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온 우주의 왕이시며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께

기도나 예배를 드리는 일에는

그에 합당한 규례와 법도가 있어요.

그중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머리수건규례인데요,

성경은 남자는 기도할 때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써야한다고 가르치고 있어요^^

 

 

 

 

남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하면

그리스도를 욕되게 하는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희생하신 그리스도께

영광을 돌리지는 못할지언정 어떻게 욕되게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남자는 기도할때

반드시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아야 합니다.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깍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

[고린도전서 11장 5-6절]

 

 

여자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하는 것은

자신의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여자가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고 기도하려면

아예 머리를 깎으라고 하였는데 이는

수건을 쓰지 않고 기도하는 것이

그만큼 수치스럽고 욕된 일임을 알려주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여자는 기도할 때에 반드시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합니다.

 

 

 

이미지출처_픽사베이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는

이러한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고 있을까요??

뚱별이가 하나님의교회에 다니기 전,

어릴때 마을 교회를 가서 예배나 기도하는데

여자가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고 기도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티비에서 보면 천주교회는 여자는 머리수건을 쓰지만

남자가 머리에 모자를 쓰고 예배나 기도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잖아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고 있더라구요~~

이러한 행위는 말씀에 가감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것이예요.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기도할때

남자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합니다.

오늘날 성경의 가르침대로 머리수건규례를 지키고 있는 교회는

뚱별이가 다니는 하나님의교회뿐이더라구요.

성경의 가르침대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복받으세요^^

 

 


 

[엘로힘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 예언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기를 바라는 마음에 하나님의 계명을 전하고 있는데요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은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고 생각하여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에 대해서는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그러나 성경은 구원받을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계명이

얼마나 중요한지 분명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행하는 믿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구원받는 데 있어서 믿음은 중요합니다.

믿음이 단순히 '믿는다는 생각'만을 의미할까요?

 

 

믿음의 조상들 중에서 믿음만 있고

아무것도 행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히브리서 11장 7-28절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믿음으로 아브라함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믿음으로 모세...믿음으로 유월절과 피 뿌리는 예를 정하였으니

이는 장자를 멸하는 자로 저희를 건드리지 않게 하려 한 것이며

 

 

믿음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행위가 수반됩니다.

신약시대 성도들 역시 믿음을 가지고 그리스도께서 행하라고

가르쳐주신 모든 하나님의 게명, 즉 새언약의 진리를 준행해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마지막 시대에 구원받을 성도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고 예언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중시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성경이 예언하는 구원받을 하나님의 백성들은

믿음을 가졌기에 계명을 중시하는 자들이라 증거하였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구원과 무관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구원받을 성도가 되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뿐만 아니라

성경 예언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친히 오셔서 가르쳐주신

하나님의 모든 계명을 온전히 순종하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 구원받는 성도가 되세요 : )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아버지 하나님’ 한 분이라 믿고 있으나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대로 어머니 하나님도 믿고 있다.

 성경에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마태복음 6장 9절)뿐 아니라,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갈라디아서 4장 26절)라고

 영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증거돼 있다.

이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성경 전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세기 1장에서 창조주는 인류를 창조할 때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고 하며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했다.

하나님이 한 분이라면 왜 ‘나’가 아닌 ‘우리’라고 표현했을까?

성경대로 보면 남성 형상의 아버지 하나님뿐 아니라

여성 형상의 어머니 하나님도 존재한다는 것이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로 시작하는 성경 첫 구절부터

‘하나님’은 히브리 원어 성경에 약 2500회나 엘로힘’이라는 복수 형태로 기록돼 있다.

천지를 창조한 신은 한 분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들’이라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그 이유를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라고 증거한다.

 

 

성경의 마지막 장에는 인류에게 “오라… 생명수를 받으라”

말씀하는 성령과 신부(新婦)가 등장한다.

 인류에게 생명수를 줄 수 있는 존재는 하나님뿐이므로

여기서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 그와 함께 생명수를 주는

 신부는 어머니 하나님을 가리킨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호칭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아버지, 어머니, 자녀로 구성된

이 땅의 가족제도가 천국에도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힌다.

성경에는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는

기록이 있다(고린도후서 6장 17~18절). 지상에 사랑의 공동체 가족이 있듯이,

천국에도 영원한 사랑 공동체인 영의 가족이 있다는 것이다. 

 

 

 

출처_픽사베이

 

 

"에덴동산의 아담을 위해 돕는 배필인 하와를 창조하셨고,

두 사람이 자녀를 낳고 가정을 이루며 살았던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이처럼 각 가정이 행복하기를 원하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부모를 공경하고

자녀를 사랑하며 서로 화목하는 것이 가족으로서 본분”이다.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부모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 같은 자녀…

이처럼 보배와도 같은 가족을 통해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

천국 가족의 이치도 깨달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이다.

 

 

사람이 하는 여러 활동에는 그 나름의 목적이 있기 마련이죠!!

학생이 학교에 가는 목적 => 배우기 위함

환자가 병원에 가는 목적 => 치료받기 위함

뚱별이가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며 신앙생활을 하는 목적 => ? ? ?

 

 

 

 

우리 영혼의 구원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할까요?

우리 영혼은 구원받지 못하면 죽을 수밖에 없는 위험에 놓여 있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

[로마서 6:23]

 

따라서 영혼의 구원이란 이러한 죽음의 위험에서 벗어나는 것,

영원한 생명 얻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어떻게 해야 영생을 얻는다고 가르치셨을까요?

 

 

 

 

 


우리가 예수님의 살을 먹고 예수님의 피를 마실 수 있는 방법은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는 입니다.

즉 유월절 떡과 포도즈를 먹고 마신 사람이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 사람이 되고 영생을 얻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생명이 없다는 말씀이므로 결코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믿음의 목적인 영생은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켜야만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에수님께서 세우신 새언약 유월절은 사도들에 의해서 계속 전승되어 왔으나

사도시대 말경부터 이 생명의 진리가 훼파되기 시작하여

성경의 예언따라 결국 A.D. 325년에 유월절은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서 공식적으로 폐지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법을 사람이 인위적으로 없애버렸습니다.

 

 

 

 

 

 

성경은 마지막때 당신의 자녀들에게 영혼구원, 영생의 축복을 주시려

두번째 이 땅에 임하셔서 새언약 유월절을 허락하실 것을 예언하셨다.

그리고 오래 저장했던 유월절 포도주로 사망을 멸하고

영생을 주시는 분이 바로 우리가 기다렸던 하나님이라 예언하였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에게 사망을 멸하시고 영생의 축복을 주시려

새언약 유월절을 허락하신 분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입니다.

영생의 유월절을 통해서 우리에게 생명 주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영원히 찬양하는 가운데 유월절을 지켜 믿음의 목적인 영생을 얻고

영원한 기쁨과 행복이 있는 천국으로 돌아갑시다~^^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 왜 지켜야 할까요?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생명이 없다고 하셨는데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사람에게 구원이 있겠습니까?

막연한 믿음만 가지고 구원을 자신해서는 안됩니다.

성경이 입증하는 구원의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예비하게 하시고

공생애 기간 가운데 마지막 순간을 유월절로 장식하셨습니다.

당신의 보배로운 살과 피를 먹는 방법을

새언약 유월절 예식 안에 담아 놓으신 고로,

유월절을 통해 인류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결국 영생을 얻게 하는 유월절 새언약이

하나님의 약속으로 이루어진 증거 중의 증거였습니다.

 

 

다음 날이면 십자가에 못 박히실 예수님께서 유월절에 생명의 언약을 선포하셨습니다.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하신 이 말씀에는

우리를 구원하고자 애타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이 여실히 드러나 있습니다.

 

유월절이라는 진리를 통해서 우리가 예수님의 살과 피로 재창조되어야

영생을 얻고 천국에 들억갈 수 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유월절먹기를 그토록 원하셨던 것입니다.

친히 살과 피로 세우신 새 언약에는 죄인 된 우리 인류 인생들을 구원하여

천국에 데려가시려는 예수님의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곳에는 하나님이 없고 구원이 없습니다.

새언약을 지키는 자에게 영생을 주신다는 것이 하나님의 약속인데

 그 약속을 사람의 해석에 따라 왜곡시키고 굴절시켜서는 절대 안 됩니다!!

새언약 유월절이 있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만나시고

영생의 유월절을 통해서 우리에게 생명 주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영원히 찬양하는 가운데 천국 구원에 이를 수 있는 하나님의교회 가족이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생명구호, 평등실현, 교육진흥, 환경보전, 인류화합의

5대 가치를 중심으로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며 전쟁 및 기후재난, 환경오염,

질병, 빈곤 등으로 고통받는 이들의 생명을 살리고 보호하는 데 기여해왔다.

아동.여성.노인.장애인 등 약자들의 복지를 향상시키고,

생존권.의료권.환경권.행복추구권 등

인간의 기본권 증진에 실질적 역활을 하고 있다.

 

 

갈수록 고령화 추세 속에 질병, 응급사고 등으로 인한

혈액 부족 상황이 심각한데 헌혈자 수는 여전히 저조해 장기적 비상이다.

이 가운데 하나님의교회가 해마다 세계적 규모로

헌혈운동을 전개해 생명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매년 새언약 유월절을 기념해 세계 각국에 설립된 지역 교회를 중심으로

펼치는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가 그것이다.

 

2005년부터 2018년 3월까지 830회가 넘는 헌혈행사를 개최했다.

16만8000여 명이 참여했고, 7만여 명이 혈액을 기증했다.

1명의 헌혈로 혈액 분리를 통해 3명을 살린다고 볼 때

21만 명이 넘는 생명을 살린 성과다

 

 

26일 분당에 소재한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도 헌혈행사를 개최했다.

‘제907차 전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에는

성남 일대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과 이웃, 지인, 지역사회 관계자 등 약 700명이 참여했다.

4월에만도 국내뿐 아니라 미국 뉴욕,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조지아,

노스캐롤라나, 애리조나,펜실베이니아를 비롯해

호주, 페루, 아르헨티나, 일본, 인도, 태국, 카메론, 필리핀,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각구에서 헌혈을 이어가고 있다.

 

 

 

하나님의 증거가 있어야 들어가는 천국

 

우리가 성경에서 찾아야 할 것이 영생이다.

인생은 너무나 짧다.

그 짧은 인생을 마치면 부지불식간에

하나님을 만날 수밖에 없는 순간이 도래하기 때문에

우리는 다가올 천국을 바라보고 미래를 준비해야 하겠다.

성경에서 알려주는 길이 곧 구원의 길이요, 천국가는 길이 되겠다.

어떤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면

구원 문제는 참으로 신중을 기해야 하겠다.

천국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들만이 들어갈 수 있는 곳이다.

 

우리가 아버지의 뜻을 찾을 수 있는 곳이 또한 성경이다.

성경에서 일러주신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천국 길로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을 바르게 만나야 한다.

 

[요한일서 5장 9~12절]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거를 받을진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것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요한복음6장 48장~57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하나님의 증거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

 

예수님의 살을 먹지 않고 예수님의 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은 영생이 없다.

영생이 없다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증거도 없이,

그저 입으로만 '주여,주여' 하는 무리에 속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천국은 다시는 사망이 없는 곳이기 때문에

영원한 생명을 약속 받지 못한 사람은 절대 천국에 갈 수 없다.

 

하나님의 증거인 영생을 받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한다.

 예수님의 살과 피로 약속한 진리가 새언약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다.

오늘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어디일까?

바로 하나님의교회다.

하나님의 증거를 받아 영생의 길로 나아가는

언약 유월절을 지키러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하나님의교회 2018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이웃과 사회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온 하나님의교회가

헌혈운동을 전개하며 훈훈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어요

 

15일, 제주시, 서귀포시에서 온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과 이웃 260여 명이

제주시 이도2동 소재 하나님의교회에서 헌혈 행사가 진행되었다.

 

 

시흥권 하나님의교회 300여 명의 성도들은 4월 16일,

2018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850차 헌혈릴레이 행사 일환으로

정왕교회 단독성전에서 혈액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한 헌혈운동을 벌였다.

 

 

하나님의교회 충북지역 성도들은 18일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의 후원 속에

인천시 중구 신흥동 소재 인천낙섬 하나님의교회에서 성도들과 시민 400여 명이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851차 헌혈운동에 참여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최대 절기인 유월절을 맞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범세계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유월절은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운명하기 전,

영원한 생명을 약속한 날로 하나님의교회만이 유일하게 지키고 있다.

 

올해도 전 세계 175개국 7,000개 모든 하나님의교회에서

일제히 유월절을 지키고 있으며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 릴레이 운동은

말 그대로 전 세계 각 도시별 전개되는 생명사랑의 헌혈 릴레이 운동으로

생명존중과 경외심을 표현하기 위해 혈액부족으로 위급한 처지에 놓인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바톤을 이어가고 있다.

 

 

 

 

 

 

 

 

 

 

호세아 선지자는 말일에 하나님의 백성이 해야 할 일이

다윗을 구하는 일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는 다윗을 찾지 않고서는 해결될 수 없는, 중차대한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약의 선지자들을 통해 말일에 등장하실 다윗에 대해 거듭 알려주셨습니다.

 

에스겔 34장 11~24절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 곧 내가 내 양을 찾고 찾되

목자가 양 가운데 있는 날에 양이 흩어졌으면 그 떼를 찾는 것같이

내가 내 양을 찾아서 흐리고 캄캄한 날에 그 흩어진 모든 곳에서

그것들을 건져낼지라 …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양떼 너희여

내가 양과 양의 사이와 수양과 수염소의 사이에 심판하노라 …

내가 내 양떼를 구원하여 그들로 다시는 노략거리가 되지 않게 하고

양과 양 사이에 심판하리라 내가 한 목자를 그들의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지라

나 여호와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내 종 다윗은 그들 중에 왕이 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에스겔서는 이스라엘 왕 다윗이 죽은 지 약 450년이 흐른 뒤에 기록된 예언서입니다.

다시 말해 “내(하나님)가 목자가 되어 양을 찾으리라” 하신 말씀과,

“한 목자를 세울 것인데 그가 곧 다윗이라” 는 말씀은

육적 다윗이 아닌 영적 다윗에 대한 예언으로서,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다윗의 이름으로 오시겠다는 뜻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에스겔 선지자는 연이어 다윗에 대한 예언의 말씀들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에스겔 37장 24~27절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에게 다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그들이 내 규례를 준행하고 내 율례를 지켜 행하며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그 열조가 거하던 땅에 그들이 거하되

그들과 그 자자손손이 영원히 거기 거할 것이요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 왕이 되리라 내가 그들과 화평의 언약을 세워서 영원한 언약이 되게 하고 …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통치 안에서 그의 백성이 하나님의 규례를 준행하고

율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예언은 반드시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구원을 바라는 우리는 영적 다윗이 언제 무엇을 가지고

왜 오시는지 깨닫고 목자 되신 다윗을 영접하는 어린양들이 다 되어야 하겠습니다.

다윗을 영접한 사람만이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고,

하나님의 백성만이 구원을 얻고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다윗을 찾아야 합니다.

 


오늘날 지상에는 다윗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 과연 새 언약의 진리로 우리를 영생의 길로 이끄시고,

감추어진 성경의 비밀들을 밝히 알려주시며,

3차 7개의 절기로 하나님의 모든 율례와 규례를 지키도록 인도해주신 분이 누구십니까?

영원한 언약으로써 죽을 수밖에 없었던 인류 인생들을 생명의 길로 나아가게 하신 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성경과 선지자들의 증거를 받으신,

말일에 나타나신 다윗이요 두 번째 나타나신 재림 예수님이십니다.

말일에 나타나신 다윗이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영생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를 다니는 우리에게 힘든 고통과 괴로움이 올때면 주위에서 묻곤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너희가 믿는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진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면

늘 기쁨과 행복만 있어야 되는거아냐? 왜 고통과 괴로운 일이 생기냐고 말이져...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우리에게 고통과 괴로움을 더하신 이유는 뭘까요??

 

 

 

 

 


디모데전서 6장 11∼12절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으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는 자녀인 우리들에게 영생을 취하라고 당부하셨습니다.

그러나 영생을 취하는 데 도달하기까지 하나님의교회 우리들에게는 부득불 치러야 할 관문이 있습니다.

그것은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아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는 일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저마다 한 가지씩은 아픈 사연을 가지게 됩니다.

자신만의 피치 못할 사정과 자신만이 아는 고통들이 우리들 각자에게 육체의 가시가 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선지자에게 좋은 여건과 상황을 베풀어주실 수도 있으시련만

오히려 고통과 괴로움을 더하신 까닭은 과연 무엇일까요?

그것은 사랑하는 자녀들로 하여금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만

의지하는 가운데 전능자의 능력을 나타내고 고통받는 현실 속에서

더욱더 강렬하게 천국을 사모하며 영생을 소망하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고린도후서 12장 6∼10절

"내가 만일 자랑하고자 하여도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아니할 것은 내가 참말을 함이라 …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때에 곧 강함이니라"

 

 

초대교회 당시의 사도 바울도 육체에 가시가 있어 여러 번 하나님께 간구하였으나

그때마다 하나님께서는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하시며

그로 하여금 자기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를 따르도록 하셨습니다.

육체에 가시를 주신 하나님의 뜻을 깨달은 바울은 많은 곤란과 핍박과 궁핍과 능욕을 당할 때에도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더욱 절대적이고 확실하게 나타낼 수 있으므로 오히려 감사하고 기뻐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복음을 전하는 일을 계획하시고

실행에 옮기게 하실 때에 우리에게 어려움과 핍박도 함께 따르게 하신 이유는

그 아픔과 괴로움을 통해 자녀들이 하늘나라를 소망하며 하늘을 향해

날아오를 수 있는 날갯짓을 터득하고 배우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하늘나라에서 왕 같은 제사장의 사명을 감당할 자녀들답게

강하고 의연한 믿음을 가지도록 가르치시고 단련시키시는 것입니다.