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장제스 군대의 수도꼭지

 

 

1949년 중국 대륙에서는 중화인민공화국이 수립되는 동시에 공산화가 선포되었다.

당시 마오쩌둥(毛澤東)과의 내전에서 패한 국민당 혁명군 총사령관 장제스(蔣介石)는

대만으로 도피해 중화인민공화국에서 분리된 ‘중화민국’을 세웠다.

 


중국 본토에서 패주하고 대만으로 건너간 장제스의 군대는

수도꼭지만 돌리기만 하면 물이 콸콸 쏟아지는 것을 보고 신기하게 생각했다.

중국에서는 한 번도 수도꼭지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너도 나도 철물점에서 수도꼭지를 사다 벽에 박았다.

그런데 아무리 수도꼭지를 틀고 기다려봐도 한 방울의 물도 나오지 않는 것이었다.

 


군인들은 장사꾼들에게 속은 줄 알고 철물점으로 쳐들어가 총을 겨누었다.

수돗물이 땅속에 묻혀 있는 수도관을 통해 나온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수도꼭지만 벽에 박아 놓으면 물이 나올 것이라고 착각하여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을 벌였던 것이다.

 

 

 

 

 

 

성령시대에는 누구에게 나아가야 생명수를 받을 수 있을까?

 

 


성경은 우리 영혼의 구원을 위해 생명수를 받으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생명수는 아무나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실 수 있는데, 시대마다 생명수를 주시는

구원자가 누구인지 알고 나아가야 생명수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성부시대에는 생명수의 근원이 여호와였다.

그리고 시대가 바뀌어 성자시대에는 예수님께서 생수를 허락해주셨다.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 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예레미야 2장 13절)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한복음 4장 14절)

 

 


그렇다면 지금 성령시대에는 누구에게 나아가야 생명수를 받을 수 있을까?

바로 성령과 신부다.

시대에는 성령과 신부, 즉 아버지 하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가야만 영생할 수 있는 생명수를 얻을 수 있다.

 



장제스의 군대가 물의 근원을 알지 못하는 어리석음으로 인해 물을 얻지 못하고

철물점에 쳐들어가는 어처구니없는 일까지 벌였던 것처럼,

생명수의 근원을 알지 못하면 생명수를 얻을 수 없음은 물론,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을 대적하는 어처구니없는 행위를 하게 된다.

 2천 년 전 구원자로 이 땅에 임하신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한 채 대적했던 유대인들처럼 말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하고 내 아버지도 알지 못하는도다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

(요한복음 8장 19절)

 


벽에 수도꼭지만 박는다고 해서 물이 나오는 건 아니다.

아무 교회나 생명수가 나지는 않는다. 생명수의 근원이신 성령과 신부,

아버지 하나님 안상홍님과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의 교회에 가야만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을 얻을 수 있다.

 


<참고자료>

1. ‘중국-대만 통일정책’, 시사상식사전

2. ‘수도꼭지와 수돗물’, KBS 이어령의 80초 생각 나누기

 

 

 


 

 

 

남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학생과 학부모 30여 명은

학생캠프 사회공헌 프로그램 일정에 따라 지난 20일 남해읍 일대서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행사는 유동인구가 많은 남해읍 터미널과 주변도로를 중심으로

남해시장과 사거리까지 1.5km 구간에 걸쳐 정화활동에 나섰다.

 


학생들은 부지런한 발걸음으로 남해 터미널 일대와 상가밀집지역,

인도에 버려진 담배꽁초, 각종 오물, 음료수 캔 등의 생활쓰레기와

버스정류장 일대에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등 도심 미관을 저해하는 요소를 없앴다.


 

특히 터미널 주변 골목에는 박스에 담긴 생활쓰레기를 비롯해 비닐봉투에 담긴 오물과

쓰레기들을 수거했으며 플라스틱류, 알루미늄캔, pt병 등의 재활용품의 분리수거에 나서기도 했다.

 


윤수나(여.18) 양은 ‘추운 날씨에 환경미화에 힘쓰시는 분들이 매우 고생이 많다.

방학기간에 지역사회를 돌아보는 봉사활동에 참여하니 너무나 뿌듯하다.

깨끗한 거리문화가 조성되면 쓰레기를 투기하는 습관도 개선되리라 확신한다.

앞으로 많은 시민들이 정화운동에도 직접 참여하며

지역사회를 돌보는 시민의식이 확산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출처_뉴스경남

 

 

 

 

 

 

지난 20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목사(성덕) 외 성도 50여명은

20일 아주동 일대에 정화운동을 전개하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정화활동은 아주동 도시개발구역 내에 위치한

제1공원에서 시작해 대동다숲 아파트를 거쳐 e편한세상 아파트까지,

인근 상가지역과 주택가에서 진행됐고,

지역사회 환경개선과 주민들의 환경의식 변화와 참여를 유도하는데 힘썼다.

 

 

특히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던 원룸 밀집지역에 버려져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도심 환경의 미관을 해치는 요소를 제거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행사에 함께 참여한 신삼남 아주동장은

“오늘과 같은 지구환경정화운동을 통해 내 집 앞,

내 가게 앞은 내가 스스로 깨끗이 한다는 시민운동이 일어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_거제인터넷신문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네팔 대지진 당시 피해 현장 복구 작업

 

 

 

 

◈  자원봉사와 수상 ◈

지난달 10일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인천 신흥동 일대 독거노인, 한부모, 조손, 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이웃 30세대에 따뜻한 이불을 선물했다. 혼자서 외롭게 살아가던 어르신들은

"생각지도 못한 선물에 고마울 뿐"이라며 뜻 밖의 온정을 진심으로 반겼다.

 

 

인천 신흥동 뿐 아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이웃사랑은 전국 각지에서 자원봉사로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에도 어김없이 김장 담그기 행사를 통해 저소득가정, 복지소외가정에 겨울철 반(半) 양식을 정성껏 전달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대부도 방아머리해수욕장 환경 정화 봉사

 

 

 

달동네 골목에 길게 늘어서 불우이웃에 연탄을 전달하는 교회

청소년 성도들의 모습은 이제 낯 익은 겨울풍경이 됐다.

 성도들이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희생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힘은 어머니의 마음이다.


지구촌 가족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환경 정화, 헌혈릴레이,

이웃돕기, 재난구호, 사회지원활동 등이 사계절 이어진다.


그동안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가 경기·인천 등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개최해 온

이웃초청잔치는 지역사회 이웃들의 소통과 화합에 큰 역할을 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김해숙 성남시의원은 "지방 행정이 놓친 사각지대를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가

나서서 메워주니 감사하다"고 이웃초청잔치의 의미를 높이 평가한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의 헌신적인 노력은 국가적 위기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지난해 메르스 여파 등으로 침체된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서포터즈 자원봉사,

해외성도방문단 방한 등을 통해 세계인들에게 한국의 위상과 가치를 알리고 국민들에게 활력을 주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세월호 사고 현장에서의 무료 급식소 운영

 

 

 

세월호 참사 무료급식 자원봉사를 비롯해 태안기름유출 피해 복구, 태풍 피해 복구,

대구지하철참사 무료급식 자원봉사 등에서 보여준 진심과 헌신은 교회 밖의 세상을 감동 시킨 바 있다.

 

 

아이티 지진 피해민돕기 성금 지원, 미국 허리케인 피해 복구, 필리핀 태풍 피해 복구, 네팔 지진 피해 복구 등

 지구촌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성도들이 보여준 살신성인의 봉사정신은 세계 각국의 찬사로 이어졌다.

 

 

대한민국 정부는 해마다 해양환경보호 및 해양재난구호활동에 헌신적으로 봉사해온 공로를 인정해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에 단체로서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단체표창을 수여했다.

종교단체의 수상은 이례적인 일이다.

정부도 국가 및 사회의 발전과 화합에 기여한 교회의 공로를 외면할 수 없었던 셈이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박근혜 대통령 단체표창(왼쪽) 미국 오바마 대통령상 금상

 

 

 

미국에서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2011년과 2014년, 2015년 세 차례나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에 대통령자원봉사상 최고상을 수여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국가와 사회에 가장 긴급히 필요한 부분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여러분의 자원봉사는 미국이 위대한 약속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데 이바지한 것"이라고 치하했다.

 

영국, 캐나다, 몽골, 페루, 필리핀, 뉴질랜드 등 각국 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에서도

표창장, 감사패 등을 전달하며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그동안 전 세계에서 쏟아진 상만도 1천800여 개에 달한다.

 

교회 측은 "진정한 봉사는 일회성이 아니라 꾸준히 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머니 하나님께 배운 '주는 사랑'과 '섬기는 마음'으로

지구촌 가족들의 기쁨과 행복을 위해 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_경인일보 기사내용中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0118010005724

 

 

 



 

70억 인류 구원.

 

세계적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선포한 2016년 세계 복음 목표이다.

올 초 거행된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헌당식은 전 인류 전도를 향한 대장정의 첫걸음이었다.

 

 

하나님의 교회는 1964년 교회 설립 이후 50년 남짓 만에

세계 175개국 2천 500여개 교회에서 250만명의 성도가 함께하는 다민족, 다인종, 다문화 교회다.

 

 

세계 각국에서 지속적·헌신적인 사회봉사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해마다 1천명이 넘는 해외 성도들이 성지인 한국을 찾는다.

해외 성도들은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본국에 알리면서

자연스럽게 대한민국 민간외교관 역할을 하면서 국가적 위상을 높이는 역할을 맡고 있다.

 


 

 

 

날마다 성장하는

하나님의교회를 시기하는 사람들은 말한다!!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는 이단이다.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는 이단이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이단이다.

봉사활동 많이 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이단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이단!!! 진짜용~~~~???

 

 

 

 

 

 

사전은 ‘이단’에 대해 이렇게 정의하고 있다.

자기가 믿는 이외의 도, 옳지 아니한 도, 전통이나 권위에 반항하는 주장이나

이론, 정통에서 벗어나 이의를 내세우는 설.

바른 신앙에서 벗어난 교리를 가르치는 것이 이단이다.

 

 

 


이단을 분별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문제다.

아무리 오랫동안 열심히 신앙생활을 한다 할지라도 이단에 속해 있다면

신앙의 궁극적 목적인 구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현재 전 세계 기독교 인구는 대략 10~15억 명이라고 한다.

그만큼 세상에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교회가 있다.

 

 

과연 이렇게 많고 많은 교회 중에서 하나님의 권위에 반항하는 이단과

진실로 하나님을 따르는 정통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이단을 판단하는 잣대는

오로지 성경이어야 한다!!!!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베드로후서 2:1~3)

 


성경이 말하는 이단의 특징을 보면

성경에 없는 지은 말, 즉 거짓말로 가르친다는 점이다.

 성경대로 행하느냐, 행하지 않느냐가 정통과 이단을 식별하는 기준이 되는 것이다.

성경에 기록된 규례만 살펴보더라도 이단인지 아닌지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4~15)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하시는도다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돈키호테에서 유래한 영국 속담에 ‘은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나다(Born with a silver spoon in his mouth)’는 말이 있다.

부유한 가정환경에서 태어났다는 뜻으로 부모의 부와 명예가 자식세대에까지 영향을 끼친다는 의미다.

 


최근 한 대학교수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부모로부터 상속받은 자산의 비중이

1980년대에는 27%에 불과하던 것이 1990년대에는 29%, 2000년대에는 무려 42%까지 치솟았다고 한다.

그만큼 부모가 소유하고 있는 부와 명예가 자녀의 경제적 지위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결론이다.

 


일찌감치 우리나라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은수저를 빗댄 수저계급론이 유행하고 있었다.

가구의 자산과 소득 수준을 나누어 금수저, 은수저, 동수저, 흙수저로 나뉜다.

금수저는 자산 20억 원 또는 가구 연 수입 2억 원 이상인 사람을 가리킨다.

은수저는 자산 10억 원 이상 또는 가구 연 수입 8000만 원 이상,

동수저는 자산 5억 원 이상 또는 가구 연 수입 5500만 원 이상인 자, 그 미만은 모두 흙수저다.

문제는 부모의 든든한 재력이 없으면 흙수저가 금수저로 변화될 확률이 매우 희박하다는 것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SNS에서는 ‘헬조선’ 즉, 지옥 같은 한국이라는 말이 젊은층 사이에서 오가고 있다.

또한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 3포세대를 넘어, 정해지지 않은 수를 뜻하는 N을 조합해

예 모든 것을 다 포기했다는 ‘N포세대’라는 신조어까지 생겼을 정도다.

 이러한 현실은 부모세대의 입장에서 매우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

 


만약 누군가가 흙수저인 삶을 사는 부모에게 금수저로 상향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면 어떤 상황이 펼쳐질까.

10년 혹은 20년 동안 등골이 휘도록 고생한다 해도 그 길을 선택할 것이다.

내 자식이 금수저인 삶을 살아갈 수만 있다면 고난을 감내하는 것쯤은 모든 부모의 마음일 것이다.

우리 영혼의 부모님이신 예수님(안상홍님)께서도 동일한 선택을 하셨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히브리서 12장 2절-

 


예수님(안상홍님)께서는 십자가 형벌을 당하실 필요도, 그에 따른 부끄러움을 참으실 필요도 없으신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피조물로부터 핍박을 당하고 뺨을 맞고 침 뱉음을 당하며 일평생을 흙수저보다 못한 삶을 사셨다.

죄를 지은 당신의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한 길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고난의 길도 ‘즐거움’이라고 표현하시며 자녀들에게 무조건 살 수 있는 길을 알려주셨다.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장 14~20절-

 

 


십자가에 달리시기 직전 예수님(안상홍님)께서 제자들과 함께한 예식이 있었다.

바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다. 유월절은 다름 아닌 구원받을 자녀들을 위해

준비해놓으신 아버지(안상홍님)의 마지막 유언이자 선물이었던 것이다.

살과 피가 찢어지는 고통도 즐거움으로 승화시키신 아버지(안상홍님)의

마음을 깨달은 기독교인이라면 과연 어떠한 행동을 취하겠는가?

 


이미 정해져버린 운명을 바꾸기란 쉽지 않다.

내 흙수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남이 가지고 있는 은수저나 금수저로 갈아타기란 매우 힘든 일이다.

그러나 예수님(안상홍님)께서는 지옥으로 갈 뻔했던 하나님의교회 우리들의 운명을 완전히 바꿔놓으셨다.

새 언약 유월절로 금수저를 물려주신 것이다.

 


흙수저보다 못한 상태에 놓여 있던 하나님의교회 우리들에게 반짝반짝 빛이 나는

금수저의 길을 활짝 열어주신 아버지(안상홍님).

천사들도 부러워할 하늘나라 상위 1%인 금수저의 길이 지금 당신에게도 열려 있다.

 

 

출처_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참고자료>
1. ‘20代 수저계급론, 금수저+은수저+동수저+흙수저?…"대한민국 청년들의 웃픈 현실"’, 조선닷컴, 2015. 10. 28.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0/28/2015102802461.html
 2. ‘은수저’, 경남신문, 2015. 11. 30.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165227
 3. ‘‘수저계급론’의 현실화’, 영남일보, 2015. 12. 1.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51201.010380808340001
 4. ‘금수저 만들기’, 한국금융신문, 2015. 11. 30.
http://www.fntimes.com/paper/view.aspx?num=142830

 

 

 

 

마태복음 4장 17~22절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이 그 부친 세베대와 한가지로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저희가 곧 배와 부친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베드로와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은 갈릴리 호수에서 고기를 잡으며

그것으로 생업을 유지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았습니다.

어느 날 예수님께서 그들 곁에 오셔서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말씀하실 때

제자들은 예수님의 부르심에 즉각 반응하고 선택을 했습니다.

바로 자신의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좇는 선택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가 필요해서 이 땅에 오신 것이 절대 아닙니다.

죄악 세상에서 고통하는 인생들이 불쌍하고 안타까워서 구원 주러 오신 것이지

하나님께서 어떤 유익을 얻자고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믿으라, 이런 길을 걸으라고 지시하신 것이 아닙니다.

이런 사실을 깨달았던 제자들은 그들을 부르시는 예수님의 음성이 좋았습니다.

그 길이 비록 험난하고, 그들 앞에 찬란한 영광보다 가시밭길이 더 많이 놓여있다 할지라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더 좋았기에 그들은 그 길을 선택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에서도 단 한 사람,

선택을 잘못한 가룟 유다가 있었습니다.

 

 

마태복음 26장 14~16절

 “그때에 열둘 중에 하나인 가룟 유다라 하는 자가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말하되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저가 그때부터 예수를 넘겨줄 기회를 찾더라”

 

 

가룟 유다가 예수님보다 은 삼십을 선택하고 예수님을 죽음에 넘겨줄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

믿음의 길을 걸어가면서도 가룟 유다처럼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서 영원을 잃어버리고

영원한 천국을 놓쳐버리는 안타까움을 범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라면 얼마나 영광된 직분입니까?

가장 가까이에서 예수님의 가르침과 행적을 직접 배우고 받아들인

가룟 유다였지만 그는 예수님보다 재물이 더 탐이 났습니다.

재물을 선택하고 보니 하나님이 그때부터 달리 보입니다.

그리스도를 깨닫고 따라다녔던 요한이나 베드로 같은 제자들과 달리,

 예수님을 따르면서도 가룟 유다는 별반 기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따라다녀봐도 고생스럽기만 하고, 사람들에게 환영받거나 인기를 누리는 것도 아니요,

 오히려 ‘이단’이라는 조롱을 받고 “사람이 어찌 하나님이냐”고 훼방을 받기 일쑤였습니다.

결국 그릇된 선택을 한 가룟 유다는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지만

후회는 할지언정 회개는 하지 못한 채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고 말았습니다.

2천 년이 지난 오늘 이 순간 가룟 유다는

과연 어디 있을까요? 무엇을 할까요?

 

 

 

 

예수님의 열한 제자 또한 어렵고 힘든 현실 속에서도 영원을 바라보았습니다.

순간을 선택했다면 그들도 가룟 유다처럼 세상과 영합하여 그리스도를 배반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영원을 선택했기에 그들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나사렛 이단’이라 비방하고,

 “사람이 되어 하나님이라 한다”면서 돌을 들어 치려 하는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예수님의 뒤를 따랐습니다.

 

 

이 시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우리의 믿음 생활도

영원을 선택한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들은 순간을 선택한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모두가 영원을 선택하고 영원한 세계를 바라보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핍박이 와도, 남들이 다소 이해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영원을 선택했기 때문에 영원한 천국을 향해 힘차게 달려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4장 16~18절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을 선택했기 때문에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도모하고 있는 것입니다.

순간을 선택했다면 성경에 어떻게 되어있든 세상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이해하는 일요일, 크리스마스를 지키겠으나

하나님의교회 우리가 선택한 것은 영원을 위해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러다 보니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사람의 계명이 아닌 하나님의 계명을,

 아버지로서의 하나님만 믿는 것이 아닌,

아버지 하나님(안상홍님)과 더불어서 어머니 하나님도 존재한다는 것을,

성경이 가르쳐준 그대로 받아들이고 순종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8장 12~25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대로’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열심히 밤을 새워가며 시험공부를 했지만 성적이 잘 나오지 않거나,

열심히 일을 했지만 결과가 좋지 못하다면

과연 본인이 일을 제대로 했는지의 여부를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옛 속담에 ‘아무리 바빠도 바늘허리에 매어 쓰지는 못한다’는 말이 있다.

아무리 바쁘다 해도 바늘 허리에다 실을 매어 쓸 수 없는 것같이,

아무리 마음이 급해도 갖추어야 할 것은 갖추어야 일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고 격식이 있는 법이다.

가령 운전을 할 때 엑셀을 무작정 밟는다 해서 차가 움직이는 것은 아니다.

마음이 급해도 먼저 키를 꽂고 시동을 걸어야 비로소 차가 움직인다.

건물을 지을 때도 마찬가지다. 순서와 절차 없이 하루아침에 건물이 뚝딱 세워지는 것이 아니다.

 먼저 설계를 하고 그에 따라 필요한 것들을 갖추어야 원하는 건물이 지어진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다.

원받기를 원한다고 해서 무조건 구원을 받는 것은 아니다.

또한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다고 해서 무조건 천국에 들어가는 것도 아니다.

열심보다는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뜻대로 말이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요한계시록 22장 18~19절-

 


성경은 구원의 매뉴얼과도 같다.

따라서 우리가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성경의 매뉴얼대로 행하기만 하면 된다.

같은 뜻으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도 성경말씀 외에 더하면 재앙을 받고,

제하여 버리면 천국에 갈 수 없다고 강조하셨다.

성경 중심의 신앙을 영위하라는 뜻이 내포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는다.

성경의 매뉴얼에 없는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등을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성경에 없어도 우리 목사님이 믿음이 제일 중요하다고 했어요”라며

 ‘우리목사님’의 말에 더 맹종한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아니라 목사님을 믿는 신앙인 셈이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구원의 주체자는 목사가 아니라 하나님이시다.

그럼에도 ‘우리 목사님’ 신앙을 계속 고집하며

성경에 없는 예배들을 지킨다면 훗날 신앙적 낭패를 보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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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축복 속에서

제2회 새노래 페스티벌 예선이 있었는데요,

부족할지라도 새노래로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감사와 찬양을 올릴 수 있어 기쁘고 즐거웠던 하루였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새노래'를 부르는 이유??  성경 예언의 성취이기 때문이죠^^

어떤 사람들은 무슨 노래든 새노래라고 칭하면 모두 새노래가 되는 것이 아니냐고 말합니다.

완전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요한계시록 14장1~3절-

 


 


 

 

 

새노래는 하나님께서 좌정해 계시는 시온산에서 구원받는 성도들이 부르는 노래입니다.

즉 시온에서 부르는 노래가 새노래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시온은 어떤 곳일까요?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이사야 33장20절-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절기는 안식일,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 등이 있습니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는

단 한 곳,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절기 지키는 시온, 하나님의교회에서 부르는 찬송이

성경에서 예언한 새노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에 따라 이 시대 구원자이신

성령 안상홍 하나님과 신부이신 새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을 찬양하는

새노래가 하나님의교회에서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출처_패스브티브닷컴

 

 

 

 

 

 

 

지난 여름 대한민국 대통령 단체표창 및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수상함에 따라

지역사회에 봉사하고자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21일 옥포1동 옥포여성경로당을 방문해

16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를 펼쳤다.

어르신들에게 정중하게 인사를 마친 성도들은 4개조의 미용팀과

2개조의 네일아트팀, 마사지팀, 점심식사 준비팀을 운영하며

16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헤어 커트, 염색, 파마, 샴푸, 점심식사(국수),

네일아트, 마사지를 선사하며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

어르신들은 머리 손질과 안마를 받으며 연신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행사에 참여한 김민지(주부, 34세)씨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평생을 다하신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위로, 기쁨을 드리고 싶다.

다음에는 더 많이 준비해서 어르신들께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어머니의 사랑의 마음으로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펼쳐온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이외에도 각 지역사회에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연일 진행하며 지역민과 훈훈한 교감을 나누고 있다.

 

 

출처_거제인터넷신문

 

 

 

 

 

 거제 지역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성도 100여명은 16일

 거제시 고현항 일대에 걸쳐 대규모 환경정화운동을 펼쳐 1톤 트럭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오전 10시에 시작된 정화운동은 고현항 일대 해안도로와 중곡동 아파트 단지 및 상가밀집지역에 걸쳐 전개되었다.

정화활동이 있었던 해안도로는 바람에 날려 온 낙엽과 파도의 영향으로 밀려든 각종 오물로 주변 미관을 해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성도들은 해안도로와 중곡동 아파트 단지 및 상가밀집지역을 걸으며

길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행락객들이 먹다버린 캔, 빈병 등 주변에 방치된 온갖 쓰레기와 폐기물을 주워 담았다.

특히 해안도로 주변에는 박스에 담긴 생활쓰레기를 비롯해 비닐봉투에 담긴 오물과

쓰레기들을 수거하며 플라스틱류, 알루미늄캔, pt병 등의 재활용품의 분리수거에 나서기도 했다.

 

 

 

 

 

 

 

황정원(여,32.고현동)씨는 "이번 정화 운동을 통해 구석진 곳까지 정화해

많은 사람들이 쾌적한 거리를 활보하며 쓰레기를 버리는 일이 줄어들 것으로 여겨진다"며

 "쓰레기로 눈살을 찌푸리던 사람들에게 밝은 미소를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시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선사하고자 행사를 준비했다.

환경정화활동은 우리의 생활영역과 환경이 개선되는 직접적인 효과도 있지만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고취하는 시너지 효과까지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거제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는 지난달에도 장평동 일대 주택가와

상가밀집지역 정화운동에 나서 1톤 트럭 1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성경적 가르침을 기반으로 신앙생활을 실천하며

지구촌 곳곳에 어머니와 같은 사랑의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하천과바다,

도심,공원 등 생활주변 내 정화활동을 꾸준하게 실천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는 교회 설립 반세기만에 전 세계 175개국 2,500개 교회 설립의

유례없는 성장 속에 각자 처한 환경에서 선교활동에 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환경정화운동으로 환경오염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대규모 헌혈, 농촌일손돕기, 불우이웃돕기, 재난구호활동, 오케스트라 연주회, 시화전을 통해

지역 시민들의 높아진 문화욕구를 충족시키며 문화 복지 부문의 인프라를 구축,

시민들의 소통공간을 마련하는 등 사회공헌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출처_거제타임즈

 

 

 

 

 

 

 

세상을 살아가는 과정에는 쉬운 길이 있고 옳은 길이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 시절, 어떤 이들은 일신의 쉽고 편안한 생활을 택했지만

또 어떤 이들은 독립을 위해 애쓰며 옳은 길을 선택해 한평생을 바쳤습니다.

선택에 따라 그들의 인생 역정은 판이하게 달라져 전자는 매국노라는 오명을,

후자는 독립운동가라는 명성을 후세에 길이 남기게 되었습니다.

 

 

 

 

 

 

 

믿음의 길에도 쉬운 길이 있고 옳은 길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정해놓으신 옳은 길을 선택하며 살아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요일 지키는 것을 당연시하고 그것이 바른 신앙인 양 생각할 때도

우리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말씀을 생각하며 안식일이라는 옳은 길을 지키고 있습니다.

12월 25일이면 온 세상이 크리스마스 축제에 들떠 있을 때도

우리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피로 세우신 새언약 유월절을 마음에 새기며

저들의 그릇됨을 알리고 옳은 길을 사람들에게 가르쳐왔습니다.

 

 

 

 

 

 

 

쉬운 길은 누구나 선택할 수 있지만 옳은 길은 아무나 선택할 수 있는 길이 아닙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가 지금까지 걸어왔고 앞으로도 걸어가야 할 길이 어떤 길인가를 생각해보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뜻을 따라 항상 옳은 길을 선택해서 올바른 삶을 지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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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대덕면 일대 소외이웃 7세대를 위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서는

지난 6일(토) 오전 10시 성도들을 중심으로 신도와 가족, 학생 등 80여 명이 모여 연탄 2,100장을 전달했다.

 

 

     
 

어머니가 자녀를 위해 따뜻한 군불을 지피듯 정성껏 연탄을 이어 나르던 봉사자들의 얼굴에는 따뜻한 미소가 배어 나왔다.

행여 연탄이 깨지기라도 할까 조심스럽게 연탄을 나르며 추위를 이긴 채 봉사를 펼치던 이들의 이마에는 구슬땀이 송글송글 맺혔다.

어느새 가정마다 창고에 차곡차곡 쌓인 연탄들을 보며 어르신들은 연신 "고맙다, 고맙다"고 말하며 얼굴에 웃음꽃을 피웠다.

 

 

      


중학생 아들과 함께 참여한 강은선(40) 씨는 "우리 부모님 같은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감사하고,

오늘 자원봉사를 통해 아이가 나누는 삶의 가치를 배우게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연탄 배달 자원봉사에 격려차 모임에 참석해 준 이기영 안성시의원은 “오늘 봉사활동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성도들에게 감사하다”며 성도들을 격려하였다.

안성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이종덕 당회장은 “어머니 하나님께서 본을 보이신 대로 배려와 겸손, 나눔과 섬김을

배워온 신도와 가족, 학생들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고자 자발적으로 나섰다”고 전했다.

 

출처_경기eTV뉴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이 인천과 경기지역에 사랑을 손길을 내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지난 10일 인천 신흥동 소외가정 30세대에 따뜻한 이불을 선물했으며

앞서 안산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은 지역내 새터민가정 100세대에

 "겨우내 뜨듯한 밥을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라"며 10㎏ 분량의 쌀 100포를 지원했다.

 

 

출처_인천일보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가 최근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나서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대전동구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7일 대전 동구청을 방문해 주변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생필품세트 50박스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대전동구 조길래 목사는

“외롭고 힘든 삶을 살아가는 이웃들이 힘을 잃지 않고 마음만은 건강하게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

부족하지만 성도들이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 우리 주위에 행복한 이웃이 많아지기를 소망하며,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전함으로 따뜻한 온정이 넘치는 사회를 구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현택 동구청장은 “연말을 맞아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께서 동구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따뜻한 봉사실천을 해 주어 행복한 연말이 될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이날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가 전달한 생필품세트는

동구청 관할 주민센터 4곳에 전달되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에 전달됐다.

 

거동이 불편한 가정을 직접 찾아 물품봉사에 참여한 안준희(여·45) 씨는

 “요즘 외롭고 힘든 삶을 살아가는 이웃들이 많은데 마음만은 건강하고 따뜻하게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성도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이렇게 물품을 전달하게 됐다”며

 “우리 주변의 이웃이 불우한 이웃보다 행복한 이웃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출처_굿모닝충청

 

 

 

 

대구 서구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지난 11일 서구청을 방문해 관내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300만원 상당의 전기매트 100세트를 전달했다.

 

출처_영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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