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사람이 하는 여러 활동에는 그 나름의 목적이 있기 마련이죠!!

학생이 학교에 가는 목적 => 배우기 위함

환자가 병원에 가는 목적 => 치료받기 위함

뚱별이가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며 신앙생활을 하는 목적 => ? ? ?

 

 

 

 

우리 영혼의 구원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할까요?

우리 영혼은 구원받지 못하면 죽을 수밖에 없는 위험에 놓여 있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

[로마서 6:23]

 

따라서 영혼의 구원이란 이러한 죽음의 위험에서 벗어나는 것,

영원한 생명 얻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어떻게 해야 영생을 얻는다고 가르치셨을까요?

 

 

 

 

 


우리가 예수님의 살을 먹고 예수님의 피를 마실 수 있는 방법은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는 입니다.

즉 유월절 떡과 포도즈를 먹고 마신 사람이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 사람이 되고 영생을 얻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생명이 없다는 말씀이므로 결코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믿음의 목적인 영생은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켜야만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에수님께서 세우신 새언약 유월절은 사도들에 의해서 계속 전승되어 왔으나

사도시대 말경부터 이 생명의 진리가 훼파되기 시작하여

성경의 예언따라 결국 A.D. 325년에 유월절은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서 공식적으로 폐지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법을 사람이 인위적으로 없애버렸습니다.

 

 

 

 

 

 

성경은 마지막때 당신의 자녀들에게 영혼구원, 영생의 축복을 주시려

두번째 이 땅에 임하셔서 새언약 유월절을 허락하실 것을 예언하셨다.

그리고 오래 저장했던 유월절 포도주로 사망을 멸하고

영생을 주시는 분이 바로 우리가 기다렸던 하나님이라 예언하였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에게 사망을 멸하시고 영생의 축복을 주시려

새언약 유월절을 허락하신 분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입니다.

영생의 유월절을 통해서 우리에게 생명 주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영원히 찬양하는 가운데 유월절을 지켜 믿음의 목적인 영생을 얻고

영원한 기쁨과 행복이 있는 천국으로 돌아갑시다~^^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 왜 지켜야 할까요?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생명이 없다고 하셨는데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사람에게 구원이 있겠습니까?

막연한 믿음만 가지고 구원을 자신해서는 안됩니다.

성경이 입증하는 구원의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예비하게 하시고

공생애 기간 가운데 마지막 순간을 유월절로 장식하셨습니다.

당신의 보배로운 살과 피를 먹는 방법을

새언약 유월절 예식 안에 담아 놓으신 고로,

유월절을 통해 인류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결국 영생을 얻게 하는 유월절 새언약이

하나님의 약속으로 이루어진 증거 중의 증거였습니다.

 

 

다음 날이면 십자가에 못 박히실 예수님께서 유월절에 생명의 언약을 선포하셨습니다.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하신 이 말씀에는

우리를 구원하고자 애타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이 여실히 드러나 있습니다.

 

유월절이라는 진리를 통해서 우리가 예수님의 살과 피로 재창조되어야

영생을 얻고 천국에 들억갈 수 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유월절먹기를 그토록 원하셨던 것입니다.

친히 살과 피로 세우신 새 언약에는 죄인 된 우리 인류 인생들을 구원하여

천국에 데려가시려는 예수님의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곳에는 하나님이 없고 구원이 없습니다.

새언약을 지키는 자에게 영생을 주신다는 것이 하나님의 약속인데

 그 약속을 사람의 해석에 따라 왜곡시키고 굴절시켜서는 절대 안 됩니다!!

새언약 유월절이 있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만나시고

영생의 유월절을 통해서 우리에게 생명 주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영원히 찬양하는 가운데 천국 구원에 이를 수 있는 하나님의교회 가족이 되시길 바랍니다^^

 

 

 

 

 

 

 

호세아 선지자는 말일에 하나님의 백성이 해야 할 일이

다윗을 구하는 일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는 다윗을 찾지 않고서는 해결될 수 없는, 중차대한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약의 선지자들을 통해 말일에 등장하실 다윗에 대해 거듭 알려주셨습니다.

 

에스겔 34장 11~24절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 곧 내가 내 양을 찾고 찾되

목자가 양 가운데 있는 날에 양이 흩어졌으면 그 떼를 찾는 것같이

내가 내 양을 찾아서 흐리고 캄캄한 날에 그 흩어진 모든 곳에서

그것들을 건져낼지라 …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양떼 너희여

내가 양과 양의 사이와 수양과 수염소의 사이에 심판하노라 …

내가 내 양떼를 구원하여 그들로 다시는 노략거리가 되지 않게 하고

양과 양 사이에 심판하리라 내가 한 목자를 그들의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지라

나 여호와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내 종 다윗은 그들 중에 왕이 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에스겔서는 이스라엘 왕 다윗이 죽은 지 약 450년이 흐른 뒤에 기록된 예언서입니다.

다시 말해 “내(하나님)가 목자가 되어 양을 찾으리라” 하신 말씀과,

“한 목자를 세울 것인데 그가 곧 다윗이라” 는 말씀은

육적 다윗이 아닌 영적 다윗에 대한 예언으로서,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다윗의 이름으로 오시겠다는 뜻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에스겔 선지자는 연이어 다윗에 대한 예언의 말씀들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에스겔 37장 24~27절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에게 다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그들이 내 규례를 준행하고 내 율례를 지켜 행하며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그 열조가 거하던 땅에 그들이 거하되

그들과 그 자자손손이 영원히 거기 거할 것이요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 왕이 되리라 내가 그들과 화평의 언약을 세워서 영원한 언약이 되게 하고 …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통치 안에서 그의 백성이 하나님의 규례를 준행하고

율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예언은 반드시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구원을 바라는 우리는 영적 다윗이 언제 무엇을 가지고

왜 오시는지 깨닫고 목자 되신 다윗을 영접하는 어린양들이 다 되어야 하겠습니다.

다윗을 영접한 사람만이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고,

하나님의 백성만이 구원을 얻고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다윗을 찾아야 합니다.

 


오늘날 지상에는 다윗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 과연 새 언약의 진리로 우리를 영생의 길로 이끄시고,

감추어진 성경의 비밀들을 밝히 알려주시며,

3차 7개의 절기로 하나님의 모든 율례와 규례를 지키도록 인도해주신 분이 누구십니까?

영원한 언약으로써 죽을 수밖에 없었던 인류 인생들을 생명의 길로 나아가게 하신 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성경과 선지자들의 증거를 받으신,

말일에 나타나신 다윗이요 두 번째 나타나신 재림 예수님이십니다.

말일에 나타나신 다윗이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영생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를 다니는 우리에게 힘든 고통과 괴로움이 올때면 주위에서 묻곤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너희가 믿는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진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면

늘 기쁨과 행복만 있어야 되는거아냐? 왜 고통과 괴로운 일이 생기냐고 말이져...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우리에게 고통과 괴로움을 더하신 이유는 뭘까요??

 

 

 

 

 


디모데전서 6장 11∼12절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으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는 자녀인 우리들에게 영생을 취하라고 당부하셨습니다.

그러나 영생을 취하는 데 도달하기까지 하나님의교회 우리들에게는 부득불 치러야 할 관문이 있습니다.

그것은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아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는 일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저마다 한 가지씩은 아픈 사연을 가지게 됩니다.

자신만의 피치 못할 사정과 자신만이 아는 고통들이 우리들 각자에게 육체의 가시가 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선지자에게 좋은 여건과 상황을 베풀어주실 수도 있으시련만

오히려 고통과 괴로움을 더하신 까닭은 과연 무엇일까요?

그것은 사랑하는 자녀들로 하여금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만

의지하는 가운데 전능자의 능력을 나타내고 고통받는 현실 속에서

더욱더 강렬하게 천국을 사모하며 영생을 소망하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고린도후서 12장 6∼10절

"내가 만일 자랑하고자 하여도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아니할 것은 내가 참말을 함이라 …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때에 곧 강함이니라"

 

 

초대교회 당시의 사도 바울도 육체에 가시가 있어 여러 번 하나님께 간구하였으나

그때마다 하나님께서는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하시며

그로 하여금 자기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를 따르도록 하셨습니다.

육체에 가시를 주신 하나님의 뜻을 깨달은 바울은 많은 곤란과 핍박과 궁핍과 능욕을 당할 때에도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더욱 절대적이고 확실하게 나타낼 수 있으므로 오히려 감사하고 기뻐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복음을 전하는 일을 계획하시고

실행에 옮기게 하실 때에 우리에게 어려움과 핍박도 함께 따르게 하신 이유는

그 아픔과 괴로움을 통해 자녀들이 하늘나라를 소망하며 하늘을 향해

날아오를 수 있는 날갯짓을 터득하고 배우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하늘나라에서 왕 같은 제사장의 사명을 감당할 자녀들답게

강하고 의연한 믿음을 가지도록 가르치시고 단련시키시는 것입니다.

 

 

 

 

 

 

 

 

##생명수의 근원 하늘 어머니의 품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성부, 성자, 성령 시대로 이어지는 6천 년 장구한

구속의 경륜을 세우신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은 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천국에서 이 땅까지 친히 오가시면서 천국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께서 시대에 따라 어떤 말씀을 주시든지

우리가 그대로 순종할 때 천국 가는 길로 올바르게 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에서는 구원받을 자들을 가리켜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따르는 자들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4장 4절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여기서 ‘어린양’은 다시 오실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마지막 시대 구원받을 성도들은

재림 예수님께서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따라갑니다.

성경은 그들을 자기 생각과 경험을 내세우는 고집스러운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순전한 자들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린양이신 그리스도께서 구원받을 자들을 인도하는 곳은 과연 어디일까요?

 

요한계시록 7장 16~17절

“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상하지 아니할지니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성경은 어린양이 친히 목자가 되셔서

우리를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신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양의 인도를 따르라고 했습니다.

어린양이 인도하시는, 생명수 샘이 있는 그곳이 곧 천국 길이기 때문입니다.

어린양이신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을 따라 도착한 생명수 샘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생명수의 근원 하나님의교회 하늘 어머니##

 

 

 

스가랴 14장 7~8절

“여호와의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생수, 곧 생명수가 사시사철 솟아나는 샘은 바로 예루살렘입니다.

성경에서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를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어린양 되신 재림 예수님이신 안상홍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신 곳은

다름 아닌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의 품이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마지막 당부##

 

 

 

어린양의 실체로 이 땅에 오신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께서는

‘베드로는 예수님을, 여호수아는 모세를, 엘리사는 엘리야를, 나는 어머니를 따른다’는

내용의 친필 기록을 우리에게 남기셨습니다.

하늘로 올리시기 전, 마지막 당부도 어머니의 말씀을 잘 들으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자녀들이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걸어가신 길을 따라

생명수의 근원이신 하늘 어머니께 순종하여 천국까지 무사히 오기를 바라셨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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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처음에 누군가가 목적지를 향해
반복적으로 오고 간 흔적을 따라 자연스럽게 형성됩니다.
원래는 존재하지 않았지만,
그곳을 처음 지나온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되어
조금씩 만들어져 많은 사람들이 왕래할 수 있는 길이 되는 것입니다.

영적인 이치를 보아도 우리 영혼이 갈 수 있는 두 갈래 길이 있습니다.
먼저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천국에서 이 땅으로,
이 땅에서 다시 천국으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오가시면서 만들어진 천국 길입니다.
그런가 하면 사단이 수하들을 이끌고 이 땅으로 와서
많은 영혼들을 미혹하여 지옥으로 끌고 가면서 만들어진 지옥 길도 있습니다.




길을 잘못 들면 방향을 잃고 헤매다
전혀 다른 목적지에 도달하기 마련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천국 길로 접어들어야 하겠습니다.
이 길에서 벗어나 곁길로 가서는 안 됩니다.
올바른 목적지인 천국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오라” 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음성을 따라
안상홍님께서 열어주신 천국 길을 찾아야 합니다.
성경을 통해, 우리가 가야 할 천국 길이 어디인지 분명히 깨닫는 우리가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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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을 자들과 구원받지 못할 자

 

 

 

 

 

 

요한복음 3장 16~18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예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이 땅에 육체를 입고

하나님의 아들 입장으로 오신 구원자이십니다.

그런 예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을 가리켜

이미 심판을 받은 것과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굳이 하늘나라 심판대 앞에 서서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더라도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었느냐 믿지 않았느냐에 따라

이 땅에서 벌써 판결을 받은 것과 다름없다 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믿는 자는 구원을 얻지만 믿지 않는 자는 심판을 받는다고 분명히 일러주고 있습니다.

육체로 오신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영접하는 믿음이야말로

구원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하늘의 모든 영광을 버리시고 

연약한 육신의 모습으로 인생의 여정을 걸으시며 허락하신 선물이 영원한 생명이다.



이사야 25장 6~9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성경에서 사망을 멸하는 포도주는 새 언약의 유월절 진리뿐이다.

영원한 생명의 약속이 담긴 유월절은 우리 모두를 위해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선물이다. 

이제 나를 위해,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 주목할 때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우리에게 주옥같이 아름다운 대화를 들려주셨습니다.

천국에 관한 이야기와, 우리가 죄 사함 받는 길이 무엇이며

영원한 천국 본향으로 돌아갈 때 안상홍님께서

우리를 위해 무엇을 예비하고 계시는지까지 모두 알려주셨습니다.

 

 

 

 

이 대화가 없었다면 하늘에서 죄짓고 지구 도피성으로 쫓겨 내려온 가련한 인생들은

한 치 앞도 알지 못하는 어두운 삶의 길을 방황하다 죽음을 맞이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일생 동안 죄의 종 노릇 하며 이 땅의 것을 위해 허망하게 살아가던

우리 인생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의 대화로 말미암아 180도 바뀌게 되었습니다.

죄인들이 죄 사함을 얻고 ‘나도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천국에 대한 소망과 희망을 품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영혼을 소성시키는 대화를 부지런히 나누라고 명하셨습니다.

 

 

 

디모데후서 4장 1~5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세상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진리보다는

허탄한 이야기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녀들만큼은 그러한 일에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전도인의 일과 직무를 다하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전도인의 직무가 무엇이겠습니까?

 열심히 구원의 대화를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하나님 나라와 구원, 영생에 대해 전하고,

무엇이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하며,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뜻을 순종할 수 있는지 가르쳐주는 것이

전도인의 사명입니다.

 

 


아름다운 대화를 많이 나누면 하나님과 우리 사이가 더 가까워지게 됨은 물론이고,

많은 이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주변의 수많은 사람들을 생명의 길로 인도하는 대화에 항상 힘써

아버지 안상홍님께 칭찬받는 자녀가 되어요^^

 

 

 

 

 

 

 

 

 

 

하나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들에는 사람이 미처 상상할 수 없는 놀라운 모략이 내재해 있습니다. 에덴 동산에 선악과를 두어 아담 하와가 따 먹게 하신 것도, 하와를 꾀었던 뱀을 만들어두신 것도 하나님의 기기묘묘한 구속의 경륜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신 것도 하나님의 모략이라 볼 수 있습니다. 육체로 오신다고 성경 가운데 미리 알려주시고 실제로 그렇게 오셨는데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몰라보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참으로 하나님은 기묘자요 모사이십니다.




이사야 9장 6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 선지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아들의 입장으로 이 땅에 오시되 그 이루어가시는 모든 일들이 기묘하고 모략이 넘치는 모사로서 섭리하실 것을 예언했습니다. 한 아기, 곧 육체로 임하실 것을 예고하시고 700년이 지난 후에 하나님께서는 가장 하나님이 아닌 것 같은 모습을 가지시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이사야 53장 1~3절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들[聖子]의 입장으로 이 땅에 오셨을 때 사람들이 보기에 흠모할 만한 풍채나 외모를 가지고 오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아무도 귀히 여기지 아니할 만큼, 철저히 영광을 가리시고 이 땅에 등장하셨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모략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장 낮고 천한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자녀들을 찾고 계십니다. 이 지구는 도피성, 곧 범죄한 영혼들의 감옥이기 때문에 하늘 죄인들이 얼마나 자숙하고 회개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육을 입고 오셔서 시찰을 해보신 것입니다.

오셔서 보니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 자들이 죄인으로서 회개하는 삶이 아니라 오히려 권력을 부리며 사람들 위에 군림하는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사람을 외모로만 바라보고, 천국 갈 수 있는 참된 말씀을 주시는 그리스도를 오히려 배척했습니다.




이 역사는 오늘날에도 그대로 재현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 66권이 실상은 인류가 바르게 이해하고 풀어야 할 하나의 과제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시대에는 성령과 신부로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함께 어머니 하나님께서 등장하십니다.
수수께끼 책을 보면 앞에 나온 질문에 대한 해답이 맨 뒤에 있듯, 성경의 맨 뒤에 성령과 신부라는 정답이 있습니다. 성령과 신부이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가 생명수를 받는 것, 이것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가장 바라시는 뜻이요, 성경의 마지막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