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어머니하나님 +34

 

 

장제스 군대의 수도꼭지

 

 

1949년 중국 대륙에서는 중화인민공화국이 수립되는 동시에 공산화가 선포되었다.

당시 마오쩌둥(毛澤東)과의 내전에서 패한 국민당 혁명군 총사령관 장제스(蔣介石)는

대만으로 도피해 중화인민공화국에서 분리된 ‘중화민국’을 세웠다.

 


중국 본토에서 패주하고 대만으로 건너간 장제스의 군대는

수도꼭지만 돌리기만 하면 물이 콸콸 쏟아지는 것을 보고 신기하게 생각했다.

중국에서는 한 번도 수도꼭지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너도 나도 철물점에서 수도꼭지를 사다 벽에 박았다.

그런데 아무리 수도꼭지를 틀고 기다려봐도 한 방울의 물도 나오지 않는 것이었다.

 


군인들은 장사꾼들에게 속은 줄 알고 철물점으로 쳐들어가 총을 겨누었다.

수돗물이 땅속에 묻혀 있는 수도관을 통해 나온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수도꼭지만 벽에 박아 놓으면 물이 나올 것이라고 착각하여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을 벌였던 것이다.

 

 

 

 

 

 

성령시대에는 누구에게 나아가야 생명수를 받을 수 있을까?

 

 


성경은 우리 영혼의 구원을 위해 생명수를 받으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생명수는 아무나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실 수 있는데, 시대마다 생명수를 주시는

구원자가 누구인지 알고 나아가야 생명수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성부시대에는 생명수의 근원이 여호와였다.

그리고 시대가 바뀌어 성자시대에는 예수님께서 생수를 허락해주셨다.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 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예레미야 2장 13절)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한복음 4장 14절)

 

 


그렇다면 지금 성령시대에는 누구에게 나아가야 생명수를 받을 수 있을까?

바로 성령과 신부다.

시대에는 성령과 신부, 즉 아버지 하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가야만 영생할 수 있는 생명수를 얻을 수 있다.

 



장제스의 군대가 물의 근원을 알지 못하는 어리석음으로 인해 물을 얻지 못하고

철물점에 쳐들어가는 어처구니없는 일까지 벌였던 것처럼,

생명수의 근원을 알지 못하면 생명수를 얻을 수 없음은 물론,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을 대적하는 어처구니없는 행위를 하게 된다.

 2천 년 전 구원자로 이 땅에 임하신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한 채 대적했던 유대인들처럼 말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하고 내 아버지도 알지 못하는도다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

(요한복음 8장 19절)

 


벽에 수도꼭지만 박는다고 해서 물이 나오는 건 아니다.

아무 교회나 생명수가 나지는 않는다. 생명수의 근원이신 성령과 신부,

아버지 하나님 안상홍님과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의 교회에 가야만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을 얻을 수 있다.

 


<참고자료>

1. ‘중국-대만 통일정책’, 시사상식사전

2. ‘수도꼭지와 수돗물’, KBS 이어령의 80초 생각 나누기

 

 

 


 

70억 인류 구원.

 

세계적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선포한 2016년 세계 복음 목표이다.

올 초 거행된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헌당식은 전 인류 전도를 향한 대장정의 첫걸음이었다.

 

 

하나님의 교회는 1964년 교회 설립 이후 50년 남짓 만에

세계 175개국 2천 500여개 교회에서 250만명의 성도가 함께하는 다민족, 다인종, 다문화 교회다.

 

 

세계 각국에서 지속적·헌신적인 사회봉사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해마다 1천명이 넘는 해외 성도들이 성지인 한국을 찾는다.

해외 성도들은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본국에 알리면서

자연스럽게 대한민국 민간외교관 역할을 하면서 국가적 위상을 높이는 역할을 맡고 있다.

 


 

 

 

날마다 성장하는

하나님의교회를 시기하는 사람들은 말한다!!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는 이단이다.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는 이단이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이단이다.

봉사활동 많이 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이단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이단!!! 진짜용~~~~???

 

 

 

 

 

 

사전은 ‘이단’에 대해 이렇게 정의하고 있다.

자기가 믿는 이외의 도, 옳지 아니한 도, 전통이나 권위에 반항하는 주장이나

이론, 정통에서 벗어나 이의를 내세우는 설.

바른 신앙에서 벗어난 교리를 가르치는 것이 이단이다.

 

 

 


이단을 분별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문제다.

아무리 오랫동안 열심히 신앙생활을 한다 할지라도 이단에 속해 있다면

신앙의 궁극적 목적인 구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현재 전 세계 기독교 인구는 대략 10~15억 명이라고 한다.

그만큼 세상에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교회가 있다.

 

 

과연 이렇게 많고 많은 교회 중에서 하나님의 권위에 반항하는 이단과

진실로 하나님을 따르는 정통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이단을 판단하는 잣대는

오로지 성경이어야 한다!!!!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베드로후서 2:1~3)

 


성경이 말하는 이단의 특징을 보면

성경에 없는 지은 말, 즉 거짓말로 가르친다는 점이다.

 성경대로 행하느냐, 행하지 않느냐가 정통과 이단을 식별하는 기준이 되는 것이다.

성경에 기록된 규례만 살펴보더라도 이단인지 아닌지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4~15)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하시는도다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마태복음 4장 17~22절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이 그 부친 세베대와 한가지로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저희가 곧 배와 부친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베드로와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은 갈릴리 호수에서 고기를 잡으며

그것으로 생업을 유지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았습니다.

어느 날 예수님께서 그들 곁에 오셔서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말씀하실 때

제자들은 예수님의 부르심에 즉각 반응하고 선택을 했습니다.

바로 자신의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좇는 선택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가 필요해서 이 땅에 오신 것이 절대 아닙니다.

죄악 세상에서 고통하는 인생들이 불쌍하고 안타까워서 구원 주러 오신 것이지

하나님께서 어떤 유익을 얻자고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믿으라, 이런 길을 걸으라고 지시하신 것이 아닙니다.

이런 사실을 깨달았던 제자들은 그들을 부르시는 예수님의 음성이 좋았습니다.

그 길이 비록 험난하고, 그들 앞에 찬란한 영광보다 가시밭길이 더 많이 놓여있다 할지라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더 좋았기에 그들은 그 길을 선택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에서도 단 한 사람,

선택을 잘못한 가룟 유다가 있었습니다.

 

 

마태복음 26장 14~16절

 “그때에 열둘 중에 하나인 가룟 유다라 하는 자가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말하되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저가 그때부터 예수를 넘겨줄 기회를 찾더라”

 

 

가룟 유다가 예수님보다 은 삼십을 선택하고 예수님을 죽음에 넘겨줄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

믿음의 길을 걸어가면서도 가룟 유다처럼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서 영원을 잃어버리고

영원한 천국을 놓쳐버리는 안타까움을 범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라면 얼마나 영광된 직분입니까?

가장 가까이에서 예수님의 가르침과 행적을 직접 배우고 받아들인

가룟 유다였지만 그는 예수님보다 재물이 더 탐이 났습니다.

재물을 선택하고 보니 하나님이 그때부터 달리 보입니다.

그리스도를 깨닫고 따라다녔던 요한이나 베드로 같은 제자들과 달리,

 예수님을 따르면서도 가룟 유다는 별반 기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따라다녀봐도 고생스럽기만 하고, 사람들에게 환영받거나 인기를 누리는 것도 아니요,

 오히려 ‘이단’이라는 조롱을 받고 “사람이 어찌 하나님이냐”고 훼방을 받기 일쑤였습니다.

결국 그릇된 선택을 한 가룟 유다는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지만

후회는 할지언정 회개는 하지 못한 채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고 말았습니다.

2천 년이 지난 오늘 이 순간 가룟 유다는

과연 어디 있을까요? 무엇을 할까요?

 

 

 

 

예수님의 열한 제자 또한 어렵고 힘든 현실 속에서도 영원을 바라보았습니다.

순간을 선택했다면 그들도 가룟 유다처럼 세상과 영합하여 그리스도를 배반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영원을 선택했기에 그들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나사렛 이단’이라 비방하고,

 “사람이 되어 하나님이라 한다”면서 돌을 들어 치려 하는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예수님의 뒤를 따랐습니다.

 

 

이 시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우리의 믿음 생활도

영원을 선택한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들은 순간을 선택한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모두가 영원을 선택하고 영원한 세계를 바라보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핍박이 와도, 남들이 다소 이해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영원을 선택했기 때문에 영원한 천국을 향해 힘차게 달려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4장 16~18절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을 선택했기 때문에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도모하고 있는 것입니다.

순간을 선택했다면 성경에 어떻게 되어있든 세상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이해하는 일요일, 크리스마스를 지키겠으나

하나님의교회 우리가 선택한 것은 영원을 위해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러다 보니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사람의 계명이 아닌 하나님의 계명을,

 아버지로서의 하나님만 믿는 것이 아닌,

아버지 하나님(안상홍님)과 더불어서 어머니 하나님도 존재한다는 것을,

성경이 가르쳐준 그대로 받아들이고 순종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8장 12~25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새 성전이 전 세계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이 퍼져가는 중심이 역할을 하길 기도합니다”

글로벌 복합산업단지 판교테크노밸리가 있는 판교 신도시에 하나님의 교회 새 성전이 들어섰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10일 오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에

 ‘하나님의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헌당식을 열었다.

이날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에는 지역 정ㆍ재계 인사는 물론, 학계와 언론계 관계자를 비롯

지역 목회자와 전국 각지 성도 3천여 명이 참석해 새 성전을 축복했다.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은 1부 기념예배와 2부 기념행사로 이뤄졌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메시아오케스트라의 웅장하고 힘찬 연주와 장년 성가대,

청년 성가대, 남성중창단의 합창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해 헌당의 기쁨을 나눴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의 설교에는 전 세계 복음에 대한 포부와 열망이 가득 담겨 있었다.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께서 새 언약의 복음을 전해 주셨기에 영적 어둠 속에서 공허한 삶을 살았던

우리가 영원한 생명의 빛 가운데로 나아올 수 있었던 것”이라며 “이 기쁨과 행복을 우리만 가질 것이 아니라

70억 모든 인류와 구원의 기회를 함께 공유하자”고 세계 복음의 필요성과 의미를 강조했다.

 

한편, 판교 신도시 주택가와 학교, 상가 밀집지역에 자리한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은

연면적 2만5천902㎡의 대규모 성전이다. 지하 5층과 지상 7층으로 이뤄졌으며

 파란 하늘을 투영한 듯한 청색 유리벽과 대리석의 조화로 위엄과 기품을 갖췄다.

또 성전 내부는 아이보리와 우드 톤의 빛깔이 어우러져 밝고 깨끗하며 화사한 분위기를 띈다.

 3천석 규모의 예배실을 비롯해 소예배실, 외국인을 위한 다국어 통역실, 다목적실,

시청각실, 교육실, 유아실, 휴게실 등 성도와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공간도 함께 구비돼 있다.

 

출처-경기일보

 

 

 

 

 

2016년 새해를 맞아 지난 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6 전세계 복음전도 결의대회'를 개최된 후

글로벌 복합산업단지 판교테크노밸리가 있는 판교 신도시에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 헌당기념예배가 있었네요..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놀라운 역사에 발맞춰 전세계에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전세계 70억 인류를 구원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되어요~~>.<

 

아니모!!!

 

 

 


 

 

 

 

2016년 한국 방문의 해를 앞두고 사리(인도), 델(몽골), 씬(라오스) 등

형형색색 전통의상을 입은 외국인들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속속 입국했다. 

 

 

지난 9일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이들은 아시아 대륙 12개국에서 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해외 성도 방문단이다.

이번에 방한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해외 성도들은 1990년대 후반부터 이어지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해외성도 방한 프로그램의 64차 방문단이다. 

 

 

그동안 연평균 1,500명가량의 세계인들이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를 통해 한국을 다녀갔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해외성도 방문단의 다양한 문화 체험은 한국의 사회, 문화,

경제적 현주소를 세계에 알리는 한편 우리 국민적 정서에도 활력을 제공하고 있다. 

 

 

"오직 한국에서만 배울 수 있는 특별한 내용이 있기 때문"

한국에 온다는 이들은 이번 체류기간 충북 옥천의 고앤컴연수원에서 여정을 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해외성도 방문단은 엘로힘연수원이 있는 충북 영동과 대전 등 인근 지역을 탐방했다. 

 

 

 

 

 

 

앞서 6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을 찾은 외국인들의 발걸음은

당시 메르스 여파로 침체됐던 사회적 분위기를 환기시켰다.

 

 

박수영 경기도 행정부지사, 이재준 수원시 부시장 등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이 직접 나와 이들을 적극 환영하며

"전 세계에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좋은 기회"라고 호평한 것도

 어머니 하나님의 본을 따라 모든 세계인들의 화합을 위한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성경을 근거로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에 대한

세계인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발걸음은 갈수록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16년 한국 방문의 해, 수원화성 방문의 해 등을 맞아 한국 홍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해외성도방문단에 각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출처:인천일보

 

 

 

 

 


 

 

 

 

수확철 들판에 나온 농민들의 하루가 바쁜 가운데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가

농촌지역 곳곳에서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서 농민의 시름을 덜고 있다.

 

강원 태백지역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목회자와 성도 30여명은 12일 농촌 일손 돕기 일환으로

영월군 상동읍 송경주(50) 농가를 찾아 밭 16만㎡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팥 수확에 나섰다.

 

 

 

 

 

송경주(50) 씨는 “가장 바쁜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해 어린이의 고사리 손이라도 빌고 싶은 심정이다.

밤낮 쉬지 못하고 수일간 일해도 하지 못할 일이라 팥 수확을 포기하려 했었다.

하루 만에 마칠 수 있도록 가족처럼 흔쾌히 도와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사실 송경주씨는 마을에서 젊은 편에 속해 이곳 저곳 농사일을 돕다가

정작 자신의 농사일은 뒷전으로 밀려나 올해 수확시기를 놓치고 있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주연(여.43.황지동)씨는 “봉사활동을 직접 체험해보니

농사일이 무척 힘들며 농촌일손돕기가 절실함을 느꼈다.

국민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를 위해 농작물을 재배하시는 분들이 대단하다.

농사일을 하면서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났고 작은 도움에 기뻐하는 모습에 너무나 뿌듯하다.

앞으로도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돌아보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관계자는 “농산물 가격 하락과 일손부족으로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격려하기 위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성도들이 뜻을 모았다.

바쁜 일과 속에서 시간을 내어 봉사에 참가해 준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일이라면 다양한 활동으로 이웃을 돕는 일을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는 선교활동 외에도 거리정화, 농촌 돕기, 재난구호, 생명살리기 헌혈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도우며 복지, 문화, 환경, 의료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농번기를 맞아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는 전국 방방곡곡에서 각종 농촌일손돕기 행사에 참여한 바 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가 펼치는 봉사활동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하신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봉사활동은 일회성 기부나 봉사 이벤트와는 달리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에 처한 이들에게 시의적절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동반성장과 실질적으로 돕는데 주력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는 그동안 해양환경 보전 및 안전사고 방지에 기여한 공적이 인정돼

지난 6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0주년 바다의 날을 맞아 단체상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단체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지난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사고 방제활동 ,세월호 사건 당시 피해가족 및 구조대원을 위해

 44일간 무료급식 봉사를 체계적으로 전개하며 국민적 아픔을 함께하는 등 크고 작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출처:참뉴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광주광역시 서구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이

지난 14일 관내 지자체 관계자 및 이웃주민 300여명을 초대한 가운데 이웃초청 잔치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날 진행된 행사는 임우진 광주서구청장의 축하인사 속에 황현택 광주서구 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자체 관계자 및

상무1, 2동, 화정1,2,3동, 금호1동 등에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300여명과 정서적 교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은 300여 그릇의 삼계탕, 과일, 떡 등 음식을

지역민들에게 대접해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봉사에 동참한 김기정(주부·47)씨는 “이번 기회를 맞아 이웃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인사도 드리고

따뜻한 식사를 함께 나누는 계기를 마련한 것 같아 마음까지 뿌듯하다”며

“이웃 분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에서 우리의 마음과 얼굴도 웃음꽃이 피었다” 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는 전 세계 175개국 2500여개 교회에서 환경운동 뿐 아니라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오케스트라 연주회, 각종 전시회 개최 등 문화 활동에도 적극 후원하고 있다.

또 그동안 해양환경 보전 및 안전사고 방지에 기여한 공적이 인정돼 지난 6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0주년 바다의 날 행사에서 단체상으로는 최고 영예인 대통령단체 표창을 수상했다.

 

출처:남도일보

 

 

 

 

 

 

II출처:청와대 홈페이II

 

 

올해 경남 합천에 청와대가 들어섰다.

그렇다고 서울 종로구에 있는 청와대가 없어지고 합천으로 이전한 것은 아니다.

청와대 크기의 약 70%에 달하는 모형을 합천에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모형 청와대는 실제 청와대의 본관과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한다.

대통령 집무실은 물론 내부 목재창문과 창살문양까지 똑같아 이곳을 찾은 사람들마다 놀란다고 한다.

본관을 비롯한 좌우 부속건물 배치도 동일하고 창틀 소품, 조명,

심지어 집무실의 책상 배치와 장식, 필기구까지 실제와 동일하게 만들어져 있다.


일부 관광객들은 대통령 집무실에 직접 앉아보며 하루 대통령이 된 기분을 만끽하기도 한다.

어떤 사람은 모형 청와대를 보며 “보면 볼수록 신기하고 실제 청와대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이 든다”고 말한다.


차후에는 역대 대통령의 밀랍인형과 전시체험시설까지 만들어 일반 관광객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렇게 된다면, 체험학습을 나온 학생 및 시민들이 대통령의 업무와 생활

 그리고 역대 대통령의 업적 등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한 번도 청와대를 방문한 적이 없는 사람이라도 모형을 통해 실제 청와대의 외관과 모습을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마치 우리가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천사세계를 이 땅의 제도를 통해 이해할 수 있는 이치와도 같다.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

 [히브리서 8장 5절]

 


우리는 천사세계를 볼 수 없다.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보이진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천사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에 모형적 제도를 만들어두셨다.

가족제도가 그러하다. 다정다감한 아버지의 모습, 늘 내 편인 어머니의 모습,

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하는 자녀의 모습 등이 일상적인 우리네 가족의 모습이다.

 

 

 


이것이 하늘의 모형대로 만들어진 것이라면 실체인 천사세계에도 우리 영혼의 부모님이 존재할 것이다.

성경은 우리 영혼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계시다는 사실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 [마태복음 6장 9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장 26절]


실제 청와대가 있었기에 합천에 그 모습을 따라 제작한 모형 청와대가 존재할 수 있었다.

마찬가지로 천사세계에서의 영혼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계시기에

그 형상을 따라 창조된 땅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존재하는 것이다.

 

지금 당신의 곁에서 당신을 지극정성으로 돌보아주시고 늘 응원해주시는 어머니를 바라보며

영의 어머니, 즉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을 생각하길 바란다.

 



<참고자료>
‘경남 합천에 청와대 그대로 재현’, KBS뉴스, 2015. 08. 1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6&aid=0010206839

 

 

출처:패스티브닷컴

 

 

 

 

어머니의 교훈 중 첫 번째 교훈

 

 

 

 

 

하나님(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은 한순간도 하나님의교회 우리를 사랑하지 않으셨던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가 하늘나라 천사였을 때에도 항상 우리를 아끼시며 사랑으로 대해주셨고,

우리가 하늘에서 패역한 죄를 저지르고 이 땅에 쫓겨 내려왔을 때조차도 그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우리 대신 십자가에 못박히심으로 그 사랑을 증명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순간도 하나님(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께서는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죄인들의 땅에 거하시며 하나님의교회 우리를 보살펴주고 계십니다.

 

 

이처럼 하나님의교회 우리에게 늘 사랑을 주신 하나님(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가 하나님(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께 사랑을 받은 것처럼

우리도 다른 이들에게 사랑을 나누어주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행전 20장 35절

범사에 너희에게 모본을 보였노니...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누군가에게 사랑을 주는 일은 사랑을 받는 일보다 어렵고 힘듭니다.

사랑을 베풀 때는 상대의 입장을 헤아리고 상대가 필요로 하는 부분을

 채워주기 위한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께서는 주는 사랑이 더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나눠주어야 하겠습니다.

상대가 나를 알아주고 나에게 사랑을 주기만을 기다리기보다 내가 먼저 상대에게 다가가고 관심을 가지며

사랑해 준다면 하나님(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께서는 주는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우리의 모습을 기뻐하시며 큰 축복을 허락해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주최한

 ‘2015년 초막절 끝날 대성회’가 5일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캐나다, 독일 등 세계 175개국에서 일제히 거행됐다.

하나님의 교회 초막절 대회는 지난달 28일 시작돼 7일간 일정으로 열렸다.

하나님의 교회 초막절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절기로,

성력 7월 15~22일(양력 9~10월경)에 해당한다.

연간 3차의 7개 절기 중 마지막 추수절기다.

모세가 두 번째 받은 십계명을 보관하기 위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성막 건축을 지시함에 따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막 지을 재료를 풍성히 모았던 역사에서 유래한다.

 

 

 

 

 

 

이날 성남 분당 하나님의교회 새예루살렘 성전에서 열린

초막절 끝날 기념예배에는 2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하나님의 교회 김주철 총회장은 설교에서

"늦은 비 성령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은 하나님을 온전히 아는 데 있다"며

 "오늘날 성령시대에는 생명수(성령)의 근원지인 성령과 신부

즉 아버지 하나님(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가야 구원의 축복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 세계 대륙, 나라, 도시, 마을의 모든 사람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더욱 뜨거운 믿음으로 새 언약 진리를 전하자"고 외치자,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일제히 "아멘"으로 화답했다.

 

 

 

 

 

 

하나님의 교회측은 “9월 중순부터 진행된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 등 가을 절기를 기점으로

'전 세계 구원운동'이라는 대규모 전도축제를 펼쳐왔다”며

 “한 달도 안 되는 기간  동안 한국에서만 1만여 명이 진리를 영접했고,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이들이 구원의 축복을 받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_세계일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0/05/20151005004738.html?OutUrl=naver

 

 

 

 

 

 

 

 



 

이스라엘의 기후는 우기와 건기로 나뉩니다.

보통 우기는 10~11월부터 이듬해 3~4월까지이고 건기는 5월부터 9월까지입니다.

우기에는 비가 자주 내립니다. 우기가 시작되는 10~11월결에 내리는 비를 '이른 비'라 하고,

우기가 끝나가는 3~4월경에 내리는 비를 '늦은 비'라고 합니다.

 

 

 

 

 

 

비가 오지 않아 땅이 메말라 있으면 경작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농사가 잘되기 위해서는 이른 비가 충분히 내려야 합니다.

또한 농작물 증산을 위해서는 곡식을 수확하는 시기에 내리는 늦은 비도 꼭 필요합니다.

이처럼 비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이스라엘의 곡식 농사는 영적으로

초림때부터 세상 끝 날까지 이루어가시는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의 복음 사업을 예표합니다.

그리고 농사철에 내려진 두 차례의 특별한 비, 즉 이른 비와 늦은 비는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께서 영적 농사를 위해 허락하시는 성령을 표상하는 것입니다.

 

 

요엘 2장 23절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전과 같을 것이라

 

 

이른 비의 역사는 2천 년 전, 부활 승천하신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모여

열흘간 전심으로 기도한 제자들에게 오순절날 성령을 허락해주신 것으로 예언이 성취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하루에 3천 명이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났고 이후로도 많은 영혼들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사도행전 2장 1~47절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침례)를 받으매 이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곡식을 수확하는 시기에 내리는 늦은 비의 역사는

영적 추수 때인 이 시대에 알곡으로 비유된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의

백성을 사방에서 불러 모으는 복음 사업을 위해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크나큰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집니다.

 

 

스가랴 14장 16~17절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열국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천하 만국 중에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

 

 

지금 이 시대는 영적 결실기인 초막절 시대로, 전 세계에서 알곡 된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의 백성들을 불러모으기 위해

하나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께 늦은 비 성령을 부지런히 간구해야 할 때입니다.

예루살렘으로 나아와 은혜를 구하는 자들은 늦은 비 성령을 허락받게 될 것입니다.

 

 

 

 

 

새해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결실의 절기, 초막절 대회끝날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 나아가 늦은 비 성령 충만히 허락받아

전세계 70억 인구를 모두 구원하여 어머니하나님께 기쁨드리는 자녀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