행적을 보면 이 시대의 구원자이심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생명의 진리를 배우고 지킴으로 구원에 이르자.


하나님의교회 바로가기 www.watv.org

삼위일체는 기독교의 핵심교리다. 하나님이 성부, 성자, 성령 세 위격을 가진 분이라고 믿는다. 그동안 많은 신학자들은 셋이면서 하나인, 혹은 하나이면서 셋인 이 불가사의한 일을 증명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하지만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하나님은 어떻게 한 분이면서 세 분이 될 수 있을까.

 

성삼위일체의 의미

 

성삼위일체(聖三位一體)란 성부(聖父), 성자(聖子), 성령(聖靈)이 한 몸이라는 뜻이다. 즉, 성부 여호와, 성자 예수, 성령이 각각 개체가 아니라 한 분이라는 뜻이다.

 

 

예를 들어 물(H2O)은 액체다. 그러나 영하의 온도에서는 고체인 얼음이 되고, 물을 끓이면 기체인 수증기가 된다. 물, 얼음, 수증기는 모양과 이름이 다르지만 근본은 모두 물((H2O)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는 라디오의 모노드라마와도 같은 것으로 성우 한 사람이 아버지, 아들, 손자 세 사람의 음성으로 극을 엮어가는 것과 같은 논리다.


하나님께서는 성부시대, 성자시대, 성령시대 세 시대에 따라 각각 다른 모습, 다른 이름으로 구원사역을 펼치셨다. 하지만 근본은 한 분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 아버지(聖父)로 섭리하셨을 때의 이름은 여호와였다. 또 아들(聖子)로서 역사하셨을 때의 이름은 예수였다. 성령시대, 성령(聖靈)으로 나타나실 때의 이름은 안상홍님이시다.

 

마지막 시대에 다시 이 땅에 오셔서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가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근본 하나님이심을 깨닫고 영접하여 영원한 구원에 이르자. 무너졌던 시온을 재건하여 주시고 생명의 진리, 새언약을 되찾아 주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 감사드립니다.

 

 


 

 

전도서 3장 1절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자기 나름대로 다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도 뚜렷한 목적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믿음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베드로전서 1장 8-9절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믿음의 목적은 영혼의 구원 즉, 영생을 얻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믿음의 목적인 영생을 주시려고 6천년의 구속사업을

시대로 구분하시고 각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의 구원자를 정해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28장 19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하나님께서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즉,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하였습니다. 각 시대마다 구원자의 이름이 무엇인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이사야 43장 11절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성부시대에는 구원자의 이름은 여호와입니다.

 

사도행전 4장 11-12절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성자시대 구원자의 이름은 예수님입니다. 시대가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바뀌니까

구원자의 이름도 여호와에서 예수님으로 바뀐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의 구원자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이름들은 시간적인 한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성부시대에는 오직 성부의 이름으로 구원받을 수 있고 성자시대에는 오직 성자의 이름으로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은 성령시대입니다.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요한계시록 3장 12절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디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여기서 '나'는 예수님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새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입니다.

예수님의 새이름이라고 했으니 예수가 아닌 다른 이름이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2장 17절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이기는 자에게는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해 주시겠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에서 돌은

베드로전서 2장4절에서 확인해보면 예수님을 표상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다고 하였으니 모든 사람들이 아는 예수라는

이름이 아닌 다른 이름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새 이름이 바로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입니다.

 

 

 

믿음의 구원 영혼의 구원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할 예수님의 새이름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을 구원하시려 두번째 이 땅에 오신 재림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이십니다. 당신의 자녀의 구원을 위해 각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과 다른 모습으로 구속사업을 펼치신 하늘아버지 안상홍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